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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상회, 5월 한 달간 전 품목 30% 할인 판매
부산시는 전국적으로 진행되는 ‘2023 대한민국 동행축제’와 연계해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 있는 지역 우수제품 쇼핑매장 ‘동백상회’에서 5월 한 달간 전 품목 30% 할인 판매 행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동백상회 할인행사는 이달 31일까지 진행하며 상품 할인과 함께 상품별 사은품,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선착순으로 부기 에코백 증정, 인스타그램 추첨 이벤트를 병행해 추진한다. 올해 3월부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 자리 잡은 ‘동백상회’는 부산의 중소기업 우수제품을 판매하는 오프라인 쇼핑매장으로 현재 28개 입점 기업의 160여 개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동백상회의 다양한 제품 중 고객들에게 인기 있는 부드러운 맛의 수제 막걸리, 김스낵, 다채로운 색감의 앞치마, 디퓨저, 아동용 신발 등은 특히 눈여겨볼 만하다. 그 외에도 부산의 아름답고 특색있는 명소의 풍경과 향을 담은 엽서 디자인 비누, 지리산 함양팥을 사용해 달지 않고 맛있는 동백빵, 휴대가 간편해 어디서든 즐길 수 있는 스틱형 천연 벌꿀, 요리 초보도 맛있게 조리할 수 있는 자연조미료 등의 제품들도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소중한 분들에게 고마움을 전달할 수 있는 좋은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신창호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이번 2023 대한민국 동행축제와 연계한 동백상회 할인행사를 통해 부산 기업과 제품을 알리고 지역 기업이 성장할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해 기업과 함께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부산시 감사위원회, ‘건설공사 하도급 관리실태 특정감사’ 결과 발표
부산시 감사위원회는 불공정한 하도급 거래 관행을 개선해 신뢰할 수 있는 하도급 계약 문화 조성을 위해 실시한 ‘건설공사 하도급 관리실태 특정감사’ 결과를 오늘 발표했다. 이번 감사는 2022년 10월 11일부터 12월 20일까지 시 본청, 건설본부, 상수도사업본부, 16개 구·군, 부산교통공사, 부산도시공사 등에서 발주한 건설공사 하도급 관련 부당계약 등 불공정 여부, 발주청의 하도급 관리·감독 적정 여부 등의 관리실태를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감사 결과 총 28건의 부적정 사항을 확인하고 해당 기관에 통보해 시정 및 권고를 요구했다. 주요 지적사항을 보면, 상수도사업본부의 A공사 원도급자는 공사 간접비 일부를 공제·축소해 하도급자에게 3억 6백여 만원을 적게 지급해 하도급자의 이익을 침해했다. 건설본부의 B공사 외 5개 공사 원도급자는 선급금 304억 2천4백여 만원을 받고도 하도급자들에게는 최장 169일을 지연해 선급금을 지급하면서 지연에 따른 이자인 1억 6천2백여 만원을 지급하지 않았다. 기장군의 C공사 외 1개 공사 원도급자는 하도급 계약 시 건강, 연금보험료 등 사회보험료를 반영하지 않아 하도급자가 받아야 할 사회보험료 5천3백여 만원을 지급하지 않았다. 부산교통공사는 D공사 외 3개 공사를 시행하면서 도시철도 공사용 임시 전기공사를 시공 자격이 없는 업체에 하도급 했으며 건설본부는 E공사 진행 중 폐쇄 회로 텔레비전 설치공사를 시공 자격이 없는 도급자가 시공하도록 설계변경했고 시공은 정보통신공사업자에게 하도급 계약을 체결해 공사를 진행하는 등 공정한 하도급 거래 질서를 훼손했다. 상수도사업본부 및 강서구의 원도급자는 건설공사 18개소의 현장대리인을 해당 공사 외 타 건설 현장에 중복해 배치했으며 건설본부 등 일부 기관의 하도급자는 16개 공사 종류의 현장대리인을 타 건설 현장에 중복해 배치함으로 공사 목적물의 시공, 품질, 안전관리 등의 업무를 소홀히 했다. 이에 감사위원회는 하도급 계약금액 반영 부적정, 하도급사 사회보험료 등을 미 반영한 기관에는 하수급인에게 정상적인 대금 지급이 될 수 있도록 시정 조치했고 하도급 부적정 기관에는 책임건설사업관리기술인 주의 통보 및 관련자에게는 신분상 조치도 함께 요구했다. 또한, 시 하도급 관련 부서에는 공정한 하도급 거래 질서를 위해 건설공사 정보시스템의 활용도를 제고하고 전자통보제도의 기능이 확대될 수 있도록 건설산업 종합정보망 활용 방안을 마련하도록 권고했다. 한편 불법 하도급 및 임금체불 방지를 위해 특별점검을 실시한 건설본부 직원과, 하수급인과의 직접적인 소통 기회를 확대해 공사 관계자 간 소통에 기여한 부산도시공사 직원에게는 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한상우 부산시 감사위원장은 “건전한 하도급 문화를 정착시켜 공정한 하도급 생태계 문화가 조성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하도급자에 대한 선급금 지급 지연, 부당한 비용부담 전가 등을 예방해 사회적 약자인 하도급자가 보호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부산시민의 68.3%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준비 잘하고 있다”
