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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치매 파트너 상시 모집…지역사회 돌봄 문화 확산 기대
동두천시가 치매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과 돌봄 문화 조성을 위해 '치매파트너'를 상시 모집한다.치매파트너는 치매 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동반자를 의미하며, 치매 극복을 위한 자원봉사자를 뜻한다. 동두천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이번 상시 모집을 통해 치매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치매파트너가 되기 위한 방법은 간단하다. 치매파트너 누리집에 가입한 후, 약 1시간 분량의 온라인 교육을 이수하면 된다.교육 내용은 우리나라 치매 현황, 치매의 원인과 증상, 치료법,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이해, 치매파트너의 역할과 활동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치매파트너는 교육 이수 후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다. 치매 환자에게 먼저 다가가 배려하고, 주변의 환자와 가족에게 꾸준히 연락하며 안부를 묻는 것이 대표적이다. 또한 교육에서 배운 정보를 주변 사람들에게 알리는 역할도 수행한다.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지역사회 주민들의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며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동두천시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동두천시는 치매파트너 양성을 통해 치매 환자와 가족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전체의 치매 인식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오산중앙청소년문화의집 재개관…청소년 위한 문화 공간 업그레이드
오산시 청소년들의 전인격적 성장을 지원하는 오산중앙청소년문화의집이 시설 환경 개선을 마치고 새롭게 문을 열었다. 3월 11일 재개관식에는 오산시 관계자, 수탁법인 관계자, 지역 청소년 및 시민들이 참석해 새 단장을 축하했다.오산중앙청소년문화의집은 노후화된 시설을 정비하고 공간을 개선하여 청소년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환경 개선 공사를 진행했다. 이번 재개관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서의 기능이 강화될 전망이다.문화의집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를 비롯해 진로 문화 동아리 활동 등 청소년 참여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청소년들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한다.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안병석 오산중앙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재개관을 통해 청소년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즐겁게 이용할 수 있는 문화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이권재 오산시장은 “새롭게 단장한 오산중앙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배우고 소통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양평군, 관리감독자 대상 정기 안전보건교육 실시
양평군이 지난 13일, 군 소속 사업장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 2026년도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친환경농업교육관에서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이다. 현장에서 근로자를 직접 지휘, 감독하는 관리감독자의 책임과 역할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 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을 뒀다.교육에는 군 본청, 직속기관, 사업소 등 소속 사업장의 관리감독자들이 참석했다. 관리감독자의 법적 의무와 직무 범위, 작업 전 유해 위험요인 확인 및 개선 절차, 사고 발생 시 초기 대응 및 보고 체계, 산업재해 사례와 예방 대책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다.특히 2022년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지방자치단체도 사업장으로서 소속 종사자에 대한 안전보건관리 책임이 강화됐다. 이에 따라 현장 관리감독자의 역할과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양평군은 관리감독자의 안전보건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교육을 실시한다. 안전보건교육기관을 통해 사업장의 유해 위험요인 파악과 안전 관리 기술, 종사자 대상 안전보건교육 수행 능력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전진선 양평군수는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은 행정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산업재해를 줄여 나가겠다”고 밝혔다.양평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보건교육과 현장 점검을 통해 예방 중심의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과천시, 노인장기요양 구강건강관리 시범사업 추진
과천시가 경기도 '노인장기요양 구강건강관리'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국공립 노인장기요양시설 입소 어르신들의 구강 건강을 집중적으로 관리한다.이번 사업 선정으로 과천시는 도비 1천만원을 확보, 치과 의료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들에게 전문적인 구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경기도 내 3개 기초자치단체 중 하나로 선정된 과천시는, 도비 100% 지원을 받아 사업을 추진한다.과천시는 '찾아가는 밀착 관리 시스템'을 통해 대상 시설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구강 건강 관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가 시설을 정기적으로 방문, 구강 검진과 예방 치료를 실시한다.뿐만 아니라, 돌봄 종사자와 어르신을 대상으로 '시니어 구강관리 교실'을 운영하고 구강위생용품을 배부하여 시설 내 구강관리 환경을 개선한다. 과천시는 그동안 순회 구강건강관리 사업과 경로당 중심 교육 등을 통해 구강건강 관리 체계를 꾸준히 구축해 왔다.과천시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치과 의료 접근성이 낮은 시설 입소 어르신들의 구강건강을 개선하고 전신건강 증진과 치매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과천시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건강한 노년 생활을 지원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구리시 청소년재단, '자신감 교류 활동'으로 소통 능력 UP!
