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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소상공인, 광주본플란트치과와 구강 건강 증진 협약
광주시 소상공인들이 구강 건강을 지킬 수 있게 됐다.광주시소상공인연합회는 광주본플란트치과의원과 지역 소상공인의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소상공인들의 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협약식은 지난 12일 광주본플란트치과에서 진행됐다. 최혜경 광주시소상공인연합회 회장과 김철환 수석부회장을 비롯한 임원진, 김경욱 광주본플란트치과 대표원장과 최윤석 경영실장이 참석하여 지역 소상공인의 건강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광주본플란트치과는 임플란트, 보철, 교정 등 다양한 치과 진료를 제공하는 의료기관이다. 분과별 의료진의 협진을 통해 환자 맞춤형 진료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광주본플란트치과는 광주시소상공인연합회 회원과 가족에게 임플란트, 교정, 충치 치료 등 비급여 항목에 대한 혜택을 제공한다.김경욱 대표원장은 "지역 경제의 중심인 소상공인들의 건강 관리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어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 대표원장은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최혜경 회장은 "소상공인들은 바쁜 업무로 건강 관리가 쉽지 않은 경우가 많다"며 이번 협약의 의미를 강조했다. 최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회원들이 보다 편리하게 구강 치료를 받고 실질적인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덧붙였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포천 군내면, 컵밥으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펼쳐
포천시 군내면 청소년지도협의회가 지난 16일 포천일고등학교 앞에서 '든든한 컵밥 나눔 캠페인'을 진행했다.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응원하고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이번 캠페인에는 군내면 청소년지도협의회 위원들과 포천일고등학교 교사,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참가자들은 '노 담배, 노 학교폭력, 아침밥 예스'라는 문구가 적힌 컵밥 200개를 학생들에게 나눠주며 따뜻한 응원을 보냈다.우인선 군내면 청소년지도협의회 회장은 "든든한 아침 식사가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학습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폭력 없는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보호활동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홍숙경 군내면장은 청소년지도협의회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협의회와 협력해 청소년들이 학교폭력 걱정 없이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는 행복한 군내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군내면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
김충범 광주시 부시장, 곤지암 딸기 농가 방문…스마트 농업 지원 약속
김충범 광주시 부시장이 지난 13일 곤지암읍의 딸기 재배 농가를 찾았다. 딸기 생육 환경을 점검하고, 농가의 어려움을 직접 듣기 위해서다.이날 김 부시장이 방문한 농가는 비닐하우스 4동 규모로 '설향' 품종을 재배 중이다. 수확 체험과 직거래 방식으로 소비자들에게 딸기를 판매하고 있다.광주시에서는 현재 17개 농가가 약 4.2ha 면적에서 딸기를 재배하고 있다. 주로 '설향' 품종이 재배되고 있는데, 광주시는 딸기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스마트농업 기술 도입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최근 광주시는 스마트농업 기술 도입을 통해 생산성 향상과 품질 개선을 꾀하고 있다. 지역 특화 작목인 딸기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펼칠 예정이다.김충범 부시장은 현장에서 “딸기는 광주시의 중요한 시설원예 작목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과 지속 가능한 농업을 위해 스마트농업 기반 확대와 판로 지원 등 다각적인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광주시는 앞으로도 농업 현장을 꾸준히 방문할 예정이다. 농업인들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
안성시 서운면 이장단, 청렴 결의 다짐
안성시 서운면 이장단협의회가 지난 12일 청렴결의대회를 열고 투명한 행정을 다짐했다. 지역사회 신뢰를 높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이날 행사에는 서운면 이장단협의회 소속 이장 22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반부패 청렴 서약서에 서명하며 깨끗한 서운면을 만들 것을 약속했다.이관호 이장단협의회장은 “이장단협의회가 먼저 청렴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주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리더가 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양승동 서운면장도 이에 화답했다. “지역사회의 청렴 문화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이장단협의회와 협력하여 투명하고 책임 있는 행정을 펼칠 것을 약속했다.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서운면은 더욱 투명하고 공정한 사회로 나아갈 전망이다. 주민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
안성 삼죽 Eco-Fusion Park, RE100 친환경 산단 조성 '시동'
