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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사랑나눔회, 일동면 취약 가구 주거환경 개선 봉사 펼쳐
포천 사랑나눔회가 지난 15일, 일동면의 주거 취약 가구 2곳을 찾아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봉사에는 사랑나눔회 회원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일동면에 거주하는 취약 가정을 방문, 싱크대 설치와 도배 및 장판 교체 작업을 구슬땀을 흘리며 진행했다.사랑나눔회의 봉사로 대상 가구는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됐다.김승진 사랑나눔회장은 “안전한 주거환경은 삶의 필수 조건”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김 회장은 “관내 주거 취약 가구를 위한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어려운 이웃들이 보다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약속했다.이경재 일동면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 사랑나눔회 회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 면장은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안성시, 3월 자동차세 연납 신청하세요…3.75% 세액 공제 혜택
안성시가 1월 자동차세 연납 기회를 놓친 시민들을 위해 3월 31일까지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6월과 12월에 나눠 내는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하면 세액의 일부를 공제해 주는 제도다. 이번 3월에 신청하면 연세액의 3.75%를 공제받을 수 있다.신청 대상은 자동차뿐만 아니라 이륜차, 기계장비 등 자동차세가 부과되는 모든 차종이다. 지난 1월에 신청하지 못했거나 3월 중 차량을 새로 구매한 시민은 3월 31일까지 안성시청 세정과 또는 가까운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3월 16일부터는 위택스 홈페이지와 스마트폰 앱 ‘스마트 위택스’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다만, 연납 시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 기존 자동이체 서비스는 적용되지 않으므로, 고지서를 확인 후 직접 납부해야 한다.공천득 안성시 세정과장은 “자동차세 연납은 시민들이 손쉽게 절세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유용한 제도”라며 “3월 31일까지 잊지 말고 신청해 공제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안성시는 이번 자동차세 연납을 통해 시민들의 세금 부담을 덜고, 지방 재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양평군, 용문공동육아나눔터 '신한 꿈도담터 230호점' 개소
양평군에 지역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용문공동육아나눔터 '신한 꿈도담터 230호점'이 문을 열었다. 양평군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 신한금융 희망재단과 함께 지난 14일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개소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도의원, 군의원, 신한금융 관계자, 육아나눔터 품앗이 참여 그룹과 지역주민 등 12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양평군어린이합창단의 축하공연으로 시작을 알렸으며, 종합사회복지관 등 4개 유관기관이 참여한 양육친화 환경 조성 체험 공간이 운영되어 의미를 더했다.용문공동육아나눔터 '신한 꿈도담터 230호점'은 성평등가족부와 신한금융그룹 협약사업 공모에 양평군이 선정되어 조성됐다. 약 8800만원 상당의 친환경 인테리어와 기자재 지원을 받았다.이 공간은 앞으로 평일과 주말에 돌봄 공간을 제공하며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지역 공동육아 공간으로서의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전진선 양평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신한금융그룹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행사를 준비해 주신 양평군가족센터와 돌봄 현장에서 애써주시는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양평군은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돌봄 환경 조성과 가족친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용문공동육아나눔터는 영유아부터 18세까지 자녀와 부모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다. 부모들이 서로 돌봄을 나누는 품앗이 활동과 다양한 육아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중심의 공동육아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현재 양평군은 공동육아나눔터 1개소와 경기육아나눔터 5개소 등 총 6개소의 육아나눔터를 운영하며 지역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공간 대여 및 프로그램 참여는 밴드 가입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
안성시, 기초학력 보장 통합지원 사업 본격 추진