구리시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이 지난 3월 14일부터 15일까지 남양주시 정약용 펀그라운드에서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수련관 소속 자치 기구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자신감 교류 활동'을 진행한 것이다.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서로 교류하며 소속감을 높이고, 협력과 지도력을 키우도록 기획되었다. 청소년들이 한 해 활동을 시작하는 시점에서 긍정적인 에너지를 불어넣기 위해 마련된 지도력 캠프다.캠프에는 청소년운영위원회 '가온누리'와 청소년참여위원회 '한울' 등 다양한 자치 기구에서 총 25명의 청소년이 참여했다. 이들은 새로운 스포츠를 접목한 운동회, 레고를 활용한 활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협력과 소통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했다.특히 팀 단위로 진행된 활동은 참가 청소년들 간의 이해를 높이고 친밀감을 형성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자치 기구 간 교류의 폭을 넓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는 평가다.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캠프는 자치 기구 청소년들이 서로 교류하며 협력과 지도력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활동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류와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구리시청소년수련관은 앞으로도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동아리 등 다양한 자치 기구를 운영 지원하며 청소년의 참여와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 -
고양시, 마약중독 예방·재활에 팔 걷어…청소년 대상 교육 확대
고양시가 마약중독 예방과 재활을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고양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중독 당사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예방 교육, 전문 상담, 재활 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최근 청소년 사이에서 다이어트 약물 오남용과 ADHD 치료제 오용 문제가 심각해짐에 따라, 센터는 마약중독 전문 상담과 재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중독 예방과 회복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는 것이다.센터는 중독의 특성상 자발적인 치료가 어렵다는 점을 고려, 대상자 발굴과 조기 개입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2025년 고양보호관찰소와 업무협약을 체결,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이 협약을 통해 센터는 보호관찰 중인 마약류 대상자를 포함한 중독 고위험군에 대한 조기 개입 체계를 구축하고 사례관리를 강화한다. 청소년 대상의 중독 예방 상담과 교육 프로그램 역시 확대한다. 이미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대상으로 마약중독 예방교육을 활발히 진행 중이다.고양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관계자는 “청소년과 청년층의 약물중독 문제가 심각한 상황”이라며 우려를 표했다. 이어 “학교부터 교정시설까지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예방부터 재발 방지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개입 절차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고양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일산동구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운영되며 알코올, 약물, 도박, 인터넷 스마트폰 등 4대 중독에 대한 무료 상담 및 회복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중독 관련 상담은 고양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민족통일 구리시협의회, 강릉서 통일안보 현장학습 실시
민족통일 구리시협의회가 지난 14일 강원도 강릉시 일원에서 통일안보 현장학습을 진행했다.이번 학습에는 전상복 회장을 비롯해 협의회 회원 45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강릉통일공원을 방문, 분단의 역사와 안보 현실을 직접 체험했다.참가자들은 현장에서 평화통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깨닫는 시간을 가졌다. 전상복 회장은 "통일과 안보의 중요성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그는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건전한 통일 인식을 확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현장학습을 통해 참여자들이 분단의 역사와 안보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백 시장은 시민들이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공감하고 올바른 안보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통일 공감 활동이 지속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민족통일 구리시협의회는 이번 현장학습을 통해 분단 현실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고 평가했다. 또한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통일 공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고양 아람누리도서관, ‘독서로 기르는 경제 습관’ 강좌 개설
