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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금속소재 대체 친환경 선박 소재 산업 육성 추진
부산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조선해양 경량·고성능 소재혁신 플랫폼 구축’ 국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최근 국제해사기구의 선박 배출가스에 대한 배출기준 강화에 따라 국내외 친환경 선박 기술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되고 있으며 친환경 선박의 핵심기술 요소중 하나인 선박 경량화를 통한 운항효율 향상이 중요사안으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부산시는 지난해 6월 ‘부산 첨단소재산업 육성전략’의 핵심 추진과제 중 하나로 조선해양 분야에서 사용되는 소재를 고도화 하기 위한 소재혁신 플랫폼 구축 사업을 기획했으며 국비지원의 필요성과 시급성에 대한 지속적인 대정부 건의 끝에 정부사업으로 반영되어 이번 5월 국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부산시는 국제해사기구 환경규제와 친환경 선박 기술 수요 선제적 대응을 위해 지역 혁신기관이 참여하는 플랫폼을 구축해 2023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86억원을 투입, 조선해양 분야에서 사용되는 기존 금속소재의 부품을 경량·고성능 소재를 적용한 부품으로 대체하기 위한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사업내용으로는 기술 혁신형 상용화 시제품 제작 패키지 지원 사업화 역량 강화를 위한 마케팅 지원 체감형 조선해양 소재 라이브러리 구축 한국형 경량소재 네트워크 구축·운영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공모선정으로 미래 기술 수요에 선제적 대응과 조선해양 첨단소재 분야 신시장 창출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첨단소재 산업 육성을 통해 2050 탄소중립, 글로벌 환경규제를 대응하고 부산이 첨단소재 중심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부산시, AI네트워크 인프라 기술개발 실증 나선다
부산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1년 정보통신 기술개발사업’공모에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함께 신청한‘주문형 데이터 기반 네트워크 지능화 프레임워크 기술개발’과제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AI 관련 산업의 발전과 스마트시티 서비스 등 미래 사회를 대비할 수 있는 변혁적 기술인 ‘인공지능 기반 네트워크’ 핵심기술 개발을 목적으로 올해부터 2025년까지 5년간 총 89억원이 투입되며 네트워크 AI 데이터 수집 프로토콜, 모니터링, 데이터 분석 등 기술개발 네트워크 AI 데이터 전송 및 처리기술에 대한 국내·외 표준화 추진 부산시 자가망인 부산정보고속도로에서 기술실증과 네트워크 AI 빅데이터로 공개 등을 수행한다. 기술개발 기간 5년과 사업화 기간 1년을 고려하면, 2027년 이후 7년간 경제적 파급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며 검증된 AI 데이터 공개로 부산지역 IT 업체가 네트워크 관리·분석 솔루션 기술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어 글로벌 시장으로 진입의 기회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 세계 AI 네트워크 소프트웨어 솔루션 시장은 2027년 24억 달러에서 2033년 81억달러로 연평균 22.7%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국내 최고 ICT 연구기관인 ETRI와의 협업으로 AI 네트워크 인프라 기술 실증을 통해 차세대 지능망 구축 및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고 이를 통해 AI 신산업·서비스 발굴과 일자리 창출도 확대해 민선9대 ‘AI 기반 스마트 도시’ 라는 도시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시, 수출기업 맞춤형 해외 마케팅 지원
