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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대응’ 첫 번째 전담팀 회의 개최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30분 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첫 번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대응 전담팀’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로부터 시민 안전을 확보하고 시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2월 28일 부산시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전담팀을 구성한 이후 개최되는 첫 회의다. 전담팀은 해수 방사능과 식품·수산물 등의 방사능을 감시·분석하는 방사능평가반을 비롯해 수산업계 피해사항 조사 및 지원대책을 마련하는 해양수산총괄반, 대응활동을 총괄·조정하는 상황총괄반과 언론소통과 정확한 정보제공을 위한 시민홍보반 등 총 4개 반 13개 부서로 구성돼 있다. 이번 회의는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대응 종합대책 마련을 위해 관계기관·부서와 방류 대응방향과 조치계획 등을 점검하는 자리다. 시 전담팀 부서장과 부산연구원, 부경대 방사선과학기술연구소 관계자 등 40여명이 모두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국내·외 동향 부서별 대응현황 및 조치계획 검토 시민인식도 조사 발표 및 정책제언 부산시 연안해수 측정결과 발표 등이 다뤄질 전망이다. 특히 이날 부산연구원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관련 부산시 준비’ 정책제언을 통해 환경방사선 통합 모니터링 센터 및 수산물 검역·검사 센터 구축·운영 지산학 과학적 연구 체계 구축 소비자·관광객 대상 정보전달 방안 확보 시민사회와의 연대 부산시민 대상 교육 등의 대응 정책을 제언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선박탑재 및 고정형 실시간 해수방사능 무인감시망 2기와 식품·수산물 방사능 분석장비 2기를 추가 확보해 원전 오염수 방류 전까지 방사능 조기경보체계를 강화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고 시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실시간 해수방사능 감시와 식품·수산물 방사능 검사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방사능 검사결과를 사회관계망서비스와 시 누리집 등을 통해 수시로 제공하고 수산물 원산지 단속도 강화할 예정이다. 안병윤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오늘 전담팀 회의는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로부터 시민 안전을 확보하고 시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시작점”이라며 “방사능 검사결과 등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사실을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방사능 조기경보체계를 더욱 강화하는 등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방류 대응에 시정역량을 아낌없이 투입하겠다”고 전했다. -
지진피해 특별성금 3억여 원 쾌척
부산시는 오늘 오후 부산시청 7층 의전실에서 ‘튀르키예 지진피해 지원 성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특별성금 전달식에는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박기남 부산시어린이집연합회장, 대한노인회 문우택 부산연합회장, 고려제강㈜ 이이문 부회장, 최금식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우선 15일 오후 4시, 부산시어린이집연합회는 특별성금 1억 2천 4백여만원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한다. 모금은 부산시어린이집연합회 소속 어린이집, 가정, 원장, 보육 교직원들이 지진피해 희생자들에 대한 애도와 응원의 마음으로 동전 모으기 등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마련됐으며 지난 2월 13일부터 3월 3일까지 모은 성금액 총 1억2천여만원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어 오후 4시 20분에는 부산 어르신 대표단체인 대한노인회 부산시연합회에서 지진피해 튀르키예를 돕기 위해 8천 3백여만원의 특별성금을 쾌척한다. 연합회는 예상치 못한 튀르키예 대지진 발생 소식을 접하고 6.25 전쟁 당시 우리나라를 지원했던 형제의 나라를 돕기 위해 2월 20일부터 3월 6일까지 성금 모금을 실시해 16개 구·군지회 산하 2,368개 경로당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특히 70여년 전 6·25전쟁의 아픔을 직접 경험한 어르신 세대는 튀르키예의 큰 재난 소식을 접하고 십시일반으로 마음을 모아 적극 동참했다. 