부산시가 시정 주요정책 등에 대한 부산시민의 의견을 듣는 ‘2023년 1분기 정기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4월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만 18세 이상 부산시민 1천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주요 정책이슈 부산시정 만족도 등 3개 분야에서 시민들의 의견을 들었다. 조사 결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분야에서는 응답자 68.3%가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 대응을 비롯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준비를 ‘잘하고 있다’고 평가했으며 ‘못하고 있다’는 평가는 4.4%에 불과했다.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위해 중점을 두어야 할 것으로는 부산시민과 국민의 유치 열기 붐업 중앙정부의 유치외교 활동 부산시의 국가별 유치외교활동 대기업의 협력을 통한 유치활동 유명연예인 등 케이컬처를 활용한 홍보활동 순으로 답했다. 또한, 가덕도 신공항 조기 개항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도움이 된다고 75.9%가 응답했으며 가덕도 신공항이 조기 개항하면 기대되는 점으로 각종 기반시설 확충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50만 개 일자리 창출 24시간 편리한 공항이용 지역균형 발전 글로벌허브도시 위상제고 등의 순으로 답했다. 주요 정책이슈 분야에서는 부산형 대중교통 혁신방안, 서부산의료원 건립 추진, 시민안전보험 등 1분기 시정 주요정책에 대한 인지도와 도움 정도를 조사했으며 그 결과 주요정책에 대한 인지도는 다소 낮았으나, 응답자의 75% 이상이 도움이 된다고 답해 꾸준한 정책홍보 대책 마련이 필요할 것으로 분석됐다. 부산시정 만족도 분야에서는 현재 부산의 전반적인 생활여건과 시정정책 추진에 대한 만족도와 노력정도, 앞으로 시가 중점 추진해야 할 분야에 대해 조사했다. 응답자들은 현재 부산의 전반적인 생활여건에 대해 지난해 4분기 대비 4.4%가 증가한 68.2%가 좋은 편이라고 응답했다. 또한 부산시의 현재 시정정책 추진에 대해서는 지난해 4분기 대비 2%가 증가한 64.7%가 잘하고 있다고 응답했으며 부산시가 현재 시민을 위한 정책 추진에 노력하고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전년 4분기 대비 0.4%P 소폭 떨어진 71.1%였다. 특히 생활 여건의 전반적인 만족도와 시정정책 추진 만족도는 지난 2021년 조사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부산시가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분야로는 지역경제활성화 및 서민생활 안정 청년일자리 확충 출산·양육지원강화 엑스포 등 대규모 국제행사 유치 주거환경개선 등의 순으로 답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전반적인 시정 만족도의 상승 이유는 그동안 지속적으로 추진한 범국가적 엑스포 유치 열기 조성에 시민들과 우리시가 원팀으로 노력한 결과가 반영된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부산시를 믿어주시는 만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결정의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하겠으며 다양한 정책홍보에도 적극 나서 부산시의 좋은 정책들을 부산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부산시가 ㈜서던포스트에 의뢰해 유무선 RDD 방식으로 시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이다. -
부산시, 동부산권 매장문화재 유존지역 정보 고도화사업 추진
부산시는 매장문화재 유존지역 정보의 정확성을 개선하고 문화재의 합리적 보존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동부산권 매장문화재 유존지역 정보 고도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매장문화재는 ‘땅속에 묻혀 있는 문화재’를 말하며 유존지역이란 ‘매장문화재가 존재하는 것으로 인정되는 지역’을 뜻한다. 유존지역에서 각종 개발사업을 추진할 시 ‘매장문화재 보호 및 조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시행 전 매장문화재 유무를 조사해야 하는데, 문화재 조사로 사업이 지연되거나 제한되는 경우도 발생한다. 문화재청에서 국민참여예산으로 시행하는 ‘매장문화재 유존지역 정보 고도화 사업’의 일환인 이번 사업은, 국가 및 지자체가 문화재 지표조사를 실시해 매장문화재가 있는 지역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국민들에게 알리는 사업이다. 문화재 조사로 인한 시간적·경제적 손실을 최소화해 국민의 토지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매장문화재의 훼손을 방지하는 것이 목적이다. 시는 지난해 4월부터 국비 등 7억 8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서부산권 매장문화재 유존지역 정보 고도화사업을 시행했으며 오는 5월부터는 추가로 8억5천만원을 들여 동부산권에 대한 용역을 실시한다. 내년 4월까지 부산시 행정구역 전체에 대한 매장문화재 유존지역 정보 고도화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부산지역 선사시대부터 한국전쟁 이전까지의 매장문화재 유존지역 공간정보를 갱신하고 문화재 보호 방안과 함께 시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해당 정보는 문화재청 문화재 공간정보서비스 및 국토교통부 토지이음을 통해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지난해 서부산권 이어 이번 동부산권에 대한 용역이 마무리되면, 부산시 전역에 분포한 매장문화재에 대한 정보와 보호 방안이 마련돼 문화재 보존과 관리의 효율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부산시, ‘한달 살아보니, 살기좋은 부산’ 참가자 모집
