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시, 화목보일러 화재 막는다…진위면 가곡리 화재 예방 활동
평택시가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의 화재 예방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지난 12일 진위면 가곡리에서 화재 취약 요인에 대한 선제적 대응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건조한 날씨 속에 화목보일러 사용이 늘면서 화재 위험이 커짐에 따라 마련됐다. 평택시는 화재 확산을 막기 위해 화재 지연제를 살포하고, 주민들에게 안전 수칙을 교육했다.이날 현장에는 화재 지연제 생산 기업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이들은 화재 지연제의 특성과 사용법, 살포 범위, 화재 예방 효과 등을 설명하고 직접 살포 시연을 보이기도 했다.주민들에게는 화목보일러 주변 가연물 정리, 연통 청소, 불씨 관리 등 안전 수칙을 안내하며 자율적인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단순한 지연제 살포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홍의선 송탄소방서장은 “건조한 봄철에는 화목보일러 사용 부주의가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어 “지역 기업과 의용소방대의 협력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정장선 평택시장은 “화재는 예방이 최선”이라며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조했다. “앞으로도 소방서, 의용소방대와 협력해 화재 취약 가구를 보호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
평택시 송탄보건소, 경로당 건강행복교실로 어르신 건강 챙긴다
평택시 송탄보건소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3월 16일부터 6월 30일까지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경로당 건강행복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건강 교육을 넘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를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35개 경로당을 방문해 맞춤형 통합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방문간호사와 외부 전문 강사진이 투입되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캘리그라피를 활용한 ‘나만의 부채만들기’는 어르신들의 창의적인 활동을 지원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기초건강측정, 건강상담, 계절별 보건교육,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 교육 등 실질적인 건강 관리 서비스도 제공한다. 어르신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질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송탄보건소 관계자는 “경로당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고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할 것을 약속했다.이번 '경로당 건강행복교실' 운영을 통해 평택시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
호원1동, 홀몸 어르신에 사랑의 고기 나눔…영양 불균형 해소 앞장
의정부시 호원1동이 따뜻한 나눔으로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호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취약계층 독거노인 20가구를 대상으로 '독거노인 영양 한 끼 고기지원' 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는 것.이 사업은 호원1동 소재 '호원고기사랑'의 후원과 협의체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진행된다. 협의체는 매월 1회,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양념육을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영양 불균형 해소와 정서적 돌봄에 힘쓰고 있다.이정열 협의체 위원장은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께 건강한 한 끼를 전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도움이 되는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호원고기사랑' 김주빈 대표는 “나눔을 지속할 수 있어 기쁘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에 앞으로도 동참하겠다”고 약속했다. 강성수 호원1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를 표하며 “어르신들이 건강한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호원1동의 고기 지원 사업은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의 관심과 사랑을 전달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증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평택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운영위원회 개최…시민 정신건강 증진 논의
