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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는 11월 8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미아사거리역 일대에서 ‘2025 미아달빛시장 가을밤의 낭만 오픈다이닝 '미사의 달밤'’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강북구 골목형 상점가 대표 상점들이 참여해 각자의 개성이 담긴 로컬 음식들을 선보이며 지역 주민과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의 장으로 꾸며진다.행사 현장에는 골목상권 로컬 음식뿐 아니라 공예 플리마켓과 체험, LED 풍선 만들기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반딧불 디스플레이, 대형 곰돌이 포토존 등이 마련돼 가을밤의 정취를 한껏 돋운다.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릴 거리 공연도 펼쳐진다.포크, 어쿠스틱 음악부터 마술, 뮤지컬 음악까지 다양한 장르의 버스킹 공연과 거리 노래방이 방문객들에게 듣는 즐거움을 더하고 달빛 아래 로컬 음식을 즐기며 쉼과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주민과 상인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활기 넘치는 지역상권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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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가 5일, 도시재생안전협회로부터 '저탄소 우수기관' 인증을 받았다.이는 강서구가 탄소 중립을 목표로 구정 전반에 걸쳐 꾸준히 추진해 온 탄소 배출 저감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저탄소 우수기관 인증'은 도시재생안전협회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기업을 대상으로 온실가스 감축 노력과 저탄소 정책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수여하는 제도다.강서구는 체계적인 저탄소 추진 시스템 구축, 온실가스 감축 노력, 주민 인식 확산 및 환경 교육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2019년부터 2024년까지 건물, 수송, 폐기물, 흡수원 4개 부문에서 약 12만 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강서구는 재활용 선별장 시설 확충을 통해 재활용 효율을 높이고, 공동주택 음식물쓰레기 RFID 종량기 보급을 확대했다.이를 통해 지난해에만 생활폐기물 소각량을 7,900톤 감축하고, 8,300톤에 해당하는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거뒀다.또한, 주민 참여와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재활용품 무인 회수기 운영, 아이스팩 재활용 사업 등 다양한 주민 참여형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지역사회가 함께 환경 문제 해결에 동참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탄소 중립 생태계 구축에도 힘썼다.가정 및 상가 온실가스 진단 컨설팅, 강서구환경교육센터 및 생태전환교육 운영, 기업환경실천단의 환경 정화 활동, 친환경차 인프라 확대 등 다양한 탄소 저감 정책을 추진했다.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자원순환 정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강서구민과 지역사회의 노력 덕분에 저탄소 우수기관에 선정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저탄소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탄소중립 도시 강서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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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가 자매도시인 고창군 방문단을 따뜻하게 맞이하며 끈끈한 우정을 확인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지난 5일, ‘자매도시 바로알기’ 교류협력사업의 일환으로 마포구를 찾은 김영식 고창군 부군수와 방문단을 환영했다. 이번 방문은 두 지역 간 상호 이해를 증진하고 지속적인 교류 협력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되었다.고창군 방문단 30여 명은 마포구의 구정 현황과 주요 정책에 대한 설명을 듣고, 마포의 발전상을 직접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하늘공원과 레드로드를 방문하여 마포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과 도시의 활력을 만끽했다.방문단은 1박 2일의 일정으로 마포구의 주요 시설들을 둘러볼 예정이다. 6일에는 마포365구민센터, 연남스페이스, 효도밥상 경로당, 마포청년하우스 등을 방문하여 마포구의 핵심 정책 현장을 시찰한다.또한, 마포의 주요 관광지와 골목상권을 연결하는 마포순환열차버스를 탑승하여 마포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하는 것으로 일정을 마무리한다. 박강수 구청장은 “고창군 방문단의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이번 행사를 통해 마포구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더욱 깊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덧붙여 “마포구는 앞으로도 고창군과의 유대를 더욱 강화하고, 상호 협력을 통해 공동 발전을 이루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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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이 '청년밥心' 프로젝트에 참여해 대학생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 구청장은 지난 4일, 경희대 인근 연화사에서 진행된 배식 봉사에 직접 참여하여 학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연화사에는 경희대, 한국외대, 서울시립대 학생 80여 명이 방문하여 사찰 음식을 함께했다. 