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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커피도시부산포럼 출범식’ 개최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 모모스 로스터리&커피바에서 커피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생태계 조성을 위해 산학연관, 커피관련 협회, 업계 관계자 등 100여명으로 구성된 ‘커피도시부산포럼’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내외 커피시장이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이루는 가운데, 부산은 국내 커피류의 약 93% 이상이 수입되는 물류 거점이자, 국내 최초 ‘세계 바리스타 챔피언십’ 우승자 배출에 이어 부산 출신 ‘세계 커피 챔피언십’ 우승자를 다수 배출하는 등 우수한 입지와 인적자원 등을 갖추고 있어 글로벌 커피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이에 부산시에서는 2021년부터 커피산업 육성을 위해 브랜드개발, 축제 육성 지원, 연구개발 및 인증지원 등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본격적인 논의와 협력을 위해 ‘커피도시부산포럼’을 구성하고 출범식을 갖게 됐다. ‘포럼’의 공동조직위원장은 박형준 부산시장,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과 김진수 부산일보사장이 맡았고 자문위원, 집행위원회, 분과위원회 등의 협의체 성격의 조직으로 구성된다. 부산테크노파크에서 사무국을 운영해, 지역 커피산업 발전방안 모색을 위해 산학연관 가치사슬 협력체계 구축, 7개 분과별 커피산업 현안 파악 및 해결, 신규 정책사업 발굴 등의 역할을 담당한다. 이번 출범식은 조직위원장인 박형준 부산시장의 개회사 커피도시 부산포럼 발전 협력 선언 스페셜티 커피협회 디렉터, 커피업계, 커피챔피언이 참가하는 커피 토크콘서트 2022년 월드 컵 테이스터스 우승자인 문헌관 씨의 커피강연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의 미래는 신성장 동력 산업을 발굴하고 어떻게 육성하는가에 달려있다”며 “오늘 커피도시부산포럼 출범식은 커피산업을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부산시가 ‘잠재력 있는 국내 커피도시’에서 ‘세계적인 커피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커피산업을 육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
부산시 여성문화회관, 2023년 ‘금요 Movie Day’ 운영
부산시 여성문화회관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제공해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영화감상회 ‘금요 Movie Day’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금요 Movie Day’는 오는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1시 여성문화회관 3층 소극장에서 운영되며 별도의 사전참가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올해는 ‘뮤지컬 영화’를 주제로 최근 흥행했던 ‘눈과 귀가 즐거운 뮤지컬 영화들’이 엄선돼 상영될 예정이다. 상영 영화로는 미나리 라라랜드 맘마미아2 알라딘 씽2게더 레미제라블 브로커가 예정돼있다. 특히 오는 4월 29일 오후 1시에 상영될 정이삭 감독의 ‘미나리’는 미국으로 이민 간 한국 이민자 가족이 시골에서 농장을 만드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이다. 2021년 각종 영화상을 받는 등 호평을 받았으며 작년 여성문화회관 수강생들이 상영 요청을 가장 많이 한 영화이기도 하다. ‘미나리’는 뮤지컬 영화는 아니지만, 영화 마지막에 나오는 ‘레인 송’이 아카데미 시상식 주제가상 부문 후보로 오를 정도로 감동적이며 영화의 분위기와 잘 어우러져 여운을 더 깊게 만든다. 김정희 부산시 여성문화회관 관장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금요 Movie Day’를 운영하고 있다”며 “매월 음악이 있는 영화를 통해 시민들의 삶에 활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성문화회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
제55주년 예비군의 날 행사, 부산·울산 최초 통합 개최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30분 동래구 호텔농심에서 울산시와 제55주년 ‘예비군의 날’ 행사를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55주년 ‘예비군의 날’을 맞아 예비군의 사명감과 자긍심을 고취하고 예비전력 관계관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로나19 등의 상황으로 그간 개최되지 못하다 4년 만에 열리는 것이며 부산과 울산 통합개최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행사는 부산·울산광역시 행정부시장, 부산울산지방병무청장, 53보병사단장, 군부대 지휘관, 예비군 관계자 등 3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예비군의 날 행사 영상 상영 유공자 표창 대통령 축하메시지 낭독 예비군가 제창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약 1시간 가량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그동안 부산, 울산이 각각 예비군의 날 행사를 시행하다 이번에 처음으로 행사를 통합 시행하는 만큼 특별한 의미가 있는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 부산과 울산시가 지역 통합방위뿐 아니라 여러 분야에서 상호 협업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도 기대된다. 