안성시가 기초학력 부진 학생의 학습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2026년 기초학력보장 통합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안성시 내 초·중·고교 및 각종학교 54개교를 대상으로 12월까지 진행된다. 시는 맞춤형 학력 향상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배움이 평등한 교육복지를 실현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시는 지난 1월부터 운영 계획 수립과 접수, 검토 과정을 거쳤다. 이달 중 학교별 보조금 교부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간다. 올해 지원 예산은 총 1억 5000만원 규모다.학교 규모에 따라 초·중학교는 학급당 19만원, 고등학교는 학교당 120만원을 기준으로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교육 수혜의 형평성을 높이기 위해 초등학교 중 학급당 평균 학생 수가 20명 이상인 과밀 학급 학교에는 25만원을 추가 지원하는 등 교육 여건을 세심히 고려했다.지원금은 학교별 교육과정과 연계한 기초학력 향상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강사 수당, 교구 재료비, 도서 구입비 등 필수 교육 운영비로 사용될 예정이다.안성시는 2017년부터 안성교육지원청과 협력 체계를 유지해 왔다. 올해는 ‘안성미래교육협력지구 및 경기공유학교’ 협약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기초학력보장 통합지원사업은 학교 현장의 만족도가 매우 높아 시가 매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핵심 교육 사업 중 하나다.시 관계자는 “학생 개개인의 수준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모든 학생이 기초 학습 역량을 탄탄히 다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안성의 미래를 이끌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부천시, 인구구조 변화 대응 위한 정책 교육 실시
부천시가 급변하는 인구구조에 대한 공직자들의 이해를 높이고, 정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13일 시청 어울마당에서 특별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시 및 산하 유관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서울대학교 인구정책연구센터 이상림 책임연구원이 강사로 초빙됐다.이상림 연구원은 지역 인구변동 현황을 중심으로 저출산, 고령화, 지방 인구위기 등 최근 인구 구조 변화의 특징을 상세히 설명했다. 지방자치단체의 정책 대응 방향을 공유하며 심도 깊은 논의를 펼쳤다.특히 저출산과 고령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에 주목했다. 가족 형태 변화, 장례문화, 주택시장 등 인구변동이 사회 여러 분야에 미치는 파급 효과를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제시했다.시는 인구변화를 단순한 문제가 아닌 '체제 전환'의 관점에서 바라볼 필요성을 강조하며, 공직자들과 함께 종합적인 대응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박종대 부천시 전략담당관은 “인구 변화는 지역의 산업, 주거, 복지 등 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번 교육이 공직자들이 인구변화 흐름을 폭넓게 이해하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부천시는 앞으로도 인구변화에 대한 시민 인식 제고와 정책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인구교육과 정책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안성시, 저탄소 농업프로그램 시범사업 추진…축산 농가 지원 확대
안성시가 축산 농가의 경쟁력 강화와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해 '2026년 저탄소 농업프로그램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5월 15일까지 신청을 받는다.이번 시범사업은 축산 농가가 자발적으로 탄소 저감 활동을 실천하도록 활동비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저메탄 사료 급여 등이 대표적인 탄소 저감 활동이다.특히 올해는 활동비 지원 단가가 대폭 상승했다. '사육 방식 개선' 항목이 새롭게 추가되어 농가 혜택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구체적인 지원 대상은 축산업 허가를 받은 농업인 및 농업법인이며, 지원 축종은 한우, 육우, 젖소, 돼지, 산란계다.주요 지원 내용은 다음과 같다. 한우, 육우, 젖소 대상 저메탄 사료 급여, 돼지, 산란계 대상 질소저감 사료 급여, 분뇨 처리 개선, 한우 사육 방식 개선 등이다.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관할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안성시는 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4월 2일 오후 2시 안성시농업기술센터 비봉관에서 대규모 사업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활동비 단가 인상으로 축산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향상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덧붙여 “환경 친화적인 축산업으로의 전환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농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안성시, 2026년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4월 6일까지
안성시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제출 기간을 운영한다. 기간은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다.이번 열람 대상은 안성시 관내 약 27만 9천여 필지에 달한다.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과 부담금의 부과 기준이 되므로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기간 내에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지가 열람은 안성시청 홈페이지나 시청 토지민원과, 읍면동 주민센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에서 가능하다. 산정된 지가에 의견이 있다면 시청이나 주민센터에 비치된 의견 제출서를 작성해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특히 안성시는 시민들의 궁금증 해소를 위해 의견 제출 기간 중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한다. 상담을 통해 민원인이 지가 산정 검증을 담당한 감정평가사와 직접 소통하여 공시지가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일 계획이다.의견이 제출된 토지는 비교 표준지 선정의 적정성 등을 재조사한다. 이후 감정평가법인의 검증과 안성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4월 30일 최종 결정 공시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공시지가는 시민의 재산권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며 기간 내 확인을 당부했다. -
