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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챌린지'로 군민 건강 챙긴다
강진군이 군민들의 치매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해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챌린지'를 4월 6일부터 19일까지 14일간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친화적인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민들의 많은 참여가 기대된다.챌린지 참여는 간단하다. 스마트폰 앱 '워크온'을 설치하고, '강진군 치매 극복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기 버튼을 누르면 된다. 이후 행사 기간 내 자유롭게 걷기를 실천하면 된다.이번 챌린지의 목표는 14일 동안 총 9만 8000보를 달성하는 것이다. 하루 최대 8000보까지만 인정되니, 무리한 운동은 삼가야 한다.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군민 중 선착순 150명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주어진다. 기념품은 4월 21일부터 30일까지 강진군 치매안심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수령할 수 있다.강진군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챌린지를 통해 군민들이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게 따뜻한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치매 예방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챌린지 참여 관련 자세한 사항은 강진군 치매안심센터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전남 광주, 통합시대 ‘지역성장펀드’ 1천250억 조성
전라남도는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지역성장펀드’출자 공모사업에 광주광역시와 공동 선정돼 통합시대를 여는 ‘전남 광주 지역성장펀드’1천250억원 규모를 조성하게 됐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으로 전남도와 광주시는 모태펀드 자금 750억원을 확보했으며 지방비와 민간 자본을 포함하면 총 1천250억원 이상이다.지역성장펀드는 정부의 벤처 4대 강국 도약 대책에 따라 지역 벤처투자 저변을 전국으로 확대하기 위해 도입된 지역 벤처모펀드다.전남도와 광주시는 공모에서 두 시 도의 경계를 허문 ‘초광역 협력 모델’을 제시해 국비 확보액을 극대화하는 성과를 거뒀다.펀드 조성에는 전남도와 광주시를 비롯해 여수 순천 광양 나주 해남 등 5개 시군이 참여했으며 포스코홀딩스 등 주요 기업과 농협은행, 광주은행, 기업은행 등 금융기관과 광주과학기술원, 전남대, 조선대 등 지역 거점 대학들이 출자자로 대거 동참했다.펀드 운용 기간은 총 12년이다.지역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장기적 투자 환경을 제공한다.전남도와 광주시는 펀드 자금의 60% 이상을 지역 기업에 의무 투자하도록 해 지역경제의 자생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주요 투자 대상은 전남의 전략산업인 에너지신산업, 해상풍력, 우주항공, 첨단 바이오와 광주의 핵심 산업인 인공지능, 반도체, 차세대 모빌리티 분야다.특히 창업 초기 단계를 넘어 본격적 성장기에 진입한 유망 기업을 집중 발굴해 기업공개와 인수합병까지 성공하도록 성장 전주기를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두 시 도는 펀드 조성을 통해 수도권에 집중된 벤처자금을 지역으로 유입하고 우수 기술력을 보유하고도 자금부족에 따른 ‘데스밸리’에 고전하는 기업이 이를 극복할 강력한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서은수 전남도 일자리투자유치국장은 “지역성장펀드 유치는 전남 광주 통합 특별법 통과 이후 일궈낸 대규모 경제 협력 성과”며 “지역 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유니콘기업으로 성장하도록 투자와 지원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전남도, 4월 친환경 농산물로 영암 양배추 낙점
전라남도가 4월의 친환경 농산물로 영암 양배추를 선택했다. 식이섬유가 풍부해 장 건강에 좋고, 면역력 강화에도 효과적인 양배추는 건강한 식탁을 위한 선택이다.영암군 미암면의 김봉석 씨는 약 25년간 농업에 종사한 베테랑 농업인이다. 한국농수산대학에서 식량작물을 전공한 그는 2018년부터 친환경 농법으로 양배추와 멜론을 재배하고 있다.초기에는 관행농업과 친환경 농업을 병행했다. 김 씨는 퇴비와 돈분을 섞은 농자재로 토양의 유기물 함량을 높이고 있다. 유기물이 없는 토양에는 심토 파쇄와 자연 멸균 방식으로 토양을 관리한다.병해충 발생 시에는 최소한의 방제만 적용하여 친환경 재배를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약 5만 평 규모의 농장에서 연간 약 300톤의 양배추를 생산하며, 연 소득은 3억~4억 원에 달한다.생산량의 90%는 학교 급식으로 공급된다. 나머지는 개인 판매를 통해 소비자에게 직접 유통하고 있다.김 씨는 “친환경 농업은 품이 많이 들지만, 아이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를 생산한다는 책임감으로 농사를 짓고 있다”고 말한다. 그는 “앞으로도 자연을 살리는 농업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김영석 전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친환경농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농가의 재배 환경 개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지원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함평군, 귀농어귀촌 창업 지원사업 본격 추진…최대 3천만 원 지원
