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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자 쿠마르 자금세탁방지기구 의장, 부산 방문
부산시는 오늘 자금세탁방지기구 라자 쿠마르 의장단과 금융위원회 박정훈 금융정보분석원장 일행이 부산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FATF’는 자금세탁 분야 최고 권위의 국제기구로 1989년 금융시스템을 이용한 자금세탁에 대처하기 위해 ‘주요 7개국 정상회담’ 합의로 출범했으며 자금세탁 및 테러 자금 조달방지 분야의 국제규범을 제·개정하고 각국의 규범 이행현황을 평가·감독하는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부산에는 부산국제금융센터 53층에 ‘자금세탁방지기구 교육훈련기관’이 있으며 전 세계 금융인을 대상으로 매년 400여명 규모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FATF 내에서 부산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라자 쿠마르 의장은 제2차 민주주의 정상회의, 국내 금융기관 준법감시인 간담회 등의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했으며 이날은 ‘FATF TRAIN’ 시설 방문과 박형준 시장과의 면담을 위해 부산을 찾았다. 의장단은 오후에 시청을 찾아 박형준 시장에게 자금세탁방지기구 교육훈련기관 운영 지원에 대한 감사를 표하고 금융분야 글로벌 교육훈련기구로서의 역할 강화 등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최근 가상자산 등 디지털 신기술이 발전하면서 자금세탁 방식도 점차 고도화되어 관련 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커짐에 따라 FATF TRAIN의 역할도 지속해서 확대되고 있다”며 “FATF가 추구하는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시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FATF 정규교육뿐만 아니라 FATF 전문가 회의, 워크숍, 아시아-태평양기구 총회 등을 개최될 수 있도록 유치해 글로벌 금융도시로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논의하겠다”고 전했다. -
부산시, ‘부산 댄스 페스티벌’ 개최
부산시는 청년문화 대표 콘텐츠인 ‘스트릿댄스’를 주제로 한 ‘부산 댄스 페스티벌’을 4월 한 달 동안 서면 젊음의 거리와 놀이마루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 댄스 페스티벌’은 부산시가 청년문화 육성을 위한 대표거리 조성을 위해 지난해 시행한 ‘청년문화 시범지역 육성방안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서면을 개최장소로 선정하고 최근 청년문화 대표 콘텐츠로 급부상하고 있는 ‘스트릿 댄스’를 접목해 신규 기획됐다. 행사는 1:1 댄스배틀과 댄스챔피언십 크게 두 가지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난 2월 20일부터 3월 10일까지 부산 댄스 페스티벌 홈페이지를 통해 댄스영상 참가 신청을 받고 온라인 예선을 진행했다. 1:1 댄스배틀은 참가신청 모두를 대상으로 4개 부문별 오프라인 경연이 하루씩 이루어지며 댄스챔피언십의 경우, 심사위원들의 심사로 온라인 예선을 통과한 최종 25개 팀을 대상으로 오프라인 본선과 결선을 이틀에 나누어 진행한다. 먼저 4월 1, 2주 주말 오후에는 서면 젊음의 거리 일원에서 총 4가지 댄스 부문별 1:1 배틀을 순차적으로 진행해 스트릿댄스 축제의 불씨를 지필 예정이다. 연이어 4월 15일 오후 5시부터 서면 삼정 이스포츠 경기장에서 결선 진출자 15팀을 가르는 댄스챔피언십 본선이 개최될 예정이다. 4월 마지막 주 토요일인 4월 29일 오후 5시에는 서면 놀이마루에서 댄스챔피언십 최종 우승자 1~3등을 선정하는 결선이 진행된다. 행사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이 날 행사에는 엠넷 스트릿맨파이터 우승자 및 출연자인 저스트절크, 테드가 심사위원으로 참석하며 축하공연과 함께 최고의 스트릿 댄서를 선발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 4월 30일에는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서면 상상마당에서 댄스 일일 강좌인 ‘스트릿 캠프’를 진행한다. 행사의 우승자들에게는 총 3,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으로 댄스챔피언십은 1등 1천만원, 2등 500만원, 3등 300만원, 1:1 배틀의 경우, 댄스 부문별 우승자에게 300만원씩 지급된다. 부산시는 행사의 공정성을 위해 댄스 부문별 다양한 심사위원을 구성했으며 댄스챔피언십 최종결선의 경우 심사위원단과 시민평가단이 함께하는 합동 심사 방식을 채택했다. 본선 관람, 시민평가단 참여, 스트릿 캠프 신청은 부산 댄스 페스티벌 홈페이지를 통해 4월 초 선착순 모집하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부산시 남정은 청년산학국장은 “4월, 청년 댄서들의 열기가 부산 거리에 활력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자유롭게 모이고 향유할 수 있는 청년문화 대표 콘텐츠를 지속해서 발굴·육성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부산시,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에 부산정원 개장