부산시는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은 부산의 원도심 지역 관광지를 발굴·홍보하고 체류형 여행을 활성화하기 위해 ‘부산에서 한 달 살기’ 프로그램 1기 참가자를 오는 5월 2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한 달 살아보니, 살기 좋은 부산’을 주제로 부산에 체류하면서 부산의 매력을 경험해 보기를 원하는 만 19세 이상 타 시도 거주자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부산에서 한 달 살기’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여행 기간 부산의 원도심 지역 이곳저곳 다니며 잘 알려지지 않은 부산의 매력과 숨은 관광지를 발굴해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에 하루 1건 이상 게시하는 등 ‘부산관광 홍보 대사’로서의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참가자 간 네트워킹 및 스타트업 멘토링, 모닝플로깅, 원데이클래스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체류 기간 다채로운 경험 및 부산의 매력을 직접 보고 느낄 좋은 기회를 만나볼 수 있다. 시는 올해 총 35팀을 모집해 1기와 2기로 나눠 2회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가자는 최소 4박부터 최대 29박의 기간 동안 숙박비 및 체험 프로그램을 지원받아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단, 식비와 생활비는 자부담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전국 최초 광역지자체 ‘한 달 살아보니, 살기 좋은 부산’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부산을 맛보고 즐기고 체험한 여행객들이 이번 사업의 부제처럼 부산을 고백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특히 참가자들이 부산의 원도심 구석구석을 누비면서 원도심 관광에도 큰 활력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참가요건 및 모집 요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부산시, 부산콘텐츠비즈타운 조성 본격 추진
부산시는 콘텐츠 생태계 조성 및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부산콘텐츠비즈타운’ 설립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지난 3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 ‘지역거점형 콘텐츠기업지원센터 조성 지원사업’에 선정돼 올해 국비 42억원을 확보했다. 이에 시는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위탁사업으로 부산진구 양정동 동서대학교 사회교육원 건물을 임차해 리모델링 한 후 올 연말 ‘부산콘텐츠비즈타운’을 개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7년까지 국비 약 70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40억원이 투입된다. 연면적 7,012㎡, 지하 1층~지상 8층 규모의 ‘부산콘텐츠비즈타운’은 기업입주실, 복합문화공간, 회의 및 교육실, 전시 공간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기업입주실은 5개 층 내 총 25개 실로 기업 규모와 특성을 고려해 평형을 다양하게 조성하고 성장 가능성 있는 미들기업 및 지역 유망 콘텐츠 기업과 역외기업을 유치해 기업 비즈니스 공간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시는 2012년 개관한 부산문화콘텐츠콤플렉스를 통해 기업 입주 공간을 지원하는 등 타 산업에 비해 성장 속도가 높고 청년층이 선호하는 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해 노력해왔다. 이제는 급변하는 콘텐츠 시장에 대응하고 과도기를 넘어 강소기업 및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단계별 맞춤형 지원이 절실하다는 정책적 판단에 따라 ‘부산콘텐츠비즈타운’을 유치하게 됐다. 시는 부산콘텐츠코리아랩, 부산문화콘텐츠콤플렉스에 이은 부산콘텐츠비즈타운 조성으로 콘텐츠 기업의 창작-창업-성장 단계별 지원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특히 콘텐츠비즈타운은 콘텐츠 지식 재산권 개발지원, 콘텐츠 개발 인력양성과 유관기관 및 지역대학과 연계한 일자리 지원, 멘토기업 매칭 기업성장 프로젝트 등을 통해 지역 콘텐츠 산업을 견인할 강소기업 배출과 청년 선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은 게임 및 영화 도시로서 브랜드가 확립되어있고 이를 기반으로 게임, 웹툰, 드라마, 애니메이션, 출판 등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 기업들이 성장하고 있다”며 “부산콘텐츠비즈타운을 통해 경쟁력 있는 콘텐츠 기업을 지원해 케이-콘텐츠를 이끌어 갈 수 있는 스타기업을 배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네덜란드 내무왕국관계부 공무원, 부산시청 방문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네덜란드 내무왕국관계부 공무원 30명이 부산시청을 방문해 부산시의 탄소중립 정책을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진다고 밝혔다. 