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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민이 선택한 2023년 최고의 정책은 ‘광주다움 통합돌봄’ 정책이 선정됐다.
광주광역시는 21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3년 광주를 빛낸 스타정책 경진대회’를 개최, 광주시가 올 한해 추진한 정책을 대상으로 시민들의 평가를 통해 우수한 정책 10개를 최종 선정했다.
이날 경진대회에는 광주시가 올해 추진한 주요정책 275개 주요정책 중 최종 결선에 오른 15개 정책이 330여명의 시민과 전문가 평가단 앞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1위를 차지한 ‘광주다움 통합돌봄’과 함께 2위 전방·일신 방직 공공기여 5,899억원 확정, 광주복합쇼핑몰 급물살 타다 3위 100만평 미래차 신규 국가산단 유치 및 220만평 자율차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4위 도시철도 2호선 2단계 구간 첫 삽으로 지방 최초 순환선, 최상의 교통복지 초석 마련 5위 AI데이터센터 구축, AI영재고 설립 추진 등 대한민국 AI혁신거점 조성 6위 노후수도관 정비 강화를 통한 맑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 7위 천지개벽할 변화와 진전, 탄력받는 군공항 이전 8위 ‘맘편한 내 일 광주 아이키움2.0’ 아이의 출생부터 성장까지 우리동네 10분 이내 돌봄 강화 9위 인생2막을 준비하는 50+장년세대에게 보탬이 되는 정책지원 강화 10위 폐기물이 자원이 되는 소각장은 여기 어때? 등 시민의 체감도가 높고 광주시의 손에 잡히는 변화를 주도하는 정책들이 시민들에 의해 선택됐다.
광주시는 민선 8기 들어 우수정책 선정방식을 혁신적으로 전환해 기존 연말에 한 차례 실시하던 베스트 정책 선정을 시민 중심의 평가가 연중 지속해 이뤄질 수 있도록 바꿨다.
이는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발표된 15개 후보정책은 지난 4월부터 온라인 시민광장 ‘광주온’을 통한 시민 설문조사, 5월 시민의 날 현장평가, 10~11월 지역사회리더 설문조사 등 시민들로부터 정책 추진과정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은 정책들이다.
또 이날 경진대회는 기존 우수정책 선정 방식에서 벗어나 처음으로 발표부서와 시민평가단이 한자리에 모여 정책 발표 직후 전자투표기를 통해 점수를 매기는 현장심사가 이뤄지는 혁신적인 경진대회였다.
이날 심사에 참가한 한 시민은 심사강평을 통해 “밤에도 시청 불이 켜져있길래 밤늦게까지 일을 하나 어렴풋하게 생각했는데 이렇게 다양하고 훌륭한 정책들이 그 불빛 속에서 나온 줄 생각하지 못했다.
좋은 정책을 많이 만들어줘서 고맙다”며 “광주에서 오래 살았지만 생업이 너무나 바쁘다 보니 시에서 무슨 일을 했는지 무관심하게 넘긴 것 같은데 오늘 경진대회를 통해 금방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다 앞으로도 이런 자리를 종종 마련해 달라. 열심히 하시는 여러분들께 뜨거운 격려와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좋은 정책은 민심의 옷이 제대로 입혀져야 한다 올 초 설문조사부터 스타정책 경진대회까지 1만여명이 시민의 참여했고 이는 다양한 시민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것이었다”며 “작은 형식의 전환을 통한 혁신이며 앞으로도 광주시는 내☆일이 빛나는 기회도시 실현을 위해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겠다.
15개 정책 밖에도 빛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공직자들이 많이 있는 만큼 이러한 노력을 조금이라도 알아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선정된 10개 우수정책에 대해서는 연말 시상을 통해 시장 표창과 포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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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대유위니아그룹 계열사들의 기업회생절차 개시로 인한 지역 협력업체들의 피해를 줄이고 가전산업의 경쟁력을 회복하기 위해 21일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지정을 신청했다.