부산시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의 상징적인 의미를 담은 ‘부산정원’을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에 조성해 4월 1일부터 관람객들에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오는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순천만국가정원 등 순천 3개 권역 193ha 규모로 진행되며 ‘정원에 삽니다’라는 주제로 30여 개국 이상이 정원 조성에 참여한다. 부산시와 순천시는 지난해 9월 1일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와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개최 등을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부산정원 조성은 이러한 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부산정원은 사업비 3억원을 들여 500㎡의 면적에 조성됐다. 공모를 통해 선정한 ‘부산 웨이브’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바다와 파도를 공간에 담아 물결이 치고 파도가 만들어져 더 멀리 더 높게 뻗어나가는 세계 속의 부산과 역동적으로 변해가는 부산의 모습을 표현한다. 부산의 대표적인 꽃인 동백나무와 수국을 비롯해 총 15여 종의 다양한 식물들이 식재되어 있으며 부산시 소통캐릭터 ‘부기’와 부산을 상징하는 조형물들이 배치돼 포토존으로도 손색이 없다. 또한, 부산정원은 경관조명도 연출해 밤에도 아름다운 정원으로 변신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정원 조성으로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에 참여하는 방문객들에게 부산의 매력과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한 관심과 지지를 높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부산시, ‘해양신산업 미래융합인재 양성 업무협약’체결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30분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국립부산과학관, 부산광역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 부산테크노파크와 ‘부산 해양신산업 미래융합인재 양성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시가 해양신산업 분야 인재육성을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지역발전투자협약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해양·첨단기술 융합 분야 미래인재 양성 교육’에 지역 과학교육기관과 상호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병기 부산시 해양농수산국장, 김영환 국립부산과학관 관장, 권혁제 창의융합교육원 원장, 김형균 부산테크노파크 원장이 참석해 업무협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이 체결되면 시와 부산테크노파크는 두 기관이 전국 최초로 개발한 ‘부산 해양신산업 미래융합인재 양성 교육’ 콘텐츠를 국립부산과학관과 창의융합교육원에 제공하고 국립부산과학관과 창의융합교육원은 이 콘텐츠에 과학교육 전문기관으로서의 노하우를 담은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울러 협약기관들은 지역 특화 해양과학교육 발전을 위해 해양과학교육 분야 정보 공유와 대외홍보 등에서도 상호협력할 예정이다. ‘부산 해양신산업 미래융합인재 양성 교육 프로그램’은 시와 테크노파크가 해양수산 분야에 빅데이터, 우주기술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가속화됨에 따라 새로운 해양과학기술에 대한 교육 수요는 급증하는 반면 지역의 교육과 산업 현장에 공급할 수 있는 교육 컨텐츠가 부재한 상황에 착안해 개발됐다. 해양신산업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생애주기 맞춤식, 체험형으로 개발된 이 프로그램은 시범운영 단계에서도 다양한 계층의 학생, 시민 700여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해양신산업 이해 해양과학 증강현실 큐브 스마트선박 해양관측위성 등 다양한 최신 해양과학기술에 대한 다채로운 참여형 교육으로 구성돼 참가자들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김병기 부산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산업 전 분야에서 인재 양성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지만 해양 분야에 특화된 교육 컨텐츠가 부족해 그간 지역 해양산업 현장에서 인재 육성에 애로가 있었다”며 “이번 협약으로 시가 전국 최초로 개발한 해양신산업 분야 미래융합인재 양성 교육 컨텐츠와 지역의 과학교육 전문기관의 교육 운영 노하우를 결합해 글로벌 해양과학기술 인재의 체계적 육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부산시, 2023년 재산공개대상자 재산 및 변동사항 공개