네덜란드 내무왕국관계부 공무원들은 한국과 협력 기회를 모색하고 한국의 선진행정 시스템을 배우고자 지난 4월 22일 방한했으며 5월 3일까지 서울과 부산 등을 방문하고 있다. 네덜란드는 서유럽권에서 최초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 의사를 표명한 이래로 양국 관계 격상과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네덜란드 공무원, 관광객 등의 부산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이번에 부산을 찾은 내무왕국관계부 공무원들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와 그린스마트 시티 정책을 통해 탄소중립을 선도하고 있는 부산의 강점을 고려, 부산시의 탄소중립 정책을 함께 공유하고 싶다고 서한을 통해 방문목적을 전한 바 있다. 네덜란드 내무왕국관계부 공무원들은 지난 4월 30일 부산에 도착해 에코델타시티 등을 방문했으며 한국과 부산에서의 마지막 일정으로 오늘 오전 부산시청을 방문했다. 이들은 시청 대회의실에서 네덜란드 정부와 부산시 탄소중립 정책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진 후 상호 간 유익한 정책과 경험을 질의·토의하는 방식으로 정책을 교류하고 다음으로 부산미래도시관을 관람할 예정이다. 이근희 부산시 환경물정책실장은 “부산을 방문해 주신 네덜란드 공무원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탄소중립은 전 지구적인 과제며 특히 해안을 접하고 있는 우리시는 네덜란드와는 해수면 상승이라는 공통과제가 있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상호간 다양한 정책들을 교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네덜란드가 서유럽권에서 최초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를 공식 표명해주신 것에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
부산시, ‘정부세종청사 공무원 초청 시정설명회’ 개최
부산시는 오늘 오후 6시 30분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 대연회장에서 ‘정부세종청사 공무원 초청 시정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019년 이후 4년 만에 개최되는 이번 설명회는 기재부, 행안부, 국토부, 해수부 등 정부세종청사에서 근무하고 있는 중앙정부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시정 주요 현안과 앞으로의 시정 운영 방향을 소개·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가덕신공항 건설 국제금융 허브 도시 구축 등 부산의 백년대계를 이끌 현안들이 중앙정부의 공감과 지지, 협력을 기반으로 추진돼야 하는 만큼 이번 설명회 준비에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다. 부산시 주요 간부들이 국비 확보 등 시정 주요 현안과 관련한 각 부처의 주요 인사에게 직접 연락하고 찾아가 초청장을 전달하는 등 다양한 소통 채널을 통해 설명회 참석을 적극 독려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정부세종청사에 근무하는 주요 공무원 1백여명이 이번 설명회에 참석 의사를 밝혔으며 부산시도 이에 화답하고자 안병윤 부산시 행정부시장을 필두로 송복철 경제특별보좌관, 주요 실·국·본부장 20여명 및 관련 직원 등이 참석해 시정 현안을 더욱 꼼꼼히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시정설명회는 시정 현안 브리핑 부산소재 고등학교 학생의 응원 영상 상영 부산을 위한 제언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또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부산을 더욱 상세히 알아볼 수 있는 ‘찾아가는 부산 홍보관’을 운영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로서 변모해 가는 ‘부산’을 알아보는 ‘부기와 함께하는 부산 알기’ 퀴즈 코너도 진행해 설명회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날 안병윤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참석 공무원들에게 “국비 확보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가덕신공항 건설 등 시정 주요 현안에 전방위적으로 지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올해 부산 대도약의 원년을 맞아, ‘부산이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열심히 뛰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아울러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중요한 과정 중 하나인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가 많은 도움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며 “올해 11월 개최지 선정 투표까지, 부산 유치를 위한 범국가적인 분위기 확산을 위해 끝까지 응원해 주길 부탁드린다”고 강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부산시, 지역화폐 중층구조 정책 시행을 위한 ‘동백플러스 가맹점’ 모집
