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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여성문화회관, ‘전통 성년례’ 참가자 모집
부산시 여성문화회관은 오는 5월 15일 오후 2시 여성문화회관 2층 대강당에서 제51회 성년의 날을 맞이해‘전통 성년례’를 개최하고 오늘부터 오는 4월 7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성년의 날 기념 전통 성년례 행사는 이제 막 성년이 된 젊은이들이 성인으로서의 긍지를 갖고 어엿한 사회인이 되는 것을 축하하면서 성년자들에게 책임과 의무를 다할 수 있는 건강한 성년 문화 정신을 심어주고자 마련됐다. 기념행사는 성년자 한복 착용, 예절교육, 예행연습 등 식전 행사에 이어 기념식 성년 의식 식후 행사 순으로 2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2004년생 성년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오늘부터 오는 4월 7일까지 여성문화회관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총 18명을 선정하며 참가자에게는 성년례 시 착용한 한복을 무료로 증정하고 자원봉사 시간도 인정한다. 김정희 부산시 여성문화회관 관장은 “성년자의 앞날을 축하하고 성년의 의미를 되새기는 이번 기념행사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라며 우리 전통문화가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여성문화회관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
모기 매개 감염병에 대한 선제적 대응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3월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부산지역 모기 서식 실태 조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지카 바이러스 감염증, 일본뇌염, 뎅기열, 웨스트나일열 등 모기 매개 감염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질병관리청과 함께 일본뇌염 유행예측 조사, 해외유입 모기매개 감염병 감시체계 사업의 일환으로 모기 서식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해외유입 모기 실태조사 지역을 기존 백양산, 어린이대공원, 기장군 축사, 을숙도 철새도래지에 이어 공항, 항만 주변을 추가해 총 7곳으로 조사지역을 확대해, 매주 1~2회 모기를 채집, 분류 및 개체 수 밀도를 조사한다. 이와 함께,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감염병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 흰줄숲모기, 빨간집모기 등을 대상으로 6종 바이러스 유전자 검사도 실시할 예정이다.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지구온난화 등으로 급증하는 열대지역 모기 매개 감염병의 유입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시민 여러분께서는 모기가 활동하는 기간 야외 및 가정에서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며 “또한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인 생후 12개월에서 만 12세 이하 어린이는 예방접종을 받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4월 7일 질병관리청은 부산지역에서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최초로 발견돼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했으며 7월 23일 작은빨간집모기가 전체 채집 모기의 90.4%로 경보발령기준 이상 채집돼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한 바 있다. -
‘시장수요 맞춤형 개방형연구실 사업’ 및 ‘대학R&D 씨앗기획 사업’
부산시가 지역대학의 연구개발 활성화와 산학협력 강화를 위해 ‘시장수요 맞춤형 개방형연구실 사업’과 ‘대학 연구개발 씨앗기획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시장수요 맞춤형 개방형연구실 사업’은 대학이 보유한 우수 기술의 개방과 역내 기업으로의 기술이전을 통해 기술사업화를 촉진하고 지역특화 신성장동력 창출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시는 올해 총 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10개 내외의 연구과제를 선정·지원한다. 공모를 통해 신규 과제인 ‘R&BD 유형’ 5개 과제를 선정하고 ‘사업화협력 유형’ 5개 과제는 기존 수행기관에 계속 지원한다. 신규 신청을 원하는 부산시 소재 대학 이공계 연구실은 부산시에 본사가 소재한 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4월 14일까지 신청해야 한다. ‘대학R&D 씨앗기획 사업’은 대학을 중심으로 지역특화산업과 미래신산업 분야의 우수 연구개발 기획자원을 확보하고 국가 연구개발 사업 유치를 통한 지역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는 사업으로 시는 올해 총 5억원의 예산으로 20개 내외의 연구기획과제를 선정·지원한다. 