부산시는 공직자윤리법 제10조에 따라 부산시 공직자 중 공직유관단체장 및 구·군 의원 등 재산공개대상자 188명의 2022년 12월 31일 기준 재산변동사항을 3월 30일 오전 0시 부산시보를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현행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고위공직자, 시의원, 구청장, 군수의 재산변동사항은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에서 공개하고 부산시 공직유관단체장 및 구·군 의원의 재산 변동사항은 부산시공직자윤리위원회에서 공개한다. 부산시공직자윤리위원회에서 공개하는 대상자 188명의 신고재산 평균액은 9억7천6백만원으로 종전 신고재산액 대비 평균 1억1천7백만원이 증가했으며 재산 증가자는 122명, 재산 감소자는 66명으로 나타났다. 증가요인으로는 부동산 공시가격 상승, 급여 저축 및 사업소득, 비상장주식 가액산정 방식 변동에 따른 증가 등이며 감소요인으로는 생활비 등 가계지출 및 직계 존·비속의 등록 제외 등으로 파악된다. 부산시공직자윤리위원회는 이번에 공개한 공직자의 재산변동사항에 대해 6월 말까지 심사해, 재산심사 결과 불성실 신고 사실이 발견되는 경우에는 관련 규정에 따라 경고 및 시정조치, 과태료 부과, 해임 또는 징계의결 요구 등의 조치를 할 예정이다. 한편 고위공직자, 시의원, 구청장·군수 등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심사대상 공직자의 재산변동사항은 같은 날 대한민국 전자관보를 통해 공개된다. -
부산시, KTX 할인과 함께 ‘부산에서 삼시네끼’ 프로모션 추진
부산시는 엔데믹 이후 폭발적으로 증가할 관광수요를 선점하기 위해 부산관광공사, 한국철도공사와 함께 오는 4월 1일부터 ‘부산에서 삼시네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부산행 시리즈는 부산을 최종 목적지로 하는 철도·항공 등 교통편과 여행상품을 결합과 함께 파격적 혜택을 제공해 관광객을 유치하는 프로모션이다. 2021년 ‘교통대전’을 시작으로 지자체 최초 교통비 할인 행사를 통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2022년 ‘야경대전’은 LCT 엑스더스카이 전망대를 비롯해 부산 야경을 즐길 수 있는 상품결합으로 판매 시작 21일 만에 조기 완판되어 종료되는 기록을 세웠다. 올해 다시 돌아온 부산행 시리즈는 ‘부산에서 삼시네끼’라는 타이틀로 오는 4월 1일부터 부산을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KTX 요금 최대 50% 할인과 함께 미식 테마상품을 결합해 부산을 찾은 여행객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맛있는 여행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부산에서 삼시네끼’는 아침·점심·간식·저녁에 어울리는 부산 로컬음식과 관광지 및 전통시장 연계 상품으로 구성했으며 관광객은 코레일톡 앱과 레츠코레일 누리집 예약을 통해 교통비 할인과 함께 미식관광 상품을 선택할 수 있으며 각각의 여행상품은 3일부터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부산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미식의 도시 부산을 널리 알리기 위해 ‘블루리본 서베이’ 및 ‘2023 부산의 맛’을 통해 부산의 다양한 음식점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아울러 ‘부산에서 삼시네끼’ 홍보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프로모션 오픈 기념으로 내일 오전 11시부터 부산역 2층 맞이방 부스에서 부산대표 먹거리 홍보 및 시식 이벤트를 진행해 부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맛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부산역 내 설치된 홍보존에서 미식대전 및 2030 부산세계박람회 사회관계망홍보 등 미션을 수행한 관광객에게 이번 행사를 위해 제작된 ‘부산행-미식대전’ 전용 레일플러스 카드를 선착순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또한, 수도권 관광객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기 위해 서울에서 개최하는 대규모 여행박람회인 ‘2023 내나라 박람회’에 부산관광 홍보관을 설치해 ‘부산에서 삼시네끼’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은 국밥, 밀면등 널리 알려진 전통적인 음식 외에도 커피, 빵, 수제맥주를 비롯해 파인다이닝 등 새롭게 떠오르는 미식관광상품으로 풍성하고 다채로운 미각의 도시”며 “이번 미식대전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에게 과거와 현재·미래의 맛이 공존하고 그 맛을 잊지 못해 다시 찾게 만드는 글로벌 미식 도식, 부산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전했다. -
부산시, 지산학 협력으로 부산의 새로운 미래를 연다