부산시는 지역기업이 스스로 전문대행사를 활용해 해외마케팅을 실시하는 “해외에이전시 활용 비대면 마케팅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해외마케팅은 주로 코트라 해외지사화 사업과 기존 전시회, 상담회에 참여한 바이어를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다. 디지털·비대면화 등 통상환경의 변동성이 증가하는 가운데 부산시는 지역 기업들의 니즈를 보다 반영한 전문대행사 관련데이터를 발굴해 기업의 자체적인 해외마케팅 역량 및 만족도를 높이고 기업별 맞춤형 지원 플랫폼을 갖추고자 본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본 사업은 부산 소재 수출액 2,000만불 이하 중소기업 20개사를 대상으로 시행하게 된다. 기업이 사업 참가 신청 후 직접 현지 대행사를 선택해 신규 거래선 발굴, 유통망 개척 등의 해외마케팅활동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부산광역시 해외마케팅 통합시스템에 등록하면 대행비용의 일부를 지원받는다. 6월부터 8월까지 매월 2주간 참가기업을 모집할 예정이며 적격심사를 통해 선정된 기업들은 부산경제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스스로 해외마케팅을 시행하게 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본 시범사업을 통해 지역기업들의 해외마케팅 역량을 강화해 비대면시대, 기업의 수출역량을 강화하고 통상분야의 빅데이터를 구축해 향후 시의 통상진흥 정책 수립에 반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부산을 대표하는 공예명장, 여러분의 꿈을 응원한다
부산시는 포스트코로나시대 비대면 서비스 및 온라인 시장 확대 등 기술변화에 따른 새로운 소비시장 전환에 따라 부산공예산업을 재편·육성하고 업계를 선도할, 최고의 숙련기술을 가진 공예인을 선정하기 위해‘2021년도 부산광역시 공예명장’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공예의 가치를 발굴하고 저변을 확대하는 등 공예문화 인식 개선을 위한 적극적 정책 추진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2013년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현재까지 15명의 공예명장을 선정, 인증서를 수여해 내수둔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공예인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적극적인 지원활동을 독려해 왔다. 공예명장 심사는 목칠·도자·금속·섬유·종이·기타 등 6개 분야별 외부전문가를 통해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 시연 평가로 진행하며 2차 심사결과 최종 후보자를 대상으로 부산시 공예문화산업심의위원회에서 3차 종합심사 및 의결을 거쳐 최종 선정한다. 선정된 공예명장에게는 우수공예품 기술개발 및 품질향상 등을 위해 1인당 1천만원의 공예품 개발생산장려금이 지원되며 부산시 정책자금 우선 지원대상으로 우수기업 가점 혜택, 공영주차장 이용 시 주차요금 감면도 제공한다. 공예산업 발전기여도 평가항목으로는 공예품 기술개발·신소재 및 상품개발·생산공정 기술향상을 반영한 공예기술 연구개발과제 배점, 공예인 지위향상 기여도 평가를 위한 정부·지자체·공공기관 공예분야 심의위원회 활동경력과 공인된 학술회의·세미나·포럼 발표실적, 유통·물류 디지털 전환에 따른 온라인 유통망 확대 및 수출판로 개척을 통한 산업화노력 심사배점 등 숙련기술 보유도 공예산업 발전 기여도 공예인 지위향상 기여도 산업화 노력 등 분야별 심사기준을 전면 공개해 심사의 명확성, 평가의 신뢰성, 투명성을 강화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공예산업은 고급 소비재 시장과 다양한 형태로 융합이 가능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할 필요가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특화된 공예품 개발생산장려금 지원, 온라인 마케팅 지원 등 공예자원 경쟁력 강화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며 “지역 공예인의 사기를 높이고 공예산업을 활성화하는 이번 공모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부산시, ‘지방정부 2050 탄소중립 공동선언’ 동참
부산시가 기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지방정부 2050 탄소중립 공동선언’에 참여한다. 부산시는 환경부와 ‘탄소중립 지방정부 실천연대’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지방정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특별 세션’에서 국내 243개 지방정부와 함께 탄소중립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1 P4G 서울 정상회의’ 사전행사의 하나로 오늘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개최된다. 행사에는 한정애 환경부 장관,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반기문 글로벌녹색성장기구 의장을 비롯해 경제학자인 케이트 레이워스, 정의선 대한상공회의소장 등 주요 인사와 국내외 주요 도시의 장이 대면과 비대면 방식으로 참여한다. 부산시는 이날 비대면으로 탄소중립 선언식에 참여하고 이번 선언을 계기로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하는 노력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방침이다. 시는 이미 지난해 9월, 기후위기비상 선언식을 개최해 기후위기 상황을 대내외에 알리고 극복을 다짐한 바 있다. 