안병윤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지역 예비군은 시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함께하며 어려운 일이 생기면 언제·어디든 달려가 도움의 손길을 건네고 있으며 시민의 안전에도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며 “우리시는 매년 16만여명의 예비군 부대원을 위해 예비군 육성지원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전했다. -
부산시, 인공지능 활용 ‘당뇨병 예방·관리 시범사업’ 실시
부산시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당뇨병의 예방과 관리를 위해 올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당뇨병 예방·관리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021년 질병관리청 지역사회건강조사에 따르면 부산시민의 당뇨병 환자 비율은 11.5%로 전국 평균인 10.5%보다 높은 수준이나, 본인의 혈당수치를 알고 있는 사람의 비율은 27.8%로 전국 평균 30.7%보다 낮은 편이다. 당뇨병은 한번 발병하면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하고 관리와 완치가 어려운 질환으로 발병 전 단계부터 예방할 수 있는 관리 시스템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3년간 시비 12억원을 지원하고 부산대학교병원, ㈜인시스템 등과 협업을 통해 270명의 임상시험과 1,810명의 임상 현장 테스트 데이터를 활용해, 인공지능 기술 기반 당뇨병 발병 예측 모델을 개발하고 당뇨병 예방·관리 플랫폼을 구축했다. 이와 함께 국비 지원사업 유치를 통해 미국국립보건원, 하워드대학교와 함께 혈당 모형화 기반 당뇨병 발생 유형 및 예측 지표를 공동 개발해 당뇨병 예방·관리 플랫폼을 고도화했다. 올해는 지난 3년간 개발한 애플리케이션의 사용 편의성을 높이고 7월부터 보건소와 협업을 통해 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시범사업은 당뇨병 예방·관리 애플리케이션을 기반으로 개인별 건강검진 내역 개인의 식습관 혈당 변화 등의 정보를 활용해 10년 이내 당뇨병 발병 여부를 예측하고 개인별 맞춤 식단을 제공해 시민의 당뇨병 예방과 관리를 돕는다. 또한, ‘나만의 걷기코스’, ‘우리동네 걷기 이벤트’ 등 위치기반 걷기 미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걷기 임무 수행에 따른 개인의 건강지표 개선 정도를 아바타로 표현해 시민의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유도한다. 올해 시범사업 이후, 2024년부터는 본 서비스를 부산시 전체 16개 구·군으로 확대 운영해 ‘부산형 당뇨병 예방·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경덕 부산시 미래산업국장은 “인공지능 기술과 3년간의 임상시험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발한 당뇨병 예방·관리 플랫폼이 정밀의료 기반의 지능형 건강관리 산업 발전의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부산시, 음식물쓰레기 재자원화 추진… 유기질 비료로 활용
음식물쓰레기가 묘목에 새로운 생명을 주는 고품질의 유기질 비료로 다시 태어난다 부산시는 오는 4월 10일 오후 3시, 해운대수목원에서 음식물쓰레기로 만든 유기질 비료를 묘목에 주는 ‘제2회 봄맞이 거름주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에 활용되는 비료는 공동주택에 설치된 무선인식 기반 생물학적 재활용시설 감량기에서 미생물발효 후 배출되는 잔재물을 활용해 만든 유기질 퇴비이다. 시는 작년에 이어서 이날 해운대수목원에 심은 교목류 400그루, 관목류 1만 5천 그루 등 총 1만 5천400여 그루에 음식물류 폐기물을 활용해 만든 고품질 거름 10톤을 사용해 토양을 기름지게 하고 초목의 생육을 촉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근희 부산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이번 행사가 음식물쓰레기가 재자원으로 환원되는 시책 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개선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음식물쓰레기 감량화를 위한 감량기 보급사업을 더욱 확대 추진해서 재자원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감량기는 시가 생활계 음식물 배출량의 50%를 차지하는 공동주택 음식물쓰레기 감량화를 위해 지난 2018년부터 15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보급을 추진해왔다. 현재 20곳에 75대가 설치·운영되고 있으며 올해는 사업비 5억 3천800만원을 확보해 23대 설치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부산시, ‘모디회담@부산’ 개최로 지역 문제를 발굴한다
