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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주 소방경, 김명중·이업 소방위, 송해준·이봉주·최규서 소방장이 ‘올해의 광주 소방인’으로 선정됐다.
광주광역시소방안전본부는 27일 시청 3층 비즈니스룸에서 2023년 광주소방을 빛낸 ‘올해의 소방인’ 6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황선주 소방경, 김명중 소방위, 송해준 소방장, 이업 소방위, 이봉주 소방장, 최규서 소방장은 직장어린이집 건립을 위한 적극행정, 화재진압을 통한 시민의 생명 보호, 적극적인 민원 해결 등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3년 ‘올해의 소방인’으로 선정됐다.
이들에게는 포상금 및 포상휴가, 광주광역시장 표창을 줬다.
‘올해의 소방인’은 한 해 동안 소방행정, 화재진압, 구조구급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가장 광주소방을 빛낸 직원을 표창함으로써 스스로 움직이는 조직을 만들기 위해 도입한 제도이다.
김문용 광주소방안전본부장은 “2023년도 광주소방을 빛내준 6명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안전도시 광주를 위해 다양하고 새로운 소방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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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28일부터 6일간 식품가공기계 사용 음식점 23곳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민관 합동으로 긴급 점검한다.
음식점 내에서 사용하는 식품가공기계는 파쇄·절단·혼합해 채소, 육류 또는 어류 등을 저어주거나 섞는 장치로 협착·끼임 사고가 주로 발생한다.
광주시는 자치구, 민간전문가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근로자 준수사항 확인 등 위험요인을 파악해 예방조치에 나선다.
중점 점검사항은 자율안전확인 신고 기계사용여부 비상정지장치 등 기계 안전관리 안전작업 절차 준수 여부 감전방지를 위한 방호조치 등이다.
박남주 시민안전실장은 “최근 잇따른 안전사고로 인해 시민의 안전에 대한 요구와 관심은 더욱 커지고 있다”며 “연말연시 시민이 안전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사고발생 시설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해 안전도시 광주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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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코로나19 선별진료소 8곳이 12월30일 검사를 끝으로 1439일만에 운영 종료한다.
광주광역시는 정부의 ‘코로나19 위기단계 유지 및 대응체계 개편’에 따라 선별진료소 종료 등 일부 대응체계를 개편한다.
이에 따라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위해 지난 2020년 1월22일 시작해 운영 중인 코로나19 선별진료소 8개소는 30일 검사를 끝으로 1439일만에 운영 종료한다.
또 일반의료체계 전환을 위해 코로나19 환자의 입원 치료를 위한 지정격리병상 10병상도 12월31일까지 전부 해제한다.
다만 코로나19 주간 신규 양성자가 증감을 반복하고 있고 겨울철 호흡기 감염이 동시 유행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코로나19 위기 단계는 현행 ‘경계’로 유지된다.
이번 개편에 따라 보건소는 업무 전환을 통해 상시 감염병 관리 및 건강증진 기능을 강화하게 되며 기존에 선별진료소를 이용했던 PCR 검사 대상자는 내년 1월1일부터 일반의료기관을 활용해야 한다.
다만 기존에 의료기관에서 무료로 PCR검사를 받았던 먹는 치료제 대상군 응급실·중환자실 입원환자 고위험 입원환자 요양병원·정신의료기관·요양시설 입소자 및 해당 환자의 보호자에 한해 무료 PCR 검사를 받을 수 있다,그 외 대상자인 입원 예정 환자·보호자, 고위험시설 종사자와 의사소견에 따른 검사자는 PCR, 신속항원검사 검사비 전액을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한편 고위험군 보호를 위해 병원급 의료기관과 입소형 감염취약시설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 중증환자의 입원치료비 지원과 백신, 치료제 무상 공급 등은 현행대로 유지된다.
정영화 복지건강국장은 “오랜시간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며 최일선에서 고생하신 선별진료소 운영진과 의료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선별진료소는 문을 닫지만 최근 인플루엔자를 비롯해 겨울철 호흡기 감염병이 동시에 유행하고 있는 만큼 시민들은 마스크 착용과 손씻기,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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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는 지난 21, 27일 양일에 걸쳐 송광중학교 체육관에서 청소년의 올바른 인권 의식 함양을 위한 ‘2023년 청소년 인권 골든벨’을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사에서 청소년들은 OX, 객관식, 주관식 등 다양한 형태로 구성된 퀴즈를 풀며 인권을 이해하고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응원전과 오락 등 소통의 시간도 마련됐다.