마지막으로 오후 4시 40분에는 고려제강에서 지진피해 튀르키예 국민들을 돕기 위해 1억원의 특별성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고려제강㈜에서는 매년 불우이웃돕기 성금 1억원 기부뿐 아니라 2022년 태풍 힌남노와 동해안 산불 피해가 발생했을 때도 지원 성금 각각 1억원씩 기부하는 등 지속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세 곳에서 전달한 성금 3억여 원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튀르키예 구호 기관으로 전달돼 지진피해 복구와 피난민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예상치 못한 튀르키예 대지진 발생에 깊은 안타까움을 표하며 큰 피해를 본 튀르키예 국민의 어려운 상황을 돕고자 부산시와 부산 어르신, 아이들, 보육 교직원, 부산기업도 피해복구에 함께 연대해 나가겠다”며 “이번 성금 지원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튀르키예 이재민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최금식 부산사랑의열매 회장은 “건강한 지역사회를 위해 노력하시는 존경받는 어르신들의 단체인 대한노인회 부산광역시연합회와 부산의 미래가 될 아이들의 꿈을 지지하고 보살펴주는 부산시어린이집연합회, 그리고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는 고려제강㈜에서 모아주신 소중한 성금을 삶의 터전을 잃은 지진피해 지역에 소중히 전달할 것”이라고 전했다. -
부산시, 경제 재개 맞춰 부산관광 재도약 이끈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경제 재개와 여행수요증가에 대응해 부산 관광의 재도약을 이끌기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본격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시는 기존 전세기, 숙박, 콘텐츠형 ‘관광객 모객 여행사 지원’을 위해 총 6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여행사들의 적극적인 관광객 유치를 지원한다. 전세기형은 모객 인원 100명 이상 4백만원, 150명 이상 5백만원을 지원받고 숙박형은 부산 1박 이상 외국인 관광객 모객 시 1인당 최대 3만원 지원받는다. 콘텐츠형은 부산 관광지·차량·식사 등으로 구성된 상품을 판매하는 여행사에 상품가에 따라 1인당 1만5천 원까지 지급된다. 또한, 시는 부산낙동강유채꽃축제, 부산원도심축제, 부산항축제, 부산바다축제 등 지정된 부산 주요 축제·행사에 단체 관광객을 모객할 경우 최대 5만원까지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부산 축제·행사 활성화 지원 사업’도 신설·추진한다. 인센티브 지원을 통해 관광객 체류 기간 연장 및 축제·행사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부산 인바운드 여행업계의 해외 관광객 유치 기반 마련을 위한 신규 지원사업도 준비하고 있다. 우선, ‘부산 관광기업 성장지원 서비스 바우처’는 주요 거래 해외 여행사 세일즈, 해외 마케팅·홍보 전략 컨설팅 등 부산 인바운드 관광 역량 강화를 위한 각종 서비스 바우처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4월까지 서비스 제공기업 선정 절차가 진행되며 총 50개의 서비스 대상기업 공모도 잇따라 추진된다. 추진 일정 및 자세한 지원사항은 부산시 및 부산관광공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외에도 ‘해외 여행사 공동 세일즈 프로모션’, ‘수도권 인바운드 여행사 공동 세일즈 프로모션’, ‘부울경 관광상품 전담 여행사 공모 인센티브’ 추진 등으로 해외 관광객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경제 재개로 여행수요가 빠르게 회복하고 있으며 전 세계적 케이-컬처 열풍의 영향으로 한국 방문에 대한 욕구가 어느 때보다도 높은 상황이다”며 “해외 관광객을 부산에 선제적으로 유치해 부산 인바운드 여행시장을 활성화하는 데 큰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
부산 쇼핑 대축제 부산브랜드페스타 참가업체 모집
부산시가 대규모 부산 브랜드 쇼핑 대축제인 ‘2023 부산브랜드페스타’에 참가할 업체를 모집 중이다. 올해 5회째를 맞는 ‘부산브랜드페스타’는 지역 중소상공인의 우수제품을 알리고 지역기업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대규모 소비축제 행사로 7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최하며 참가업체 모집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선다. 물가상승과 경기침체로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하고 지역 중·소상공인들에게 제품 홍보와 판매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되는 행사로 공공기관 합동구매 상담회, 실시간 방송 판매 등 다양한 대시민 이벤트와 부대행사가 함께 열릴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6월 23일까지이며 특히 5월 12일까지 신청을 완료하는 지역기업에 대해서는 조기신청 20% 할인, 재참가 10% 추가 할인까지 최대 30% 할인을 제공한다. 