광주시가 신청한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제도는 ‘지역 산업위기 대응 및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특별법’ 제8조에 따라 지역의 주된 산업 내 기업의 도산, 구조조정, 주요 사업장의 폐쇄·이전 등이 발생하면 해당 산업과 지역경제의 신속한 회복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광주시의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신청에 따라 산업통상자원부는 서류 검토와 조사단의 현장 실사를 통해 법적 요건 충족 여부를 검토한 후 기획재정부, 중소벤처기업부 등이 포함된 범부처 회의를 거쳐 지정 여부를 최종 결정한다.
심의위원회는 가전산업이 광주시의 주된 산업인지, 현재 지역 가전산업이 법률에서 정하는 기준에 부합하는 위기 상황인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후 지정하며 지정기간은 지정일로부터 2년이다.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되면 해당 산업분야 기업들은 금융·고용안정, 연구개발, 사업화, 판로 상담 등 25개 지원을 피해기업 상황에 따라 맞춤형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현재 광주 가전산업 분야 선도기업인 대유위니아그룹 계열사의 1차 협력업체는 346개사, 피해액은 1146억원이다.
이 가운데 광주지역 협력업체의 피해 규모는 133개사, 829억원에 달하고 있어 중앙정부 차원의 종합적인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김광진 문화경제부시장은 “여건상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지정이 쉽지는 않지만 대유위니아그룹 사태로 인해 위기를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정부를 적극 설득할 것”이라며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피해업체와 근로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방안들을 계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대유위니아그룹 계열사들의 기업회생절차 신청에 따른 지역 협력업체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지역 경제·산업계와 연대해 법원의 신속한 기업회생 개시 결정을 촉구하는 탄원서 제출과 호소문 발표를 추진했다.
또 시민과 함께 온라인 서명운동을 진행하는 등 지역의 위기 극복 역량을 결집하고 관계기관과 함께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피해 협력업체의 지원방안을 지속해서 마련하고 있다.
광주시는 10월말부터는 협력업체 지원을 위해 자체적으로 경영안정·수출진흥자금 상환기한 연장과 이차보전, 구조고도화·유통구조개선자금 원금상환 유예, 예비비 10억원을 활용한 5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 지원, 지방세 납부기한 연장과 징수유예 등을 시행하고 있다.
12월초부터는 중소기업육성특별회계 긴급경영안정자금 50억원을 편성해 지원하고 있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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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2024년 문화예술 민간단체 지원사업 보조사업자’를 공모한다.
공모분야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문학, 시각예술, 공연예술 등 3개 분야 10개 장르이며 총 사업비는 29억9600만원이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광주광역시에 주소를 두고 활동하고 있는 문화예술분야 비영리법인·단체로 최근 3년 이내 신청 관련 분야의 활동 실적이 있어야 한다.
법인·단체별로 2개 사업까지 지원할 수 있으며 보조금의 5% 이상을 자체 부담할 수 있어야 한다.
광주시는 시민에게 양질의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그동안 운영상 문제점을 발굴, 제도 개선을 통해 2024년에는 경쟁력을 갖춘 지역 문화예술단체를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 개선내용으로는 국·공립·시립예술단원이 대표로 있는 단체는 지원에서 제외하고 연례적·반복적 출판물 발간에 대한 지원은 축소한다.
또 신청 단체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면접심사를 발표 방식에서 인터뷰 방식으로 전환하고 사업의 고유목적에 충실하기 위해 식비·홍보비 등은 총 사업비의 5% 이내로 제한한다.
선정된 단체는 많은 시민이 문화예술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광주문화예술통합플랫폼 ‘디어마이광주’에 홍보하도록 했다.
이 밖에 행사의 동반상승 효과를 위해 단체와 협의해 광주시 주요 행사와 연계해 행사 장소와 시기를 조정할 수 있도록 했다.
신청서는 내년 1월 22일부터 25일까지 시청 1층 민원실로 접수하면 된다.
광주시는 2월 장르별 심사 및 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3월부터 본격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
보조사업자로 선정된 단체에 대해서는 3월 중 2023년 개정된 보조금관리법령을 반영한 보조금관리 매뉴얼과 보조금 집행, 절차, 기준 등을 교육한다.
