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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양천구가 공항소음대책지역 청년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양천 청년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취업 및 창업 기회가 부족한 지역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는 데 목적을 둔다.
이번 아카데미는 신월·신정동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9~39세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의무복무 제대군인의 경우 연령 상한을 3년까지 연장해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오는 4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회차별 20명 내외가 참여할 수 있다.
교육은 최신 취업 트렌드, 포트폴리오 작성법, 생성형 AI 활용법 등 실무 중심 내용과 임상 미술심리, 목공 클래스 등 심리적 회복을 돕는 과정으로 구성된다.
특히 12일에는 부동산 시장의 흐름과 청년층 주거 전략을 다루는 특별 강좌가 마련된다.
부동산 정보 접근성이 낮은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양천구는 이 외에도 국가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공공형 공유오피스 조성 등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양천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아카데미가 청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희망을 줄 수 있는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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