오산시, 중앙·쌍용예가도서관 상반기 문화강좌 수강생 모집
오산시 중앙도서관이 시민들의 독서 문화 향유와 평생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문화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강좌는 3월 25일부터 6월 19일까지 중앙도서관과 쌍용예가도서관에서 진행된다. 독서와 연계된 인문, 예술, 실용 분야의 다양한 강좌가 마련됐다.중앙도서관에서는 총 5개의 강좌가 운영된다. '그림책과 인문학으로 가꾸는 마음 정원', '마음을 물들이는 오일파스텔', '그림책과 꽃으로 만드는 나의 시간', '문화와 함께하는 여행 일본어', '행복한 100세 인생을 위한 노후준비 첫걸음' 등이 준비되어 있다.쌍용예가도서관에서는 '엄마가 미리 배우는 세계 역사와 문화' 강좌가 진행될 예정이다. 자녀 교육에 관심 있는 학부모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수강 신청은 3월 31일까지 오산시 교육포털 ‘오늘e’를 통해 온라인으로 선착순 접수한다. 3월 개강 강좌는 3월 22일 오후 6시까지 신청 가능하다.수강료는 무료이며, 교재비와 재료비는 수강생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강래출 오산시 중앙도서관장은 “이번 상반기 문화강좌가 시민들에게 배움과 공감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도서관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오산시 도서관은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 개발에 힘쓸 계획이다. -
남북평화협력지방정부협의회, 중동 전쟁 위기 속 공동 선언…“평화가 민생”
남북평화협력지방정부협의회가 중동 지역의 불안정한 정세에 따른 경제 위기에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한 선언을 발표했다. 16일, 협의회는 국제 유가 급등과 공급망 붕괴 등 시민들의 민생과 직결된 문제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며 지방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역할 수행을 강조했다.협의회에는 경기도를 비롯해 수원시, 화성시, 부천시 등 여러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최근 중동 정세가 심각한 경제적 위협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공동 대응을 모색하기로 했다.특히 호르무즈 해협 봉쇄와 같은 상황이 발생할 경우, 물가 폭등과 금융시장 불안으로 서민 경제가 더욱 어려워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이에 협의회는 지방정부 차원에서 선제적인 대응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판단했다.협의회는 이번 공동선언을 통해 지방정부의 역할을 강조하며 중앙정부와의 협력 강화를 촉구했다. 지방정부의 재정 집행 권한 확대와 예산 지원, 권한 이양의 필요성을 제기하며 행정안전부의 비상 대응 체계에 지방정부의 자율성을 반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에너지 가격 급등에 따른 시민 부담을 줄이기 위해 취약계층 보호 대책을 마련하고 지방 재정과 금융 지원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다. 물가 상승과 경기 불안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한 행정적 지원도 강화한다.남북평화협력지방정부협의회는 “평화는 화려한 구호가 아니라 시민의 삶을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민생정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전쟁의 위협 속에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방정부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동두천시사회복지협의회, 이정숙 회장 취임…새로운 도약 알리다
동두천시사회복지협의회가 지난 13일 평생학습관에서 '2026년 동두천시 사회복지계 인사회 및 동두천시사회복지협의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지역 내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희망의 인사를 나누고 지역사회 복지 발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행사는 다채로운 축하 공연으로 시작을 알렸다. 이어 협의회의 발자취와 새롭게 구성된 임원진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로패 전달식과 협의회기 이양식도 진행됐다.특히 참석자들이 서로 덕담을 나누는 '인사와 소통의 시간'은 의미를 더했다. 희망의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퍼포먼스도 펼쳐졌다.7대부터 9대까지 회장을 역임하며 동두천시 사회복지 발전에 헌신한 한완수 이임 회장에게는 공로패가 수여됐다.새롭게 취임한 이정숙 회장은 소감을 밝혔다. "지역 사회복지기관과 단체를 연결하고 시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시민과 현장을 잇는 다리가 되어 더욱 따뜻한 동두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동두천시사회복지협의회는 앞으로 지역 내 사회복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사회복지 자원 연계 및 지원, 사회복지 종사자와 시민이 함께하는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 -
청운면 새마을지회, 청운중고교에 따뜻한 장학금 전달
양평군 청운면 새마을지회가 지난 11일 청운중고등학교에서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학생들에게 희망을 선물했다.이날 행사에는 황경구 청운면장을 비롯해 학교 관계자, 새마을지회 회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했다.청운면 새마을지회는 청운중학교 모범 학생 3명에게 각 20만원, 청운고등학교 모범 학생 3명에게 각 30만원씩 총 1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지역의 미래를 짊어질 인재들에게 힘을 보태기 위함이다.특히 이번 장학금은 청운면 새마을지회가 농촌 폐비닐 수거와 나눔 장터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되어 더욱 의미가 깊다.박명근 협의회장과 황춘화 부녀회장은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새마을지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청운면 새마을지회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 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