평택시는 지난 13일 평택보건소에서 ‘2026년 제1차 정신건강복지센터 운영위원회’를 개최, 평택시 정신건강 사업의 효율적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외부 전문위원, 센터 이용자, 보건소 관계 공무원 등 13명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2026년 1분기 평택시 정신건강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 받고, 2분기 사업 계획을 검토하는 등 정신건강 사업 전반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이날 회의에서는 평택시정신건강복지센터 현황, 2026년 1분기 추진 사업 실적 보고, 2026년 2분기 사업 계획 검토, 정신건강증진사업 운영 관련 자문 등이 이뤄졌다. 특히 평택시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한 시민 중심 사업 추진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평택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 고위험군과 중증 정신질환자 등록 사례 관리, 자살 예방 생명 존중 문화 조성 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비대면 정신건강 상담과 미디어 콘텐츠를 활용한 시민 정신건강 증진 교육 등 다양한 지역사회 정신건강 사업도 추진 중이다.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운영위원회에서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정신건강복지센터 운영의 효율성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시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평택시, 출산 가정에 최대 500만원 축하금 지급
평택시가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출산 축하 지원금을 지급한다.첫째 아이 50만원부터 넷째 아이 이상 500만원까지 지원하며, 장애인 가정은 추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평택시는 출산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신생아 출생일 기준 1년 전부터 신청일 현재까지 부모 중 1명이 평택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출생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신청해야 하며, 거주 기간이 1년 미만인 경우 평택시 거주 기간이 1년 6개월이 되는 날부터 6개월 이내에 신청해야 한다.지원금은 출생아 기준으로 첫째 50만원, 둘째 120만원, 셋째 300만원, 넷째 이상은 500만원이 지급된다. 장애인 가정의 경우 출산지원금과 출산축하금을 중복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 보건소 또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덧붙여 “해당 가정에서는 신청 요건과 기한을 반드시 확인해 기간 내 신청함으로써 소중한 혜택을 놓치지 않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평택시는 이번 출산 축하금 지원을 통해 지역 내 출산율을 높이고,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의정부시, 아동학대 대응 민관 협력 강화…촘촘한 안전망 구축
의정부시가 아동학대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민관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시는 지난 3월 13일 호원2동 주민센터에서 의정부시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합동 간담회를 열고, 아동학대 예방 및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최근 아동학대 의심 신고가 급증하는 상황에 발맞춰 기관별 대응 시스템을 점검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함이다.이번 간담회에는 시 아동학대 전담 공무원과 의정부시아동보호전문기관 관장 및 상담원 등 총 25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아동학대 신고 현황을 공유하고, 신속하고 정확한 조치를 위한 기관별 역할 분담 및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특히, 민관이 긴밀하게 협력하여 아동 안전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의정부시는 앞으로도 아동학대 예방 교육과 홍보를 강화하고, 학대 피해 아동과 가정을 위한 사례 관리를 더욱 활발하게 펼칠 계획이다.박진석 의정부시아동보호전문기관 관장은 "공공과 민간이 현실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한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공고한 민관 협력 관계를 토대로 아동의 안전과 행복이 일상이 되는 의정부시를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의정부시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복지법에 따라 2023년 1월 문을 열었다. 지역 내 학대 피해 아동과 그 가정을 대상으로 사례 관리, 학대 예방 교육, 홍보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
평택시, 장애인 체육 우수 선수 육성…2026년 경기도체전 정조준
평택시장애인체육회가 평택시를 대표하는 장애인 선수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2026년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를 앞두고 우수 선수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지난 11일, 평택시장애인체육회는 '2026 우수선수 증서 수여식 및 종목별 운동용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평택시의 위상을 드높인 17명의 선수에게 '2026년 우수선수 증서'를 수여하며 격려했다.우수선수로 선정된 선수들에게는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간 육성지원금이 차등 지급된다.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기량 향상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이와 함께 종목별 운동용품 전달식도 진행됐다. 가맹단체 선수들의 훈련 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맞춤형 장비가 지급되어 훈련의 질을 높일 것으로 보인다.평택시는 이번 지원이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장비 보강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종목별 특성에 맞춘 장비 지원은 선수들의 기술 향상과 경기력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정장선 평택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으로 우수선수에 선정된 모든 분께 진심으로 축하와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이어 “다가오는 2026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에서 그동안 흘린 땀방울이 값진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응원했다.평택시는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선수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훈련 환경 개선과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