아울러 기후변화대응 조례를 제정하고 2030 온실가스 감축 계획을 수립해 시행해 오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2050 탄소중립을 위한 기후변화대응 계획을 수립하고 지역특화 온실가스 감축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는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선언식으로 지방정부의 탄소중립 의지를 결집하고 기후변화 행동의 발판이 마련되길 바란다”며 “시민생활의 최접점에 있는 만큼, 지역이 중심이 되어 함께 기후위기를 극복해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탄소중립은 지구 온도 상승을 유발하는 온실가스 배출을 최대한 줄이고 산림 등 탄소흡수원을 늘려서 온실가스 순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것이다. 기후변화 분야 최고 전문기구인 IPCC는 지구의 온도 상승을 1.5℃ 이내로 유지하기 위해서 전 세계 모든 국가가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해야 한다는 연구보고서를 발간한 바 있다. 이에 유럽연합과 미국, 일본 등이 2050 탄소중립을 선언했으며 우리나라도 작년 10월 탄소중립 선언에 동참했다. -
부산시, 동남권 최초 소프트웨어 품질인증 기관 유치
부산시는 동의대학교 부산IT융합부품연구소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소프트웨어 품질인증기관 신규 지정·분야 확대 공모에 5월 17일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부산IT융합부품연구소와 함께 수도권에 비해 열악한 지역SW기업의 역량 강화를 위해 SW컨설팅·테스팅, 전문인력 기술교육 및 자격취득 등을 2011년부터 지속적으로 지원해 오고 있다. 이에 지역 주력산업의 IT·SW융합을 주도해 SW품질 경쟁력 제고에 적극 대응해 지난 2016년에는 동남권 지역 최초 SW분야 KOLAS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 획득에 이어 금번에 GS인증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올렸다. 이로써 동의대학교 부산IT융합부품연구소는 시스템관리 소프트웨어 기업관리 소프트웨어 산업용 소프트웨어 멀티미디어/게임 소프트웨어 임베디드 응용 소프트웨어 등 5개 분야 GS인증을 발급하게 된다. 오는 7월경부터, 위 5개 SW분야의 GS인증을 받고자 하는 지역 SW기업들은 부산IT융합부품연구소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 → 접수 → 제품 시험 → 심의위원회 → 인증서 발급”의 절차를 거쳐 GS인증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이번 GS인증기관 부산 유치로 기존 GS인증기관이 수도권 2곳,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밖에 없어 부산을 비롯한 동남권에 위치한 SW기업들이 3~6개월씩 인증이 지연되는 부담이 해소되는 등 GS인증을 보다 신속히 발급받을 수 있게 됨에 따라 SW 품질혁신 촉진과 관련 산업 활성화가 기대된다. 박형준 부산광역시장은 “부산IT융합부품연구소의 GS인증 기관 선정으로 지역 전략산업과 SW산업의 활성화 및 SW 품질강화를 통한 고부가가치 창출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도 부산시가 추진하는 소프트웨어 관련 공공사업에 적극적으로 GS인증을 활용하는 등 지역 소프트웨어 제품의 경쟁력 향상 및 관련 산업 발전을 위해 다양하게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부산시, 5월 24일부터 3주간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로 조정
부산시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방안에 따라 5월 24일부터 6월 13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2단계에서 1.5단계로 조정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인접 지역 변이바이러스의 위험이나 감염경로 불명사례가 계속 증가하고 있으나, 최근 주간 일 평균 확진자 발생 추이와 병상 여력 등을 고려하고 장기간 시설운영에 제한받고 있는 소상공인이나 자영업자들의 절박함과 지역 경제상황 등을 감안해 오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후 이와 같은 결정을 내렸다. 1.5단계로 조정되긴 했으나, 변이바이러스의 지역사회 유입 위험성 등을 고려해 일부 강화된 방역수칙을 적용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는 유지 유흥시설 5종 및 홀덤펍, 노래연습장에 대해서는 오후 10시까지 운영 제한 사우나·한증막·찜질시설 등 발한시설 운영금지 식당·카페의 경우 오후 10시까지만 매장 내 취식 가능하고 오후 10시 이후에는 포장·배달만 허용 등이다. 아울러 집단감염이 또다시 지역사회에서 발생하지 않도록 유흥시설 종사자에 대해 주기적 진단검사를 시행할 예정이며 방역수칙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과태료 처분과 별개로 2주간 집합금지 등 엄정히 대응하고 유증상자는 출근을 자제하고 즉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검사를 받도록 권고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완화로 자칫 지역사회 방역의 고삐가 풀리지 않도록 그리고 그간 시민들의 사투가 헛되지 않도록, 마스크 쓰기나 다중이용시설 이용 시 출입자명부 작성과 같은 기본방역수칙을 반드시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