부산시는 동백전의 장기적 자생방안의 주요 핵심사업으로 소상공인 참여형 중층구조 정책 시행을 위한 ‘동백플러스 가맹점’을 오늘부터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대상은 동백전 큐아르 가맹점이면서 5% 내외의 가맹점 자체 추가 혜택을 제공하고자 하는 곳으로 부산시 프랜차이즈나 골목상권, 시장 등 단체형 또는 개별가맹점형으로 구분해 신청받을 예정이다. 참여가맹점에는 이용자 110만명의 동백전 플랫폼을 통한 가맹점 자체 홍보가 가능하도록 홍보 채널을 제공하고 참여가맹점을 이용하는 소비자는 동백전 기본정책 캐시백 외에 시에서 제공하는 추가 2% 특별 캐시백과 가맹점 자체 추가 혜택까지 더해지면 최소 10% 이상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 사업 추진을 통해 소비자 유인효과로 가맹점의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신청방법은 개별 사업자별로 부산시 또는 동백전 누리집의 신청서를 작성해 부산은행 온라인창구로 제출하거나, 부산은행 영업점을 통해 현장에서 신청할 수 있다. 프랜차이즈 등 단체 가맹점은 단체대표가 신청하면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가맹점은 동백전 큐아르가맹점이 아니더라도 동백전 앱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큐아르가맹점으로 등록해 신청할 수 있다. 동백전 큐아르가맹점을 대상으로 한 중층구조 사업 출시 이후 안정화를 거친 후 7월 이후 일반 동백전 가맹점으로 확대해 신청받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오늘 오후부터 부산시 또는 동백전 누리집이나 동백전 앱에서 확인할 수 있고 동백전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시는 이번 가맹점 모집과 함께 지역·소상공인 내수 활성화를 위해 대한민국 봄빛 동행축제 기간인 5월 한 달간 착한소비 이벤트를 실시한다. ‘소상공인을 위한 동백전’이라는 인식 전환을 위해 올해 4월부터 실시한 100만원 비할인 충전한도 확대 시행에 따라 캐시백 혜택이 있는 30만원을 초과해 이용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염원하는 마음으로 2,030명을 추첨해 동백전 캐시백 3만원을 제공하는 이벤트다. 충전금, 캐시백, 정책지원금 구분 없이 30만원을 초과해 결제하면 자동 응모되어 참여할 수 있다. 신창호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한정된 예산으로 동백전의 장기적 자생방안 마련을 위해 시행하는 소상공인 참여형 중층구조 사업에 많은 가맹점들이 참여해 주기를 바라며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전국적으로 지역·소상공인의 내수 활성화를 위한 대한민국 동행축제 기간에 발맞춰 실시하는 동백전 착한소비 이벤트가 어려운 소상공인들에게 다소나마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박형준 시장, 독일 함부르크 순방길 올라… 실질적 경제협력 창출 및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 나서
박형준 부산시장이 오늘부터 7일까지 독일 함부르크 순방길에 오른다. 이번 순방은 부산시가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열리는 세계 최대 항구축제 ‘제834회 함부르크 개항축제’에 주빈도시로 선정됨에 따라, 이를 계기로 ‘부산’과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홍보하고 함부르크시와의 실질적 경제 협력관계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순방에서 제834회 함부르크 개항축제와 이와 연계해 개최되는 2023 대한민국-부산 페스티벌 등을 통해 2030부산세계박람회와 부산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고 이와 함께 부산시-함부르크 간 우호협력도시 협약 체결 친환경 해양 컨퍼런스 및 투자유치 설명회 정·재계 유력인사 면담 항만재개발 지역 간 상호협력을 위한 부산시컨소시엄-부산항만공사-하펜시티공사 간 협력의향서 체결 등을 통해 부산시-함부르크시 간의 실질협력 강화를 이끌어내는 등 빈틈없는 일정을 내실 있게 소화할 예정이다. 함부르크시의 행정구역, 함부르크 자유 무역항으로 쓰였던 이 지역을 재탄생시키기 위해 항만재개발 프로젝트인 ‘하펜시티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다. 현지시각으로 4일 오전 박형준 시장은 함부르크시청에서 페터 첸처 함부르크시장과 ‘부산시-함부르크시 간 우호협력도시 협약’을 체결하고 현지 기자단과 공동 기자회견을 가진다. 양 도시는 우호협력도시 협약을 통해 그린 스마트 도시 및 탄소중립 항구 디지털화 및 도시재생 문화, 예술, 축제, 관광, 보건, 교육, 과학연구 및 인적 교류 등 각 도시의 강점 분야에 대한 상호협력을 약속할 예정이다. 또한, 같은 날 함부르크 상공회의소에서 열리는 부산항·함부르크항 도시개발 라운드테이블과 친환경 해양 컨퍼런스 및 투자유치 설명회에 참석한다. 