지난해 부산브랜드페스타는 지역기업 175개 사 257개 부스 규모로 개최됐으며 약 12,000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총 7억 4천만원 가량의 매출을 달성했다. 참가 신청은 행사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며 한정된 공간에 공개모집을 진행하는 만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자세한 행사 정보 및 문의 사항은 행사 사무국으로 연락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부산의 우수한 제품을 알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부산 브랜드 대표 축제에 지역기업들의 많은 참가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부산시-국민운동단체-운수정비단체협의회, 2030세계박람회 유치 협력 업무협약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30분 시청 2층 로비에서 국민운동3단체 및 부산시운수·정비단체협의회 소속 11개 조합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붐업 조성 등 홍보·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늘 업무협약식에는 부산시 부산시새마을회 한국자유총연맹부산시지부 바르게살기운동부산시협의회 부산시버스운송사업조합 부산시마을버스운송사업조합 부산시전세버스사업조합 부산시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부산시택시운송사업조합 부산시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 부산시개인용달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 부산시개인화물운송사업협회 부산시자동차대여사업조합 부산시자동차매매사업조합 부산시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등 15개 기관 대표가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에 참여한 단체와 조합은 세계박람회 유치 붐업 조성을 위한 차량용 홍보스티커 부착 캠페인 전개 등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홍보활동에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시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열기 확산과 국제박람회기구 실사단 부산방문 시 부산시민들의 세계박람회 유치 의지와 열기를 실사단에게 적극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2030세계박람회를 부산에 유치하기 위해서는 범시민적 참여와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일선 현장에서 시민들과 직접적으로 소통하는 기관들의 참여로 든든한 지원군을 얻었다”고 동참해 준 기관 대표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한편 이날 업무협약 체결 이후에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시청 정문 광장으로 자리를 옮겨 시민 200여명과 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공연, 차량 스티커 부착 퍼포먼스 등 부대행사를 함께 진행한다. -
부산시, ‘공유기업·단체 신규 지정 및 재지정’ 공모
부산시가 공유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3년도 공유기업·단체 신규 지정 및 재지정’ 공모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유를 통해 사회 문제를 해결하거나 해당 사업모델로 수익을 창출하는 부산 소재 기업이나 단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지정된 공유기업은 기업의 성장을 위한 공유 촉진 사업비도 추후 신청할 수 있다. 선정 규모는 15개 기업이며 신청 기간은 3월 31일까지이다. 접수는 이메일로 가능하며 자세한 공고내용은 부산경제진흥원 홈페이지 및 공유경제부산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심사 결과는 4월 말 발표될 예정으로 공모 관련 상세 사항은 부산경제진흥원 혁신성장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촉진 사업비 지원과 관련, 올해부터 부산시는 공유기업 사업모델별 지원체계를 구축해 촉진형·협력형·매칭형으로 지원 대상을 세분화했다. ‘촉진형’은 신규 지정 기업에 기업별 공통사업비 3백만원을, 사업모델 촉진 및 타시도·글로벌 진출 등 고도화 기업에 최대 1천5백만원을 지원한다. ‘협력형’은 지역주체와 협력 개발 추진 기업에 사업비 최대 2천만원을, ‘매칭형’은 투자유치 성공기업에 매칭사업비 최대 1천만원을 지원한다. 