안성시, 250명 어르신들과 함께 2026년 노인대학 문을 열다
대한노인회 안성시지회가 2026년도 노인대학 개강식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교육 과정 운영에 들어갔다.지난 3월 13일 서안성노인대학 개강식을 끝으로 안성시지회 부설 3개 노인대학이 모두 개강했다. 올해는 총 250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하여 1년간의 배움과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안성노인대학 90명, 서안성노인대학 80명, 동안성노인대학 80명이 참여한다.개강식에는 노인대학 학생들뿐만 아니라 대한노인회 안성시지회 임원진, 그리고 안성시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어르신들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함께 보냈다.행사는 국민의례, 내빈 소개, 지회장 인사말, 축사 순으로 진행되었고, 올해 교육 과정 소개와 운영 방향에 대한 안내도 있었다.송근홍 지회장은 “노인대학은 어르신들이 새로운 지식을 배우고 교류하며 삶의 활력을 얻는 소중한 공간”이라고 강조했다. 건강한 마음과 열정으로 배움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보람 있고 즐거운 한 해를 보내길 바란다는 응원도 덧붙였다.안성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에 존경과 감사를 표하며 노인대학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는 데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안성시는 평생교육과 다양한 여가 활동을 통해 어르신 복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대한노인회 안성시지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활기찬 노후 생활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대한노인회 안성시지회 부설 노인대학은 교양 강좌, 건강관리 교육, 노래 교실, 웃음 치료, 문화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러한 프로그램들은 어르신들의 평생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신체적, 정서적 건강 증진에 기여하며 지역사회 노인 복지 증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
포천 소흘도서관,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 선정
포천시 소흘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주관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소흘도서관은 소흘읍에 위치한 선한지역아동센터와 협력하여 이번 공모에 참여, 결실을 맺었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소흘도서관은 지역사회 독서 문화 확산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은 독서 환경이 열악한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제공,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생활 속 독서 습관을 형성하는 데 목적을 둔다. 소흘도서관은 이 사업을 통해 정보 문화적으로 소외된 지역 아동들에게 책을 통한 다채로운 경험과 독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프로그램은 2026년 5월부터 8월까지, 매주 월요일 총 15회에 걸쳐 진행된다. 도서관 이용 교육을 포함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도서관이 직접 지역아동센터로 찾아가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계획이다.소흘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서관이 지역사회와 더욱 긴밀하게 소통하고, 정보 문화적으로 취약한 아동들에게 의미 있는 경험을 선사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소흘도서관은 지역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도서관이 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금광호수, 주민 손으로 깨끗하게…봄맞이 대청소 실시
안성시 금광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지역 명소인 금광호수 환경정화에 나섰다. 본격적인 봄을 맞아 지난 13일, 주민 20여 명이 힘을 합쳐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겨울 동안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 금광호수의 수질을 보호하고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자치위원들은 금광호수 하늘전망대와 둘레길 주변에 버려진 플라스틱, 비닐, 담배꽁초 등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양영순 주민자치위원장은 "바쁜 일정에도 금광호수를 위해 참여해 준 위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지속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청정 금광면 이미지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신현선 금광면장은 주민자치위원회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금광호수가 누구나 머물고 싶은 힐링 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금광면은 이번 환경정화 활동을 시작으로 금광호수를 깨끗하고 매력적인 공간으로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지속적인 관리와 노력을 통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명소로 발전시켜나갈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