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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
영주시는 오는 3월 9일부터 27일까지 저렴한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로 서민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신규 업소를 모집한다.착한가격업소는 저렴한 가격과 청결한 환경,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해 소비자 만족도가 높은 업소를 대상으로 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정 관리하는 제도로 지역 물가 안정과 건전한 소비문화 조성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현재 영주시에는 총 59개 업소가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돼 운영 중이다.신청 대상은 영주시에서 외식업, 이 미용업, 세탁업, 숙박업 등을 운영하는 개인사업자 또는 법인사업자로 영업 개시 후 6개월 이상 경과한 업소다.다만 지역 평균가격을 초과하는 업소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 최근 1년 이내 휴업 사실이 있는 업소 지방세 체납 업소 영업 기간이 6개월 미만인 업소 가맹사업자는 신청이 제한된다.시는 가격 수준, 위생 청결 상태, 품질 서비스 수준, 옥외가격표시제 및 원산지 표시제 이행 여부 등을 기준으로 현지실사를 실시하고 최종 심사를 거쳐 4월 중 착한가격업소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또한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더라도 1년 후 실시되는 적격 여부 심사에서 기준 점수에 미달할 경우 지정이 취소될 수 있다.최종 선정된 착한가격업소에는 인증 표찰 제공, 시청 홈페이지 및 홍보 책자 게재, 맞춤형 수요 물품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영주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영주시청 일자리경제과로 방문 접수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정업소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과 사후관리를 통해 서민 물가 안정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단산면민 한자리에…'제11회 윷놀이 대회' 성황
영주시 단산면은 단산면발전협의회 주관으로 지난 6일 소백산마을 캠핑장에서 ‘제11회 단산면민 화합 윷놀이 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면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통 민속놀이를 즐기며 주민 간 화합과 공동체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단산면 19개 리에서 400여명의 주민들이 참석해 마을 간 정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윷놀이는 마을별 대항전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주민들은 열띤 경쟁 속에서도 서로를 응원하며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또한 부녀회가 준비한 다양한 먹거리가 제공돼 행사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했으며 주민들은 음식을 나누며 담소를 나누는 등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서학원 단산면 발전협의회장은 “이번 행사는 승패를 떠나 면민들이 한마음으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성희 단산면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면민 여러분의 단합된 힘이 단산면 발전의 원동력”이라고 말했다.이어 “이번 행사가 이웃 간 정을 나누고 더욱 살기 좋은 단산면을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영주시보건소, '찾아가는 결핵검진' 시행
영주시는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 대한결핵협회 대구 경북지부의 이동식 검진 장비를 활용해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실시한다.이번 검진은 결핵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고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영주시종합사회복지관과 경로당 등 6개소를 직접 찾아가 65세 이상 어르신 19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질병관리청에 따르면 국내 결핵 환자의 58.7%가 65세 이상으로 절반을 넘으며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이에 이동식 장비를 활용해 흉부 -선 촬영과 실시간 판독을 실시하고 이상 소견이 발견되면 가래검사를 추가로 진행하는 등 검진 결과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안내할 계획이다.황순희 감염병관리과장은 “65세 이상 어르신은 면역력이 낮아 결핵 발병률과 사망률이 높기 때문에 조기 발견과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많은 분들이 검진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이번 검진 외에도 관내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은 연 1회 무료 결핵 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검진을 원할 경우 신분증을 지참해 영주시보건소 1층 호흡기관리실로 방문하면 된다. -
영주시 평은면, 산불 예방 홍보 결의대회 개최
