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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반포3동 가을음악회 개최…클래식 선율로 주민 화합
서초구가 지난달 30일 반원초등학교 대강당에서 '반포3동 주민과 함께하는 가을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300여명의 주민이 참석해 깊어가는 가을밤에 클래식 음악을 즐기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이번 음악회는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일상 속에서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서울로얄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수준 높은 연주와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음악회는 미리암 무용단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됐다.서울반원초등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무용단은 '어느 날 문득'과 '눈꽃 요정들의 합창'에 맞춰 아름다운 발레 공연을 선보였다.아이들의 깜찍한 무대에 관객들은 아낌없는 박수와 환호를 보냈다.본 공연에서는 이종기 지휘자의 해설과 함께 서울로얄심포니 오케스트라가 무대에 올랐다.오케스트라는 로시니의 '서곡 세비야의 이발사', 차이코프스키의 '로코코 주제에 의한 변주곡', 베토벤의 '교향곡 제7번 가장조 1악장'등 클래식 명곡들을 연주하며 가을밤을 아름다운 선율로 가득 채웠다.또한, 테너와 바리톤으로 구성된 남성중창단이 '우정의 노래'와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를 열창하며 낭만적인 분위기를 더했다.주민들은 아름다운 음악을 감상하며 깊어가는 가을밤의 정취를 만끽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공연이 주민들에게 쉼과 위로를 주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일상에 따뜻한 선율이 스며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음악회는 주민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됐다는 평가다.서초구는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행사를 개최해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충치·틀니·크라운까지! 송파구, 장애인 치과치료 무료 지원…의료 접근성 향상에 기여
서울 송파구는 장애인들에게 재능기부를 통해 치과 진료부터 보철치료 서비스까지 제공하는 ‘장애인 무료 치과 진료’를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실제로 가락동에 거주하는 A씨는 지체장애를 갖고 있는 중장년 의료수급자 1인 가구로 교통사고로 윗니가 모두 빠지고 아내 앞니 7개가 없어 온전한 저작운동이 불가능한 상태였다.보철치료 사업으로 상악 전체 틀니와 하악 브릿지 치료 서비스를 받아 현재는 치아를 사용해 식사가 가능할 정도로 저작 기능을 회복했다.송파구보건소는 2010년부터 송파구 치과의사회 봉사팀과 협력해 ‘장애인 무료 치과 진료’를 운영하고 있다.장애로 인해 스스로 구강 위생을 관리하기 어렵거나 치과 내원이 쉽지 않은 장애인에게 정기 구강 검진과 맞춤형 치과 진료를 제공해 장애인 의료 접근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또한, 이동형 엑스레이 장비를 갖추어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까지 편리하게 치과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현재까지 1,407회 12,608명 장애인이 검진, 잇몸·충치·신경치료 및 발치 등의 진료 혜택을 받았다.2023년부터는 저소득장애인을 대상으로 틀니, 브릿지, 크라운 등 치료비용이 높은 보철치료도 지원을 시작했다.현재까지 91건의 보철치료를 실시했으며 장애인들의 저작 운동 기능을 회복시키고 의료비 부담을 완화해 장애인 구강 건강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보철치료 대상은 송파구 거주 의료수급자 등록 장애인으로 치과 검진 후 송파구 치과의사회 소견을 거쳐, 대상자로 선정하게 된다.관련 문의 및 사전 예약은 송파구 보건지소 구강보건실로 하면 된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행정의 최우선은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보살피고 돕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을 비롯한 의료취약계층이 보건·복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관련 사업 개발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
서초구, 고터·세빛 관광특구 통역 봉사단 1기 활동 마무리
서울 서초구가 고터·세빛 관광특구에서 활동한 통역안내 자원봉사단 1기의 활동 종료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외국인 관광객에게 통역과 안내를 제공하며 민간 외교관 역할을 수행했다는 평가다.서초구는 한강을 품은 고터·세빛 관광특구 활성화를 위해 외국어 능통한 시니어 봉사단을 모집했다.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7개 국어에 능통한 66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하여 매주 주말 총 56회에 걸쳐 활동했다.봉사단은 보라색 유니폼과 언어 배지를 착용하여 관광객들이 쉽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했다. K-뷰티 코칭 스테이션, 세븐틴 10주년 스테이지 공연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 안내를 통해 관광특구를 세계에 알리는 데 기여했다.또한 응급 환자 발생 시 응급 처치를 돕고, 장애인 휠체어 이동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하며 서초구의 관광 서비스 품질을 높였다.종료식에서는 경찰교향악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전성수 서초구청장의 감사장 전달과 격려사, 자원봉사자 인터뷰, 단체 기념 촬영 등이 진행되었다. 7개월 동안 활동한 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성과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봉사단의 활동이 관광특구의 새로운 상징이 되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통역안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서초 관광의 전성시대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성북구, 남이섬에서 사회복지 민관 워크숍 개최…소통과 협력의 장 마련