평택시, 협치시민학교 문 열어…박구용 교수 강연 '시대 진단'
평택시가 지난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 평택협치시민학교' 개강식과 함께 박구용 교수의 강연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시민 60여 명이 참석하여 협치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이번 시민학교는 평택시 자치행정협치과의 주관으로 운영된다. 단순히 지식 전달을 넘어 시민들이 함께 문제를 판단하고 책임을 공유하는 '협치 주체'로 성장하도록 돕는 것이 핵심 목표다.특히, 교육 방식에 변화를 주어 주목받고 있다. 단방향 강의 대신 '서클 대화'와 '숙의' 과정을 도입, 모든 참가자가 동등하게 발언하고 토론할 기회를 제공한다.개강일 첫 강연은 전남대학교 철학과 박구용 교수가 맡았다. '우리는 어떤 시대에 살고 있는가? ‘공공성과 친밀성’'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박 교수는 강연에서 인류 문명의 발전 동력을 '없는 것을 상상하는 능력'에서 찾았다. 그는 언어와 논리가 중시되는 현대 사회에서 잃어버린 '감각적 경험'과 '상상력'의 가치를 강조했다.특히, 현대 도시인들이 겪는 심리적 고립과 피상적인 관계에 대해 날카롭게 지적하며, 도시 환경과 감각 경험 부족이 깊은 관계 형성을 방해한다고 진단했다. 이러한 단절은 민주주의의 위기로 이어진다고 경고했다.박 교수는 '생태적 협치'를 대안으로 제시했다. 협치를 다양한 이해관계를 가진 사람들이 충분히 토론하고 숙의하는 과정으로 정의하며, 인간 중심적 사고를 넘어 비인간 존재의 입장까지 고려하는 포용적 민주주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또한, 획일화된 세계적 흐름 속에서 '다양성'을 지키는 것이 인류 생존의 중요한 과제임을 역설했다. “혼란스러운 것을 견디는 자세가 진정한 민주주의자의 자세”라고 조언했다.사회적 분열을 극복하기 위한 해법으로 정치적 입장을 초월한 '공동의 감각적 경험' 확대를 제안하며 강연을 마무리했다. 평택협치시민학교는 3월 13일부터 27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에 총 5회 진행된다.16일에는 신지영 고려대학교 국문학과 교수가 '민주시민을 만드는 언어 감수성'이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소통과 민주주의의 관계를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시민학교를 통해 시민들이 현대 사회의 복잡한 갈등을 이해하고 숙의를 통해 함께 해법을 찾아가는 협치 역량을 강화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고양 소노, 창단 첫 플레이오프 진출 '눈앞'…고양시 전체가 '들썩'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가 창단 이후 첫 플레이오프 진출을 향해 거침없이 질주하고 있다. 7연승을 기록하며 고양시를 뜨겁게 달구는 중이다.지난 2월부터 3월 15일까지 고양 소노는 10승 1패라는 놀라운 성적을 거뒀다. 현재 리그 공동 5위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특히 지난 15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서울 삼성과의 홈경기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직접 방문했다. 이 시장은 시민들과 함께 열띤 응원을 펼치며 선수들에게 힘을 불어넣었다.이정현 선수의 폭발적인 득점력과 이재도 선수의 노련한 경기 운영이 돋보인다. 여기에 든든한 외곽 지원까지 더해져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연승을 이끌고 있다는 평가다.고양시 프로연고팀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것은 2016년 고양 오리온스의 우승 이후 처음이다. 2023년 고양 데이원점퍼스의 4강 진출 이후에도 없던 경사다.고양 소노의 플레이오프 진출 여부에 고양 시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농구 열기가 식을 줄 모르고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
포천 영북면, 등굣길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펼쳐
포천시 영북면에서 등굣길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이 펼쳐졌다. 영북면 청소년지도협의회는 16일 영북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학생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어린이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과 학생들의 교통안전 의식 함양을 목표로 한다. 청소년지도협의회 위원들과 영북초등학교 학생자치회, 영북파출소, 영북면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했다.참가자들은 횡단보도 앞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신호 준수와 무단횡단 금지 등을 강조하며, 교통안전 문구가 적힌 손팻말을 활용해 홍보 활동을 펼쳤다.차준혁 청소년지도협의회 위원장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김송학 영북면장은 지역 기관들과의 협력을 강조했다. 김 면장은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교통안전 캠페인과 교육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광주시, 유가 급등에 물가 안정 TF 가동…소상공인 지원 총력