지원 분야는 해양·기계·미래수송기기 등의 ‘기존사업 고도화’ 디지털, 그린+탄소 중립, 시스템반도체 등 ‘미래신산업’ 2개 분야이며 과제 당 2,100만원 내외의 기획 비용이 지원된다. 신청 대상은 부산 소재 대학 소속 전임교원을 연구책임자로 해 3인 이상으로 구성된 연구기획팀으로 기업 수요 반영을 위해 부산 소재 기업체 소속원 1인 이상의 참여가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두 사업 모두 오늘부터 4월 14일까지 참여할 대학과 기업 등을 모집하며 공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부산산업과학혁신원 누리집을 참조하면 된다. 이윤재 부산시 청년산학창업국장은 “지역대학과 기업의 긴밀한 협력은 부산시의 미래를 이끌어갈 중요한 혁신자원”이라며 “지역 내 산·학·연 주체 간 개방과 융합이 지역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훌륭한 씨앗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밝혔다. -
글로벌 인재를 향한 부산의 숨은 인재 발굴에 나선다
부산시는 ‘월드클래스 육성 10년 프로젝트’에 참여할 청년을 본격 모집한다고 밝혔다. ‘월드클래스 육성 프로젝트’는 성장 역량을 갖춘 청년 인재를 발굴해 글로벌 리더로 도약하고 세계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육성·지원해주는 사업으로 선정된 청년에게는 3년간 역량개발비 최대 1억원과 전문가 멘토링, 국제행사 및 세계경진대회 참가 지원 등 전방위적 역량 개발을 지원한다. 2021년도에 시작해 지난해까지 사진작가, 환경복원가, 패션디자이너, 작곡가 등 총 6명의 최종 선정자를 지원하고 있으며 선정된 청년들은 국내·외 컬렉션 및 작품 전시 등 각각의 위치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참가 대상은 만 18세 이상 만 39세 이하 청년으로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본인이 부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자 부산 태생이면서 부산에 12년 이상 거주 이력이 있는 자 공고일 기준 부산지역에 주사업장을 두고 있는 자로 이 중 최소 1가지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선발 분야는 전문가 분야 문화·예술 분야 이슈리더 분야로 해당 분야에서 국제 및 전국 단위의 대회 수상실적이나 그 외 대외적인 활동 실적이 있는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올해 최종 선발인원은 총 3명이며 참여자는 서류심사와 대면심사를 거쳐 부산시민으로 구성된 시민평가단이 참여하는 공개평가를 거치게 된다. 오늘부터 공고를 시작해 접수는 5월 2일부터 5월 15일까지 진행된다.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부산청년플랫폼의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이윤재 부산시 청년산학국장은 “많은 청년이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며 “열정과 실력을 갖춘 청년들과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인재 도시 부산으로 거듭나기 위해 인재 양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
시민이 직접 만드는 영어하기 편한 도시 부산
누구나 자유롭게 영어를 배우고 사용할 수 있는 도시 조성과 시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영어하기 편한 도시 시민참여단’이 첫 발걸음을 내디딘다. 부산시는 부산국제교류재단과 함께 오늘 오후 4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영어하기 편한 도시 시민참여단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민참여단은 올 연말까지 9개월간 영어하기 편한 도시 조성을 위해 영어와 관련한 생활 속 불편사항과 개선사항을 교육, 교통, 관광,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발굴하고 부산시와 부산시민의 매개 역할 및 홍보활동을 추진한다. 이번 발대식은 시민참여단 구성원들이 처음으로 대면해 소속감을 높여 활동 동기를 부여하고 팀 구성을 통해 구체적인 활동 내용과 효과적인 활동 방안 등을 소통·공유하는 자리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참여단 45명과 함께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 김광명 부산시의회 기획재경위원장, 이윤재 부산시 청년산학국장 등이 참여할 예정으로 행사는 환영사와 축사 위촉장 수여 시민참여단 참여소감 영상 시청 기념촬영 활동 안내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시는 올해 영어하기 편한 도시 추진에 있어 가장 중요한 점을 시민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으로 보고 부산시민 25명, 외국인 20명 총 45명으로 시민참여단을 구성했으며 오늘 발대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나갈 예정이다 시민참여단은 올해 처음 진행하는 사업임에도 총 215명이 지원해 4.