김요성 문화체육실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 예술인에게는 다양한 창작의욕 고취의 기회를, 광주시민에게는 양질의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길 바란다”며 “역량 있는 문화예술단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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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NH농협은행이 대유위니아그룹 지역협력업체의 위기 극복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1억5000만원 상당의 위니아 딤채 김치냉장고를 광주시에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NH농협은행 광주본부에서 열린 ‘사랑의 김치냉장고 산타 기증식’에는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을 비롯해 박내춘 농협은행 광주본부장, 농협중앙회·지역농협조합장 등 농협관계자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위니아 협력사 대표 등이 참석했다.
딤채 김치냉장고는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NH농협은행은 ㈜위니아의 기업회생절차 개시 결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업체와 지역경제 등을 우려하고 이에 도움이 되고자 딤채 김치냉장고를 구매해 어려운 이웃에 전달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대유위니아 사태가 광주와 대한민국의 경제를 흔드는 문제라는 사실에 공감해주시고 함께 행동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협력사들의 애로사항을 면밀히 살피고 선제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빛고을 사랑나눔 김장대전’ 행사장에서 딤채 김치냉장고를 전시하고 시청 1층 시민홀에서도 전시·판매 활동을 지원하는 등 지역 제품인 ‘위니아 딤채’ 사주기 운동을 지속 펼치고 있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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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소방안전본부는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맞아 화재예방과 신속한 재난대응 체계 구축을 위해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소방공무원 1597명, 의용소방대원 1302명 등 2899명이 장비 278대를 동원해 화재취약대상 24시간 감시체계 구축 대형화재 우려 대상 기동순찰 강화 전 직원 비상응소태세 유지 소방장비 100% 가동 유지 폭설 대비 제설장비 점검 등 재난대응 체계를 확립한다.
특히 타종식이 열리는 31일에는 5·18민주광장과 해맞이 행사에 대비해 금당산과 무등산에 소방차를 배치하고 유사시 신속히 대응할 예정이다.
또 환자 발생 때 응급처치, 병원 이송 등 안전사고 발생에 대비한다.
또 한파와 폭설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119상황근무를 강화하고 의료기관, 약국 정보, 119응급의료 안내 등 생활민원 서비스를 적극 지원한다.
김문용 광주소방안전본부장은 “시민이 안전한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빈틈없는 재난대응체계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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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올 한햇동안 ‘2023년 재난대응 상시훈련’을 통해 더욱 견고한 재난대응체계 구축에 나섰다.
광주광역시는 현장조치 행동지침의 현장 실행력을 높이고 재난수습 주관부서의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12월까지 실시한 ‘2023년 재난대응 상시훈련’을 완료했다.
특히 이번 훈련은 그동안 주요 사회재난 유형에 대해 훈련하던 것을 전국 최초로 41개 재난·사고유형에 대한 현장조치 행동 지침 전체로 확대했다.
광주시는 이 훈련을 통해 전 공직자가 담당업무의 재난 행동 지침을 숙지하고 재난이 발생하면 행동 지침에 따라 즉각적인 초동 조치와 대응이 작동될 수 있도록 했다.
41개 현장조치 행동 지침은 풍수해, 폭염, 한파 등 자연재난 다중밀집시설 대형화재, 다중밀집건축물 붕괴, 산불, 감염병 등 사회재난 저수지 붕괴, 위험물 사고 도로터널 사고 등 주요 상황 원전 안전, 야영장 사고 매립장 사고 등 자체관리 유형이며 분야별로 재난대응 절차를 갖추고 있다.
훈련은 재난유형과 부서 여건에 따라 토론훈련·현장훈련·종합훈련 중 선택해 실시했다.
또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하는 수준의 재난 규모를 설정해 관련부서 관계기관, 단체, 시민 등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실제 재난 발생 때 신속한 초동 조치와 대응수습 절차에 숙달하고 공동체적 관심과 참여도 이끌어냈다.
재난수습 주관부서는 훈련을 통해 재난발생 때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동조치 신속한 초기대응을 위한 상황별 대응 절차 개인별 임무·역할 숙달 훈련 상황판단회의 개최를 통한 위기단계 판단능력 훈련 지대본 가동 등 단계별 대응절차 작동상태를 점검하고 미흡한 사항은 철저한 점검을 통해 현장조치 행동 지침이 최적화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광주시는 주최자 없는 축제에 따른 인파사고 등 새롭게 발생하는 유형에 대해 모의훈련을 실시해 미래 발생 가능성에 대비했다.
