인천시, 수소 경제 공로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 수상

수소버스 전국 최다 보급, 액화수소 인프라 구축 등 선도적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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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인천광역시 시청



[PEDIEN] 인천시가 제4회 수소의 날 기념식에서 수소 경제 활성화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한 수소 산업 유공자를 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4년부터는 수소의 날이 법정기념일로 지정되어 매년 11월 2일을 기념한다.

인천시는 수소산업 초기부터 국가 정책에 발맞춰 관련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왔다. 수소에너지에 대한 인식 개선과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서도 꾸준히 노력했다.

특히 인천은 전국에서 수소버스를 가장 많이 보급·운행하며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소규모 수소생산기지부터 액화수소 충전소까지 다양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탄소포집형 수소생산기지 조성에도 힘쓰는 중이다.

시는 소부장 기업과의 기술 연계를 통해 수소 전문기업을 육성하고, 무탄소 발전 전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소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민 대상 '수소안심세미나'와 '미래에너지 포럼'을 통해 수소에너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있다.

이남주 미래산업국장은 인천시의 노력이 대통령 표창으로 이어진 것에 대한 기쁨을 표하며, 앞으로도 글로벌 수소경제를 선도하는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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