한편 시는 공유경제 활성화를 위해 현재 48개의 공유기업을 지정해 지원을 이어 오고 있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공유경제의 적용 분야가 단순 물건, 공간 등 유휴자원의 공유를 넘어 다양한 분야로 확장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공유기업의 사업 실적과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다”며 “공유경제에 관심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다양한 창업기업·단체의 많은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지원 특별위원회’ 출범식 개최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30분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지원 특별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지원 특별위원회’는 오는 4월 2일부터 6일간 진행되는 박람회 현지실사 등 최종 개최지 선정 총력 대응을 위해 부산시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에 17개 시·도가 참여하는 특별위원회 구성을 요청했으며 시도지사협의회는 지난해 12월 23일 개최된 제51차 총회에서 의결, 부산시 요청에 화답했다. 이에 시도지사협의회는 올해 2월 박형준 부산시장과 장제국 동서대학교 총장을 공동위원장으로 16개 시·도 부시장, 민간전문가 등 21명을 위원으로 특별위원회 구성을 완료했다. 민간위원에는 부산에서 추천한 김이태 부산대학교 교수, 박은하 현 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 집행위원장, 오성근 전 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 집행위원장 3명의 민간전문가가 포함됐다. 특별위원회 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오늘 출범식에서는 위촉장 수여, 박람회 유치상황 보고 및 홍보, ‘2030부산세계박람회 부산에 유치해’ 피켓 퍼포먼스 등이 진행되며 출범식 후 박람회 개최 예정지인 북항 일원도 함께 둘러볼 예정이다. 향후 특별위원회는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 지원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으로 박람회 개최 도시가 발표되는 올해 연말까지 정기회의, 박람회 유치 세미나, 시·도별 엑스포 홍보 등 박람회 유치 범국민 인지도 제고와 공감대 확산을 위한 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성공을 위해 힘을 모아주신 특별위원회와 시도지사협의회에 감사드린다 특별위원회의 본격적인 활동으로 박람회 유치를 위한 범국민적 열기가 한층 더 고조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올해는 지금까지의 박람회 유치 활동이 결실을 보는 해로 대한민국 모두가 ‘원팀 코리아’로 뭉쳐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야 한다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성공적인 유치를 위해 모든 국민의 관심과 적극적인 지지를 다시 한번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
부산시·탄녹위, 기후테크 벤처·스타트업 타운홀 미팅 개최
부산시는 오늘 오전 11시 벡스코에서 대통령 직속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와 ‘기후테크 벤처·스타트업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후테크 벤처·스타트업 타운홀 미팅’은 기후테크 벤처·스타트업 육성과 관련한 창의적 아이디어와 실천 방안을 각계각층의 전문가, 시민들과 자유롭게 논의하고 토론하는 자리다. 대한민국의 신성장동력이 될 ‘기후테크’ 육성 의지를 밝히고 이와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함으로써 2050 탄소중립과 녹색성장을 동시에 달성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기후위기 등과 같은 인류 공동의 문제에 대해 해결책을 함께 모색하고자 하는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지향 가치와도 같아 부산 개최의 의미가 더욱 크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김상협 탄녹위 위원장을 비롯해 기후테크 기업인, 투자자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기후테크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행사는 박형준 부산시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기후벤처 및 투자 관련 주제발표 기후테크 육성을 위한 정부 정책방향 발표 기후테크 발전 아이디어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진행된 주제발표에서는 박재필 나라스페이스 대표가 인공위성을 이용한 탄소 관측·감시 기술을 설명한 다음, 해당 시장의 미래 비전을 선보이고 기후테크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벤처케피탈이자 기후변화 전문기관인 BNZ파트너스의 임대웅 대표가 기후테크 투자 시장의 현황과 성장 전망을 발표해 참가자들의 많은 관심을 끌며 호응을 얻었다. 김상협 탄녹위 위원장은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은 피할 수 없는 길이지만 새로운 기회이기도 하다”며 “기후테크 벤처스타트업 육성으로 탄소중립을 한발 앞당기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현 인류가 겪고 있는 기후변화 문제에 대해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이 기후테크”며 “이는 부산시와 정부가 유치에 도전하고 있는 2030부산세계박람회가 지향하고자 하는 가치와 같아, 이번 행사를 계기로 부산이 기후테크 활성화에 앞장선다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공감대를 더욱 확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부산시, ‘학자금대출 성실상환자 조기상환지원 사업’ 추진