지방정부 역할강화·재정분권 촉구 공동성명
전국 광역자치단체장들이 모처럼 한자리에 모여 지방정부의 역할강화와 재정분권 확대를 위해 한목소리를 냈다. 17개 시도지사들은 5월 21일 세계 태권도의 중심인 전북 무주 태권도원에 모여 제47차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총회를 개최하고 지방자치와 재정분권 관련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단계 재정분권 추진과 대응 지역연계형 대학협력 중앙지방협력회의법 제정 등 지방자치법 전부개정 관계 부수법안 대응 자치경찰제 전국 실시에 대비한 개선과제 발굴 지방이양 사업 발굴 등의 주제에 대해 열띤 토론을 주고받았다. 특히 이날 총회에서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지역경제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반면 지방의 재정수요는 계속 증가하는 문제를 개선하고자 정부와 국회에 대해 ‘지방정부의 역할 강화 및 재정분권 추진을 위한 대한민국 시·도지사 공동성명서’를 채택했다. 공동성명서에는 지방세 비중 확대, 지방교부세율 상향, 국고보조금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건전성 강화를 제시한 국정과제 이행을 통해 지방의 자주재원을 대폭 확충할 것과 사회안전망 강화와 사회복지 재정수요 증가에 따른 지방재정 부담 완화, 어르신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기초연금 국비 부담률 인상, 지방일괄이양법과 자치경찰제 시행 및 재정분권과 연계한 중앙기능의 지방이양 등에 따른 합리적 재정지원 방안 마련, 지방 자주재원 확충을 통해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고 지역 균형발전을 촉진할 수 있도록 관련 권한의 지방이양과 제도혁신을 추진할 것을 주요 내용으로 담았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날 지방분권과 균형발전 관련 주요 현안에 대해 우리 시 입장과 의견을 피력했고 특히 공동성명서와 관련해 지역 대학 위기 극복 방안을 위한 방향성을 추가로 제시했다. 이와 관련해 박형준 부산시장은 “국가 균형발전의 토대가 되는 지역 혁신역량은 대학에서 나오므로 지역대학 위기 극복에도 관심을 가져야 하며 이를 위해 지방정부와 대학이 긴밀히 상생협력 할 수 있도록 정부의 행·재정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정부는 고등교육 분야 정책을 수립할 경우 시·도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발전과 경제활성화를 일구어 낼 수 있도록 협업할 것”을 제안했다. -
부산시, ‘2021 치매 사진 공모전’ 개최
부산시가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2021 부산광역시 치매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일상 속 치매를 찾아서’를 주제로 오는 24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 만 14세 이상의 부산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일상생활 속 치매 사진과 사연을 담아 응모하면 된다. 인당 최대 두 작품까지 제출할 수 있으며 2MB 이상 10MB 이하에 장축 기준 3,000픽셀 이상인 원본사진을 신청서 등과 함께 부산광역치매센터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촬영기기에 제한은 없지만 그래픽 합성 등은 불가하다. 부산시는 시 사업과의 적합성 등에 중점을 두고 두 차례 심사를 거쳐 총 22개 작품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광역시장상 5명 부산광역치매센터상 7명 참가상 10명 등을 선정해 8월 중 결과를 발표하고 오는 9월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상작은 전시와 아울러 부산시 치매 정책사업의 온·오프라인 홍보를 위해 활용된다. 시는 이번 사진 공모전이 우리 일상생활 속에서 함께하는 자연스러운 치매의 모습을 알려 치매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앞으로도 치매를 앓는 분들이 편견 없이 지역사회에서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부산시, 시내버스 안전 합동점검 결과… 26건 적발