서울 성북구가 지난 30일, 강원도 남이섬에서 사회복지 민관 워크숍을 열어 복지 현장의 소통과 협력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워크숍에는 성북구 관내 사회복지 기관 및 시설 종사자, 그리고 복지 관련 공무원 약 1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워크숍을 통해 서로 교류하고 재충전하며, 민과 관의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을 다짐했다.워크숍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의 직무 스트레스 해소와 심신 안정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마사지 도구를 활용한 통증 예방 클리닉에서는 간단한 스트레칭을 통해 피로를 풀고 건강을 관리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팀별 미션 프로그램을 통해 민과 관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가지며, 서로를 이해하고 신뢰를 쌓는 계기를 마련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복지 현장에서 헌신하는 종사자들의 노고 덕분에 성북구 복지가 든든하게 자리 잡고 있다”며 감사를 표했다. 덧붙여 “이번 워크숍이 복지 종사자들이 잠시나마 일상에서 벗어나 재충전하고, 민관이 협력하여 함께 성장하는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성북구는 이번 워크숍 결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복지 종사자들이 서로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
종암동, 제12회 북바위·청포도 문화제 성황리에 막 내려
성북구 종암동에서 '제12회 북바위·청포도 문화제'가 지난 1일 숭례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주민 약 2,000명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문화제는 종암동의 유래인 '북바위'와 시인 이육사의 '청포도'를 주제로, 이육사 선생의 정신을 기리고 마을의 평안을 염원하는 의미를 담아 진행됐다.올해 축제는 '주민이 주인공'이라는 주제 아래,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펼쳐졌다. '주민 노래 뽐내기' 무대에서는 다양한 연령대의 주민들이 참여해 숨겨둔 노래 실력을 뽐내며 축제의 열기를 고조시켰다.특히 이번 문화제는 친환경적인 가치를 강조하며 처음으로 다회용기를 도입, 먹거리 부스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했다. 또한 '종암중-종암동 동교동락' 사업과 연계, 재활용 자원 수거 활동인 '모아모아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주민 기증 물품으로 바자회를 열어 자원 순환의 의미를 더했다.이육사 선생을 기념하는 부스에서는 페이스페인팅, 퀴즈, 작품 필사 등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었으며, 지역 예술단체 '두리'의 거리 공연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고려대학교 농악대의 흥겨운 길놀이와 북바위 유래비 고유제를 시작으로, 숭례초등학교까지 이어진 행진은 마을 전체를 축제 분위기로 물들였다. 축제는 갑작스러운 소나기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이덕선 추진위원장은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 더욱 의미있는 축제였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북바위·청포도 문화제가 전통을 계승하며 지속 가능한 축제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정릉3동, 릴레이 연탄 나눔으로 훈훈한 겨울 채운다
늦가을 추위가 찾아온 서울 성북구 정릉3동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졌다. 서울연탄은행, 나누고베풀고봉사하는그룹(나베봉), 성빈센트청소년회가 3일간 릴레이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넣었다.이번 봉사활동은 에너지 취약계층인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40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연탄 7,200장과 라면, 각티슈, 쌀국수 등 생필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릴레이의 시작은 서울연탄은행이 끊었다. 봉사자들은 정릉골 일대 15가구를 찾아 연탄 4,200장을 직접 전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다음 날에는 나베봉 봉사단이 8가구에 연탄 1,200장을 전달하며 온정을 더했다.마지막 날에는 성빈센트청소년회 소속 청소년 100여 명이 힘을 보탰다. 이들은 9가구에 연탄 1,800장과 함께 라면, 각티슈, 쌀국수 10박스를 전달하며 훈훈함을 더했다.봉사자들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밝은 미소로 연탄을 나르며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했다. 한 봉사자는 “작은 나눔이 큰 온기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각 단체 관계자는 “연탄 나눔은 단순한 봉사를 넘어 서로의 삶을 잇는 연결고리”라며 지속적인 활동을 약속했다. 이기원 정릉3동장은 “봉사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정릉3동 전체에 퍼져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은평구, 청년 행정인턴 성과 공유회 개최…취업 성공 사례도 나와