함평군이 귀농어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귀농어귀촌인 우수 창업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다음 달 10일까지 사업 대상자를 모집하며, 신규 농어업 인력 육성과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사업은 귀농어귀촌인들이 창업 준비부터 초기 경영까지 필요한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맞춤형 컨설팅 또한 제공될 예정이다.지원 대상은 만 65세 이하의 세대주인 귀농어귀촌인이다. 신규 창업 희망자나 창업 5년 이내인 자가 해당한다. 군은 총 3명을 선정하여 1인당 최대 3000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한다. 지원금은 보조금 80%, 자부담 20%로 구성된다.신청은 거주지 읍면 사무소를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함평군은 창업 아이디어의 우수성, 사업 실현 가능성, 관련 교육 이수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지원 대상자를 선발할 계획이다.함평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귀농어귀촌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속 가능한 농어업 주체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역량 있는 귀농어귀촌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함평군 학교면 복지기동대, 독거노인 주거 환경에 따뜻한 손길
함평군 학교면의 우리동네 복지기동대가 지역 내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펼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학교면 복지기동대는 지난 25일부터 이틀간, 생활 속 불편을 겪는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선물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봉사를 넘어, 어르신들의 실제 생활에 필요한 맞춤형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복지기동대는 먼저 한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 파손된 화장실 중천장을 꼼꼼히 보수했다. 노출된 전선을 깔끔하게 정리하여 화재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힘썼다.또 다른 가구에는 현관 입구에 안전 손잡이와 발판을 설치, 출입 시 낙상 사고 위험을 줄였다. 어르신의 이동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송주환 학교면 복지기동대장은 "주거환경 개선 활동은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생활 속 불편을 신속히 해결하여 따뜻한 학교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김우석 학교면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
함평군, 취약계층 먹거리 복지 강화…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 추진
함평군이 2026년에도 생계급여 수급 가구를 대상으로 농산물 바우처를 지급하며, 취약계층 먹거리 복지 강화에 나선다.군은 31일, 2026년 농식품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읍면 사무소 산업팀에서 연중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의 식품 접근성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농식품 소비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지원 대상은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임산부, 영유아, 아동·청년이 포함된 가구다. 임산부는 임신 중이거나 분만 후 6개월 미만인 여성이 해당된다.영유아 및 아동은 2008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 청년은 1992년 1월 1일부터 2007년 12월 31일 사이 출생자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금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될 예정이다.대상자는 바우처 카드를 통해 국내산 과일, 채소, 흰 우유, 알류, 육류, 잡곡류, 두부류 등 신선 농식품을 구매할 수 있다. 사용처는 로컬푸드 직매장, 농협 하나로마트 등 지정된 매장이다.노병철 함평군 농업정책실장은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은 취약계층의 식재료 부담을 덜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는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대상 가구가 빠짐없이 신청해 건강한 식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덧붙였다.함평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은 물론,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목포시, 상거래용 저울 정기 검사 실시…소비자 권익 보호
목포시가 소비자 보호와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상거래용 저울 정기 검사를 실시한다.이번 정기 검사는 3월 30일부터 4월 24일까지 4주 동안 진행되며, 동 행정복지센터와 전통시장 주차장 등 총 14곳에서 검사가 이루어진다. 10톤 미만의 판수동 저울, 접시지시 판지시 저울, 전기식 지시저울 등이 검사 대상이다. 주로 전통시장, 마트, 정육점 등에서 상거래용으로 사용되는 저울들이 해당된다.검사 대상에서 제외되는 경우도 있다. 상거래 이외의 용도로 사용하는 저울, 2024년 또는 2025년에 검정을 받은 저울, 판매를 위해 보관 중인 저울은 이번 검사 대상이 아니다.저울의 정확도는 구조 적합성, 계량 오차 등을 중심으로 검사한다. 합격한 계량기에는 합격필증이 부착된다. 만약 불합격 판정을 받은 계량기는 즉시 사용을 중지해야 하며, 수리 후 재검사를 받거나 폐기해야 한다.정기 검사를 받지 않은 저울을 상거래에 사용하면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목포시는 이번 검사를 통해 계량기 소유자의 수검 의무 준수를 유도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한다는 방침이다.자세한 검사 일정과 장소는 목포시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목포시 관계자는 "이번 정기검사를 통해 공정한 상거래 질서가 확립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남해안권발효식품지원센터, 회원사 마케팅 유통 역량 강화 교육 성료