안성시가 삼죽 Eco-Fusion Park 일반산업단지 공급물량을 조건부 의결하며, RE100 친환경 산단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총 사업비 3367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삼죽면 미장리 일원에 85만8982㎡ 규모의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안성시는 경기도 내 최대 가축 사육 지역으로, 가축분뇨 처리 문제 해결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안성시는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과 바이오매스 발전시설을 단지 내 핵심 인프라로 구축하여 환경 문제 해결과 에너지 자립을 동시에 꾀한다.단지 내에는 태양광 발전시설, 스마트팜 등 친환경 기반 시설도 유치할 계획이다. 전기장비, 전자부품, 기타 기계 등 첨단 소재·부품·장비 관련 업종을 집중 유치하여 산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사업시행자는 가칭 주식회사 삼죽Eco-Fusion Park 일반산업단지다. 향후 국토교통부 지정계획 고시 절차를 거쳐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할 예정이다.안성시 첨단산업과장은 “가축분뇨처리시설과 바이오매스 발전시설은 지역 환경 개선과 에너지 자립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핵심 시설”이라고 강조했다.최종 승인 고시 후 본격적인 공사 착공에 들어가며, 안성시는 친환경 첨단 산업 생태계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성공적인 준공을 위해 전체 공정을 차질 없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
신현주 국장, 고유가 시대 취약계층 맞춤 복지 지원 강화 천명
신현주 화성시 돌봄복지국장이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특히 장애인 거주시설과 독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이 체감하는 경제적 어려움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를 표하며, 생활 안정과 복지 서비스 향상에 집중할 것을 강조했다.화성시는 장애인과 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 방문 돌봄과 간호 요양 연계 서비스, 일상생활 지원 등 의료 돌봄 주거를 연계한 지역 중심 복지체계를 구축해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화성시는 앞으로도 고유가 시대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
부천시, 산업현장 안전사고 예방 위한 '노동안전지킴이' 본격 추진
부천시가 산업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한 근로 환경 조성을 위한 '노동안전지킴이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시는 지난 13일 파주 홍원연수원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노동안전지킴이 발대식'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관내 산업 현장을 꼼꼼히 점검하며 안전 관리 활동을 활발히 펼칠 계획이다.'노동안전지킴이'는 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위험 요인 개선을 지도하는 전문 인력이다.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산업재해 발생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은 건설 현장과 제조업 사업장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현장 점검과 안전 지도 활동을 수행한다. 점검 대상은 50억 원 미만의 소규모 건설 현장, 그리고 상시 근로자 50인 미만의 제조업 사업장 등 안전 관리 취약 사업장이다.현장에서 발견된 위험 요인은 즉시 사업주에게 개선을 권고하고, 필요할 경우에는 관련 기관과 긴밀히 연계하여 신속한 후속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서정순 부천시 일자리정책과장은 “노동안전지킴이 활동은 산업 현장의 안전 문화를 확산시키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매우 중요한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 점검과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안전한 노동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부천시는 지난해 '노동안전지킴이' 운영을 통해 총 359개의 사업장을 점검했다. 2145건의 개선 요청 사항 중 95% 이상이 시정되는 놀라운 성과를 거둔 바 있다. -
직장새마을운동 포천시협의회, 선단동 취약계층에 따뜻한 나눔 실천
직장새마을운동 포천시협의회가 선단동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빵 300개와 화장지 250개를 선단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 이번 기탁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전달된 물품은 선단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들로 구성되어 있어, 받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정태헌 직장새마을운동 포천시협의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과 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이계향 선단동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 직장새마을운동 포천시협의회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기탁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직장새마을운동 포천시협의회의 이번 나눔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
포천 내촌면 안골천, 새마을회·해상구조단 힘 합쳐 깨끗하게