부산시가 “지산학 협력 촉진을 위해 ‘제1차 지산학 협력 종합계획안’을 마련해 기업·대학·청년을 이어주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지산학 협력 정책을 역점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오늘 오후 3시 시청 7층 영상회의실에서 박형준 시장 주재로 ‘제1회 부산지산학협력협의회 회의’를 열고 ‘제1차 지산학협력 종합계획안’을 심의해 의결한다. 부산지산학협력협의회는 부산시의 지산학 협력 주요 정책 및 계획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자문하는 기구로 지난 2월부터 위원 공개모집 및 추천 등을 통해 지산학 협력 혁신 주체인 경제계 및 산업계 대표, 대학 산학협력단장, 대학원생, 관련 전문가 등 15명으로 구성됐다. 협의회는 이번 1차 회의를 시작으로 지역의 지산학 협력 정책을 총괄·조정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해 나가게 된다. 시는 지난해부터 비상경제대책회의, 시-대학 산학협력단장협의회 등을 통해 각계각층의 심도 있는 논의와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제1차 지산학 협력 종합계획안을 수립했다. 이번 종합계획에서 시는 ‘지산학 협력도시, 부산의 새로운 미래’를 비전으로 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4대 전략, 20개 추진과제, 97개 주요사업에 5년간 1조 993억원 예산을 투입해 지산학 협력 정책을 역점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4대 추진전략은 첫째, 지산학 협력 지원체계 구축 둘째, 기업에 힘이 되는 기술혁신 지원 셋째, 미래산업 선도할 인재 양성 넷째, 미래에 대응하는 대학혁신 유도이다. 첫 번째 전략은 ‘지산학협력 지원체계 구축’으로 지산학협력 혁신 주체 간 연결 및 조정 강화 청년 문제 해결을 위한 원스톱 지원 체계 구축 기업과 청년 간 일자리 매칭 강화 탄탄한 산학협력을 통한 창업 체계 구축 지산학 협력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인센티브 지원 지산학 협력 저변 확대와 성과 확산 등 6개 추진과제 28개 주요사업으로 구성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지난 2021년 8월에 개소한 지산학 협력 전담기관인 지산학협력센터의 기능과 인력을 확대해 지산학 협력 허브센터로서 역할 본격 수행과 지산학 협력 거버넌스 활성화 지난해 12월 구축한 지산학 통합 이-플랫폼 서비스 본격 제공 및 고도화 부산청년 플랫폼 기능 개선으로 청년 맞춤형 서비스 확대 부산형 미래 일자리 및 부산 귀환·경력직 일자리 매칭 등을 통해 기업과 청년 간 일자리 매칭 강화 산학협력 마일리지 등 운영으로 지산학 협력 참여 활성화 지산학 협력 브랜치 확대 구축 및 지산학 브랜드 이미지 홍보 강화 등을 통해 지산학 협력 저변을 확대하고 성과를 확산한다. 두 번째 전략은 ‘기업에 힘이 되는 기술혁신 지원’으로 산학연계로 기업 기술혁신 지원 디지털 전환 혁신 클러스터 조성 신기술 융합으로 지역 전략산업 고도화 지원 산학연 협력으로 지역 특화산업 활성화 등 4개 추진과제 25개 주요사업으로 구성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산학협력 기술 수요를 발굴해 대학의 자원을 연계하는 지산학 연결 중개 촉진지원사업 등을 통해 기업 기술혁신 지원 디지털 전환 촉진을 위해 지역 디지털 혁신거점 구축, 부산 디지털융합 연구산업진흥단지 지정 등 디지털 전환 혁신 클러스터 조성 디지털 기반 신속 신발제조 지원 시스템 구축과 부식제어 융합기술 활용 기계부품 품질 고도화 지원 등을 통해 지역 전략산업 고도화 지역 특화산업 활성화를 위해 동삼혁신도시 내 해양과학기술 산학연 협력센터 조성 및 운영 등을 추진한다. 세 번째 전략은 ‘미래산업 선도할 인재 양성’으로 기업과 대학이 함께 현장중심 실무인재 양성 미래 첨단산업 분야 전문인력 양성 확대 디지털 분야 산업별 맞춤형 핵심인재 양성 지역 전략산업 분야 고급인재 양성 지역 특화산업 분야 우수인재 양성 등 5개 추진과제 24개 주요사업으로 구성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대학이 기존 학사과정을 혁신해 지자체-기업과 함께 현장중심의 실무 우수 인재를 양성하는 워털루형 코업 프로그램 등 현장 중심 실무 교육 확대 운영 인력 수요가 급증하는 신기술 및 첨단산업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미래 신기술 분야 부산형 혁신공유대학 등 운영으로 미래 첨단산업 분야 전문인력 양성 확대 산업계가 필요로 하는 양질의 디지털 핵심인재 양성을 위해 부산디지털혁신아카데미, 양자정보기술 인력 양성 등을 통해 디지털 분야 산업별 맞춤형 핵심인재 양성 학위 과정과 연계한 파워반도체 소자제조 전문인력 양성, ‘BB21 plus’ 등을 통해 지역 전략산업 분야 고급인재 양성 해운·금융·조선 등을 교육하는 해양금융 특화 융합과정, 블록체인 기반 핀테크 융합보안 행심인재 양성 등을 통해 지역 특화산업 분야 우수인재 양성 등을 추진한다. 마지막으로 ‘미래에 대응하는 대학혁신 유도’를 위해 지역 중심 대학혁신 지원 체계 구축 및 지원 확대 대학별 강점을 활용한 대학 특성화 지원 산학협력 거점 클러스터 조성 이공분야 연구중심 대학 육성 정보통신기술 분야 대학연구센터 구축 확대 등 5개 추진과제 20개 주요사업으로 구성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지역 대학 위기 대응을 위해 대학지원 추진체계 개편과 지역 주도 대학 재정 지원 등을 통해 지역 중심 대학혁신 지원 체계 구축 및 지원 확대 정보통신기술 기반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해양신산업 혁신융합캠퍼스 등 대학별 강점을 활용한 대학별 특화 사업 지원 대학 유휴부지 등에 미래산업 성장을 위해 기업, 연구소 등을 집적하는 산학협력 거점 클러스터 조성 