부산시는 한국장학재단의 장기 연체 학자금대출을 성실히 상환 중인 부산시 청년들의 신용회복을 지원하는 ‘학자금대출 성실상환자 조기상환지원 사업’의 대상자를 오늘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학자금대출 성실상환자 조기상환지원 사업’은 올해 처음 추진하는 사업으로 학자금대출을 성실히 상환 중인 청년에게 최대 100만원의 조기상환 지원금을 잔여 채무액에서 감면하는 형태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학자금대출을 조기에 상환해 경제적 어려움에서 벗어나 신용을 회복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부산시에 거주 중인 만 18∼34세 청년으로 한국장학재단 학자금대출 분할상환약정 체결일로부터 1년 이상 경과, 분할상환약정금액 50% 이상 상환, 연체 93일 미만이어야 한다. 오늘부터 신청할 수 있으며 사업예산 소진 시까지 대상자를 모집·지원한다. 대상자는 분할상환약정 기간, 상환 금액 등 본인의 학자금대출 현황에 대해 한국장학재단에 전화로 확인할 수 있으며 사업 신청은 부산청년플랫폼에서 할 수 있다. 이윤재 부산시 청년산학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학자금대출을 성실하게 상환 중인 청년들이 학자금대출을 조기에 상환해 경제적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하수 기반 감염성 병원체 감시 사업 본격 추진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시범사업으로 추진해 온 ‘하수 기반 감염병 병원체 감시 사업’을 본사업으로 전환해 감염병 조기 인지 및 대응을 본격 강화한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부산환경공단 수영 및 강변하수처리장에 이어 남부하수처리장 지점을 확대해 하수처리장 유입수의 코로나19, 인플루엔자, 노로바이러스, 호흡기바이러스 7종 및 항생제내성균 등 법정감염병에 대한 검사를 실시하고 데이터에 기반한 과학적 유행 예측을 통해 감염병 발생 상황과 추이를 분석할 예정이다. 지역에서 발생하는 하수처리장 유입수에는 부산시민의 건강 및 감염병에 대한 다양한 정보가 있어 병원체 감시를 통해 신종감염병 출현 및 유행에 대한 선제적 대응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 현재 미국과 유럽 등 해외에서는 코로나19, 폴리오바이러스, 원숭이두창 등 다양한 병원체와 마약 등의 약물 감지에 하수 기반 감시를 폭넓게 이용하고 있다.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하수 기반 감염병 감시는 지역사회 내 발생하는 감염병에 대해 기존 임상 감시보다 1~2주 앞서 유행을 예측할 수 있다”며 "감염병에 대한 조기 감시와 선제적 대응 체계 구축을 통해 감염병 확산 방지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부산시, 데이터산업 분야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부산시는 대학과 기업, 전문 연구기관이 협력해 데이터와 관련된 지역 기업의 기술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수익모델 개발 등을 위한 ‘데이터산업분야 지원사업 설명회’를 오늘 오후 2시에 부산빅데이터혁신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설명회의 주요 내용은 부산빅데이터혁신센터 사업 소개, 데이터산업 분야 지·산·학·연 협력 교육과정 개설, 지·산·학·연 협력 ‘사업·문제 기반 교육’ 지원, 중소기업 빅데이터 분석·활용 지원사업,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지원사업, 부산빅데이터혁신센터 데이터 오픈랩 활용 및 사례 소개 등이다. 이번 설명회에서 대학과 기업이 특히 눈여겨볼 부분은 데이터산업분야 지산학연 협력 교육과정 개설과 PBL 지원사업, 그리고 빅데이터 분석·활용 지원사업이다. 먼저, 지산학연 교육과정 개설과 PBL 지원사업은 부산테크노파크 주관으로 대학과 기업 그리고 KISTI가 참여한다. 기업이 필요로 하는 현장 중심의 융복합 전문인력 양성과 기업수요를 기반으로 산업현장에서 데이터 생성·분석·활용 등을 통한 기술 문제해결 및 새로운 기술 개발을 지원한다. 