남해안권발효식품산업지원센터가 지역 식품기업의 판로 확대와 매출 증대를 위해 진행한 마케팅 유통 역량 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온라인 유통 환경에 발맞춰 지역 기업들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SNS를 활용한 홍보 전략부터 라이브커머스 실전 판매까지, 기업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교육 과정은 총 6차시로 구성됐다. 인스타그램 활용법, 숏폼 콘텐츠 제작, 상세페이지 작성 등 온라인 판매에 필수적인 요소들을 다뤘다. 특히 라이브커머스 시간에는 실제 판매를 진행하며 참여 기업들이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했다.교육에 참여한 한 기업 관계자는 “SNS와 라이브커머스를 활용한 실습 교육을 통해 실제 판매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할 수 있었다”며 온라인 판로 확대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3월부터 시작된 이번 교육은 센터 회원사 대표와 실무진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센터 관계자는 “디지털 유통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기업의 마케팅 역량 강화는 필수적”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지역 식품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남해안권발효식품산업지원센터는 발효식품 및 미생물 산업 육성을 위한 연구개발과 기업 지원, 전문인력 양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역 식품산업 경쟁력 강화에 지속적으로 힘쓸 예정이다. -
장흥군 대덕읍, 90세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는 따뜻한 동행
장흥군 대덕읍이 90세 이상 장수 어르신들의 생신을 축하하는 특별한 사업을 시작했다. 대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장수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대덕읍에 거주하는 90세 이상 어르신 49명을 대상으로 한다. 지난 3월 27일, 첫 시작으로 생신을 맞은 다섯 가정을 방문하여 축하를 전했다.대덕읍여성단체협의회와 함께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단순히 선물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데 초점을 맞췄다.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케이크, 미역국, 생선구이, 제철 나물 등으로 정성껏 차린 생신상을 제공한다.서영선 대덕읍여성단체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에도 기뻐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에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어르신들이 행복한 생신을 맞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송병석 위원장은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들의 장수를 축하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의미있는 사업”이라며 성공적인 마무리를 다짐했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대덕읍의 이번 사업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지역 사회가 어르신들을 존중하고 따뜻하게 보살피는 의미있는 발걸음으로 평가받고 있다. 49명의 어르신들은 따뜻한 생신상을 받으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
강진군 ‘강진형 통합돌봄 비전 선포식’ 개최
강진군이 27일 강진군청소년수련관 강당에서 ‘강진형 통합돌봄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민 관이 함께하는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의 본격적인 출범을 선언했다.이날은 정부의 ‘돌봄통합지원법’ 이 시행되는 날이어서 선포식의 의미를 더했다.행사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강진지사, 노인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장단, 의료 요양기관, 서비스 제공기관 종사자 등 200명이 참석해 강진형 통합돌봄의 비전과 실행 전략을 공유했다.강진형 통합돌봄은 초고령화와 돌봄 인력 부족이라는 농촌의 구조적 현실을 반영해 설계된 지역 맞춤형 모델로 특히 경로당을 중심으로한 ‘마을돌봄 플랫폼’ 구축을 핵심 전략으로 한다.이는 분산된 농촌 생활권과 낮은 접근성을 고려해 마을 단위에서 돌봄을 발굴 연계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것으로 기존 도시형 모델과 차별화된 강진군만의 선도적 시도이다.행사는 추진 경과 보고 비전 선포, 협약서 서명,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공공 의료 요양 복지 분야 실무자들이 공동으로 비전 선언문을 낭독하며 민 관 협력의 의지를 공식화했다.이어 강진군을 비롯한 8개 기관 대표자들은 협약서 서명을 통해 통합돌봄 실행에 대한 공동 책임을 명확히 했다.특히 ‘퍼즐 완성 퍼포먼스’는 12개 기관 대표가 참석해 돌봄의 11개 영역을 하나씩 맞춰 통합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결돼야 완성된다는 것을 상징적으로 표현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강진군은 통합돌봄 전담 조직 신설, 관련 조례 제정, 통합돌봄협의체 구성 등 제도적 기반을 전남의 어떤 기초단체보다 발 빠르게 준비해 왔다.올 4월부터는 마을 단위 돌봄 실행체계를 본격 가동할 계획이다.아울러 방문형 의료서비스 확대, 주거환경 개선, 지역자원 연계 강화 등을 통해 ‘마을 중심-현장 실행형’돌봄 모델을 고도화할 방침이다.강진군은 이와 같은 마을돌봄 플랫폼을 단순한 지역사업에 그치지 않고 농촌 지역이 공통으로 겪고 있는 돌봄 공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표준 모델로 발전시켜 전국 확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강진원 강진군수는 “강진형 통합돌봄은 농촌의 현실에서 출발한 가장 실질적인 돌봄 모델”이라며 “마을이 중심이 되는 돌봄 체계를 통해 군민의 삶을 지키고 나아가 전국 농촌이 적용할 수 있는 표준 모델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강진군은 이번 비전 선포식을 계기로 통합돌봄 정책의 실행력을 한층 강화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
강진군 극단 '청자', 전남연극제서 낭보…'모란이 피기까지 우리는' 수상 쾌거