대형 화산 폭발, 댐 붕괴, 항공기사고 등 과거에 발생한 적이 없거나 상대적으로 발생 빈도가 낮아 훈련까지 실행되지 못했던 재난유형에 대해서도 훈련을 시행해 촘촘하고 세밀하게 재난 대비 태세를 갖췄다.
모의훈련에 참가한 건축경관과 임양식 주무관은 “담당지침을 전체적으로 알고 있어서 현장 대응에는 어려움이 없을 줄 알았는데, 막상 현장에서는 머릿속이 하얗게 됐다”며 “현장에서 몸으로 익히고 이론을 겸하는 것이 재난발생 때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최선이기에 앞으로 더 구체적으로 모의훈련을 실시해 현장대응력을 더 높이겠다”고 훈련소감을 전했다.
한편 광주시는 41개 현장조치 행동 지침에 대한 ‘재난대비 수시훈련 가이드북’을 제작해 22개 지침 담당자를 대상으로 사전교육과 외부전문가 상담을 병행하는 등 모의훈련 성과 창출을 위해 힘썼다.
박남주 시민안전실장은 “전국 최초로 41개 행동 지침에 대한 훈련을 시행한 것은 큰 도전이었으며 재난 대비·대응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됐다”며 “실제 재난발생 때 시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평소 지침을 숙지하고 반복적인 학습과 훈련이 중요하기 때문에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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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우치공원관리사무소는 지난 20일 우치공원관리사무소에서 전라북도 공공반려동물 장례 업체 ‘오수 펫 추모공원’과 동물원 동물의 복지 증진을 위한 상호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태경 우치공원관리사무소장, 박초이 오수 펫 추모공원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협약식은 동물원에서 태어나고 자란 동물들이 폐사하면 화장을 통해 장례절차를 지원해 우치동물원의 동물 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동안 동물원의 동물들은 폐사하면 의료 폐기나 소각하는 방법으로 처리됐으나, 이번 협약을 통해 동물 사후 처리방식 변화를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
또 동물원 동물들을 바라보는 시민 인식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오수 펫 추모공원’은 정부와 지자체의 예산 투입으로 조성된 전국 최초 공공반려동물 장례식장으로 동물복지 증진에 뜻을 가지고 기부사업에도 앞장서고 있다.
지태경 우치공원관리사무소장은 “이번 협약이 평생 동물원에서 시민에게 기쁨을 주고 죽음을 맞이한 동물들을 기억하는 좋은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동물들이 편안하게 지낼 수 있는 생태환경을 조성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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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가 올 한해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화를 위해 특례보증과 희망대출을 통해 40억원 규모의 자금을 모두 소진한 것으로 집계됐다.
광주지역 5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규모로 관내 자영업자 등 소상공인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21일 남구에 따르면 김병내 구청장은 올해 초 특별 지시를 통해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 절감을 위해 광주신용보증재단 및 광주은행과 협력해 특례보증 대출 및 특례보증에 필요한 보증 수수료, 대출에 따른 이자차액 보전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또 하반기에 관내 새마을금고 6곳과 손잡고 긴급 경영자금을 필요로 하는 소상공인을 위해 희망대출 지원사업도 전개했다.
먼저 남구는 올해 초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구청과 광주은행, 광주신용보증재단과 특례보증 지원업무 협약을 체결, 구청 출연금 2억원과 광주은행 출연금 5,000만원을 마련한 뒤 광주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정책 대출자금 30억원을 마련했다.
남구는 정책 대출자금을 통해 소상공인 지원에 나섰고 자영업자 등 소상공인 158명은 최대 2,000만원 범위 내에서 특례보증 대출 및 보증 수수료, 대출에서 발생한 이자차액 보전 지원금을 받았다.