우수한 성적을 거둔 청소년 6명에게는 광주교육감상과 광산구청장상이 수여됐다.
광산구 관계자는 “청소년이 자연스럽고 가깝게 인권을 접하고 학습하며 모두가 동등하게 존중받는 상생의 가치를 되새기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며 “더 많은 청소년이 참여할 수 있도록 인권 골든벨 행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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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27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송·신년 기자회견을 하고 “올 한 해 위기는 극복했고 성과는 축적됐다”며 “2024년은 이를 기반으로 더 살기 좋은 광주, 더 즐기기 좋은 광주, 더 기업하기 좋은 광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올 한 해 시정 성과와 내년 주요 시정방향을 설명하고 창의적 행정의 변화로 많은 성과가 있었던 만큼 시민의 행복을 최우선해 ‘더 많은 기회, 더 좋은 광주’를 실현하기 위해 막힘없이 나아가겠다고 약속했다.
광주시는 올 한 해 동안 굵직굵직한 지역 현안의 얽힌 실타래를 속도감 있게 풀어냈다.
역대 최악의 가뭄위기, 대유위니아 발 산업위기, IMF 이후 최대 재정위기 등 ‘3대 위기 극복’은 물론 ‘눈에 보이는 변화’를 이끌어냈다.
가뭄위기는 공직자의 사전비상행동과 시민들의 절수로 극복됐고 대유위니아 발 산업위기는 적극행정과 지역사회 협력을 통해 신청 26일만에 중소기업특별지원지역으로 지정받았다.
재정위기는 적극재정을 통한 지방채 발행, 예산절감 노력 등과 함께 정부 재정지원을 이끌어내 극복해 가고 있다.
광주시는 시민이 가장 원하는 정책 방향에 초점을 맞추고 이를 위한 창의적 행정으로 변모했다.
이러한 창의적 변화는 행정의 풍요로운 성과로 이어졌다.
국가지원을 명시한 군공항이전특별법 제정, 헌정 사상 최다 의원이 발의한 달빛철도특별법, 18년 최대 난제였던 어등산관광단지 개발과 전방일방 개발 본격화, 100만평 미래차 신규 국가산단 유치 및 220만평 자율차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을 통한 미래차 중심도시 발판을 마련했다.
여기에 복합쇼핑몰 3종 세트 본궤도, 인공지능데이터센터 구축·AI영재고 설립 등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거점 조성 속도, 지방 최초 순환선을 통한 최상의 교통복지 초석을 마련한 도시철도 2호선의 2단계 구간 착공 등 광주시는 오랜 시간 막혀있던 문제를 풀어냈다.
광주시는 올 한 해 동안 ‘눈에 보이는 변화’를 위해 행정과 공공기관의 변화 복합쇼핑몰 3종 세트로 꿀잼도시 밑그림 완성 투자·인프라·인재양성 창업사다리를 통한 ‘메이드 인 광주 창업’ 5개구 산업특구 조성 등을 본격화했다.
‘눈에 보이는 변화’를 위한 첫 시작은 행정과 공공기관의 혁신이었다.
강 시장은 ‘데이터·융합·실증’을 행정혁신의 3가지 키워드를 전면에 내걸었다.
데이터분석센터를 만들고 통합적 문제해결을 위해 매주 전략회의를 추진하는 한편 도시 전역을 시험무대화하는 혁신기술의 실증 장소로 공공기관은 통합과 효율화를 통해 혁신을 해냈다.
또한 행정혁신의 목표는 ‘시민 행복을 높이는 것’이라는 확고한 원칙 아래 전국에서 처음으로 24시 공공심야어린이병원 근로자 반값 아침한끼 특광역시 최초 농민수당 복지 틈새를 메운 광주다움통합돌봄 시행 등 공직자의 창의성과 적극적인 행정의 변화로 광주를 넘어 대한민국의 새로운 기준이 되고 있다.