박 시장은 이날 오전 부산항·함부르크항 도시개발 라운드테이블에서 지역 최대 규모의 항만재개발 사업이 진행되는 두 항구의 현재와 미래를 안드레아스 클레이나우 하펜시티공사 사장, 옌스 마이어 함부르크 항만공사 사장, 노버트 오스트 함부르크 상공회의소장 등과 공유하고 상호 간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이날 오후에는 친환경 해양 컨퍼런스 및 투자유치 설명회에서 한국·독일 기업과 차세대 에너지 활용 동력선 연구 등 친환경 해운·항만, 그리고 조선·선박 기자재 분야에서 부산과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부산’이 가지고 있는 해양·첨단산업 분야의 우수한 투자환경을 소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박 시장은 같은 날 오후 독일 최대 에너지 기업 RWE사의 해상풍력 분야 최고경영자를 만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에너지 전환사업 등을 함께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지시각 5일 오후 박 시장은 제834회 함부르크 개항축제와 이와 연계해 부산시가 개최하는 ‘2023 대한민국-부산 페스티벌’의 개막행사에 참석한다. 함부르크 개항축제는 함부르크 경제혁신부 주관으로 매년 개최되는 세계 최대 항구축제로 올해는 5월 5일부터 7일까지 열린다. 행사 기간 각종 선박 퍼레이드, 불꽃놀이, 페어글라이딩 등 행사가 대대적으로 펼쳐지며 독일과 인근 국가에서 1백만명 이상의 세계인들이 참가한다. ‘2023 대한민국-부산 페스티벌’은 개항축제의 일환으로 부산시가 주최하는 행사다. 함부르크시는 개항축제 기간 주빈도시와 국가를 테마로 하는 페스티벌을 개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페스티벌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및 ‘부산’ 홍보물 전시 부산시 홍보부스 운영 케이팝, 국기원 태권도 공연 B-푸드 홍보 이벤트 부산시 우수 중소기업 상품 전시회 등으로 구성되며 개항축제를 찾는 1백만명의 관람객들에게 2030부산세계박람회와 개최후보 도시 ‘부산’을 알리는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 개항축제 개막행사에서 박형준 시장은 함부르크 개항축제 주빈도시 시장 자격으로 축제 주관부처 장관인 레오나드 함부르크 경제혁신부 장관의 안내를 받아 행사장인 리크머-리크머스선에 탑승하며 이 자리에서 개막선언 세레머니를 하고 전세계 초청인사와 네트워킹 타임을 가질 예정이다. 개항축제 개막행사에 이어 박 시장은 대한민국-부산 페스티벌 장소로 이동해 페스티벌 개막행사에 참여한다. 개회사를 통해 부산의 매력과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홍보하고 함부르크시의회 카롤라 파이트 의장 등 함부르크 정·재계 및 전 세계 주요인사를 초청한 리셉션 행사를 가진다. 특히 주요인사 초청 리셉션에서는 참석자들에게 롯데호텔 부산 셰프가 직접 부산의 식재료와 함부르크 현지 대표 메뉴를 재해석한 요리와 설명으로 참석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뿐 아니라 미식도시 부산의 글로벌 경쟁력을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지시각으로 6일 오전 박 시장은 강준석 부산항만공사 사장, 안드레아스 클레이나우 하펜시티 함부르크 유한책임회사 사장과 ‘항만재개발 지역 간 상호협력을 위한 부산시컨소시엄-부산항만공사-하펜시티공사 간 협력의향서’를 체결한다. 이 협약은 국내 최대의 항만재개발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부산항 북항재개발 지역’과 유럽 최대의 항만재개발 사업 ‘하펜시티 프로젝트’가 추진되고 있는 ‘함부르크항 하펜시티’ 지역 간 협력을 장려·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으로 3개 기관은 양 도시 항만재개발 지역에서 추진하는 정책, 사업에 대한 정보 등을 교환하며 북항재개발 지역과 하펜시티 지역 간 우호협력 및 인적교류를 촉진해나갈 것을 약속할 예정이다. 이들은 협력의향서 체결 이후 ‘하펜시티 프로젝트’ 추진 지역을 함께 둘러보며 북항재개발 사업과의 구체적인 연계 협력 방안도 찾아볼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이날 오후 박 시장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활동의 일환으로 함부르크 개항축제 행사 중 가장 큰 규모의 ‘란둥스뷔르케 지역 KNUST 공연’ 무대에 올라 약 5천여명 관객을 대상으로 개항축제 축하 인사를 전하며 개최후보 도시 ‘부산’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서 같은 날 저녁에는 함부르크 시장, 정치인, 군인, 기업인 등 지역 유력인사 약 250명이 참석하는 캡틴스 디너 행사에 초청받아 함부르크 지역과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부산이라는 도시의 매력과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적극 알릴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이 이번 순방을 통해 만나는 주요인사는 연방정부 상원의장을 겸임하고 있는 함부르크 시장뿐 아니라 시의회 의장, 경제혁신부 장관, 상공회의소 회장, 함부르크 항만공사 사장, 하펜시티공사 사장, 독일선주협회 회장, 국제해양법재판소장, 함부르크 주재 외교단, 지역의 기업인, 언론인, 군인, 은행장 등 다양한 분야에 분포해 있어 부산을 알리는 박 시장의 ‘시정세일즈 활동’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활동 등으로 ‘부산’이라는 도시브랜드 위상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 1월 우리시가 100만여명의 세계인이 찾는 세계 최대의 항구축제인 ‘함부르크 개항축제’에 주빈도시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룬 바 있다”며 “주빈도시 참여를 계기로 나선 이번 순방에서 함부르크시와 다방면으로 교류해 실질적 경제협력을 창출할 것이며 개항축제를 찾는 세계인, 그리고 현지 정·재계 유력인사들에게 2030부산세계박람회와 개최후보도시 ‘부산’의 매력과 강점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