은평구가 청년들의 공공행정 경험을 지원하는 '2025년 은평구 행정인턴' 성과공유회와 수료식을 개최했다.이번 수료식에서는 6개월간의 인턴십을 성공적으로 마친 청년 8명에게 수료증이 수여됐다. 인턴들은 각 부서에서 수행한 업무 성과와 개선점에 대한 발표를 통해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인턴십이 자신에게 미친 영향과 향후 계획을 밝혔다.은평구 행정인턴 사업은 미취업 청년들에게 공공기관 업무 경험을 제공하고, 진로 설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자기소개서 첨삭, 면접 컨설팅 등 청년들이 희망하는 '취업역량강화 교육'을 제공하여 구직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올해 상반기에는 10명의 행정인턴이 구청 부서와 산하기관에서 다양한 공직 체험을 했다. 이 중 3명은 인턴십 참여를 통해 이직에 성공하는 결실을 보았다.이직에 성공한 한 인턴은 공공기관 행정 업무에서 전공을 활용할 기회를 얻었고, 근무 능력을 인정받아 동일 기관에서 기간제 근로자로 재취업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또 다른 인턴은 인턴십 참여 동안 진로, 취업, 청년 정책 등에 대한 시야를 넓혔으며, 취업역량강화 교육이 직업 가치관을 점검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참여 인턴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행정인턴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폭넓은 경험을 쌓고 공공분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은평구는 청년들이 행정 인턴십을 통해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
성북구, 어린이집 연합 '2025 새싹들의 잔치' 성황리에 마무리
성북구가 지난 10월 28일부터 31일까지 나흘간 제1월곡인조잔디구장에서 '2025 새싹들의 잔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성북구 국공립, 민간, 가정 어린이집 연합회가 주관하여 어린이집 재원 아동과 가족, 보육교직원 등 총 4500여 명이 참여했다. 지역 보육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행사장에는 아이들을 위한 다채로운 체험 활동이 가득했다. 에어바운스, 에어슬라이드, 회전그네, 비눗방울, 블록놀이 등 다양한 놀이 시설이 마련되어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가족 운동회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땀을 흘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기회를 제공했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놀이를 넘어 아이들의 성장 발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놀이와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신체 발달, 창의력, 감수성 향상에 도움을 주었다.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시간도 이어졌다.특히 성북구는 영유아가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인 만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행사 전 관할 경찰서, 소방서, 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철저한 사전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성북우리아이들병원과 성북성심의원이 의료 지원을 담당하고, 해병전우회와 모범운전자회가 교통 관리를 지원하여 안전한 행사 운영을 도왔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아이들이 '새싹들의 잔치'를 통해 부모님, 선생님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행복하고 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전한 보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장위1동, 주민 화합 축제 '함께놀장! 위!' 성황리에 막 내려
성북구 장위1동에서 주민자치회가 주관한 '2025 함께놀장! 위!' 행사가 지난 1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참여와 화합을 도모하며,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장곡초등학교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플리마켓, 체험 부스, 먹거리 장터, 어린이 시화전, 주민 공연 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달고나 만들기, 키링 만들기, 이끼 테라리움 만들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가 큰 인기를 끌었다.안전 체험 부스에서는 심폐소생술 교육과 화재 안전 예방 교육이 진행되었으며, 방문 간호사의 건강 상담도 제공되었다. 또한, 제기차기와 딱지치기 등 전통 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노선철 주민자치회장은 “쾌적한 날씨 속에서 뜻깊은 행사를 개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주민들이 함께 즐거워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며, “주민자치회 활성화를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회와 구청의 협력 속에 주민들의 참여와 화합을 이끌어낸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
영등포구, 2026학년도 대입 정시 설명회 개최…합격 전략 제시
영등포구가 2026학년도 대학입시를 위한 정시 설명회를 11월 22일 영등포아트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복잡해진 입시 환경 속에서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성공적인 입시 전략 수립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대입은 무전공 모집 확대, 가산점 변경 등 예측하기 어려운 변수들이 많아, 수험생들은 더욱 정교한 전략이 필요하다. 영등포구는 이러한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입시 전문가를 초빙하여 설명회를 준비했다.설명회 강사로는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우연철 소장이 나선다. 우 소장은 2026학년도 정시모집의 주요 특징, 대학별 전형 분석 및 지원 전략, 성적대별 유의사항 등 정시 지원에 필요한 핵심 정보를 체계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설명회는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며,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도 갖는다. 영등포구 거주 수험생과 학부모 400명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 신청은 영등포구 대학입학정보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자에게는 대학별 모집요강이 담긴 정시 지원전략 자료집이 제공된다.영등포구는 이와 더불어 수능 채점 결과와 학생부 기록을 바탕으로 1:1 맞춤형 컨설팅도 제공한다. 상담 희망자는 영등포구 대학입학정보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정시에서 정보력과 전략은 합격의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설명회가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서초구, 27년째 이어온 '사랑의 된장·간장' 나눔 행사