이 과정에서 남구는 소상공인의 금융 이자비용을 한푼이라도 줄이기 위해 구비 1억4,100만원을 별도로 투입해 소상공인 158명에게 1인당 이자차액 4%을 지원했으며 대출 과정에서 소요되는 보증수수료 0.7%도 지급했다.
이와 함께 남구는 올해 8월부터 관내 6개 새마을금고와 협력해 희망대출 지원사업에 나서 소상공인 112명에게 새마을금고 정책자금 10억원을 지원했다.
또 구비 4,000만원을 추가 투입해 희망대출에 따른 이자차액 4%를 각각 지원했다.
남구 관계자는 “특례보증 및 희망대출 정책자금은 관내 소상공인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경영활동에 전념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고 특히 금융권에서 더 저렴한 비용으로 경영자금을 마련할 수 있는 강점이 있어 소상공인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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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는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2023년 제3회 주거복지대상’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받는다고 21일 밝혔다.
국토교통부에서는 매년 전국 229개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주거복지 분야 우수사례와 추진 실적을 평가하고 있으며 대전 서구는 공공임대주택 공급 실적 주거복지 신규사업 주거복지 거버넌스 우수사례 등 5개 분야 10개 지표에 대한 전문 심사를 거쳐 대전 최초로 주거복지 분야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일궜다.
대전 서구는 산불 피해 이재민 임대주택 임대료 지원사업 주거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 점검 지원사업 등 서구만의 특화사업을 진행해 주거복지 기반을 조성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특히 지난 4월 산직동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와의 협약으로 임대료를 지원하는 등 이재민 주거복지에 대한 마중물 사업을 선보여 주거복지 신규사업 우수사례로 평가된 바 있다.
서철모 청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대전 서구만의 주거복지 특화사업을 발전시켜 주거복지 수준을 더욱 향상하는 교두보로 삼겠다”며 “앞으로 주거 취약계층의 여건이 개선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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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가 올해 중앙부처, 광주광역시 등이 주관한 대외 평가 60개 수상이라는 위업을 달성, 전국 최고의 지방자치 역량을 입증했다.
이와 함께, 106건 공모사업 선정으로 340억원을 확보하는 뛰어난 성과를 올렸다.
광산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지방재정 집행 평가’, 보건복지부 주관 ‘보육정책 우수 지자체 평가’,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평가’, ‘지자체 건강증진사업 평가’, ‘지자체 장애인복지사업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는 등 올 한해 중앙부처 주관 평가에서 23개 상을 휩쓸었다.
광주광역시가 주관한 평가에서도 ‘정부합동 평가’, ‘자치구 주민참여예산제도 평가’,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평가’ 최우수상 등 10개 상을 받았다.
외부기관 주관 단체 평가에서도 광산구의 존재감은 두드러졌다.
전국 자치구 중 ‘지방자치 종합경쟁력지수’ 5위로 광주에서 유일하게 우수지자체에 이름을 올린 것. 이와 함께 ‘대한민국 주거복지문화 대상’ 대상, ‘전국기초단체장 공약실천계획서 평가 SA’, ‘다문화 정책대상’, ‘지방자치경영대상’, ‘광주·전남 안전대축전’ 종합대상 등 27개 부문에서 수상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광산구가 올해 수상한 60개 상을 정책 분야별로는 보면 보건·복지 29개, 자치·행정 23개, 도시·문화·환경 8개로 다양한 영역에서 우수한 역량을 증명했다.
광산구는 공모사업에서도 중앙부처 39건, 광주시 31건, 기타 36건 등 총 106건에 선정, 340억원의 구정 동력을 마련했다.
세수 감소로 예산 운영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시기, ‘가뭄 속 단비’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올해 광산구가 광주 자치구 중 많은 외부 평가 수상과 공모사업 선정을 이뤄낸 것은 민선 8기 1년 반 유능한 공직자들의 노력,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뛰어난 자치역량 덕분”이라며 “소통을 기반으로 실질적인 시민 행복도를 높이는 상생·혁신 정책으로 광산의 더 나은 미래를 열겠다”고 밝혔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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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가 대설특보 발효에 따라 21일 오전 7시부터 전 직원 제설작업 등 시민 안전과 불편 최소화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광산구는 대설특보가 예고되자 즉각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2단계 체계를 가동했다.