부산시는 내일 오후 2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부산지역문제해결플랫폼의 시민 참여형 의제 발굴 사업인 ‘2023 모디회담@부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역문제해결플랫폼’은 시민들이 직접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지역 내 시민·시민단체·공공기관·정부·지자체 등이 협업체계를 구성해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민·관·공 협업 플랫폼이며 ‘2023 모디회담@부산’은 시민참여단 50여명과 함께 부산의 지역 문제를 발굴하려는 행사이다. 모디 : ‘모여라’라는 뜻의 경상도 방언 ‘부산지역문제해결플랫폼’에서는 ‘2023 모디회담@부산’ 개최에 앞서 지난 3월 18일부터 27일까지 부산 전역에서 ‘삼삼오오 이야기모임’을 진행했으며 부산 시민 300명 이상, 총 101개 이야기모임이 참여했다. 이번 모디회담은 사회혁신과 사회적 가치 관련 발제 강연, 2022년 실행의제 사례발표, 시민참여단 주제별 원탁 토론 등으로 진행된다. ㈜공유를위한창조 박은진 대표의 사회혁신과 사회적 가치 관련 발제 강연을 통해 2023년 지역문제해결플랫폼의 전략과제 중 하나인 ‘로컬 창조 커뮤니티 조성’ 등을 실현한 사례를 공유한다. 이어 2022년 실행의제 중 하나인 민·관·공 협업으로 플라스틱 병뚜껑 재활용 체계를 구축한 ‘플리스틱 방앗간 in 부산’ 사례를 통해 지역문제해결플랫폼의 지역문제 해결 과정, 성과 등을 소개한다. 그리고 이야기모임에서 제안된 도시재생, 기후위기 등 12가지 카테고리를 바탕으로 주제별 테이블을 나누어 문제점 및 해결 방안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갖는다. 12가지 카테고리 : 지역/도시재생, 환경/에너지/기후위기, 주거/커뮤니티, 노동/일자지, 식품/농업, 의료/보건/건강, 교육/보육, 문화/예술/체육, 여가/관광, 장애/복지, 안전/인프라, 인권/성평등 한편 모디회담 시민참여단은 지역사회에 관심이 있는 부산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수일 부산시 행정자치국장은 “3년째를 맞이하고 있는 지역문제해결플랫폼이 민·관·공의 협업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한 해가 되길 바라며 모디회담이 부산 시민이 직접 지역 문제를 발굴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
부산시·하이트진로 김해공항에 인기 캐릭터 활용 엑스포 포토존 조성
부산시는 국내 주류업계에서 우수한 브랜드파워를 지닌 ‘하이트진로’와 오늘 국내외 방문객 유입과 유동 인구가 많은 김해공항 국제선 대합실에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포토존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토존은 김해공항 국제선 대합실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것으로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단 방문일정과 주요 동선을 고려해 설치됐다. 포토존은 가로 6미터 높이 2미터 규모이며 시 소통캐릭터 ‘부기’와 하이트진로의 대표 브랜드 캐릭터 ‘두꺼비’가 ‘엑스포 개최하기 좋은 도시 부산’이라는 메시지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응원을 하고 있다. 시 소통캐릭터 ‘부기’는 부산 갈매기의 줄임말로 귀엽고 친근한 모습으로 전 연령대에 걸쳐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부기만의 친화력으로 시민과 함께 활발한 소통을 이어나가고 있으며 누리소통망을 통해 엑스포 소식을 발 빠르게 전달하는 홍보 메신저기도 하다. 또한 하이트진로의 대표 브랜드인 두꺼비도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특히 여성 및 젊은 세대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들이 전달하는 메시지 ‘엑스포 개최하기 좋은 도시 부산’은 새롭게 선보이는 시 도시브랜드인 ‘부산이라 좋다’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응원을 결합한 것이라, 2030부산세계박람회와 개최 후보도시 ‘부산’의 도시브랜드를 자연스럽게 알릴 예정이다. 그간 코로나19로 중단됐던 하늘길이 열리면서 지난해 김해공항 국제선 운항편은 7천 738편이며 여객 수는 116만명을 기록하는 등 점차 예전으로 회복되고 있다. 