이와 함께 광주시는 2024년 ‘직위 없는 부서’를 시범 도입해 계급이 주는 관행에서 벗어나고 공직자의 자율성과 창의적 상상력으로 새로운 기회를 지속해 만들어갈 계획이다.
‘꿀잼도시 광주’의 밑그림도 그려졌다.
강 시장은 “신세계백화점 터미널 복합개발, 전방·일방 더 현대 광주, 어등산 그랜드 스타필드 등 남부권 최대 ‘관광·문화·쇼핑 랜드마크’를 2025년 착공 준비를 마치겠다”며 “이는 단순한 쇼핑몰 건립사업이 아니라 광주의 가능성을 보고 3조원 이상을 투자한 ‘관광-유통-문화산업’의 투자유치”고 강조했다.
광주시는 광주관광 실현, 더 큰 광주로 나아가기 위해 주변지역과 연계한다.
‘복합쇼핑몰 3종 세트-Y벨트-4계절 대표축제-365일 스포츠도시’로 이어지는 ‘광주의 꿀잼 라인’인 담양·화순·나주·함평·장성 등의 주변도시들과 연결을 통해 도시이용인구 3000만 시대를 열어나간다.
5000억원 창업펀드, 창업페스티벌, 내년 완공 예정인 창업 거점 광주역 창업밸리, 글로벌 기업과 지역대학 간의 인재양성 협업을 통해 ‘투자, 인프라, 인재양성’로 이어지는 창업성장사다리로 ‘메이드 인 광주 창업’의 순항 또한 의미있는 성과로 꼽힌다.
5개구에는 5대 산업특구를 조성, 광주의 경제지도를 바꿔나가고 있다.
동구는, 수소도시 조성사업 선정, 국립현대미술관 분원 유치, 광주전남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 등을 통해 ‘녹색산업-첨단의료-문화예술’의 사람이 모이는 도시로서구는, 옛 상무소각장 부지 대표도서관·복합문화공간 조성, 광주형 통합공공임대주택 건립, 김대중컨벤션 제2전시장 건립사업 본격화로 ‘교통-여가-스포츠-마이스’의 새로운 발전축으로남구는, 송암산단 도시재생혁신지구 국가사업 선정, 광주실감콘텐츠큐브, 도첨산단 ‘에너지 융복합 종합지원센터’ 등을 통해 콘텐츠산업의 거점이자 에너지산업의 중심지로북구는, 국가AI데이터센터, 광주첨단과학산단 대개조, 광주역 창업밸리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AI산업의 거점으로 광산구는, 100만평 미래차 산단과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을 통해 ‘진곡-빛그린-미래차 산단’ 3각 벨트 완성을 통해 미래차 중심도시로 나아간다.
광주시는 5대 산업특구를 주변도시로 확장, 교통은 넓히고 인프라는 공유하며 인재를 함께 키우는 성장전략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해 광주-전남-나주가 합의했던 공동혁신도시 발전기금 50억원이 처음으로 공유되기 시작했고 광주 통합수장고도 인근 지자체에 조성을 추진하는 등 광역협력도 빛을 발하고 있다.
2024년은 그동안 축적된 성과를 바탕으로 ‘더 살기 좋고 더 즐기기 좋고 더 기업하기 좋은 광주’로 만든다.
첫째, 산업은 키우고 지역기업은 지키고 기업 유치는 늘리는 데 힘을 쏟는다.
산업은 인공지능과 미래모빌리티를 양날개로 9대 광주대표산업을 키워 미래경쟁력을 키우고 고부가가치 산업구조로 전환해 나가는 한편 광주 곳곳에서 첨단기술을 실증할 수 있도록 도시 전체를 시험무대로 활용하는 실증도시로 강화한다.
가장 성공적인 산업 정책은 지역기업을 지키는 일인 만큼 지역기업의 해외 판로개척 및 수출 활성화 지원체계 강화 민간 대기업·관계기관 협력을 통한 지역기업 스마트팩토리, 온라인커머스 사업 확대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 대상 특례보증 지속·강화 위기근로자 선제대응지원체계 등 근로자 보호대책도 강화 등에 나선다.