광주시는 국제 유가 급등에 따른 지역 경제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지역 물가 안정 대책 TF' 회의를 열고 민생 안정 대책을 논의했다.방세환 시장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유가 상승이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소상공인과 기업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시는 에너지 가격과 생활물가를 상시 관리하고,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시는 주유소 에너지 가격을 수시로 점검하고, 생필품 96개 품목에 대한 현장 조사를 주 1회 실시해 결과를 공개한다. 유통 질서 교란 행위에 대한 감시도 강화한다.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비 촉진 대책도 추진된다. '2026년 경기살리기 통큰세일' 기간 동안 지역 상권에서 광주사랑카드 사용 시 최대 20% 환급 혜택을 제공한다.4월 경기도체육대회 기간에는 착한가격업소와 체육대회 참여 업소에서 1만원 이상 결제 시 10% 추가 환급을 지급할 예정이다. 착한가격업소 지원도 확대한다.시는 '외식 업의 날' 운영을 주 1회로 확대해 공직자들의 이용을 유도,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도모할 계획이다. 기업 대상으로는 취득세, 지방소득세 납부 기한 연장 및 분납을 추진한다.4월 3일에는 '지역 내 우수기업 제품설명회'를 개최해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보고회'를 열어 정책 추진 상황을 점검한다. 경기신용보증재단 광주지점 등과 협력해 소상공인과 기업 대상 특례보증 지원도 논의한다.시는 소상공인연합회 등 경제 단체와 소통 창구를 상시 운영해 현장의 어려움을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방 시장은 "물가 점검부터 세제 지원, 기업 판로 확대까지 행정 수단을 총동원하겠다"고 강조했다. -
안성시, 영농철 맞아 퇴비 악취 민원 최소화 총력
안성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퇴비 살포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선다.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 및 주의사항을 적극 홍보하며, 축산 농가의 책임 의식을 높이는 데 주력한다.가축분뇨 퇴비는 적절히 발효·부숙시키면 토양에 유기물을 공급하고 작물 생육을 돕는 중요한 자원이다. 화학비료 사용을 줄여 토양 환경을 개선하는 등 지속 가능한 농업을 위한 핵심으로 꼽힌다.그러나 충분히 익지 않은 퇴비를 살포할 경우 악취 발생은 물론 토양과 수질 오염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이에 안성시는 축산 농가를 대상으로 퇴비 부숙도 검사 기준 준수를 강력히 권고하고, 올바른 퇴비 관리 및 살포 방법을 집중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특히 미부숙 퇴비 무단 살포 등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엄정히 대응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가축분뇨 퇴비는 축산과 경종농업이 공존하는 친환경 농업의 소중한 자원”이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풍요로운 안성을 위해 영농철에 발생하는 일시적인 퇴비 냄새에 대해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이해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안성시는 앞으로도 가축분뇨의 자원화를 촉진하고 친환경 농업 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져나갈 계획이다. -
포천시, 요양시설 감염병 예방 교육 실시…고령층 건강 지킨다
포천시가 감염에 취약한 요양병원과 요양원 등 감염취약시설의 안전을 위해 종사자 대상 감염병 예방 교육을 진행한다.이번 교육은 포천시 관내 3개 요양병원과 8개 요양원 종사자 약 160명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의 핵심은 손 위생 관리와 다제내성균 대응이다.요양시설은 집단생활 환경으로 감염병 발생 시 확산 위험이 크다. 포천시는 고령 입소자를 보호하고 시설 내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교육에서는 감염 예방의 기본인 손 위생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올바른 손 씻기 방법과 손 소독제 사용법 등 손 위생 실천 수칙을 자세히 안내할 예정이다.특히 항생제 내성을 가진 다제내성균의 특성과 감염 위험성을 알리고, 주요 전파 경로와 시설 내 확산 방지 방법을 교육한다. 세균 배양 배지를 활용해 교육 전후 손 위생 상태를 직접 비교하는 체험형 교육도 진행한다.포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손 위생과 다제내성균 관리는 요양시설 감염 예방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요양시설 종사자 대상 감염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안전한 시설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를 통해 포천시는 감염으로부터 안전한 요양 환경을 조성하고, 고령층의 건강을 보호하는 데 더욱 힘쓸 것으로 전망된다. -
양평군, 첫 못자리 설치…햅쌀 생산으로 풍년 기원
양평군이 15일 지평면 곡수리 전경복 농가에서 올해 첫 못자리를 설치하며 본격적인 영농철 시작을 알렸다.이번 못자리는 ‘고시히카리’ 품종으로 1300판 규모로 설치됐다. 양평군은 4월 20일경 모내기를 실시해 추석 선물용 햅쌀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올해 양평군은 2955헥타르의 논벼 재배를 위해 2827농가에 상토 8만 3158포를 지원한다. 모판 시용을 위한 친환경 및 일반 약제도 함께 지원한다. 4월 25일까지 못자리 설치가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양평군은 생태계를 보전하면서 고품질의 ‘물맑은양평 쌀’ 생산에 힘쓰고 있다. 친환경 인증 벼 재배를 장려하며 벼 병해충 공동방제에도 ‘친환경제제’를 사용해 환경친화적 농법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전진선 양평군수는 “첫 못자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영농이 시작된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이상기후 등에 대비해 환경을 보호하면서 벼 병해충 발생에 철저히 대응하고 현장 중심의 기술 지도를 통해 안정적인 쌀 생산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