빅데이터 분석·활용 지원사업은 2020년부터 부산시가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며 데이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이 빅데이터 전문기업과 협업을 통해 신제품·서비스 발굴 국내외 시장진출 서비스 고도화 공정개선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편 국가 전문 연구기관인 KISTI가 부산시의 데이터산업 분야 지원사업에 협력기관으로 참여해 사업의 상승효과와 함께 참여기업과 대학의 역량 향상을 위한 지렛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KISTI는 국가 과학·기술정보 분야의 전문 연구기관으로 과학기술자나 기업인들을 위해 자료를 수집·정리하고 서비스하며 연구용 슈퍼컴퓨터를 운영해 과학기술자들을 지원하고 있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4차산업혁명과 디지털 전환으로 산업 여건이 급변하고 있어 지역 기업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데이터산업의 자생력을 강화해 지역의 기업과 대학이 산업현장의 요구와 환경변화에 창조적으로 대처하고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와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부산시, 구직단념 청년 자신감 회복과 취업역량 강화 지원
부산시는 구직활동 중단 등으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자신감 고취를 통한 사회 진입 지원을 돕는 ‘2023년 청년도전 지원사업’을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해에는 250명을 대상으로 단기과정만 진행했으나, 올해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20주 장기 과정인 ‘위닛캠퍼스+’와 4주 단기 과정인 ‘위닛캠퍼스’ 프로그램으로 구분해 진행되며 밀착 상담, 사례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역량 강화, 지역맞춤형 등의 다양하고 체계적인 교육으로 구성되어 있다. 위닛 : 너와 나, 우리와 사회를 엮는다는 의미 올해 신설된 장기 과정은 3기로 구성되어 기수마다 50명씩 총 150명의 인원을 선정해 진행된다. 참여자는 4주 과정을 마칠 때마다 50만원의 참여수당을 받으며 20주 전 과정을 이수할 경우 추가 인센티브 50만원을 포함해 최대 300만원의 참여수당을 받게 된다. 단기 과정은 2기로 구성되어 기수마다 45명씩 총 90명의 인원을 선정한다. 단기 과정 또한 4주의 과정을 마치면 참여수당 50만원을 받는다. 프로그램이 끝나더라도 3개월의 사후관리를 통해 전문상담사와의 상담 및 취업 알선 등 추가적인 지원도 받을 수 있다. 모집 대상은 최근 6개월간 취업 및 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고 구직단념 청년 문답표 21점 이상인 청년 자립준비 청년 청소년 쉼터 입·퇴소 청년 지역특화 청년 등이며 부산 거주 청년뿐만 아니라 대중교통이 연결된 김해, 양산 등 경남 거주 청년 또한 신청이 가능하다. 워크넷을 통해 상시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자의 구직단념 문답표 작성과 상담사의 유선 상담으로 참여자를 선별한다. 장기 과정 1기는 오늘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하며 자세한 사항은 부산청년플랫폼에서 확인하거나 부산경제진흥원 일자리지원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시 이윤재 청년산학국장은 “경기 고용 한파 속에서 여러가지 이유로 취업을 단념하는 청년들이 늘고 있다”며 “청년도전 지원사업이 청년들의 자신감을 회복하고 미래를 설계하고 꿈을 펼치는 데에 교두보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크루즈선 부산 입항 재개하다
부산시는 항만을 통한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2020년 2월부터 한시적으로 금지됐던 국제크루즈선 입항을 3년이 지난 2023년 3월에 재개한다고 밝혔다. 오는 3월 15일 AMADEA호의 부산입항을 시작으로 올 한해 국제크루즈선이 총 80항차 이상 입항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지난해까지 지속된 크루즈선 입항 금지 조치에도 불구하고 크루즈선 유치를 위해 다수의 크루즈선사, 여행사 등 관련기관·업계 대상으로 세일즈콜 및 부산 기항관광 팸투어를 실시해 올해에만 80항차 이상의 크루즈선을 유치할 수 있었다. 시는 15일 AMADEA호 입항 시 부산광역시관광협회와 함께 선장, 승무원, 승객들을 대상으로 부산입항 환영 및 2030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는 기념패 전달, 해군 군악대 공연, 부채춤, 오고무 등의 전통 공연 등 입항 재개 기념 특별 환대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6월 1일 부산에 본사를 둔 팬스타그룹의 팬스타엔터프라이즈에서 부산을 모항으로 일본을 기항하는 국제크루즈선을 운항한다. 이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내국인이 국내항에서 크루즈선을 탑승해 해외로 가는 전국 최초사례이며 6월 24일 동일 선박을 통해 부산을 모항으로 또 한차례 운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다소 조정 국면세였던 크루즈 시장이 이제 계속해서 커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3월 27일부터 30일까지 미국 포트로더데일에서 개최되는 ‘Seatrade Cruise Global 2023’ 참가 등을 계기로 앞으로도 계속해서 크루즈선 유치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
부산시, 글로벌 직업체험 테마파크 연계 ‘2030엑스포스튜디오’ 운영