이와 함께 선도기업 5개, 혁신기업 200개 기업유치를 목표로 산업단지와 창업기업 지원체계도 대폭 조정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이를 가능하게 하고 사람·물류·기업을 모으기 위해서는 관문공항을 여는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둘째, 길은 안전하게 보행하고 막힌 곳은 뚫고 끊어진 곳은 연결한다.
호남고속도로 확장공사, 3순환도로 추진, 제2순환도로 학운IC·지원IC 확장공사로 상습정체구간 해소, 광주~나주 광역철도사업, 경전선 개량사업 추진 등에 속도를 높인다.
동구 아시아문화전당부터 조선대 일원을 시작으로 광주시 전역에 걷고 싶은 길을 조성하고 보행자 중심 광주형 안심길도 매년 대폭 늘린다.
이와 함께 2026년 지하철과 대중교통은 새롭게 태어난다.
지하철1, 2호선과 연계한 시내버스 노선 개편, 간선급행체계, 수요응답형 버스 등 다양화된 대중교통 수단과 지능형 교통체계를 확대할 계획이다.
‘어린이 무료, 청소년 반값 즉시 할인’과 정부 K패스를 확대한 생애주기 맞춤 할인·환급이 주된 내용인 대중교통요금 통합할인제도인 광주패스는 내년 시행을 목표로 추진한다.
셋째, ‘정주-교육-일자리’ 체계를 구축해 누구나 교육받고 일하고 청년이 떠나지 않는 도시를 만든다.
지역균형발전과 산업경쟁력의 핵심은 교육을 통한 인재양성이므로 인공지능·창업 인재양성 사다리에 더해 지역 산업·기업의 수요와 지역발전을 위한 성장단계별 인재양성사다리를 완성한다.
기존 공공기반시설을 활용하고 민간투자 등을 활성화해 다양한 청년 주거공간 등을 조성하고 원도심 및 도시 유휴공간을 대학에 내어줘 도시 캠퍼스 사업들을 지역대학들과 협력해 인재양성과 지역활성화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
넷째, 시민 체감이 큰 광주다움 통합돌봄과 어린이병원사업은 지속해 확장한다.
내년 광주다움 통합돌봄은 지원대상은 더 넓히고 수가 현실화를 통해 서비스 질은 더 높이고 인공지능과 정보통신기술을 강화해 고독사 없는 광주로 만든다.
올해 전국 최초로 시행해 성공적으로 안착한 24시 공공심야어린이병원은 북구, 광산구 시민들의 접근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종합적 검토 후 추가 지정할 예정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는 늘 한걸음 먼저 앞장서 왔다. 시대정신과 항상 함께 해왔기 때문이다”며 “내년에도 광주의 새로운 길들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한 발 한 발 내딛겠다”고 밝혔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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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는 27일 동진기업, 광산구의사회, 안성약품 등 3곳이 경로당에 필요한 구급함 마련을 위한 후원금을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했다고 밝혔다.
후원금은 광산구 전체 386개 경로당 구급함 마련에 쓰일 예정이다.
구급함에는 소화제, 감기약, 에어파스, 붕대 등 품목이 포함된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을 위해 후원을 아끼지 않는 동진기업, 광산구 의사회, 안성약품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광산구도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여가생활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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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주민참여예산제 평가’에서 종합상 부문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광주 자치구 중 유일하게 2년 연속 수상의 영광을 안은 광산구는 재정 혜택으로 특별교부세 3000만원을 확보했다.
행정안전부는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를 위해 주민참여 기구 구성·운영, 주민 참여 범위 및 수준·권한, 주민참여 활동지원, 발전가능성, 우수 시책 및 사례 등을 심사해 종합상 부문과 특별상 부문을 나누어 우수 자치단체를 선정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광산구는 주민의 실질적 참여도를 높인 점을 인정받았다.
올해 처음으로 주민참여예산학교를 동으로 직접 찾아가는 형태로 운영, 지난해보다 약 7배 많은 492명의 참여를 끌어냈다.
이를 통해 주민참여예산 사업 제안 건수 202건으로 지난해보다 2.4배 증가했다.