강진군 극단 '청자'가 제44회 전남연극제에서 '모란이 피기까지 우리는'으로 동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지난 13일부터 22일까지 순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이번 연극제에서 극단 청자는 작품성과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지역 문화예술의 저력을 과시했다.극단 청자의 출품작 '모란이 피기까지 우리는'은 완성도 높은 연출과 안정적인 작품 구성으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특히 지역 창작극으로서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평가다.개인 수상도 잇따랐다. 배우 이재룡은 깊이 있는 캐릭터 해석과 뛰어난 표현력으로 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고아름은 연극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특별상을 받았다.극단청자 대표 임재필은 전남 연극 활성화와 연극제 운영에 기여한 공로로 공로상을 수상했다. 단체와 개인이 고른 성과를 달성하며 기쁨을 더했다.이번 연극제에는 전남 7개 지역 극단이 참여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극단 청자는 배우 간의 앙상블과 무대 완성도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경쟁력을 입증했다.강진군은 극단청자의 창작 기반 강화와 공연예술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보조금 지원을 해왔다. 이번 수상은 이러한 지원 정책과 지역 예술인들의 끊임없는 노력이 만들어낸 결실로 평가된다.강진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단체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여 군민들이 더 많은 문화 향유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덧붙여 지속 가능한 공연예술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
운남면, '푸른 동행 깨끗한 운남' 발대…축제맞이 환경정화 실시
무안군 운남면이 지난 27일 '푸른 동행 깨끗한 운남' 발대식을 열고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이번 행사는 깨끗한 운남을 만들기 위한 주민들의 의지를 다지고, 곧 열리는 제2회 돈세고놀자 축제에 방문객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되는 축제를 앞두고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날 발대식에는 운남면민, 새마을협의회, 기관 사회단체 회원,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새마을협의회장은 생활 속 청결 실천을 다짐하는 결의문을 낭독하며 결의를 다졌다.참가자들은 운남면 소재지 일대를 중심으로 도로변과 마을 안길 등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고 불법 투기를 감시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김지열 운남면장은 "이번 환경정화활동이 운남면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이미지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운남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
성전면 덕수학교, 지역 환경정비 구슬땀…학생들 공동체 의식 함양
성전면 덕수학교 학생들이 지난 27일, 성전면사무소 직원들과 함께 지역 환경정비에 나섰다.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서다.이번 봉사활동에는 오명종 성전면장을 비롯한 면사무소 직원, 그리고 덕수학교 학생 등 약 4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성전 시가지 일대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특히 이번 활동은 공공기관과 학교가 협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학생들은 시가지 주요 도로와 골목길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고, 방치된 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깨끗한 성전면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는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책임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덕수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지속적인 참여 의사도 밝혔다.오명종 성전면장은 “이번 환경정비 활동으로 지역사회가 더욱 깨끗해졌을 뿐 아니라, 학생들이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역할을 체험하는 기회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쾌적한 성전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성전면은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단체와 협력,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
완도군, 2026년 모범·성실 납세자 100여 명 선정…감사 서한문과 완도사랑상품권 전달
완도군이 2026년 모범 및 성실 납세자 100여 명을 선정하여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군은 성실한 납세 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재원 확보에 공헌한 납세자들을 선정, 표창과 상품권 등을 지급한다. 이는 건전한 납세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함이다.모범 납세자는 '완도군 모범 납세자 등의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선정된다. 최근 3년간 체납 사실이 없고, 법인은 2천만 원 이상, 개인은 2백만 원 이상 세금을 납부한 자가 대상이다. 올해는 주식회사 한국분체, 주식회사 평화, 완도읍 김승주, 신지면 김민재가 모범 납세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이들에게는 군수 표창과 증명서가 수여됐다. 1년 동안 농협은행, 광주은행 예금 대출 금리 우대 및 수수료 면제 등의 혜택도 주어진다.성실 납세자는 선정일 기준 체납액이 없어야 한다. 최근 3년간 계속해서 연간 3건 이상 정기분 지방세를 기한 내 납부한 개인 납세자를 대상으로 한다. 올해는 군 감사실 납세자 보호관이 참관한 가운데 무작위 전산 추첨을 통해 100명이 선정됐다. 이들에게는 감사 서한문과 함께 10만 원 상당의 완도사랑상품권이 우편으로 발송될 예정이다.완도군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준 군민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앞으로도 건전한 납세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