영주시 평은면은 지난 5일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지역사회 공동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산불 예방 홍보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날 결의대회에는 영주시 공무원을 비롯해 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사회보장협의체, 적십자봉사회, 농촌지도자,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등 지역 도움단체와 한국수자원공사 영주댐지사, 영주농협 평은지점 등 100여명이 참여해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산불 없는 평은면’을 만들기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참석자들은 “작은 부주의가 큰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경각심을 공유하며 산불 없는 안전한 지역 만들기에 앞장설 것을 결의했다.또한 논 밭두렁 태우기와 쓰레기 소각, 입산 시 화기 사용 등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에 대한 산불 예방 수칙을 주민들에게 적극 홍보하기로 뜻을 모았다.손현숙 평은면장은 “산불은 무엇보다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도움단체와 유관기관이 함께 힘을 모아 산불 없는 평은면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평은면은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관리와 주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며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경주시, i-SMR 1호기 유치'행정·시민 역량 결집'
경주시가 정부의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른 '혁신형 소형모듈원전'1호기 유치를 위해 행정 역량을 결집하고 시민 공감대 확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경주시는 지난 4일 시청 알천홀에서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i-SMR 부지선정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i-SMR의 기술적 특성과 안전성, 경제적 가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경주 유치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행정 내부에서부터 공유해 체계적인 유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설명회에 참석한 공무원들은 i-SMR 기술 개요와 국내외 추진 동향, 지역경제 파급효과 등에 대한 교육을 이수하며 경주가 연구 실증 제조 운영 등 원전 산업 전 주기를 아우를 수 있는 기반을 갖춘 지역이라는 점을 재확인했다.경주시는 이러한 행정 내부 공감대 형성을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유치 분위기 확산에도 나선다.시는 오는 13일 서라벌문화회관에서 'SMR 1호기 경주 유치 시민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지역 주민과 환경 단체, 전문가 등 400여명이 참석하는 이번 설명회에서는 i-SMR 유치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설명하고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계획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i-SMR은 미래 에너지 산업의 핵심 분야"라며 "경주가 축적된 원전 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1호기 유치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경주시는 설명회에서 제시된 시민 의견과 건의 사항을 유치 신청 과정에 적극 반영하는 한편 범시민 서명운동과 SNS 홍보 등을 통해 지역사회 공감대를 확대하고 i-SMR 1호기 유치를 위한 준비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
경북도,'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농식품부 공모사업 선정
경상북도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한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공모사업에 의성군이 최종 선정되어 총사업비 95억원을 확보했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경북도는 시설원예 중심의 스마트팜을 넘어, 전체 경지의 96%를 차지하는 노지농업 분야에서도 스마트농업 확산 거점을 확보하게 됐다.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는 이상기후와 농촌인력 부족 등 농업의 구조적 문제 해결을 위해 밭작물 주산지를 중심으로 작물 생육 관수 재배환경 관리 등에 필요한 스마트농업 솔루션을 도입하는 사업으로 500ha 규모의 대단위 스마트 재배단지를 조성해 생산 유통 가공 등 관련 산업 집적화를 통해 노지 스마트농업 확산을 주도하게 된다.이번 사업 선정으로 의성군은 지난 2023년부터 사곡면에 시범사업으로 추진해온 노지스마트팜 모델 구축 성과를 2028년까지 3년간 단계적으로 의성읍 등 인근 9개 읍 면으로 확산할 계획이다.도에서는 인공위성, 토양센서 등으로 수집한 데이터를 AI 분석을 통해 최적의 영농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자동 관수시스템 도입과 드론 자율주행 트랙터 등을 활용한 공동 영농체계를 구축해 마늘 생산성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아울러 연계사업으로 마늘 수급조절을 담당하고 있는 의성마늘종합타운 기능을 스마트화해 생산부터 선별, 포장, 가공, 유통에 이르는 전 과정을 하나로 연결하는 스마트 밸류체인을 완성해 나갈 방침이다.경북도는 시설원예분야에서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와 스마트농업육성지구를 유치해 첨단온실 확산과 청년농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노지분야에서도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단지와 과수 스마트팜 교육체험장 조성으로 스마트 농업기반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의성 마늘을 시작으로 경북 노지 농업이 스마트농업으로 빠르게 전환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데이터 기반 정밀농업을 통해 노지 농업의 경쟁력 제고 및 생산비 절감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경북 프리미엄 과일로 케이(K)-푸드 확산.시군연합 해외 마케팅 첫발