이와 함께 주민참여예산 추진 과정에서 다양한 계층의 시선과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외국인주민·장애인·청년 위원을 신규 위촉한 것이 호평받았다.
시민 일상생활 속 노출 빈도가 높은 불법주정차 단속 안내판, 대중교통을 활용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시도하고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관리 실태를 점검해 책임성을 강화하도록 사후 감시 체계를 마련한 점도 높이 평가됐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광산구 시민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주민참여예산 평가에서 2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얻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참여예산제를 더욱 알차게 운영해 전국 대표 모델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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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는 교육부로부터 대전광역시 최초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에 선정돼 관내 장애인 평생학습 기관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협약을 맺은 기관들은 공감 사회적협동조합 대전 장애인배움터 풀꽃야학 대전시 지체장애인협회서구지회 대전행복장애인자립지원협회 모두사랑 장애인야간학교 한국평생문화체육발달센터 등이다.
이번 협약은 관내 장애인의 평생학습 활성화 기반 마련을 위한 기관 간 네트워크 구축의 일환으로 장애인 평생학습 서비스 확대와 사업 운영에 상호 협력해 장애인 평생학습 활성화로 장애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됐다.
서철모 청장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에 걸맞게 우리 구 장애인들이 양질의 평생 학습을 통해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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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은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최근 4주간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영유아 환자가 전체의 71.4%를 차지하고 있어 어린이집 등 영유아 시설의 위생수칙과 개인위생 준수를 당부했다.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질병관리청과 함께 매주 감염병 표본감시 의료기관에 내원한 장관감염증 환자의 원인 병원체를 감시하는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병원체 감시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노로바이러스는 비교적 날씨가 포근했던 11월 둘째주와 셋째주에는 검출되지 않았다가, 47주차 22.7%의 검출률을 시작으로 12월 둘째주에는 50%로 4주간 2.2배 상승했다.
이는 전년도 동기간과 비교해도 약 2.8배 증가한 수치이다.
또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의 약 71.4%는 0~6세 영유아로 상대적으로 면역력이 약한 연령대에서 크게 유행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노로바이러스는 감염력이 매우 강하고 외부 환경에서도 사흘 정도 생존이 가능하며 이미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을 겪은 사람이라 하더라도 면역 유지 기간이 짧아 재감염되는 경우가 많다.
주 감염경로는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물, 어패류, 채소류 등을 섭취한 경우이며 환자 접촉을 통한 사람 간 전파도 가능하다.
감염되면 12∼48시간 안에 구토, 설사 등 증상을 보이다 5일 이내 회복되나 어린이와 노약자는 탈수증상만으로도 위험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강경리 수인성질환과장은 “노로바이러스는 감염력이 매우 강하지만 예방 백신이 없어 위생 수칙을 지키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며 “다른 바이러스와 다르게 노로바이러스는 알코올 등 소독제 처리에도 살아남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비누를 이용해 손을 충분히 씻고 식재료는 섭씨 80도 이상에서 1분 이상 충분히 익혀 먹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에 걸렸다면 증상이 사라진 후에도 48시간까지는 등원, 등교, 출근 등을 자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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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내년 5·18민주화운동교육관에서 1박2일 가족체험, 청년소통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교육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광주광역시는 교육프로그램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5·18민주화운동교육관 민·관협의회’ 회의 결과, 5·18민주화운동교육관 2024년 교육프로그램을 확정했다.
내년 새롭게 신설된 교육프로그램은 1박2일 가족 체험 행사, 세대 간 소통을 위한 청년 소통 프로그램이다.
가족체험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5·18국립민주묘지, 전일빌딩245, 5·18기록관, 5·18자유공원 등을 답사하고 5·18인문학강좌를 통해 민주주의 정신을 기리고 숭고한 뜻을 되새겨보는 시간을 갖는다.
청년 소통 프로그램은 5·18민주화운동을 경험한 세대와 경험하지 않은 청년세대가 토론회를 통해 세대 극복과 5·18정신 계승 발전을 모색한다.
광주시교육청, 5·18기념재단 등 타기관·단체와 협력하는 교육프로그램도 선보인다.