포천시 내촌면 안골천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한국해상환경재난구조단의 손길로 깨끗하게 정화됐다.지난 14일, 두 단체는 안골천 일대에서 '봄맞이 하천 정화활동'을 펼쳐 묵은 쓰레기를 말끔히 치웠다. 이번 활동은 지역 하천 환경을 보호하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정화활동에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과 한국해상환경재난구조단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안골천 하천변과 주변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 폐비닐, 플라스틱 등 각종 오염물을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지난해 수해로 어려움을 겪었던 안골천이 깨끗하게 변모하는 순간이었다.이남재 내촌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장은 “지역 주민들에게 깨끗한 하천 환경을 제공하고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이번 정화 활동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비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다졌다.서정아 내촌면장은 “봄을 맞아 실시된 하천 정화활동이 지난해 수해 이후 하천 환경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이어 “정화 활동에 함께해 주신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한국해상환경재난구조단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안전하고 깨끗한 하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이번 정화활동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수해의 아픔을 딛고 지역 사회가 하나 되어 환경 보호에 앞장서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 포천시 내촌면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더욱 깨끗하고 살기 좋은 지역 사회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
화성시, AI 기반 스마트 돌봄 확대…고독사 예방 사활
화성특례시가 고독사 예방을 위해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돌봄 체계를 확대한다.사회적 고립 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시는 첨단 기술을 활용해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시는 지난 1월부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1인 가구 1만 2천여 명을 대상으로 고독 고립 위험도 전수조사를 진행 중이다. 5월 중 완료될 예정이다.현재 절반가량 조사를 마쳤으며,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는 AI 안부 확인과 건강음료 지원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즉시 제공하고 있다.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함이다.시는 실질적인 관계 회복을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4월부터 관내 종합사회복지관 3개소와 협력, 소규모 모임 활동과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취미 여가활동 지원 등 사회적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도 본격 운영한다.단순 안부 확인을 넘어 지역 주민과 자원봉사자가 함께 참여, 지속 가능한 이웃 관계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춘다.화성시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복지 행정에도 속도를 낸다. 화성시복지재단 내 스마트복지부를 신설, 4월부터 고독사 예방 AI 사업을 전담 운영한다.지원 대상자를 확대해 총 1300여 명을 대상으로 AI 기반 안부 확인과 이상 징후 감지, 긴급 대응 연계 시스템을 가동한다. 이 시스템은 통신과 생활 데이터를 분석, 위험 신호가 포착되면 즉시 현장 출동하거나 경찰, 소방과 연계해 시민 안전을 지킨다.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는 우리 공동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전수조사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스마트 돌봄 체계를 연계, 시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안심하며 살 수 있는 복지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
보산동 게이트볼장, 어르신들과 함께 웃음꽃…소통 행정 빛났다
동두천시 보산동행정복지센터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 생활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문진호 보산동장은 지난 13일 보산동 게이트볼장을 방문, 시설을 점검하고 어르신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이번 방문은 게이트볼장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불편 사항을 직접 듣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현장에서는 시설 환경 개선은 물론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고 갔다.특히 어르신들은 게이트볼장 시설의 노후화와 프로그램 부족에 대한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에 문 동장은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엄정숙 보산동 게이트볼협회장은 "동장님이 직접 마련해 주신 소통의 자리에 감사드린다"며 "쾌적한 환경에서 게이트볼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문진호 동장은 "어르신들이 게이트볼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며 "게이트볼 활성화를 위해 시설 환경 개선과 프로그램 확대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보산동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게이트볼장을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으로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또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 방침이다. -
