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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서울 성북구가 지난 30일, 강원도 남이섬에서 사회복지 민관 워크숍을 열어 복지 현장의 소통과 협력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에는 성북구 관내 사회복지 기관 및 시설 종사자, 그리고 복지 관련 공무원 약 1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워크숍을 통해 서로 교류하고 재충전하며, 민과 관의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을 다짐했다.
워크숍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의 직무 스트레스 해소와 심신 안정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마사지 도구를 활용한 통증 예방 클리닉에서는 간단한 스트레칭을 통해 피로를 풀고 건강을 관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팀별 미션 프로그램을 통해 민과 관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가지며, 서로를 이해하고 신뢰를 쌓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복지 현장에서 헌신하는 종사자들의 노고 덕분에 성북구 복지가 든든하게 자리 잡고 있다”며 감사를 표했다. 덧붙여 “이번 워크숍이 복지 종사자들이 잠시나마 일상에서 벗어나 재충전하고, 민관이 협력하여 함께 성장하는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성북구는 이번 워크숍 결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복지 종사자들이 서로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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