고양특례시 아람누리도서관이 시민들의 경제 역량 강화를 위해 특별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4월 15일과 22일, ‘독서로 기르는 경제 습관’ 강좌를 운영하여 올바른 금융 가치관 형성을 돕는다는 계획이다.최근 자산 관리와 투자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뜨겁다. 이러한 트렌드에 발맞춰, 아람누리도서관은 독서를 통해 경제 감각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강연은 '오늘도 돈 때문에 힘든 너에게'의 저자 이미진 작가가 맡는다. 이미진 작가는 개인의 자산 관리와 저축 습관을 형성하는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할 예정이다.강연은 4월 15일과 22일 저녁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직장인들을 위해 ‘퇴근길 특강’이라는 테마로 운영되며, 돈에 대한 심리적 태도 점검부터 금융 지식을 실생활에 적용하는 방법까지 폭넓게 다룰 계획이다.이번 프로그램은 경제적 자유를 꿈꾸거나 기초적인 금융 습관을 바로잡고 싶은 시민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신청은 3월 31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 도서관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는다.일산동구도서관 최경숙 과장은 “책 읽기를 통해 시민들이 막연한 경제적 불안감을 해소하고 스스로 자산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부천시, 사회적경제·공정무역 제품 우선구매 교육 실시
부천시가 사회적경제 및 공정무역 제품에 대한 공공기관의 우선구매를 장려하기 위해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지난 13일, 시청 판타스틱 큐브에서 열린 교육에는 시 소속 공무원과 산하기관 구매 담당자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기업을 지원하고, 공공구매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의는 한국조달컨설팅 권영선 대표가 맡아 진행했다. 권 대표는 공공조달 분야 전문가로, 사회적경제 및 공정무역 제품 우선구매 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고 공공조달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사례와 추진 방법을 상세히 설명했다.교육은 사회적경제의 개념과 해외사례 소개를 시작으로 사회적경제와 공정무역의 이해, 사회적경제기업 및 여성기업 녹색제품 소상공인 제품 우선구매 제도, 공공조달 실무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공정무역과 우선구매 제도 관련 다양한 질문과 함께 제도 운영 및 공공구매 절차에 대한 실무적인 논의가 활발하게 이뤄졌다.서정순 부천시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이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사회적경제기업의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공공기관 우선구매 담당 부서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부천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사회적경제 기업의 판로를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에도 부천시는 사회적경제 기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
구리시 동구동, 주민 참여 '우리동네 미술관' 개관…AI 사진전 눈길
구리시 동구동에서 특별한 전시회가 열린다. 동구동 행정복지센터와 주민자치위원회가 협력하여 '동구, 우리동네 미술관'을 개관하고 주민 참여 전시를 시작한다.이번 전시는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동구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진행된다.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상설 전시 공간을 마련한 것이다.특히 이번 전시는 평범한 사진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작품들로 구성되어 더욱 눈길을 끈다. 주민들은 새로운 방식의 창작 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개성을 드러냈다.이번 전시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주민들의 다양한 시선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딱딱한 행정 공간이 아닌, 주민들이 편안하게 문화를 향유하는 공간으로 거듭날 전망이다.김건영 동구동장은 "동구 우리동네 미술관은 주민들이 문화로 소통하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주체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동구동은 지난해에 이어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의 작품 전시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멋글씨 예술 전시를 시작으로 연필 사생, 보태니컬아트, 민화, 서예 전시가 예정되어 있다.기대위 동구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은 "주민들의 소중한 작품이 전시를 통해 공유되고 이웃과 소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주민자치센터를 더욱 친근하고 열린 문화공간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포천시청소년재단, 지역 인재 키우는 따뜻한 손길 이어져