지속가능한 지역 혁신 성장을 위해 지역혁신 선도연구센터 및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 확대 등을 통해 이공분야 연구중심 대학 육성 정보통신기술 융합산업을 선도하기 위해 ‘ICT 연구센터’ 등 정보통신기술 분야 대학연구센터 구축 확대 등을 추진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난 2년간 지역 대학과 기업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 지산학 협력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최근 가시적인 성과가 나오고 있다”며 “부산시가 지산학 협력을 선도하기 위해 ‘지산학 협력 종합계획’을 힘차게 추진해 지산학 협력으로 부산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부산시·동성모터스,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 위해 함께 달린다
부산시는 부산·경남지역 BMW 공식딜러사인 동성모터스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전방위적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가장 중요한 과정 중 하나인 4월 초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를 앞두고 범국민적 유치 열기를 끌어올리기 위해 동성모터스가 자발적으로 힘을 보탠 것이다. 이에 따라, 동성모터스는 부산지역에서 운영 중인 모든 자사 지점을 활용해 대시민 홍보에 나선다. 우선, BMW전시장 등 운영 중인 부산지역 건물 9곳의 외부에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는 대형현수막을 부착한다. 현수막에는 ‘준비된 부산 2030부산세계박람회 BMW 동성모터스가 응원한다’라는 문구가 담겨있다. 또, 전시장 내부 대형 스크린에도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영상을 지속 송출해 전시장 방문객들에게 적극적인 관심과 응원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동성모터스가 운영 중인 전시장은 유동인구 및 차량통행이 많은 해운대, 금정구, 사상구, 중앙동 등 주요 간선도로변에 위치해 유치 공감대 조성에 더욱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동성모터스의 브랜드이미지가 높은 점도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를 위한 대시민 동참 분위기 조성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올해 창립 27주년을 맞는 BMW공식딜러사 동성모터스는 부산을 비롯해, 울산, 포항, 창원 진주 등 영남권 18개 전시장과 11개 서비스센터를 통합하는 네트워크를 구축·운영하는 수입차 업계의 절대 강자다. 이번 부산지역 홍보를 시작으로 타 지역에 보유 중인 자사 전시장 활용도 검토 중이다. 이번 공동 홍보에 자발적으로 나선 석상우 동성모터스 대표 이사는 “시민 한 사람으로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홍보에 임할 것”이라며 “부산시민 모두가 하나된 마음으로 세계박람회 유치에 적극적인 관심과 응원으로 동참해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나윤빈 부산시 대변인은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가 코앞으로 다가온 지금, 시민, 기업, 단체 등의 적극적인 참여와 응원 하나하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이번 공동 홍보에 적극 나서준 동성모터스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앞으로도 많은 기관 등과 협력해 범국민적 유치 열기를 끌어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동성모터스는 지방 최초이자 부산의 대표 사진전문미술관인 ‘고은사진미술관’과 세계적인 사진작가인 랄프 깁슨을 기념하는 세계 최초의 박물관인 ‘랄프 깁슨 사진박물관’을 공식 후원하고 있으며 지역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나서는 등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역할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
부산 전역, 세계박람회 유치 염원 담은 축제의 장 열린다
부산 전역에서 2030세계박람회 유치 염원을 담은 다양한 행사가 국제박람회기구 실사단 방문 기간에 즈음해 4월 초에 집중적으로 개최된다. 부산시는 2030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준비가 본궤도에 진입함에 따라 시 전역으로 부산시민의 유치 염원을 확산시키기 위한 다양한 행사가 구·군 전역에서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시와 구·군은 국제박람회기구의 현지실사를 대비해 도시환경정비, 안전관리, 교통환경, 홍보 등 분야별 준비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 특히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결정할 중요한 기준 중 하나로 개최도시 시민들의 박람회 유치 열의라고 판단하고 그 열망을 대내외에 집중적으로 선보이기 위해 시와 16개 구·군이 한 팀이 되어 67개의 시민 참여행사를 준비했다. 