부산시, 2023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대회 개최
부산시는 오는 9월 초 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에서 ‘2023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KOWIN’은 여성가족부가 출범한 첫해인 2001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22번째 개최되고 있는 대표적인 국제행사로 부산은 2010년 8월 벡스코에서 개최한 이후 13년 만에 다시 개최하는 기회를 얻게 됐다.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되었던 행사가 올해 3년 만에 대면 행사로 진행된다. 세계 각 나라에서 다방면으로 활동하는 한인 여성 지도자 5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동향과 정보를 교류하고 화합과 우의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대회 참가자들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과학 등 전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국내외 한인 여성 지도자 및 차세대 여성 지도자들로 구성되어 있다. 행사는 개회식 기조연설 글로벌여성리더포럼 지역문화탐방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부산에서 개최하는 만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프로그램 구성, 홍보관 운영 등을 통해 유치지지 기반을 확보하는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올해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국내외 한인 여성 네트워크 활성화는 물론, 국제협력체계를 구축해 국가경쟁력 확보하는 데 부산이 큰 역할을 하겠다”며 “아울러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글로벌 공감대를 확산하고 문화관광 매력도시로의 도시브랜딩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부산시, ‘공유재산 관리·운영 종합계획’ 본격 시행
부산시는 한국자산관리공사의 공유재산 위탁 관리가 종료됨에 따라, 정확하고 체계적인 재산관리와 정책사업의 지원을 위한 ‘공유재산 관리·운영 종합계획’을 수립해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을 기점으로 공유재산 관리 체계를 유지·보전 등 소극적 행정 목적에서 사회적 가치 제고·개발 활용 등 적극적 관리로 전환해 창업지원 및 외자 유치 등 부가가치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력에 기여하고자 한다. 아울러 종합계획을 통해 그간 단기적·임기응변적 현안 처리 위주로 운영되던 공유재산의 운영·관리를 효율적이고 일관성 있게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수립하는 종합계획은 ‘그린스마트 도시 부산 추진 지원 강화’를 목표로 관리기반 마련 체계적 재산관리 적극적 재산관리 효율적 재산 운영의 4대 분야, 12개 세부 추진과제로 구성했다. 첫 번째, 관리 기반 마련을 위해 공유재산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한다. 공유재산은 자치단체 내부 행정정보시스템으로 현황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관리하고 있으며 공유재산의 매각·임대 등은 온비드 시스템을 활용하고 있어 토지종합정보망과 같은 부동산 관련 시스템과 연계되지 않아 효율적 운영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런 점을 고려해 지적정보 및 모바일 현장 행정 지원이 가능한 종합정보시스템을 구축해 체계적 업무 처리를 통한 효율성을 도모함과 동시에 공유재산에 대한 시민 편의성 제공을 위해 공유재산 대부 계약 체결, 기간 연장 등을 모바일 전자고지로 안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전문성이 강화된 공유재산 전담팀을 운영하며 부산시 정책사업 지원 기반 마련을 위한 공유재산 조례를 개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두 번째, 체계적 재산관리를 위해 국·공유지 상호점유 해소를 위한 교환을 추진해 국유지 사용료 재정부담 완화와 공유재산 관리의 효율을 도모한다. 또한, 공유재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공유재산에 대한 정확한 실태 파악이 우선되어야 함에 따라, 부산시에서 일반재산을 직접 관리하는 원년인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개년간 정밀 실태조사를 추진한다. 특히 올해는 ‘한국지방재정공제회 공유재산 실태조사’ 공모에 선정되어 사업비 5천만원을 지원받는다. 