서울 서초구가 소외된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서초구는 지난 22일, '2025 사랑의 된장·간장 담그기' 나눔 행사를 개최하며 훈훈한 온정을 더했다.이번 행사는 서초구 새마을부녀회가 주관하고 서초구가 후원했다. 1999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27회째를 맞이한 '사랑의 된장·간장 담그기'는 서초구 새마을부녀회의 대표적인 이웃돕기 사업으로 자리매김했다.이날 행사에는 새마을부녀회 회원 30여 명이 참여하여 구슬땀을 흘렸다. 회원들은 정성껏 담가 숙성시킨 된장과 간장을 직접 포장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정성스럽게 포장된 된장 3kg과 간장 300ml 두 병으로 구성된 세트는 지역 내 홀로 어르신, 소년소녀가장, 조손가정 등 저소득층 280세대에 전달됐다.송영복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정성을 다해 담근 된장과 간장을 어려운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작은 나눔을 통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이번 행사를 통해 서초구에는 따뜻한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
서초구, 27년째 이어온 '사랑의 된장·간장' 나눔 행사 개최
서울 서초구가 지난 22일, 소외된 이웃을 위한 '2025 사랑의 된장·간장 담그기'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서초구 새마을부녀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올해로 27회째를 맞이하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는 대표적인 이웃사랑 사업으로 자리매김했다.이번 행사에는 새마을부녀회 회원 30여 명이 참여하여 직접 담근 된장과 간장을 포장했다. 정성껏 준비된 된장(3kg)과 간장(300ml 2병) 세트는 지역 내 저소득층 28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서초구 새마을부녀회는 1999년부터 매년 이 행사를 통해 홀로 어르신, 소년소녀가장, 조손가정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직접 만든 된장과 간장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있다.송영복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정성껏 담근 된장과 간장을 어려운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작은 나눔을 통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이번 나눔 행사를 통해 서초구에는 따뜻한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
쌍리단길, 스페인 요리 축제로 물든다…11월 8일 별빛야시장 개막
서울 도봉구가 오는 11월 8일, 쌍리단길에서 '쌍리단길 별빛야시장'을 개최하며 골목길을 스페인 요리 축제 분위기로 물들인다.지난해 첫선을 보인 별빛야시장은 스페인 음식 문화인 '핀초포테'를 선보여 많은 관심을 받았다. 핀초포테는 간단한 음식과 음료를 함께 즐기는 스페인식 식사 문화다.올해 야시장 역시 핀초포테를 중심으로 다양한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20여 개의 지역 상인이 참여하여 프렌치 빅머랭쿠키, 뉴욕칠리핫도그, 스튜 등 다채로운 먹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먹거리 외에도 즐길 거리가 풍성하다. 참여형 거리 노래방 이벤트와 케이팝 공연, 마술쇼, 태권도 시범 등 다양한 볼거리가 행사장을 가득 채운다.또한, 지역 수공예 작가들이 참여하는 벼룩시장과 타로 체험 부스도 운영되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쌍리단길 별빛야시장이 도봉구를 대표하는 상권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라며, “높은 관심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상인이 함께 즐기는 축제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이번 별빛야시장은 단순한 먹거리 축제를 넘어, 지역 상인과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
영등포구, ‘지역 아동, 청소년 위한 K-컬처 활성화’업무협약 체결
영등포구가 서울시 남부교육지원청, LOVE FNC와 함께 ‘지역 아동·청소년의 K-컬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공공과 민간이 보유한 인프라와 역량을 연계해 문화예술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한 지역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민관 협력 모델이다.LOVE FNC는 FNC엔터테인먼트가 설립한 비영리 공익재단으로 국내외 아동과 청소년의 꿈과 재능을 지원하는 문화예술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협약에 따라 구는 사업 총괄과 행정 지원을 담당하고 남부교육청은 교육 장소 제공과 학생 모집을, LOVE FNC는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 전문 강사진 지원 등을 맡는다.협약의 첫 사업으로 11월부터 다문화 학생을 대상으로 한 ‘영등포 K-pop 아카데미’를 운영한다.K-pop 댄스를 중심으로 한 실기 교육을 통해 참가 학생들에게 자기표현의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적 자긍심과 소속감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구는 이번 아카데미를 시작으로 한국 대중문화 기반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폭넓은 문화 경험을 누릴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활동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공공과 민간이 힘을 모아 지역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문화예술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 모델을 확대해 아이들이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며 꿈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