지난 20일 밤부터 간선도로를 중심으로 제설제를 집중적으로 살포하고 출근길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구 보유 제설 차량 8대와 임차한 ‘그레이더’ 4대를 투입해 제설작업을 했다.
동별로 보유한 블러쉬, 블러워, 소형 염화칼슘살포기 등 자체 보유한 제설 장비와 마을 제설단 트랙터, 민간 중장비 21대를 투입해 이면도로 진입로에 대한 2차 제설작업을 펼쳤다.
21일 오전에는 박병규 광산구청장을 비롯한 광산구 전 직원이 나서 이면도로와 골목길 등의 눈 치우기 활동을 진행했다.
광산구는 지난 11월부터 대설·한파 종합대책을 수립해 적설량에 따른 단계별 추진대책을 마련해 부서 간 협업을 통해 비상 상황에 대응 중이다.
또한 제설제 및 소형 제설 장비 등을 사전에 확보해 강설 등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대비하고 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광산구는 사전 제설제 살포, 제설 장비 확보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주말까지 눈과 강추위가 예상되는 만큼 외출, 차량 운행을 자제하고 내 집·내 점포 앞 눈 치우기 등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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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을 변화는 우리가 이끌어요.”지역 주민들이 생활민주주의를 몸소 실천한 사례가 소개·공유되는 자리가 열렸다.
광주광역시는 20일 서구 위더스 대연회장에서 지역 주민자치활동가들의 교류·소통의 장인 ‘주민·생활·마을자치 우수사례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시장, 김용임·박미정·안평환·홍기월 시의회 의원, 김현숙·박종균·박현정 동구의회 의원, 마을자치연구소 이용연 대표, 주민자치 위원 230여명 등이 참석했다.
1부는 풍암동 우리춤 공연, 김명기 대표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강기정 시장의 마을자치 활성화 기여 유공자 표창 등 순으로 진행됐다.
김용섭 서구 주민자치협의회 회장은 국무총리상을, 문창희 북구 풍향동주민자치회 회장은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
동구 안병락 지산2동 주민자치회 회장, 서구 박생만 유덕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 남구 김수일 월산4동 주민자치회 회장, 북구 강지원 중흥2동 주민자치회 회장, 광산구 곽상민 첨단1동 주민자치회 회장 등은 시장상을 받았다.
이어 주민자치위원들은 ‘2024 주민화합과 마을자치’를 주제로 지역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마을자치 실현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화합의 구심점 역할 지역사회 안전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실천 등을 다짐했다.
2부는 자치구별 주민자치회 방향과 우수사례 발표, 마을 송문식 이사장의 ‘지역사회에서의 주민자치회 역할과 타시도 사례’ 특강이 진행됐다.
또 ‘2023 주민자치 이야기’를 주제로 주민자치 프로그램 작품 주민자치 활동을 담은 사진 전시 등도 열렸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주민자치 활동가들 덕분에 50년 최악 가뭄, 폭설 등 지역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다”며 “골목골목 빛나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주민 스스로 마을의 변화를 이끄는 생활민주주의를 실천해주셔서 감사하다. 광주시는 지역 화합과 마을자치 실천을 위해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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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적으로 인정받은 복지 서비스 ‘광주다움 통합돌봄’이 내년에는 좀 더 촘촘하게 시행된다.
더 많은 시민이 경제적 부담 없이 돌봄의 공백을 메울 수 있도록 서비스 비용 지원대상을 확대하고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수가도 현실화한다.
특히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돌봄서비스 혁신에 나선다.
광주광역시는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광주다움 통합돌봄’ 최일선 실무 담당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성과보고회’를 개최, 올해 성과를 결산하고 2024년 사업 시행을 위한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성과보고회에서는 ‘광주다움 통합돌봄’ 사업의 핵심적 역할을 수행하는 97개 동행정복지센터 사례관리 담당 공무원과 직접 서비스를 지원하는 38개 민간 제공기관 돌봄종사자 등이 참여해 사례 등을 소개했다.