시는 이번 포토존이 설치되는 장소가 유동 인구가 많고 앞으로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부산을 찾는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엑스포 개최하기 좋은 도시 부산’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이를 사진으로도 남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현지실사 이후 엑스포 포토존은 국내선 대합실로 위치를 옮겨 부산을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계속해서 소중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 기간 동안 주요 동선에 유치홍보 공감대를 조성해주신 ‘하이트진로’를 비롯한 기업 관계자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뜻을 표한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아울러 “2030부산세계박람회는 대한민국 미래의 원동력이 될 핵심 아젠다인만큼,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유치 결정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국제박람회기구 회원국을 대상으로 2030세계박람회 주제와 핵심가치를 잘 전달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남은기간 홍보 전략을 촘촘하게 준비해 이들에게 깊은 감동과 여운을 줄 수 있게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지난해 여름철 성수기를 맞아 시 대표 관광지인 해운대에 ‘두꺼비’ 캐릭터를 앞세운 마케팅전략으로 유치 공감대 조성 및 시민밀착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또, 하이트진로는 올해 3월 신규 영업용 차량에 엑스포 엠블럼과 홍보 문안을 랩핑했으며 현지 실사기간 엑스포 랩핑용 영업용 차량을 활용한 거리 홍보도 추진하는 등 2030부산세계박람회 서포터즈로서의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
부산시, 부산시민 1530 건강걷기대회 개최
부산시는 오는 4월 7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해운대구 APEC나루공원과 수영강 일대에서 ‘2023년 부산시민 1530 건강걷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530 건강걷기는 일주일에 5일 30분 이상 걷기를 실천하는 캠페인이다. 일상생활 속 걷기를 활성화하고 도보 수에 따른 마일리지 적립을 통해 협약 의료기관에 취약계층 의료비를 지원하는 지역사회 건강나눔 실천 조성사업이다. 올해 ‘1530 건강걷기대회’는 3년 만에 대면으로 진행된다. 시는 시민들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염원과 응원을 담고 코로나19로 위축된 생활에서 벗어나 빠르게 일상 회복하고자 하는 기대에 부응하고자 대면 개최를 결정했다. 대회에는 사전 모집한 시민 1천여명이 참가하며 APEC 나루공원 중앙광장에서 출발해 좌수영교, 수영교사거리를 지나 다시 APEC 나루공원까지 약 4.2km를 50분 정도 걸으며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함께 응원할 수 있다. 또한, 걷기대회뿐 아니라 식전공연,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염원 슬로건 제창, 1530 건강걷기 발대식 등도 진행되며 해운대구·수영구 보건소, 온종합병원, 사랑의장기기증본부, 해운대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등의 기관이 참여하는 건강정보관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이소라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4월부터 8월까지 구·군 보건소에서 자체적으로 1530 건강걷기를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걷기 챌린지를 운영할 예정이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로 건강도 챙기고 건강나눔도 실천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엑스포 드림원정대, 전 국민의 유치 염원 하나로 모아
부산시는 전 국민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염원을 담기 위해 전국을 순회한 ‘엑스포 드림원정대’가 오늘 8박 9일간의 전국 순회를 마쳤다고 밝혔다. 엑스포 드림원정대는 지난 3월 29일 오전 9시 부산에서 출정식을 가진 후, 영상·음향 시설을 갖춘 전용트럭으로 대구 광주, 순천, 대전 등 전국 주요 도시를 돌며 각 지역 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유치 홍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소 원 트리’ 만들기, 엑스포 OX퀴즈, 응원송 플래시몹, 부산 대표 커피 ‘모모스커피’ 케이터링 등이 있으며 순회하는 도시의 현장마다 시민들의 큰 호응과 지지를 얻었다. 이를 증명하듯, 각 지역 시민들이 직접 작성한 유치 기원 소원지를 붙인 ‘소 원 트리’에는 더 이상 붙이지도 못할 만큼인 5천여명의 소원지가 빼곡히 채워져 있다. 또한, 4월 3일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엑스포 홍보 행사 ‘광화에서 빛;나이다’에 들른 국제바람회기구 실사단도 빈틈없는 일정을 소화하는 와중임에도 드림원정대의 신나는 플래시몹 공연을 마주하자 함께 춤을 추며 엄지를 치켜드는 등 호응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시는 참여 시민 다수가 부산과의 특별한 인연이나 인상 깊었던 기억을 앞세우며 부산의 2030세계박람회 유치 도전에 신뢰의 메시지를 전하고 응원해 주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전했다. 이번 드림원정대를 이끈 부산시 뉴미디어담당관실 관계자는 “엑스포 드림원정대의 여정이 순탄한 것만은 아니었다. 대형 홍보차량과 함께 많은 인원이 움직인 탓에 행사 장소를 정하는 것부터 동선 체크와 원정대원들의 체력 관리까지 쉽지 않은 일정이었다”고 소회를 전하면서도 “하지만 각 지역 참여 시민들의 따뜻한 응원과 격려가 끝까지 완주하는 힘이 됐고 원정대로 모인 전 국민의 유치 열망에 부응해 유치의 순간까지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