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당초 40명을 모집할 계획이었으나 시민들의 참여 의지가 매우 높아 인원을 5명 확대해 총 45명으로 구성했다. 시민참여단의 구성을 보면, 먼저 내국인은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으로 구성됐고 특히 자녀를 둔 40대에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보였다. 직업별로는 직장인, 자영업, 학생 및 교사, 강사 등 다양한 직군에서 선발됐다. 마찬가지로 외국인 역시 다양한 연령 및 직업군이 참여했으며 특히 총 15개 국적으로 영어권뿐 아니라 영어에 관심이 많은 비영어권 출신의 외국인들로 다양하게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이처럼 다양한 시민으로 구성된 시민참여단은 앞으로 영어하기 편한 도시 부산 추진을 위해 각계각층의 시민이 가진 여러 시각 및 의견을 제안함으로써 시민 누구나 만족하는 영어하기 편한 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영어하기 편한 도시 부산 조성을 위해 발 벗고 나서주신 45분의 시민참여단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시민참여단이 우리 생활 속에서 영어하기 불편했던 사항을 개선해 부산이 영어하기 편한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큰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국제도시 부산의 첫인상 택시·버스 운수종사자의 친절에서 시작
부산시는 2030세계박람회 유치 시 부산 방문 외국인을 맞이하는 운수종사자들의 친절서비스 마인드 제고를 위해 ‘교통불편신고처리 지침’을 제작해 운수종사자 대상 방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부산 방문 외국인의 첫인상을 좌우하는 사람은 택시·버스 등 교통운수에 종사하는 부산시민들인 만큼 운수종사자들의 표정·복장·태도가 외국인의 국제도시 부산에 대한 첫인상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2030세계박람회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는 부산시가 운수종사자들의 친절서비스 마인드 제고를 위해 발로 뛰고 있다. 시는 택시,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친절·부당요금·무정차 통과 등 교통 불편 민원을 접수해 다양한 사례에 대한 자료를 구축하고 있다. 시는 담당 공무원들의 원활한 민원 업무 처리를 위해 이러한 사례들을 지난해 7월부터 유형별로 구분 정리해 ‘부산시 교통불편신고처리지침’을 3천여 부 제작했다. 또한 택시, 버스 업체에도 지침을 제공해 운수사업자와 종사자가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지난 6일부터 운수지도 담당 공무원들이 지침을 들고 128개 택시·버스 업체에 방문해 운수사업자와 종사자에 직접 배부하고 교육까지 실시해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한 업체 운수종사자는 “어느 날 갑자기 과태료 고지서를 받았고 내가 무슨 잘못을 했는지 몰랐는데 이 지침으로 교육을 받으니 이해가 됐다”며 “이런 교육이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교육을 담당했던 운수지도 공무원도 “교육을 실시하는 동안 기사님들과 업체 관계자들이 정말 집중해서 들어주시고 질문도 많이 하셨다”며 “신고가 들어와 조사하거나 과태료·과징금 고지서가 나가면 기사님들과 싸우기 일쑤인데 서로 소통하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였다”고 전했다. 정임수 부산시 교통국장은 “곧 있으면 2030세계박람회 개최 후보지 현지실사를 위해 국제박람회기구 관계자가 부산을 방문하고 실제로 유치될 시 더 많은 외국인이 부산을 찾게 될 텐데, 이때 외국인들이 가장 먼저 만나는 사람이 택시, 버스 기사 분들이다”며 “이분들의 친절서비스 마인드가 국제도시 부산의 첫인상을 좌우한다”고 전했다. 이어 “향후 교통불편 민원 사례를 지속적으로 수집하고 정리해 관련 지침을 계속 보완해 나가 담당 공무원뿐만 아니라 택시, 버스 운수종사자들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친절한 운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찾아가는 교육에도 더욱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단과 관광객에 친절·위생 ‘부산’ 선보인다
부산시는 오는 4월 7일까지 관광객 이용 밀집지역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선제적인 식품안전관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4월 초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를 맞아 식품안전까지 준비된, 친절하고 위생적인 ‘부산’의 모습을 보여주고 봄 나들이철 부산을 방문하는 손님들을 맞이하기 위해서다. 시는 지난 3월 6일부터 3월 17일까지 공항, 철도역, 유원지, 놀이공원 등 관광객 이용지역 내 음식점과 구·군별 음식문화특화거리 등을 대상으로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여부, 남은 음식 재사용 여부 등 기초 위생 분야 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이에 이어 시는 오늘부터 4월 7일까지 관광객이 많이 찾는 부산 대표 음식인 돼지국밥, 어묵, 커피 등의 취급 업소를 중점으로 위생점검을 이어간다. 