포천시청소년재단에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기탁이 잇따르고 있다. 2026년 첫 인재육성기금 전달을 앞두고 지역사회의 나눔 동참이 이어지는 모습이다.지난 13일, 재단은 인재육성기금 기탁식을 열었다. 포천한돈협회가 1000만원을 쾌척했고, 작곡가 양영호도 100만원을 기탁했다. 포천평생교육사협회와 포천시 평생학습마을 주민들도 각각 262만 6천 원, 140만원을 보탰다.특히 이번 기탁은 다양한 분야에서 나눔이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지역 산업, 문화예술, 평생교육, 주민 공동체가 함께 미래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탰다.포천한돈협회는 지역 양돈 농가들의 마음을 모아 기탁에 참여했다. 문화예술계에서 활동하는 양영호 작곡가는 지역 청소년들의 성장과 교육을 응원하며 기부에 동참했다. 포천평생교육사협회는 평생교육인들이 장학나눔 경매 수익금을 기탁했다. 포천시 평생학습마을 주민들은 수공예품 판매 수익금을 모아 미래 세대를 위한 나눔에 뜻을 더했다.김현철 포천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2026년 첫 인재육성기금 기탁을 통해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기탁해 주신 소중한 기금은 포천의 미래 인재를 위한 장학사업과 교육 지원 사업에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재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부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교육 환경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인재육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
구리시, 지역사회 자원봉사자 대상 치매 사업 역량 강화 교육 성료
구리시가 지난 3월 13일, 지역사회 관계기관과 연계된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치매 사업 역량 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교육은 방문 건강관리 사업 수행 과정에서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하게 연계할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들의 전문성과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3월부터 총 3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교육은 이론 강의와 실제 사례 중심 교육을 병행하여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교육 내용은 치매의 정의와 진단, 치매 예방 수칙, 의사소통 및 상담 기술, 인지 선별검사, 노인 학대 예방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자원봉사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실제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었다.교육에는 총 27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했으며, 교육 이후 실시된 만족도 조사에서 대부분의 참여자가 치매 이해도와 전문성 향상에 도움이 되었다고 응답했다. 특히, 치매 의심 대상자 발견 및 연계 절차에 대한 강의가 큰 호응을 얻었다.구리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이 방문 건강관리 활동 중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하는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는 치매 친화적인 지역사회 조성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된다.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이 치매에 대한 이해와 대응 능력을 높여 지역사회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히 연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
구리시, 2026년 초 중 고 신입생에 입학준비금 10만원 지원
구리시는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교육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3월 16일부터 '2026학년도 초 중 고등학교 입학준비금 지원사업'신청을 받는다.지원 대상은 입학일 기준 구리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2026학년도 초 중 고교 1학년 입학생 및 1학년 과정 전학생이다.지원 금액은 학생 1인당 10만원이며 현금 또는 지역화폐 중 선택해 받을 수 있다.신청 기간은 3월 16일부터 12월 11일까지로 정부24 포털을 통한 온라인 신청하거나, 학생 거주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백경현 구리시장은 "우리 아이 키우기 가장 좋은 도시 실현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입학준비금 지원사업을 시행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양질의 교육을 받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구리시, 2026년 경기도 청소년 생활장학금 신청 접수
구리시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을 위해 '2026년 경기도 청소년 생활장학금' 신청을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받는다.이번 장학금은 경기도가 복권 기금을 활용해 도내 저소득 청소년들의 학업을 장려하고 생활 안정을 돕는 사업이다. 대상은 구리시에 주민등록을 둔 중·고등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이다.지원 자격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청소년이다. 구리시는 총 143명을 선발, 중학생에게는 100만원, 고등학생에게는 15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장학금은 4월과 9월 말, 두 차례에 걸쳐 절반씩 지급된다. 하반기 장학금은 2026년 9월 4일 기준으로 경기도 내에 주민등록이 유지되어야 받을 수 있다.신청은 3월 16일 오전 9시부터 3월 27일 오후 6시까지다. 온라인으로는 경기민원24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오프라인 신청은 주민등록상 거주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한 가구에서 여러 명이 신청은 가능하지만, 최종 선발은 가구당 1명으로 제한된다. 한국장학재단의 꿈사다리 장학금 등 동일 재원의 장학금을 받는 경우 중복 신청은 불가능하다.백경현 구리시장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을 이어가는 청소년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