이필형 구청장은 학생들에게 직접 음식을 나누어주며 학업과 미래를 응원하는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학생들은 구청장이 직접 배식에 참여한 것에 놀라움과 감사를 표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청년밥心' 프로젝트는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과 연화사가 주관하는 무료 점심 나눔 프로그램이다.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건강한 식사를 지원하며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24년 6월 시범 운영 이후 큰 호응을 얻어 올해는 종단의 지원과 기업 후원을 통해 더욱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이필형 구청장은 지역 사찰과 함께 청년들을 응원할 수 있어 뜻깊다고 전했다. 또한 청년들이 꿈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구 차원에서도 지속적인 지원과 정책을 추진할 것을 약속했다.'청년밥心' 프로그램은 12월 16일까지 매주 화요일 낮 12시부터 1시까지 진행된다. 회당 약 60명의 대학생에게 사찰식 채식 반찬과 제철 과일로 구성된 건강한 식사를 제공한다. 불교 신자가 아니어도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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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가 지난 4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2025 안전심포지엄'을 열고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이번 심포지엄은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목표로, 발생 가능한 다양한 가상 재난 상황을 설정해 부서별 역할과 대응 절차를 실무 중심으로 점검했다.심포지엄에서는 재난사고 신고 접수부터 복구 및 사후 점검에 이르는 전 과정을 안전재난과장이 공통 매뉴얼 형태로 보고했다. 이어 노후 건축물 붕괴, 전통시장 화재, 한파로 인한 아파트 정전 등 발생 가능성이 높은 가상 재난 상황을 설정하고, 각 부서별 구체적인 역할과 협업 체계를 점검하는 시뮬레이션이 진행됐다.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재난 초기 30분 '골든타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즉시 현장에서 작동할 수 있는 대응 체계 구축을 통해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재난에 취약한 사회적 약자에 대한 대비도 중요하다고 덧붙였다.구는 이번 심포지엄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기존 38개 재난 유형별 현장 조치 행동 매뉴얼을 상세히 보완할 계획이다. 또한 노후 건축물, 전통시장, 공동주택 등 취약 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을 강화하여 '재해 ZERO 동대문구' 실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한편 동대문구는 긴급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처를 위해 재난안전상황실에 전담 인력 6명을 배치, 24시간 상시 운영하며 빈틈없는 상황 전파 및 공유 체계를 확립하고 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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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가 겨울철 추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온수매트를 지원한다.이번 지원은 저소득 가구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고, 한파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목적을 둔다.지원 대상은 동주민센터의 추천을 받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 중 고령자 및 장애인 200가구이다.구는 2천2백여만 원을 들여 온수매트를 일괄 구매, 11월 중순까지 각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온수매트는 가로 1미터, 세로 2미터 크기로, 30~50도 사이에서 온도 조절이 가능하다.광진구는 에너지 취약 계층을 위한 공공요금 지원 사업도 함께 진행한다.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에게 전기 및 도시가스 요금을 지원하며, 매월 900여 가구에 1만 3천여 원을 지원하고 있다.지난달에는 신용회복위원회 서울·강원지역본부로부터 이불세트를 기증받아 저소득층 45가구에 전달하기도 했다.김경호 광진구청장은 “겨울철 난방 문제는 취약계층의 생활에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며, “이번 지원이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이어 “앞으로도 구민 모두가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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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하수관로의 취약 지점인 이음부와 접합부에 대한 집중적인 개선 사업에 착수했다. 이는 최근 10년간 발생한 하수도 관련 지반침하의 주요 원인이 해당 부위의 결함이라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서울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 안전을 확보하고 도시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번 시범사업은 10개 자치구, 14개 구간에서 진행되며, 다양한 지형 및 시공 환경을 고려하여 대상지를 선정했다. 