주요 점검·지도 분야는 영업소 내·외부 가격표 게시 및 준수 여부 남은 음식 재사용 금지 등 선진음식문화 확립 취급 식재료 위생적 관리 및 소비기한 준수 여부 조리시설 등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식중독예방, 개인위생 강화를 위한 현장 위생교육 영업주, 종사자 친절 실천 등이다. 특히 4월 초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 중에 열리는 불꽃쇼 등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원 행사에 참여하고자 부산을 찾는 관광객들이 바가지요금 등으로 음식값에 오해가 생기지 않도록 가격표 게시 등 정확한 정보 제공에 대한 지도를 더욱 내실 있게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시는 오는 3월 30일 오후 2시에는 광안리해수욕장 일원에서 외식업·숙박업 등 위생단체, 소비자위생감시원 등과 민·관 합동으로 식품·공중 위생수준 향상 캠페인을 개최한다. 이는 음식점 및 숙박업소의 공정가격·친절·위생 실천을 유도하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원 붐업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이 캠페인을 통해 적정 가격표시 등 영업주들의 자정 결의와 안심식사 문화 실천, 식중독 예방 홍보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소라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은 “글로벌 미식도시 부산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는 안전한 식문화와 식품위생 등 식품안전관리가 반드시 뒷받침돼야 한다”며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단에 친절하고 위생적인 부산의 이미지를 선보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식품안전관리를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
해운대 센텀시티 교통난 해소 및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광안대교 접속도로 연결공사’ 본격 착공
부산 해운대구 센텀시티와 신시가지 일원의 교통난 해소를 위한 ‘광안대교 접속도로 연결공사’가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30분 해운대구 올림픽공원에서 ‘광안대교 접속도로 연결공사’ 기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공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지역 국회의원, 구청장, 시의원,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광안대교 접속도로 연결공사는 총사업비 390억원을 들여 벡스코요금소에서 센텀시티 지하차도를 연결하는 ‘접속램프’ 276m와 센텀지하차도에서 올림픽동산삼거리를 연결하는 ‘평면도로’ 284m를 설치하는 공사로 올해 1월에 착공해 오는 2025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해운대 장산로에서 원동IC 방향으로 이동하는 차량은 올림픽교차로나 센텀시티교차로를 거치지 않고 센텀지하차도를 바로 이용할 수 있고 수영강변대로에서 센텀시티교차로를 지나지 않고 올림픽공원까지 갈 수 있게 되어 수영강변대로와 해운대로 일원의 교통혼잡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시는 광안대교 현재 요금소를 철거하고 ‘스마트톨링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스마트톨링 시스템이란 주행하는 차량의 번호판을 인식해 통행료가 자동 부과되는 시스템으로 하이패스가 없는 차량도 통행료를 내기 위해 서행하거나 정차하지 않아도 돼 요금소 정체 해소 및 안전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광안대교 접속도로 연결공사 및 스마트톨링 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면 센텀시티 일대는 물론 해운대의 교통량 분산 및 우회도로 확보로 차량정체 해소뿐만 아니라 지역관광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
부산박물관 3월 문화가 있는 날 공연 ‘음악이 꽃피는 박물관’ 개최