부산시는 글로벌 넘버원 직업체험 테마파크인 키자니아 부산과 오는 3월 13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4개월간 ‘2030엑스포스튜디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2030엑스포스튜디오’는 2030년 주역으로 성장할 미래세대들에게 2030세계박람회 개최의미와 당위성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이를 체험해볼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키자니아 부산에 입장하면 ‘2030엑스포스튜디오’를 체험해볼 수 있으며 체험시간은 25분에 한 번에 최대 6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2030엑스포스튜디오’의 체험시설에서는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자세히 배워보고 광고기획자 겸 모델이 돼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 포스터를 직접 만들어볼 수 있다. ‘2030엑스포스튜디오’에 들어서면, 참가자들은 먼저 세상을 놀라게 한 발명품들의 등장 무대가 됐던 역대 세계박람회의 역사를 짚어보고 국내 제1호 국제관광도시이자 세계 5대 항만도시인 부산의 위상과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개최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 이후 광고 모델과 기획자가 돼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대사인 BTS의 상징인 보라색 후드 점퍼를 입고 여러 소품을 활용해 효과적인 광고 이미지를 스스로 기획하며 홍보 포스터를 제작해본다. 모든 과정은 3인 1조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광고기획자라는 직업을 체험하면서 2030부산세계박람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참가자 모두가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를 위해 서로 협력하며 최고의 포스터를 제작하는 과정에서 엑스포의 지향 가치인 ‘교육, 협력, 혁신’도 실천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특히 시는 이번 스튜디오 운영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공감대가 어린이 세대까지 확장돼 오는 4월 초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에서 한층 더 뜨거운 유치 열기를 실사단에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키자니아 부산은 ‘2030엑스포스튜디오’ 개장을 기념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응원 스탬프북 이벤트’를 진행한다. 스탬프북에 있는 ‘E, X, P, O’ 각 구역을 완성할 때마다 10키조를 증정하며 모든 구역을 완성하면 입장료 40% 할인권 등의 다양한 선물을 준다. 키조: 키자니아 내부에서만 사용이 가능한 자체 화폐단위며 액면가는 1, 5, 10, 20, 50 키조로 매회 입장할때마다 50키조의 여행자수표를 발급해준다 또한, 부산시청 1층에 있는 엑스포홍보관을 방문해 스탬프 도장을 받아오는 스페셜 미션도 있는데, 이를 완료하면 기념품을 추가로 얻을 수 있다. 키자니아 부산은 취약계층 500명에게 ‘2030엑스포스튜디오’를 무료로 체험할 기회도 제공한다. 이를 통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부주제인 ‘돌봄과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입장객과 회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활동도 병행한다. 키자니아 내부 모니터에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 이미지를 송출하고 15만여명의 키자니아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를 전개한다. ‘2030엑스포스튜디오’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키자니아 모바일 앱 및 홈페이지와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키자니아 코리아 민병우 대표이사는 “‘2030엑스포스튜디오’는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성공적인 유치를 응원함과 동시에, 2030년 주인공이 될 어린이들에게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비전을 공유하는 귀중한 경험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2030엑스포스튜디오’가 2030년 새로운 리더로 성장할 미래세대들에게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의 중요성을 알리는 소중한 교육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미래세대에 인기 많은 창의적 공간에서 나의 미래 직업을 체험해볼 뿐 아니라, 2030세계박람회 개최 후보도시인 대한민국 부산의 강점과 역량을 배워봄으로써 부산에 대한 자긍심을 가질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