서울시는 현장 검증을 통해 시공 효율성, 비용, 성능 개선 효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자치구와의 협력을 통해 개선 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특히, 하수관로 결함의 원인에 따른 맞춤형 정비 방식을 도입하여 효율성을 극대화한다. 누수나 침하 현상의 원인이 이음부의 수밀성 저하, 기초 지지력 부족, 연결관 접합부 파손 등 다양하다는 점을 고려하여, 각 원인에 맞는 정비 방식과 범위를 적용한다.서울시는 장기적으로 '덜 파고 더 오래 가는' 하수관로 정비 전략을 추진한다. 지반 교란을 최소화하면서 관로 기능을 유지하고 회복하는 보수 공법을 확대하고, 필요시에는 관 내부에 새로운 관을 설치하여 수명을 연장하는 갱신 방식을 적용한다. 노후 정도가 심한 구간에 대해서는 전면 교체를 실시하는 단계적 전략을 수립한다.또한, 굴착 없이 관 내부에서 보수할 수 있는 신규 공법 개발에도 박차를 가한다. 불필요한 굴착을 줄여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공사 안전성과 품질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방침이다.정성국 서울시 물순환안전국장은 “하수관로 이음부와 접합부의 근본적인 개선은 지반침하 예방과 시민 안전 확보의 핵심”이라며,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실효성 있는 신규 공법을 개발하고, 노후 관로 관리 패러다임을 전환하여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하수 인프라 관리를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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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장애인이 편리하게 치과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장애 동행 치과' 60곳의 위치와 정보를 스마트서울맵을 통해 제공한다.이제 장애인들은 일일이 치과에 전화하거나 정보를 찾아 헤매는 불편 없이, 스마트서울맵에서 가까운 치과를 쉽게 확인하고 이용할 수 있게 된다.'장애 동행 치과'는 중증장애인이 거주지 인근에서 기본적인 구강 검진과 예방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관이다. 뇌병변, 뇌전증, 지적·지체·정신·자폐성 장애 등 6대 중증 장애인을 대상으로 구강 검진, 불소 도포, 스케일링 등의 예방 진료와 충치·치주 치료, 발치 등 기본적인 진료를 제공한다.서울시는 지난 9월 41개소를 지정한 데 이어 2차 모집을 통해 25개 자치구에 총 60개소로 확대했다. 스마트서울맵은 사용자가 '내 주변' 검색을 통해 가까운 기관을 확인하고, 장애 유형, 행동 조절 방식, 연령대 등 필터 기능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치과를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기관별 상세 페이지에서는 장애 유형별 진료 가능 여부, 행동 조절 방법, 연령대, 편의 시설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는 스마트서울맵 외에도 손목닥터9988 앱, 서울시 누리집, 블로그, 유관기관 SNS 등을 통해 정보를 제공하고, 자치구 보건소, 장애인 복지관 등에 안내물을 비치하여 시민 안내를 강화할 계획이다.정소진 서울시 건강관리과장은 “이번 스마트서울맵 서비스는 장애인 치과 진료 접근성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치과 병·의원 네트워크와 권역 장애인 구강 진료 센터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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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신혼부부와 청년의 주거 안정을 위해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사업을 대폭 확대 시행한다.이번 조치로 출산 가구는 대출 기간이 늘어나고, 청년들은 월세 지원 기준이 완화되어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저출생 문제 해결과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이번 사업을 개선했으며, 11월 20일부터 신규 및 연장 신청자에게 적용된다고 밝혔다.신혼부부의 경우, 자녀 출산 시 대출 연장 기간이 확대된다. 기존에는 자녀 1명당 2년씩 연장되었으나, 이제는 4년씩 연장되어 최장 12년까지 대출 이용이 가능하다.난임 시술을 받는 부부들을 위한 지원도 강화된다. 난임 시술 증빙 자료를 제출하면 2년간 대출 연장이 가능하며, 연장 기간 중 출산 시에는 추가로 4년 연장되어 최장 10년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최근 월세 비중이 높아지는 주거 시장 변화를 반영하여, 신혼부부 지원 기준인 임차보증금 7억원 이하 계약에 월세가 포함된 경우 환산 임차보증금을 적용하여 지원 여부를 판단한다.청년 지원의 경우, 월세 기준이 기존 70만원에서 90만원으로 완화되어 더 많은 청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추가 금리 지원도 신설되어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기존에는 한부모가족 청년만 추가 금리 혜택을 받았으나, 이제는 자립준비청년도 보호종료확인서를 제출하면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이번 이자 지원 확대로 신혼부부와 청년들이 주거 걱정 없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며, “앞으로도 저출생 문제 해결과 주거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개선 사항을 발굴해 실질적인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자세한 내용은 서울주거포털 또는 120다산콜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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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가 글로벌 힐링 명소인 카페폭포 옆으로 ‘홍제폭포 복합문화센터’를 건립하고 6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개관식을 연다.