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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성북구가 지난 10월 28일부터 31일까지 나흘간 제1월곡인조잔디구장에서 '2025 새싹들의 잔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성북구 국공립, 민간, 가정 어린이집 연합회가 주관하여 어린이집 재원 아동과 가족, 보육교직원 등 총 4500여 명이 참여했다. 지역 보육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행사장에는 아이들을 위한 다채로운 체험 활동이 가득했다. 에어바운스, 에어슬라이드, 회전그네, 비눗방울, 블록놀이 등 다양한 놀이 시설이 마련되어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가족 운동회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땀을 흘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놀이를 넘어 아이들의 성장 발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놀이와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신체 발달, 창의력, 감수성 향상에 도움을 주었다.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시간도 이어졌다.
특히 성북구는 영유아가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인 만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행사 전 관할 경찰서, 소방서, 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철저한 사전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성북우리아이들병원과 성북성심의원이 의료 지원을 담당하고, 해병전우회와 모범운전자회가 교통 관리를 지원하여 안전한 행사 운영을 도왔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아이들이 '새싹들의 잔치'를 통해 부모님, 선생님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행복하고 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전한 보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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