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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남해안권발효식품산업지원센터가 지역 식품기업의 판로 확대와 매출 증대를 위해 진행한 마케팅 유통 역량 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온라인 유통 환경에 발맞춰 지역 기업들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SNS를 활용한 홍보 전략부터 라이브커머스 실전 판매까지, 기업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육 과정은 총 6차시로 구성됐다. 인스타그램 활용법, 숏폼 콘텐츠 제작, 상세페이지 작성 등 온라인 판매에 필수적인 요소들을 다뤘다. 특히 라이브커머스 시간에는 실제 판매를 진행하며 참여 기업들이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기업 관계자는 “SNS와 라이브커머스를 활용한 실습 교육을 통해 실제 판매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할 수 있었다”며 온라인 판로 확대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3월부터 시작된 이번 교육은 센터 회원사 대표와 실무진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센터 관계자는 “디지털 유통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기업의 마케팅 역량 강화는 필수적”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지역 식품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남해안권발효식품산업지원센터는 발효식품 및 미생물 산업 육성을 위한 연구개발과 기업 지원, 전문인력 양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역 식품산업 경쟁력 강화에 지속적으로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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