부산시, ‘제1회 미래지질학자 탐구활동대회’ 개최
부산시는 부산국가지질공원 관심 제고와 지역 인재육성을 위해 오는 7월 21일까지 ‘제1회 미래지질학자 탐구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2인 1팀을 구성해 부산국가지질공원을 포함한 부산의 우수한 지질명소인 1강·3산·7대 권역 20개 명소 중 1곳을 탐방한 다음, 동영상·쇼츠 만들기, 보고서 만들기, 그림 그리기 등 다양한 형태의 자유 활동 결과물을 제출하면 된다. 눌차도·낙동강 하구·다대포 해변·몰운대·두송반도·두도·암남공원·송도반도·태종대·조도·오륙도·이기대·해운대·송정 슈도타킬라이트·용궁사·오랑대·장산·금정산·백양산·구상반려암 제출기간은 오는 7월 21일 오후 6시까지며 부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로 결과물과 제출서류 등을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 계획서 탐구일지, 최종결과물, 동의서 접수가 끝나면 시는 7월 24일부터 28일까지 지질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우수상 등 12팀의 수상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최종 결과는 7월 31일 부산시와 부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상팀에 대한 시상식은 8월 28일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전 세계 지구과학올림픽인 세계지질과학총회IGC 2024 D-1주년 기념 국제 컨퍼런스 개막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근희 부산시 환경물정책실장은 “부산은 대도시임에도 강·산·바다를 아우르는 도시 전역에 지질명소가 분포하고 우수한 지질 다양성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이를 미래세대인 학생들이 조사하고 탐구함으로써 지질유산의 경이로움과 부산에 대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자연과 역사, 문화가 어우러진 부산의 지질명소가 지역의 인재육성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학교, 학부모님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대회 운영과 신청 방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부산광역시 및 부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학대피해아동가정 가정환경 개선 ‘Clean up, Dream up’ 실시
부산시 아동보호종합센터는 학대피해아동의 가정환경 환경 개선을 위한 주거청결지원사업인 ‘Clean up, Dream up’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학대피해아동 중 가정의 위생이 불결한 방임 아동의 가정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올해 3월 주거청결지원사업 민간보조사업자로 부산동구지역자활센터를 선정했다. 이어 구군 아동학대전담팀 및 아동보호전문기관으로부터 10가정을 추천받아 주거환경 개선사업인 ‘Clean up, Dream up’을 올해 4월부터 시행하게 됐다. 사업은 학대피해아동 가구당 총 5회에 걸쳐 실시된다. 구체적으로 저장강박증, 아동방임 등으로 아동이 거주하는 가정의 위생이 불결해 아동의 건강에 위협이 되는 요소를 제거하기 위해 자활근로자를 활용한 폐기물 처리 및 대청소를 실시하는 한편 전문 방역기구를 사용한 집안 소독 및 세탁물 수거와 빨래를 통해 대상 아동의 생활 및 양육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학대피해아동 가정의 주거청결 상태를 장기간 유지하는 사후관리로 전문 수납 정리사가 학대피해 아동 및 부모 대상으로 정리수납 교육을 실시해, 가족 구성원들이 스스로 청결한 가정환경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석정순 부산시 아동보호종합센터장은 “학대피해아동을 발견하고 보호하는 것을 넘어 아동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부산시는 학대피해아동의 재학대 예방을 위한 가정환경을 조성해 아동의 건강한 발달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 ‘을숙도 생태문화마당 행사’ 개최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는 봄·가을 둘째 주 토요일 오후 2시, 주말 을숙도 생태공원으로 나들이 나온 시민 및 관광객을 대상으로 자연생태와 어울리는 다양한 생태·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환경부 지정 생태관광지역인 낙동강하구의 생태적 가치와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수려한 자연경관 속에서 생태·문화행사를 통해 지친 일상으로부터 힐링 기회를 제공하고 기후 위기시대 생태적 환경 감수성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 일정별 행사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4월 8일 Ari-클래식의 퓨전국악공연 ‘가족들과 함께 봄봄콘서트’ 5월 13일 우창수와 개똥이 어린이 예술단의 ‘노래로 놀고 노래로 자라는 개똥이 생명음악회’ 6월 10일 국립생태원 강종현 박사의 생태강연 ‘건강한 우리 삶을 만드는 생태이야기’ 9월 9일 붐타악기앙상블의 타악공연 ‘두드려 그려내다’ 10월 14일 아티스타의 재즈탱고 공연 ‘영화와 함께하는 음악산책‘ 등이 있다.