부산박물관은 오는 24일 오후 5시 부산박물관 대강당에서 3월 문화가 있는 날 공연으로 ‘음악이 꽃피는 박물관’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부산시립예술단의 ‘찾아가는 예술단’으로 진행된다. 부산시립예술단 소속의 부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은 1994년 창단되어 청소년들의 예술적 감수성을 극대화하고 음악적 질을 향상시키고자 국내·외 정상급 협연자를 초청해 보다 수준 높은 연주회를 개최하고 있다. 예술단은 이날 아이네크라이네 나흐트뮤지크 1악장 사랑의 인사 봄노래 등 ‘현악 4중주 공연’과 홀리데이 마치 알라딘 신호등 등 ‘금관 5중주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연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사전 신청 없이 현장 접수를 통해 참가할 수 있다. 공연일 오후 4시 30분부터 공연장에 입장할 수 있으며 관람객의 마스크 착용을 권고한다. 정은우 부산박물관장은 “산뜻한 봄날의 분위기가 느껴지는 이번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가족, 친지와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볼거리와 들을 거리로 일상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여러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오니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부산시, 부산국제교류재단 사무총장에 동아대학교 황기식 교수 임명
부산시는 제7대 부산국제교류재단 사무총장에 동아대학교 황기식 교수를 오늘 자로 임명하고 오전 11시 10분 시청 7층 의전실에서 임명장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신임 사무총장 임기는 임명일인 오늘부터 2년이다. 황기식 신임 사무총장은 런던대학교 국제정치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2008년 동아대학교 국제전문대학원의 교수로 임용된 이후, 지방정부 국제교류협력 사업 및 정책발굴과 지역경제 산업통상 등 지방외교 관련 정책을 논의하며 해외 지자체와 유관기관 간의 교류협력 공공사업 추진 등에 참여해왔다. 황기식 신임 사무총장은 임명에 앞서 “도시 공공외교 전문기관인 부산국제교류재단을 잘 이끌어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조성에 큰 힘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와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도약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할 예정이다. -
다시 태어난 북항, 북항 찾는 시민 안전 위해 관계기관 머리 맞대
부산시자치경찰위원회는 오늘 오후 2시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북항 친수공원의 준공을 앞두고 안전한 공원 조성을 위해 관계기관 간 실무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북항 친수공원은 146년 만에 북항을 시민에게 되돌려준다는 의미를 가진 상징적인 장소로 축구장 27개 면적으로 조성되어 곧 준공을 앞두고 있다. 하지만 향후 전면 개방 시 많은 시민이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에 대한 우려가 일부 제기되고 있다. 이에 부산시자치경찰위원회를 비롯한 부산시, 부산경찰청, 부산동부경찰서 부산항만공사 등 관계기관은 실무협의회를 통해 북항 친수공원 내 방범시설물 관리 방안, 추가 시설물 설치 필요 여부 등 안전사고와 범죄예방을 위한 해법을 모색하기로 했다. 이날 실무협의회는 30여 분간의 사전 현장점검에 이어 공원 내 방범시설물 현황, 안전 관련 예상 문제점 등을 상호 공유하고 이어서 기관별 대책 및 협업요청 사항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정용환 부산시자치경찰위원장은 “친수공원에 대한 부산시민들의 오랜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안전이 가장 중요한 요소”며 “앞으로 관계기관 간의 긴밀한 협업을 기반으로 시민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공원을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3월 20일부터 대중교통수단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의료기관 등은 유지
부산시는 오는 3월 20일부터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명령을 변경 발령하고 대중교통수단 벽·칸막이 없는 대형시설 내 개방형 약국에 대한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이는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 추가 조정’ 시행을 내용으로 하는 중앙방역대책본부의 마스크 착용 방역지침 개정에 따른 것이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 3월 15일 실내 마스크 착용 1단계 의무 조정 이후에도 방역 상황 안정화 지속 및 마스크 실내 착용 의향이 높은 점 등을 고려해, 대중교통수단 벽·칸막이 없는 대형시설 내 개방형 약국 등 마스크 착용 의무시설 일부 해제를 내용으로 하는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추가 조정 방안’을 3월 20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시도 부산시에 적용되던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시설 중 대중교통수단과 마트·역사 등 벽·칸막이가 없는 대형시설 내 개방형 약국에 대한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한다. 일반 약국 등 그 외 의무시설은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를 유지한다.