김동연 지사, 시흥서 '기후정책 타운홀 미팅' 개최…경기도의 지속적인 기후정책 추진 의지 밝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6일 시흥시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도민과 함께하는 기후정책 타운홀 미팅'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경기도의 기후정책을 실천, 참여, 대한민국 표준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로 정의하고, 지속적인 추진 의사를 분명히 했다.경기도는 지난 4년간 국내외적으로 기후정책을 선도해왔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경기도의 기후정책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강조하며, '경기도는 실천한다', '경기도는 도민과 함께 한다', '경기도가 대한민국의 표준이 되도록 한다'는 세 가지 핵심 가치를 제시했다.'실천'과 관련해 김 지사는 민선 8기 동안 신재생에너지 생산량이 약 1.7GW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는 화력발전소 3개 또는 원전 2기에 맞먹는 규모다. 기후 불평등 해소를 위해 국내 최초로 기후보험을 도입, 1423만 경기도민이 가입 혜택을 누리고 있다고 설명했다.'참여'에 대해서는 기후행동을 실천하면 포인트를 지급하는 '기후행동 기회소득'과 신재생에너지 생산으로 주민 소득을 증대하는 '경기RE100 소득마을'을 소개했다. 탄소중립추진단, 기후도민총회 등 다양한 참여형 정책을 소개하며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김 지사는 경기도의 정책이 대한민국 표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민선 8기 경기도 정책 중 국민주권정부가 전국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발표한 사례가 다수 있다고 언급하며 경기RE100마을의 햇빛소득마을 확대, 기후보험의 전국 확대를 예로 들었다. 앞으로도 도민과 함께 경기도가 기후 정책을 선도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이날 행사는 정책 수혜자들의 생생한 경험을 통해 경기도 기후 정책의 현황을 점검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타운홀 미팅에는 탄소중립 도민추진단, 기후행동 기회소득 참여자, 기후보험 상담콜센터 팀장, 안성시 소동산마을 이장, 기후테크 스타트업 대표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참석했다.참가자들은 각 정책의 실제 수혜 사례를 공유하며 기후 정책이 가져온 긍정적인 변화를 설명했다. 기후 위기 대응의 새로운 동력이 될 '기후행동 캠퍼스 리더' 발대식도 함께 진행됐다. 도내 대학생 100명으로 구성된 캠퍼스 리더는 3월부터 12월까지 '기후행동 기회소득' 사업 홍보에 참여할 예정이다.타운홀 미팅 후 참석자들은 시화방조제로 이동, '경기 햇빛 자전거길 1호 준공식'에 참석했다. 경기 햇빛 자전거길은 자전거 도로 위에 태양광 설비를 설치, 그늘 제공과 동시에 전기를 생산하는 경기도형 재생에너지 사업이다. 시흥시 시화방조제 자전거길 0.8km 구간에 조성되었으며, 761.6kW 규모의 태양광 설비는 민간 자본을 유치해 구축되었다. -
포천시, 3월 자동차세 연납 신청 접수…최대 3.76% 공제
포천시가 3월 한 달간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 자동차세 연납은 6월과 12월에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하면 세액을 공제해 주는 제도다.특히 이번 3월에 연납 신청하면 4월부터 12월까지의 세금에 대해 약 3.76%의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월 연납 기간을 놓친 시민들에게는 좋은 기회다.신청 대상은 포천시에 자동차가 등록된 차량 소유자다. 연납 신청 후 납부를 완료하면 해당 연도 자동차세 납부는 끝난다.차량을 양도하거나 말소할 경우, 미사용 기간에 해당하는 세액은 환급받을 수 있다. 신청은 위택스, 포천시청 세정과 방문, ARS를 통해 가능하다.납부 기한 내에 납부하지 않으면 연납 신청은 자동 취소되고, 자동차세는 정기분으로 부과된다. 3월 연납은 절세 혜택과 행정 효율성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기회다.포천시 관계자는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시민들의 세 부담을 완화하고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며 “많은 시민들이 기간 내 신청을 통해 절세 혜택을 누리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부천시, '2026년 어린이농부학교' 참여자 모집…3월 18일부터
부천시가 도시농업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농업의 가치를 배우고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 '2026년 어린이농부학교' 참여자를 3월 18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상동 문화동산 텃밭 내 어린이농부학교 텃밭에서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과 함께 참여하는 고구마 텃밭 가꾸기, 벼 모내기 등 다채로운 도시농업 체험 활동으로 구성된다.모집 인원은 총 20명이며, 부천시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접수 방법은 간단하다. 부천시 공공서비스 예약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한 뒤, 교육신청서를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이수미 부천시 도시농업과장은 “어린이농부학교를 통해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도시농업을 체험하며 농업의 소중함을 배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부천시 홈페이지와 도시농업한마당 홈페이지 내 새소식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는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자연과 먹거리의 가치를 이해하고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