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며 참가자에게는 선착순 기념품도 제공한다. 참가 신청은 부산광역시통합예약시스템에서 사전 예약이 가능하며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홍경희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낙동강하구 생태공원의 색다른 매력을 발견하고 아울러 하구 습지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부산시, 학교 밖 청소년 내일이룸학교 훈련생 모집한다
부산시는 학교 밖 청소년의 자립 역량 강화 및 사회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3년 내일이룸학교 카페산업 전문인력 양성과정 훈련생을 오는 5월 1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부산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에서 2018년부터 매년 공모 선정을 통해 운영되고 있으며 부산 외 인접 지역 학교 밖 청소년도 신청할 수 있다. 선발 예정 인원은 총 18명이며 선발된 학교 밖 청소년에게는 무료 직업훈련, 진로설계, 자격증 취득, 검정고시 교육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출석률에 따라 자립장려금, 교통비 및 식대도 지급된다. 훈련과정은 7개월간 매주 평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며 카페산업 전문인력 양성과정과 특화프로그램을 지원하며 수료자에게는 취업연계 등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부산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전화 또는 누리집, 청소년전화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민숙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맞춤형 직업훈련을 제공하는 내일이룸학교에 많이 참여하기를 바란다”며 “우리 시는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부산시, 구직 청년의 디딤돌이 되어드리겠습니다
부산시는 오늘부터 ‘2023 제2차 청년 사회진입활동비 지원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 사회진입활동비 지원 사업’은 부산시에 거주하는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인 만 18세~34세까지 미취업 청년에게 디딤돌 카드를 발급해 사용 가능한 포인트를 지급해 구직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2차 사업은 1차와 마찬가지로 500명을 선발해 6월부터 11월까지 최대 3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급되는 포인트는 자격증 취득·시험 응시료·학원비·교재 구입비 등의 직접 구직활동비용뿐만 아니라 식비·교통비·문구류 구매비 등 간접 구직활동비용에도 사용할 수 있다. 단, 구직활동과 무관한 주점, 주류판매점, 귀금속, 애완동물 등의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되고 월 5만원 내에서 문화비 사용이 가능하며 사업기간 4개월 내 조기 취·창업하면 50만 포인트가 추가 지급된다. 올해는 가구 소득기준을 기존 5구간에서 10구간으로 세분하고 이용자 편의를 위해서 신청서류 중 건강보험납부확인서 등은 공단의 일괄확인으로 대체되어 기존 10종에서 6종으로 간소화된다. 참여를 원하는 만 18세~34세의 청년은 오늘부터 4월 17일 오후 6시까지 디딤돌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해야 하며 부산시는 5월 중 대상자 선정을 마치고 예비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일자리정보망, 부산청년플랫폼 등의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부산경제진흥원 일자리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남정은 부산시 청년산학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청년들이 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경제적 부담감을 덜고 구직활동에 전념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사업을 적극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