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가 유지되는 시설은 감염취약시설 중 입소형 시설 의료기관 약국이다. 시는 이번 조치에도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거나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는 사람과 접촉하는 경우 코로나19 고위험군이거나, 고위험군과 접촉하는 경우 최근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했던 경우 환기가 어려운 3밀 환경에 처한 경우 다수가 밀집한 상황에서 함성이나 합창, 대화 등 비말 생성행위가 많은 경우에는 마스크 착용을 강력히 권고했다. 아울러 대중교통수단의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되더라도, 혼잡시간대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하는 경우는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적극 권고했다. 이소라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은 “그간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버스, 지하철, 택시 등 대중교통수단에서 마스크를 착용해주신 부산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의료기관, 약국, 감염취약시설 중 입소형 시설 등 남아있는 의무시설에서의 마스크 착용은 반드시 준수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대중교통수단에서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되더라도 마스크 착용의 필요성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므로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의료체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조치인 3밀 환경 등에서의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 주기적 환기 등 개인 방역수칙 준수 생활화에 지속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거듭 강조했다. -
여성문화회관, ‘일·생활 균형 문화확산 기업간담회’ 참여기업 모집
부산시 여성문화회관은 여성의 지속 근로 가능한 직장문화 개선지원을 위해 ‘일·생활 균형 문화확산 기업간담회’에 참여할 기업 45개 사를 오늘부터 오는 5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기업간담회는 여성문화회관이 일·생활 균형 문화확산에 힘쓰는 기업체와 소통하는 자리로 오는 6월 중 개최 예정이다. 간담회는 노무 특강 경력단절예방 인식개선 홍보 여성 친화 일촌기업 협약식 순으로 진행되며 참여기업 간 네트워크 형성, 애로사항 청취 및 해결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여성 근로자가 재직 중인 부산지역 기업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여성문화회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제출하면 된다. 김정희 부산시 여성문화회관장은 “일·생활 균형 문화확산 조성은 임직원의 직장 만족도 향상뿐만 아니라 개인 역량 발휘 기회의 확대로 이어져 기업성과에도 긍적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를 통해 부산 관광지 곳곳 매력 발산
부산시는 어제 오후 8시 30분, 리얼리티 방송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호기심 가득한 부산 여행을 만족스럽게 즐기고 돌아간 영국 친구들의 모습이 방영됐다고 밝혔다. MBC에브리원에서 방영되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프로그램은 한국을 처음 오는 외국 친구들의 리얼한 한국 여행기를 통해 즐거움과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재미를 선사하는 국내 여행 리얼리티 방송이다. 어제 방송에서는 4명의 영국인 여행객이 부산의 관광명소인 해동용궁사, 광안리, 황령산 전망대 등을 방문해 추억을 남기는 모습이 방영됐다. 신사의 나라 영국에서 온 친구들은 한국 여행을 계획하면서부터 ‘일과 가정에서의 해방’을 컨셉으로 즐길 거리 가득한 도시 ‘부산’에 관심을 가지고 일정을 준비했다. 광안리 바다를 시작으로 다양한 관광지를 둘러보며 음식, 경치, 문화 등에서 부산만의 활기와 다채로운 매력을 경험한 그들은 특히 자연과 도심의 불빛이 어우러진 황령산 전망대에서 부산의 밤이 주는 환상적인 야경에 취해 오랜 시간 머물렀다. 이번 방송에서 보여진 부산의 아름다운 풍경과 신선한 재미, 다양한 맛집들은 당장이라도 부산으로 떠나고 싶은 충동을 시청자들에게 선사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방송을 통해 부산의 관광지가 외국인들에게 어떤 매력을 지니고 있는지 알리는 홍보 효과는 물론 부산이 글로벌 관광도시로 한 단계 도약해 내·외국인들의 부산 여행수요 증가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앞으로도 부산의 매력을 알리는 데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