부산시가 올 상반기 시내버스 안전기준 준수사항을 점검한 결과, 위반사항 26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내버스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여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시와 구·군, 한국교통안전공단, 시내버스운송사업조합과 합동으로 진행됐다. 점검은 지난 3월 22일부터 5월 6일까지 관내 시내버스 운행업체 28곳의 시내버스 1천710대를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시는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각 회사 차고지를 직접 방문해 안전기준 준수사항을 점검했다. 점검반은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엔진 상태 타이어 마모상태와 등화 장치 등 차량 상태와 하차문 안전장치 소화기·비상 탈출용 망치 비치 여부 등 ‘자동차관리법’과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위반사항 전반에 대해 점검을 벌였다. 특히 차량 내 손소독제 비치 여부 차량 세척 및 방역 여부 등을 비롯한 차량 내외부 청결 상태와 운전기사 마스크 착용 여부 등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차단을 위한 예방조치도 면밀히 살폈다. 이번 점검결과, 엔진룸 관리 불량 등화장치 불량 압축천연가스 관리 불량 게시물 부착 위반 등 자동차 안전기준과 운송사업자 준수사항을 위반한 총 26건이 적발됐다. 시는 적발된 지적사항에 대해 개선명령, 현지 시정 등 즉시 행정처분을 내렸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시내버스는 감염병 예방을 위해 방역물품 비치와 방역 필터 설치, 청결한 차량 관리 등 적극적인 방역조치를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께서 안전하고 쾌적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점검에 나서겠다”고 전했다. -
부산시, 문화다양성 주간 행사 ‘우리들의 광장’ 개최
부산시는 ‘세계 문화다양성의 날’을 맞아 부산문화재단과 함께, 5월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구포역 광장 일대에서 문화다양성 주간 행사 ‘우리들의 광장’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매년 5월 21일 ‘세계 문화다양성의 날’은 전 세계의 문화를 보존하기 위해 국제연합이 2002년에 제정한 기념일이며 우리나라는 ‘문화 다양성 보호와 증진에 관한 법률’에 이날로부터 1주간을 문화 다양성 주간으로 규정하고 있다. 올해 주간 행사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상황 속 미디어 콘텐츠를 활용한 문화적 표현의 다양화로 새로운 형식의 부산형 축제 콘텐츠를 선보인다. 문화다양성의 주요 화두인 ‘공감’, ‘단절과 이음’, ‘일상’을 키워드와 ‘우리 모두가 소수자’라는 콘셉트로 ‘우리들의 광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주요 행사내용으로는 미디어아트 작품 공모 및 웹드라마 제작을 통해 동시대 다양성의 이야기를 전달하는 비대면 공공빌보드 상영회 ‘문화다양성 미디어아트 페스티벌’ 문화다양성 활동 주체별 예술 접목을 통한 일상 속 담론의 장 ‘문화다양성 커뮤니티 아트살롱’ 시민의 목소리가 담긴 ‘문화다양성 100인의 영상’ 등이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문화다양성의 시작은 다름의 가치를 인정하고 소통하는 것”이라며 “부산이 ‘다양함이 공존하는 풍요로운 도시’, ‘경계를 넘어 열린 마음으로 포용하는 도시’, ‘문화다양성의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시민들께서 많은 힘을 보태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
부산시, ‘ICT융합 디바이스 개발’ 공모사업 선정
부산시는 지역기업인 ㈜소나무정보기술과 동의대학교 부산IT융합부품연구소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고 조달청이 협력 추진하는 ‘2021년 ICT 융합 디바이스 개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부산시는 총사업비 7억 500만원 중 국비 5억 2,500만원을 확보해 2년간 ‘IoT기반 스마트 세이프 가드레일 시스템’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기술개발 내용은 IoT기반 스마트 세이프 가드레일 개발 CCTV 사고영상 수집 및 분석 기능 개발 스마트 세이프 가드레일 운영시스템 개발 후방차량 사고 안내 LED 전광판 개발 등 다양한 도로 데이터를 수집해 개발할 예정이다. 금년에는 기술개발을 완료하고 내년에는 부산지역 산복도로 2개소에 현장 실증 테스트를 거쳐 우수조달 등록 후 제품 상용화를 목표로 단계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도심지 외곽도로나 인적이 드문 도로구간의 교통사고에 대한 골든타임을 사수해 운전자의 안전 및 부산의 도로상황에 가장 적합한 데이터 축적을 통해 향후 지능형 교통시스템의 초석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박형준 시장은 “안전에 취약한 도로를 대상으로 ‘IoT기반 스마트 세이프 가드레일 시스템’이 도입되면 교통사고 발생 시 신속한 상황 파악과 후속 조치로 인명과 재산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어, 효율적인 도로 안전 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부산시, 치과기공소 지원사업 본격 추진