케이-컬처 열풍과 함께 한국 농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경상북도가 경북 프리미엄 과일을 앞세운 해외 마케팅에 나섰다.경상북도는 3월 3일부터 6일까지 경북 과일 주요 수입처인 홍콩과 베트남에서 ‘경북 케이-푸드 시군 연합 해외 팝업스토어’를 열어 한국 문화 열풍이 경북 농식품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특히 이번 행사는 경북도와 포항시, 상주시, 고령군, 성주군이 공동 추진해, 시군 간의 과열 경쟁을 막고 행사 규모를 키워 보다 쉽게 소비자의 주목을 끌며 홍보 효과를 높이는 연합 마케팅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행사에서는 참외, 딸기, 포도 등 경북 대표 신선과일을 중심으로 음료, 떡볶이, 잡채, 전통 장류, 참기름, 한과, 부각, 김 가공식품 등 다양한 케이-푸드 제품이 함께 전시 홍보되며 판촉을 넘어 경북 농식품 통합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했다는 평가다.베트남 ‘K-MARKET’골든팰리스점 행사장에서 경북 과일을 맛본 ‘응우옌 티 타오’씨는 “한국 드라마에서 보던 한국 과일의 맛이 늘 궁금했다며 여기 과일은 현지 과일과 다르게 맛과 향이 모두 달콤해 놀랐다“며 경북 과일에 수줍은 손가락 하트를 보내기도 했다. 홍콩 행사장인 ‘AEON’웜포아점에서 함께한 T사 바이어는 연합마케팅으로 홍보 효과가 크다며 만족감을 나타내며 연합 마케팅의 지속적인 개최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의 주력 상품인 참외, 딸기, 포도는 지난해인 2025년 각각 173만 달러, 167만 달러, 6330만 달러가 수출되며 전년 대비 참외 35%, 딸기 114%, 포도 42%가 증가하며 신선 농산물 수출 확대를 이끌었으며 금년에도 수출 확대가 기대되고 있다. 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농식품 수출은 수출 금액으로 표출되는 단순한 가치를 넘어 국내 농산물 가격 안정의 주요 수단으로 재평가돼야 한다”며 “수출을 통해 경북 농식품의 신시장 확대는 물론 공급과잉인 샤인머스켓 등의 시장 가격 안정에도 기여토록 하겠다”고 전했다. -
제60회 함창읍민 민속윷놀이 대회 개최
화합과 단결의 한마당 큰 찬지 제60회 상주시 함창읍민화합 민속윷놀이대회가 3월 5일 함창읍체육회가 주최해 함창 전통시장에서 제60회 함창읍민 민속윷놀이 대회가 성황리 열렸다.함창읍민 민속놀이 대회는 우리 고유의 민속놀이를 재현함으로서 우리 것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전통문화의 맥을 계승 발전시키는 계기를 마련함은 물론 읍민의 무사안녕과 한해 농사의 풍년을 기원하고 화합과 단결을 다지는 뜻있고 즐거운 한마당 축제의 장이 됐다.함창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함창읍 이동별 팀을 구성해 윷놀이 경기와 투호 경기를 진행했으며 체육회에서 음식을 준비해 행사장을 방문한 어르신들과 내외귀빈들께 제공하는 등 한마당 흥겨운 잔치를 마련했다.김정규 함창읍체육회장은 “많은 읍민들의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우리 민족 고유의 민속놀이를 통해 읍민이 소통하고 화합과친목을 도모하며 다함께 즐기는 한마당 큰 바탕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제31회 정기연주회
안동시를 대표하는 전문예술단체인 안동시립합창단이 오는 3월 13일 오후 7시 30분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에서 제31회 정기연주회 ‘안동의 봄, 리듬으로 피어나다’를 개최한다.2008년 창단한 안동시립합창단은 다양한 기획공연과 정기연주회를 통해 시민과 가까이 호흡하며 수준 높은 합창 음악을 선보여 왔다.이번 공연은 겨울의 끝자락에서 새롭게 피어나는 봄의 생명력과 희망의 에너지를 합창과 다양한 리듬의 음악으로 표현해 시민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자 마련됐다.이번 정기연주회는 시와 음악이 어우러진 합창과 중창, 대금과 피리의 깊은 선율이 조화를 이루는 다채로운 무대로 구성된다.여기에 모듬북과 드럼 등 타악기의 역동적인 리듬과 안무가 더해져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생동감 있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공연 프로그램은 봄의 정서를 담은 작품들로 꾸며진다.혼성합창에서는 김소원의 ‘금잔디’, 윤동주의 ‘서시’, 이육사의 ‘광야, 민족의 터전’등 시와 노래가 어우러진 작품을 선보이며 중창 무대에서는 경쾌한 리듬의 음악으로 활기찬 분위기를 이어간다.또한 대금과 피리 이중주가 더해진 특별 무대와 함께 ‘꽃 파는 아가씨’, ‘제비처럼’, ‘봄바람’, ‘아 대한민국’등 희망과 에너지를 전하는 곡들이 이어질 예정이다.이번 공연은 일상 속에서 음악을 통해 봄의 활기와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안동시립합창단 제31회 정기연주회 ‘안동의 봄, 리듬으로 피어나다’는 전석 1만원이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이 가능하다.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화 또는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예천박물관, 상반기'예천학 예천학 리더십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예천군은 2026년 상반기 ‘예천학 및 예천학 리더십 아카데미’교육생을 18일까지 모집한다.이번 교육과정은 예천의 역사 문화 인물 민속 지역자원 등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지역 정체성을 공고히 하고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 제고와 활용 방안을 모색함으로써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실천적 문화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예천의 역사와 문화에 관심 있는 군민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교육은 예천군청 및 예천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방문 접수 가능하며 교육 일정과 운영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상식 문화관광과장은 “예천학과 리더십 아카데미는 군민들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며 지역의 가치를 재발견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며 “예천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을 이끌어갈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예천박물관은 앞으로도 지역민이 주체가 되는 학습의 장을 마련해 예천의 과거와 현재를 돌아보고 미래 비전을 함께 모색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
봉화군, 제1차 청렴추진협의체 회의 개최
