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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구리시 동구동에서 특별한 전시회가 열린다. 동구동 행정복지센터와 주민자치위원회가 협력하여 '동구, 우리동네 미술관'을 개관하고 주민 참여 전시를 시작한다.
이번 전시는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동구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진행된다.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상설 전시 공간을 마련한 것이다.
특히 이번 전시는 평범한 사진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작품들로 구성되어 더욱 눈길을 끈다. 주민들은 새로운 방식의 창작 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개성을 드러냈다.
이번 전시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주민들의 다양한 시선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딱딱한 행정 공간이 아닌, 주민들이 편안하게 문화를 향유하는 공간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김건영 동구동장은 "동구 우리동네 미술관은 주민들이 문화로 소통하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주체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동구동은 지난해에 이어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의 작품 전시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멋글씨 예술 전시를 시작으로 연필 사생, 보태니컬아트, 민화, 서예 전시가 예정되어 있다.
기대위 동구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은 "주민들의 소중한 작품이 전시를 통해 공유되고 이웃과 소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주민자치센터를 더욱 친근하고 열린 문화공간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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