해운대구에서는 ‘2030 엑스포 부산 프로포즈 인 해운대’ 행사를 개최한다. 구남로 일원에 엑스포 상징 조형물과 정원을 만들고 해운대해수욕장에 ‘해운대 타워’와 ‘샌드 대지아트’를 통해 각종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수영구 광안리 해수욕장 일원에서는 야간에 어선에 횃불을 달고 고기잡이를 하던 ‘진두어화’를 재현해, 부산 엑스포 유치를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또한 드론 1,500대를 활용한 ‘광안리 M 드론 라이트쇼’를 개최해 엑스포와 관련된 다양한 문구를 드론으로 일사불란하게 연출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동구 북항 친수공원에서는 ‘사진찍Go~ 퀴즈풀Go~ 북항에서 놀자 퀴즈 투어’를 진행해 시민들이 직접 엑스포를 주제로 북항을 탐방할 수 있도록 하며 부산진구 부산시민공원, 금정구 온천천, 강서구 낙동강 변에서는 각각 ‘엑스포 희망드림 빛축제’, ‘엑스포 유치기원 유등축제’, ‘30리 벚꽃축제’를 통해 엑스포 유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예정이다. 중구는 용두산공원에서 엑스포 유치 기원 ‘용골 댄스 페스타’를 개최한다. 전국 단위 학생 참여자를 모집해 댄스 경연대회를 진행하며 유명 댄스 크루인 ‘홀리뱅’의 특별공연도 준비되어 시민 모두가 즐기는 축제의 장이 열린다. 남구에서는 엑스포 유치 기원 ‘테마형 투어버스’를 운영한다. 투어버스는 국제박람회기구 실사단 방문 기간에 맞춰 운영하며 전문해설사가 유엔기념공원, 오륙도 등 지역 명소를 안내하면서 자연스레 지역 내 엑스포 유치 열기를 확산한다. 이외에도 서구, 동구, 영도구 등 각지에서 엑스포 유치를 기원하는 음악회, 거리공연 행사 등이 진행되어 시민 모두가 자연스레 즐기며 엑스포 유치에 대한 열망과 관심을 이끌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국제박람회기구의 부산 실사는 엑스포 유치 향배를 결정할 분수령으로 시정과 구정의 모든 역량을 결집해 실사단에게 우리 지역사회 곳곳의 엑스포를 향한 시민 열망을 반드시 전달하겠다”며 “시뿐만 아니라 16개 구·군이 원팀이 되어 엑스포 유치를 위해 총력을 다하는 만큼,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유치 열기 확산을 위해 4월 중에 개최하는 각종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부산시, 투자유치협력관 제도 신설… 제1호 협력관 위촉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30분, 시청 7층 의전실에서 부산광역시 제1호 투자유치협력관에 전성하 LF에너지 대표를 위촉한다고 밝혔다. ‘투자유치협력관’은 국내외 기업정보와 영향력을 겸비한 인사들의 전문지식 및 인적 네트워크를 최대한 활용해 투자유치에 더욱 박차를 가하기 위해 운영된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해 12월 ‘부산광역시 기업 및 투자 유치 촉진 조례’ 개정을 통해 투자유치협력관 제도를 신설했으며 조례 효력이 발생하는 오늘 첫 번째 협력관을 위촉하게 됐다. 이번에 협력관으로 위촉된 전성하 LF에너지 대표는 신산업 분야의 실무경험이 풍부하고 국내외 인적 네트워크가 탄탄한 것으로 알려진 젊은 기업인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최근 부산으로의 투자유치 열기가 뜨겁다 투자유치협력관제도의 시행은 이러한 분위기를 대외 상황에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부산경제로 이끄는 초석이 될 것”이라며 “민간전문가들의 다양한 경험과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부산의 투자유치전략 수립에 함께 머리를 맞대고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등 시정의 파트너로서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투자유치협력관은 단순 자문이 아니라 투자유치의 현장에서 잠재 투자기업 발굴·유치 등 실질적이고 전방위적인 유치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
부산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그린클 챌린지’ 캠페인 개최
부산시는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9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서울 광화문과 부산역 등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그린클 챌린지’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그린클’은 환경을 뜻하는 그린과 자전거의 합성어다. ‘그린클 챌린지’는 페달을 밟으면 전기가 발생하는 자전거에 탑승해 75인치 대형 DID 패널을 보면서 싸이클을 즐겨보는 게임이다. 참가자들은 자전거를 타며 전기를 발생하는 만큼 패널 왼쪽에 표시된 지구의 온도 게이지가 위에서 아래로 내려가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90초 동안 전기자전거 페달을 돌려서 더 먼 거리를 주행하면 승리한다. 