봉화군은 지난 5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반부패 정책 추진 기반을 다지고 부패 취약분야 개선을 강화하기 위한 ‘제1차 청렴추진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봉화군 청렴추진협의체는 간부공무원의 솔선수범을 바탕으로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반부패 청렴시책 추진 동력을 강화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회의는 위원장인 군수를 주재로 부군수와 실 과 소장 등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해 분야별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회의에서는 2025년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토대로 취약 지표를 점검하고 원인을 분석했으며 이를 반영한 2026년 반부패 청렴 추진계획을 논의했다.특히 부패 취약 항목별 개선 과제와 부서별 역할 분담, 현장에서 실행 가능한 대책 마련에 대해 집중적으로 의견을 모았다.봉화군은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분기별 1회 이행점검 회의를 정례화해 추진 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점검 결과를 제도와 현장 개선으로 연결하는 환류 체계를 구축해 청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봉화군수는 “청렴은 대외평가 점수가 아니라 군민의 신뢰를 지키는 기본 원칙인 만큼, 작은 불친절과 관행을 바로잡고 이해충돌 갑질 청탁 가능성은 업무 시작 단계부터 차단해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2026년에는 현장 체감과 사전예방 중심으로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
봉화군, 초등학교 개학기 맞아 어린이 안전캠페인 실시
봉화군은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각종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3월 5일 내성초등학교 일대에서 ‘초등학교 개학기 어린이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새 학기를 맞아 등 하굣길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약취 유인 범죄 예방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에는 봉화군청, 봉화교육지원청, 봉화경찰서 안전보안관 등 약 40여명이 참여해 등교하는 학생들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했다.또한 어린이 대상 약취 유인 범죄 예방 수칙과 위급 상황 시 대처 방법을 알리며 생활 속 안전수칙 실천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했다.봉화군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 안전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체계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앞으로도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박현국 봉화군수는 “어린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지고 안전수칙 실천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며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과 범죄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예방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외서면 문화교실 개관식 개최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추진한 외서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으로 추진한 외서면 문화교실 개관식이 5일 오후 2시에 개최됐다.이날 행사에는 강영석 상주시장을 비롯해 지역구 시의원, 마을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개관식은 댄스스포츠와 라인댄스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사업 경과보고 감사패 전달, 기념사 및 축사, 커팅식과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상주시는 이번에 조성된 공간이 지역주민의 소통과 화합을 이끄는 중심 공간이자,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면 소재지에 교육 문화 체육 등 중심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인프라 구축 사업으로 총사업비 약 40억원을 투입해 외서면 가곡리 일원에 다목적홀, 창의교실, 공유주방 등을 조성했다.아울러 지역주민 역량 강화 교육 등 소프트웨어 사업도 함께 추진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오늘 개관식이 있기까지 헌신해주신 이종환 추진위원장님을 비롯한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사업이 문화 체육 활동은 물론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통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낙동면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감자 심기’ 행사 실시
상주시 낙동면 새마을부녀회에서는 3월 5일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유휴지를 활용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감자 심기 행사’를 실시했다.낙동면 새마을부녀회는 작년에도 ‘사랑 나눔 고구마 가꾸기’행사를 통해 연초에 식재한 고구마를 수확해 주변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한 바 있으며 ‘사랑의 감자심기’행사로 수확한 감자 판매 대금은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한 바가 있다.올해도 따뜻한 마음으로 이른 아침부터 모인 회원들의 구슬땀이 이어졌다.박순점 낙동면 새마을부녀회장은 “뜻깊은 행사를 갖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랑 나눔 행사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목희 낙동면장은 “바쁜 시기에도 불구하고 사랑의 감자 심기 행사에 참여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겠으며 사랑과 온정이 넘치는 낙동면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