여기에는 2022년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첫 프로젝트’를 통해 홍제천의 변화를 가능하게 한 오세훈 서울시장이 참석할 예정이다.이날 오후 1시부터 2시 30분까지 ‘식전 행사’로 풍물 및 심포니송 실내악 공연이, 2시 30분부터 3시까지 ‘본행사’로 홍보영상 상영, 구청장 환영사, 시장 축사, 감사패 전달, 테이프 자르기, 시설 돌아보기 등이 이어진다.3시부터 4시까지는 가수 박현빈, 박구윤, 서대문 노래자랑 수상자들이 ‘축하공연’을 펼친다.서울시의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1호 선도사업 선정 이후 서대문구는 홍제폭포 일대 명소화를 위해 카페폭포, 아름인도서관, 홍제폭포광장 등을 잇달아 조성했다.특히 2023년 4월 개장한 카페폭포는 누적 방문객이 지난달 말 기준 330만명을 넘어서는 등 내외국인 관광객으로부터 도심 속 힐링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이번에 문을 여는 ‘홍제폭포 복합문화센터’는 글로벌 관광 허브공간으로 올해 6월 착공해 지난달 30일 준공했으며 시설점검과 시운전, 개관식에 이어 이달 10일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지상 2층, 연면적 499.86㎡ 규모로 1층에는 미디어전시관, 굿즈숍, 관광안내공간이, 2층에는 카페, 다목적공간, 외부 테라스가 들어섰다.미디어전시관에서는 홍제폭포의 4계절 영상과 서울관광 명예홍보대사인 가수 제니의 홍보영상 등을 가로 25m, 세로 2.4m의 LED 영상으로 관람할 수 있다.굿즈숍에는 서울시 브랜드 굿즈와 서대문구 굿즈 등을 판매하고 관광안내공간에서는 내외국인들에게 다양한 관광 편의를 제공한다.카페와 테라스에서는 홍제폭포와 안산를 조망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구는 센터 개관에 맞춰 ‘홍제폭포 복합문화센터 개관 기념 소문내기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으로 자세한 내용은 추후 구청 홈페이지와 서대문 관광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안내한다.이성헌 구청장은 “주민과 내외국인 관광객들로부터 사랑받는 서대문 홍제폭포 일대에 쉼과 힐링을 위한 또 하나의 명소가 생겨났다”며 “다양한 서비스와 프로그램으로 많은 분이 이곳을 찾으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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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 정릉1동 주민자치회가 홀몸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시니어 친구 맺기, 나도 청춘이다'는 외로움을 덜고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지난 10월 한 달간 총 3회에 걸쳐 진행됐다.이번 프로그램에는 30여 명의 어르신들과 주민자치위원들이 함께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 웃음 치료, 꽃장식 브로치 만들기, 친환경 에코백 만들기, 원예 치료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꽃을 활용한 활동은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어르신들은 직접 꽃을 꽂으며 개성을 표현하고, 서로의 작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정서적 유대감을 쌓았다. 처음에는 낯설어 하던 어르신들도 점차 마음을 열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오랜만에 사람들과 웃고 이야기하니 활력이 넘친다”며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길남 정릉1동 주민자치회장은 “어르신들이 서로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웃음을 나누는 모습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정릉1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단순한 여가 활동을 넘어 어르신들의 정서적 치유와 사회적 관계 회복을 돕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앞으로도 '마을 안의 돌봄 공동체'를 확산하여 세대 간 교류와 상호 돌봄이 이루어지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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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가 소득 기준 없이 학업 능력이 뛰어난 학생들을 지원하는 '강남형 장학사업'의 하반기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번 수여식에서는 고등학생과 대학생 총 240명에게 4억 4천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수여식은 지난 4일 단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에서 열렸으며 장학생과 후원자들이 함께 참여해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올해 개청 50주년을 맞아 시작된 강남형 장학사업은 상반기와 하반기를 합쳐 총 313명의 학생에게 5억 5천 7백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이번 수여식은 단순한 장학금 전달식을 넘어, 후원자와 장학생이 직접 소통하고 교류하는 특별한 행사로 기획됐다.토크콘서트와 과학 커뮤니케이터 엑소의 강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강남형 장학사업은 학생의 소득이나 배경에 상관없이 학업 능력과 재능을 기준으로 장학생을 선발하는 것이 특징이다.장학생들은 멘토링, 대학 탐방, 방학 캠프 참여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재능을 기여하는 활동에도 참여한다.