부산시는 치기공산업 활성화를 위해 ‘치과기공소 스마트 환경개선 시범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치과기공소 스마트 환경개선 시범사업’은 치과기공소의 노후한 작업환경을 개선하고 디지털 시스템 지원을 통한 스마트 치과기공소 확산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현장 밀착형 생산시스템 개선과 작업 환경 개선으로 나뉘어 선정했다. 지난달 4월에 사업공고 및 접수를 시작으로 현장 실태조사를 통해 생산시스템 개선 7개소, 작업 환경개선 5개소 접수됐으며 5월 13일 최종 선정평가를 실시해 4개소가 선발됐다. 선정된 치과기공소는 생산시스템 개선 2개소 각 1,500만원과 환경개선 2개소 각 500만원씩 지원될 예정이며 5월 말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한다. 현재, 부산지역의 치과기공소는 400여 개소 이며 등록된 치과기공사는 2,000여명으로 전국적으로 서울, 경기 제외하고 가장 많은 인력과 업체를 보유하고 있어 산업 여건, 인력·교육기관 등의 우수한 인프라와 결합해 앞으로의 치기공 산업 분야의 발전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또한, 부산시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치기공 맞춤형 전담 인력 발굴·육성하고 지역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치과기공소 맞춤형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을 시작해 추진 중에 있으며 현재 19명의 청년들이 일을 하고 있다. 앞으로 치과기공소 지원사업인 맞춤형 치과기공사와 스마트 치과기공소의 결합을 통해 부산시 치과기공소만의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 본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의 우수한 치의학 산업 여건과 치기공산업의 연계를 촉진해 지역 사업의 신성장 동력으로 발전할 것”이며 “우수한 지역 치기공 산업의 인프라를 활용 및 지원해 시너지 효과를 통해 부산지역 치의학 산업을 지속적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
부산시, 코로나 넘어 국제회의 유치 본격 재개
부산시가 코로나19로 멈추어 섰던 글로벌 국제회의도시의 시계 바늘을 다시 돌리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올 5월 현재까지 ‘2023 바이오센서 세계총회’, ‘2024 COSPAR’ 학술총회, ‘2021 한국공업화학회 학술대회’, ‘2022 대한토목컨벤션’ 등 4개 국제회의를 유치하는데 성공했다. 아직 만족할 만한 수준은 아니지만 코로나19 상황이 계속되는 가운데 이룬 성과라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2023 바이오센서 세계총회’의 경우 2020년 부산유치에 성공하였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아쉽게도 개최가 무산되었던 아픔이 있다. 하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부산관광공사와 벡스코가 부산시와 협의해 국제본부에 2023년 유치의향서를 다시 제출해 세계총회 유치에 성공했다. 4개 국제회의 전체 참가규모를 보면 참가인원은 약 9,000여명에 달하고 이 중 외국인이 4,000여명 정도 참가할 것으로 보여진다. 또한, 부산시는 부산관광공사, 벡스코와 공동으로 올해 40여개의 유력한 국제회의를 대상으로 유치활동을 펼치고 있다. 유치활동의 최일선에 부산시는 13년 경력의 이영기 전문관이 각 부서의 유치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부산관광공사는 한국관광공사에서 컨벤션유치팀장을 지낸 용선중 마케팅 실장 직속에 컨벤션뷰로팀을 배치해 현재의 비상 상황을 극복해 나가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며 벡스코는 국제회의 유치 베테랑인 이수인 실장을 올 1월 전면에 배치했다. 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부산시는 포스트 코로나 이후 트렌드에 맞는 인프라 확충은 물론, 국제회의의 유치에서 성공적인 개최까지 지원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하는 등 미래의 신성장 동력산업인 마이스산업 육성에 아낌없는 지원을 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