아울러 공유재산 사용에 대한 유·무상 기준을 마련해 무분별한 무상사용을 방지해 재정 건전성을 제고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세 번째, 적극적 재산관리를 위해 정밀 실태조사 후 무단 점유에 대한 원상회복 및 변상금 부과 등 강력한 행정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시민의 세금으로 형성된 공유재산이 시민을 위해 합법적이고 투명하게 관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활용 및 보전 목적이 없는 재산을 일제 정리하며 활용 가능한 재산은 도시계획 및 이용현황을 조사해 민간부문이 필요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네 번째, 효율적 재산 운영을 위해 청년·소상공인의 창업 공간 지원 및 임대료 감면을 통해 창업 정착을 지원하고 원거리 소재의 공유재산 대부시 신청과 대부계약 체결을 위한 중복 방문을 해소하고자 ‘찾아가는 공유재산 대부 서비스’를 강서구 및 기장군에 시범 운영하며 부산시민이면 누구나 필요할 때 공유재산을 활용할 수 있도록 부산시 전역에 분포된 공유재산 현황을 공개할 예정이다. 시는 앞으로 이와 같은 체계화된 재산관리로 정책사업을 위해 공유재산이 적재적소에 활용될 수 있도록 하고 일자리 창출과 관련한 외국인 투자기업의 유치 가능 토지와 유휴 공유재산도 적극적으로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김효경 부산시 재정관은 “공유재산 관리·운영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재산관리의 효율성을 확보하고 정확한 재산관리를 통해 부산시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행정수요에 대응할 것”이라며 “궁극적으로 부산시의 재산인 공유재산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부산시, ‘연구개발 중장기 투자전략’ 수립
부산시는 부산산업과학혁신원과 함께 지역의 거시적인 연구개발 투자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제1차 부산 연구개발 중장기 투자전략’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지자체 최초로 수립한 ‘중장기 투자전략’은 매년 발표하는 ‘부산 연구개발 투자 방향’과 연구개발 예산 배분·조정의 기준으로 활용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중장기 투자전략’에서는 ‘전략적인 연구개발 투자를 통한 부산산업의 디지털화·친환경화 견인’을 향후 5년간의 목표로 정했다. 이를 위해 ‘친환경·스마트 제조 혁신을 통한 주력산업 경쟁력 강화’ ‘미래 글로벌 시장 선점을 위한 디지털 신산업 육성’ ‘지·산·학 연계 디지털 전문 실무인재 육성’ ‘과학기술 기반 지역문제 해결을 통한 시민 삶의 질 제고’를 4대 전략으로 삼고 이에 맞춰 10대 과제를 도출했다. 특히 국가 투자전략의 11대 기술 분야를 바탕으로 부산의 상황에 맞게 디지털 생명·의료 소재·나노·기계·제조 해양·물류·수산·식품 에너지·환경·재난을 5대 기술 분야로 재편성해 정부정책과의 연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중장기 투자전략’은 부산산업과학혁신원 및 부산과학기술정보서비스 홈페이지를 통해 내려받을 수 있다. 이경덕 미래산업국장은 “지자체 최초로 수립한 부산의 연구개발 중장기 투자전략은 과학기술과 지역산업의 현주소를 파악함은 물론 기술 분야별 투자 근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서용철 부산산업과학혁신원장은 “부산의 연구자와 관련 기관은 사업계획 수립 시 ‘연구개발 중장기 투자전략’을 이정표로 활용해달라”고 밝혔다. -
‘매직쇼 공연’,‘백설공주와 마법거울 뮤지컬’ 등 풍성한 행사 개최
부산시는 가정의 달과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오는 6일과 7일 이틀간 시 청사 1층 ‘부산시청 들락날락’에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먼저, 5월 6일 오전 11시에는 들락날락 무대에서 매직쇼가 열린다. 카드, 지팡이, 비둘기 마술, 관객과 소통하는 코믹반전 마술 등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신기한 마술이 2명의 전문 마술사 진행으로 40분간 펼쳐진다. 5월 7일 오후 2시에는 백설공주 이야기를 창의적으로 각색한 뮤지컬 ‘백설공주와 마법거울’ 공연이 개최된다. 3층 높이의 개방감 있는 열린 무대에서 부모와 어린이들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것으로 기대된다. 마술쇼와 뮤지컬 공연 이외에도 6일과 7일 이틀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다양한 체험 행사가 진행된다. 페이스 페인팅 풍선아트 이벤트 카네이션 꽃병 등 만들기 체험 스탬프 찍고 기념품 받기 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매직쇼와 뮤지컬 공연은 당일 공연 시작 1시간 전부터 착석이 가능하며 이 외 행사는 만들기 체험을 제외하고 당일 현장에서 바로 참여할 수 있다. ‘부산시청 들락날락’은 공휴일을 제외하고 상시 개방하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주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2022년 9월 개관 이후 13만여명이 찾는 등 어린이와 부모들에게 지속해서 높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이번 특별행사 외에도 단체견학, 가상현실 체험, 미디어아트 전시, 3차원 동화 체험과 원어민 영어수업 등을 운영하고 있다. 남정은 부산시 청년산학국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뜻깊게 마련한 부산시청 들락날락의 문화예술 행사에 오셔서 신나고 유쾌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즐길 거리와 프로그램 개발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