특히 후원자가 직접 장학 증서를 전달하는 방식은 지역 사회의 기부 문화를 확산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강남구는 앞으로도 강남형 장학사업을 통해 더 많은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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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가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시 전반에 접목하여 혁신적인 미래 도시로 발돋움하겠다는 비전을 선포했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마곡 서울창업허브엠플러스에서 열린 'AI 강서 비전 선포 및 업무협약식'에서 AI 특화 도시 조성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하고, 14개 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는 강서구청을 비롯하여 교육, 안전, 의료·복지, 경제, 4차산업 신기술 분야의 주요 기관들이 참여했다. 강서양천교육지원청, 강서대학교, 서울디지털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강서캠퍼스, 강서경찰서, 강서소방서, 한국공항공사 김포공항, 강서미라클메디특구협의회, 강서구사회복지기관협회, 마곡입주기업협의회, 서울창업허브엠플러스 대표자협의회, 한국산업지능화협회, 한국인공지능협회가 협력하여 AI 생태계 조성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AI 인프라 구축 및 지원, 주민 일상에 AI 도입 및 활용 범위 확대, 4차산업 인재 양성 등에 협력한다. 진 구청장은 비전 선포식에서 교육, 안전, 의료·복지, 경제 각 분야별 대표 기관과 함께 AI 특화 도시 조성을 향한 의지를 담은 비전 선포문을 낭독했다.강서구는 'AI 강서, 우리가 만드는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사람 중심의 기술로 연결되는 도시'와 '모두의 삶이 편해지는 AI 도시'를 핵심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5대 전략으로 미래형 AI 인재 양성, 지능형 스마트 안전망 구축, AI 의료·복지 융합 혁신, AI 산업혁신 및 클러스터 조성, AI 전문기관과의 협력 생태계 구축을 제시했다.구체적으로 AI 전문 도서관을 설립하고 AI 산불 감시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교육, 안전, 경제, 행정 등 주민 생활 곳곳에 AI 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다. 또한, AI를 활용한 감염병 예측 시스템과 AI 기반 스마트 검진 시스템을 도입하여 건강 분야의 혁신을 추진하고, 첨단 산업클러스터를 조성하여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할 방침이다.강서구는 서울 자치구 최초로 '인공지능 기본조례'를 제정하고 행정 전반에 AI를 활용하는 등 'AI 강서' 특화 도시 실현을 위한 기반을 꾸준히 다져왔다. 앞으로 민·관·학 혁신 거버넌스를 강화하고 마곡산업단지, 김포공항, 미라클메디특구 등 지역 핵심 거점을 중심으로 AI 산업 생태계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진교훈 구청장은 “중장기 AI 도시 전략과 단계별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협약기관들과 협력하여 지속적인 혁신을 추진해 나가겠다”며 “강서구민 모두가 AI 혁신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강서를 교육·안전·건강이 조화를 이루는 ‘AI 특화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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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가 이태원동과 용산동2가 일대 노후 주거지 개선을 위한 '신속통합기획'주택재개발 후보지를 추가로 확보하며 주거 환경 개선에 박차를 가한다.이번에 선정된 곳은 이태원동 214-37번지 일대와 용산동2가 1-597번지 일대다.용산구는 이번 선정으로 총 10곳의 재개발 후보지를 확보하게 됐다.이태원동 214-37번지 일대는 2022년 공모에서 탈락했으나, 노후 주택 밀집과 험준한 지형으로 주거 환경 개선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약 6만 6,986.16㎡ 규모로 재개발을 통해 주거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용산동2가 1-597번지 일대는 남산 고도 제한으로 오랫동안 개발이 어려웠던 지역이다.하지만 5만 3,735㎡ 규모의 저층 주거 밀집 지역으로 도로 접도율이 낮고 기반 시설이 열악해 주민들의 개발 요구가 높았다.전체 주민의 70% 이상이 사업 추진에 동의하며 재개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용산구는 이들 지역에 대해 종합적인 여건을 고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정비계획을 수립·추진할 계획이다.서울시의 핵심 정책인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결과, 현재까지 총 10개의 후보지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청파2구역과 서계동통합구역은 이미 구역 지정이 완료되어 조합 설립 등 후속 절차가 진행 중이다.이는 용산구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이 실질적인 결실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주민들의 높은 참여 의지를 바탕으로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지속한 결과 후보지 추가 선정이라는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앞으로도 정비가 필요한 지역의 사업 추진을 적극 지원하고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5-11-05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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