이번 캠페인은 4월 초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를 맞아 국민들이 직접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세계의 대전환, 더 나은 미래를 향한 항해’라는 주제와 부주제를 ‘그린클 챌린지’ 등을 통해 쉽게 체험해볼 수 있으며 ‘엑스포를 통한 기후변화 저지’를 테마로 한 유치기원 대국민 캠페인의 일환이다. 캠페인 장소는 서울 광화문 광장, 서울 코엑스 K팝 광장, 그리고 부산역 광장 등 총 3곳이며 그린클 챌린지 체험 재생에너지 체험 세계박람회 소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 온라인 서명 등의 국민 참여형 캠페인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캠페인 기간 그린클 챌린지를 통해 만든 전기 에너지는 행사 종료 후 네이버 해피빈 굿액션을 통해 취약계층에게 기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번 캠페인에서 함께 진행되는 재생에너지 체험프로그램에서는 압전패드를 발로 굴러 휴대폰을 충전해볼 수 있으며 온라인 서명 행사에서는 부스에 마련된 태블릿PC를 활용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공식 사이트 내 온라인 서명 페이지에서 지지를 표명할 수 있다. 시는 준비한 프로그램을 모두 체험한 방문객에게 스트랩 키링, 리유저블백 등 굿즈도 선착순으로 제공할 예정이며 이번 그린클 챌린지 행사의 취지를 고려해 행사 폐기물이 최대한 발생하지 않도록 반복사용이 가능한 모듈형 부스를 활용하는 등 행사 전 과정을 친환경적인 방식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시는 이번 그린클 챌린지 캠페인에 이어 ‘엑스포를 통한 기후변화 저지’’를 테마로 한 유치기원 대국민 캠페인의 일환으로 그린웨이브 엑스포 해양관을 4월부터 추진한다. ‘그린웨이브’는 나의 사소한 행동이 커다란 변화를 불러올 수 있는 나비효과처럼 쉬운 웨이브 동작을 촬영해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시함으로써 기후변화를 막는데 동참하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취지에 공감·응원하는 사회관계망서비스 캠페인이다. 4월 1일 롯데월드 부산에서 ‘전국민 파도타기 선포식’이 열리며 이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와 인플루언서 서포터즈들이 참여하는 콘텐츠를 생성해 전국민이 파도타기식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울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 4월부터 설치되는 ‘엑스포 해양관’에서는 다양한 전시를 통해 해양오염과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직접 체감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지구환경을 만들기 위해 해결책을 함께 모색하는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유치 당위성과 필요성을 홍보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은 2030세계박람회를 탄소중립 엑스포로 만들기 위해 박람회장 조성 시 친환경 기술을 적용하고 녹색 에너지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며 “국제박람회기구 실사단 방문을 계기로 이런 취지와 비전을 전 세계로 알리기 위해 이번 그린클 챌린지 행사를 준비했으니 많은 참여를 부탁드리며 2030세계박람회를 대한민국 부산에서 꼭 유치할 수 있도록 많은 응원과 지지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추진단’ 공식 출범
부산시는 부울경 재도약과 상생발전을 위한 새로운 초광역 협력방안인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추진단’이 오늘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2년 10월 12일 부울경 3개 시도 단체장의 공동입장문 발표를 통한 ‘부울경 초광역 경제동맹’ 출범 합의에 따라, 부산시는 앞선 제312회 임시회에 ‘부울경 초광역 경제동맹 구성 및 운영에 대한 협약 동의안’과 ‘부산광역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제출했다. 지난 3월 17일 본회의에서 안건이 원안 가결되어 조례 시행일인 오늘부터 경제동맹추진단 업무가 시작된다. 경제동맹추진단은 부산시 행정자치국 내에 1단 2팀으로 구성된 부울경 협력사업 전담 조직으로 부산은 4급 단장을 포함한 5명, 울산과 경남에서 각 3명의 공무원을 파견해 총 11명 인력으로 운영되며 사무공간은 부산시청 1층에 마련된다. 부울경 협력사업의 통합 지휘소 역할을 수행할 경제동맹추진단은 부울경 초광역 협력사업 총괄 발굴·기획·조정 부울경 초광역권발전계획 수립 협력사업 국가지원 방안 및 국비 확보 등 대외협력 사무를 추진해 실질적 성과 창출을 최우선 목표로 운영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울경은 하나의 공동체로서 수도권 일극주의로 인한 지방 소멸위기에 대응하고 수도권에 이은 또 하나의 새로운 국가 성장축으로 도약해 지방균형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부울경 협력의 당위성을 강조하며 “이를 위해 교통·물류·의료·관광 등 실질적인 분야에서부터 협력하고 연대해 성과를 이뤄낼 수 있도록 경제동맹추진단을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부산시·기장군·KBO 한국야구 명예의전당 건립 본궤도