‘광주다움 통합돌봄’은 동행정복지센터 담당 공무원의 가정방문과 맞춤 돌봄계획 수립, 민간기관 돌봄종사자의 신속하고 전문적인 돌봄서비스 제공, 병원과 경찰청, 건강보험공단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들의 협력, 주민단체 등 이웃들의 참여와 지원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계림2동 남예준 주무관과 두암3동 조소영 주무관, 월산4동 오혜은 주무관 등 현장 담당자들이 진행을 맡아 협업과 협력에 기반한 광주다움 통합돌봄 제도의 취지를 살렸다.
또 농성1동 권미진 주무관, 첨단1동 박하영 주무관, 오색빛협동조합 김은희 대표, 대한물리치료사협회 광주광역시회 장일용 회장이 우수사례를 발표하며 내년에도 시민 가까이에서 촘촘한 돌봄서비스를 지원할 것을 다짐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최근 ‘광주다움 통합돌봄’ 사업이 수상한 세계지방정부연합 국제도시혁신상 최고상 트로피를 대표들에게 전달하며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강기정 시장은 “광주는 아무도 가보지 않은 길을 나섰고 통합돌봄의 새로운 모델을 전세계에 선보여, 시행 8개월 만에 광저우 국제도시 혁신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며 “돌봄 대상에 제한을 두지 않는 ‘누구나 돌봄’, 지역사회 여러 주체의 협업을 통해 이뤄낸 ‘함께 돌봄’, 가족·이웃을 연결하는 ‘관계 돌봄’이 가능했던 것은 복지현장에서 발로 뛴 여러분 덕분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광주다움 통합돌봄은 빈틈을 메우는 작은 복지정책이 아닌, 시민의 존엄과 권리를 지켜내는 큰 정책이자 더 정의롭고 더 민주적인 돌봄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정책이다”며 “함께 대한민국 국가대표라는 자부심을 품고 당당하게 도전하자”고 말했다.
광주시는 내년에는 ‘광주다움 통합돌봄’의 서비스 질을 크게 높일 계획이다.
더 많은 시민이 경제적 부담 없이 돌봄의 공백을 메울 수 있도록 서비스 비용 지원대상을 현 중위소득 85%에서 90%까지 확대한다.
긴급돌봄 대상은 100%에서 120%로 늘린다.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수가 현실화를 추진한다.
식사지원 단가는 끼니당 1000원을 인상해 9000원으로 책정했으며 비현실적이라는 지적을 받은 가사지원은 20.5%를 인상해 시간당 2만원으로 설정했다.
집안에서 이뤄지는 재가서비스인 만큼 주거환경이 중요하다고 보고 낙상예방 등 안전생활환경 서비스 지원액을 연간 100만원에서 150만원으로 인상한다.
광주가 보유한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독거 어르신의 움직임을 확인하고 인공지능 안부확인 서비스를 통해 안부를 묻는 등 위험징후를 미리 감지하는 기술을 활용해 ‘고독사 없는 광주’를 만들 계획이다.
광주시는 11월부터 이달 중순까지 5개 자치구별 내년 서비스 제공기관 공모를 진행하고 오는 23일 신규 돌봄종사자를 대상으로 사전 의무교육을 실시한다.
2024년 1월2일부터는 97개 동에서 일제히 2024년 서비스 접수를 시작하고 접수된 시민의 가정에 동 사례관리 담당자가 현장방문해 돌봄 상황을 확인하고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지원한다.
올해 도움을 받았던 시민이더라도 내년에 돌봄이 필요한 상황이 생기면 다시 지원을 요청할 수 있다.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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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20일 시청에서 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로부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성금은 광주순환도로투자㈜, 광주순환㈜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에 후원한 20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이다.
이날 성금 전달식에는 문영훈 행정부시장, 허정 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회장, 광주순환도로투자㈜·광주순환㈜ 이영훈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광주시는 전달받은 성금을 적십자사의 뜻에 따라 연말에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400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영훈 광주순환도로투자·광주순환 대표이사는 “연말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 성금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문영훈 행정부시장은 “적십자사의 성금 지원 덕분에 도움이 필요한 시민이 연말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게 됐다”며 “성금을 후원한 광주순환도로투자·광주순환와 성금을 전달해준 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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