부산시는 ‘한국야구 명예의전당 건립에 관한 실시협약서 변경동의안’이 부산시의회·기장군의회에서 최종 통과되어 마침내 사업의 본궤도에 진입하게 됐다고 밝혔다. ‘명예의 전당 건립사업’은 한국야구위원회의 야구 100년 기념 공모사업으로 지난 2011년에 서울, 인천 등 수도권 지역과의 경합을 통해 부산시와 기장군이 공동유치한 사업이다. 이번에 통과된 부산시·기장군·KBO 간의 실시협약서 변경안 주요 내용으로는, 한국야구 명예의 전당 관리 및 운영주체 변경, 부산시의 건립비용 108억원 및 설계 지원과 추가 건립비 분담 등이며 이번 협약안을 바탕으로 부산시·기장군·KBO는 부산시민들의 뜻을 모아서 한국야구 명예의 전당을 건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10여 년간의 숙원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된다면, 기장군 일광유원지 내 부지면적 1,852㎡,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2025년 준공 및 2026년 개관된다. 또한 KBO에서 보유하고 있는 소장유물 5만 점의 전시와 함께 매년 헌액식 등 야구 관련 프로그램과 특별행사가 운영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실시협약서 변경안이 최종 통과됨으로써 사업의 본궤도에 오르는 계기가 마련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야구명예의 전당 건립사업은 야구 도시 부산의 명성 강화와 시민들의 야구 열정에 보답하는 계기가 될 것은 물론, 기장군 일광 야구테마파크의 성공적인 사업 완료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야구 명예의 전당을 부산의 특색있는 야구대표 박물관으로 조성해 시민들의 야구열정을 한데 모으고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을 함께 만들어가는 동력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기장야구테마파크에는 정규야구장 4면, 리틀·소프트볼장 각 1면 등이 운영 중이고 실내야구연습장, 야구체험관 등이 조성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
엑스포 드림원정대, 전 국민 유치 염원 담을 전국 투어 시작
전 국민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염원을 담을 ‘엑스포 드림원정대’가 전국 투어에 나선다. 부산시는 ‘엑스포 드림원정대’가 오늘부터 전국 투어를 시작하고 같은 날 오전 9시 시청 시민광장에서 이를 알리는 출정식을 가진다고 밝혔다. 엑스포 드림원정대는 영상·음향 시설을 갖춘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 트럭을 이용, 전국 주요 도시를 찾아가 다양한 유치기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오는 4월 초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를 맞아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한 전 국민의 유치 염원을 모으고 유치 열기를 더욱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 오늘부터 4월 6일까지 대구, 서울, 순천, 광주, 대전, 서울, 부산 순으로 도시별 주요지점을 방문하며 일부 방문지에서 진행되는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 맞이 행사에도 찾아갈 예정이다. 구체적인 프로그램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OX퀴즈 엑스포 응원송 플래시몹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원 위시트리 만들기 부산 대표 커피 모모스커피 케이터링 등이 있다. 특히 유치기원 위시트리 만들기 프로그램은 지역주민들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염원을 담아 작성한 문구를 홍보 트럭에 있는 ‘소원 트리’에 부착하는 것이라, 이번 전국 투어로 2030부산세계박람회에 대한 전 국민의 유치 염원을 한곳에 모아올 것으로 기대된다. 엑스포 드림원정대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이날 출정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박재호 국회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특별위원장, 박은하 범시민유치위 집행위원장 등 90여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엑스포 드림원정대 운영계획 보고 기념·응원·기원사 위시트리 부착식 등의 순으로 진행되며 특히 ‘엑스포 드림원정대’를 위해 특별 제작한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 트럭이 출정식에서 처음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를 맞아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범국가적 유치 열망이 필요한 시점이다”며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바라는 국민 모두의 염원이 국제박람회기구 실사단에 고스란히 전달될 수 있도록 엑스포 드림원정대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