5·18교육사업 기관·단체와 네트워크 구축, 5·18교육 전국교사직무연수 및 청소년 연수 프로그램, 타지역 청소년 네트워크 구축 등을 진행한다.
또 덴마크 교사와 학생을 초청해 5·18관련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정석희 5·18민주과장은 “5·18민주화운동교육관 민·관협의회 회의를 통해 최적의 교육프로그램 방안을 마련해 내년 5월부터 선보일 예정”이라며 “앞으로 5·18민주화운동교육관이 5·18정신을 계승 발전시키는 명실상부한 5·18교육의 중심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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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2023년 빛공해 방지업무 추진실적 평가’에서 17개 시·도 중 1위에 올라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 평가는 ‘인공조명에 의한 빛공해 방지법’ 제5조에 따라 지난 2019년부터 시행된 것으로 환경부가 해마다 17개 시·도의 빛공해 저감 실적을 총 10개의 세부 지표에 따라 자치단체별로 우수·보통·미흡 등 3개 등급을 매기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올해 평가에서 광주시는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 경기장 조명기구 전면 교체 등 빛공해 방지를 위한 부서 간 협력, 빛방사 측정 기반시설 구축 등 적극성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1위에 올랐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최근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빛의 도시’ 광주의 위상을 높였다.
광주시는 그동안 빛공해 저감을 위해 서울시에 이어 전국 두 번째로 조명환경관리구역을 지정하고 빛공해 환경영향평가, 빛공해 방지계획 수립·추진 등을 통해 빛공해 없는 빛고을 광주 만들기에 힘써왔다.
광주시는 2024년 제4차 빛공해 환경영향평가 및 제3차 빛공해 방지계획 수립을 통해 인공조명으로부터 시민 주거공간 보호, 효율적 빛공해 관리체계 구축, 좋은 빛 알리기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나병춘 환경보전과장은 “광주는 명실상부한 빛의 고장으로 앞으로도 좋은 빛 도시의 모범이 돼 시민이 편안함을 느낄 수 있고 빛공해 없는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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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광주광역시는 ‘변화’를 추구한다.
‘익숙한 것과의 결별’에서 시작해 ‘눈에 보이는 변화’, ‘손에 잡히는 변화’를 꾀하고 있다.
2023년 광주시는 광주의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밑그림’을 완성한 해였다.
도시이용인구 3000만명을 실현할 ‘꿀잼도시 광주 프로젝트’, 미래차와 인공지능 산업 중심의 ‘미래먹거리 토대 구축’, 특별법 제정을 통한 ‘군공항 이전 기틀 마련’, 복지정책의 패러다임을 바꾼 ‘광주다움 통합돌봄 시행’, 기후위기 대응·빈곤과 불평등 해소를 위한 ‘도시외교와 포용도시의 실천’, ‘창업성공률이 높은 기회도시 완성을 위한 투자·인프라·인재 3대 전략’ 등을 설계하고 첫발을 내디딘 시기였다.
이를 대전제로 보다 실천적인 주요 현안사업들의 가닥이 추려졌고 내년부터 본격화할 예산도 확보했다.
대표적 사업이 영산강 100리길 Y-프로젝트, 어등산관광단지 조성,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 개발, 100만평 미래차 국가산단 및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 인공지능집적단지와 광주AI영재고 설립 등이다.
또 광주역 창업밸리, 도시 전역 실증 시험무대화, 5000억 창업혁신펀드 조성 등 창업도시 완성의 3대 전략인 ‘투자·인프라·인재’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이는 광주시민이 직접 뽑은 ‘올해 우수정책 베스트 10’에서도 확인된다.
광주시민이 선택한 2023년 최고의 정책은 국제도시혁신상 최고상을 받은 ‘광주다움 통합돌봄’이었다.
광주다움 통합돌봄은 누구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보편성’, 지역사회가 함께 이뤄낸 ‘협업’, 도시가 처한 문제해결을 위한 대안적 돌봄시스템의 혁신성이 높이 평가됐다.
이어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개발 등 복합쇼핑몰 급물살 100만평 미래차 국가산단 유치 및 220만평 자율차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도시철도 2호선 2단계 구간 첫 삽 AI데이터센터 구축과 AI영재고 설립 추진 등 대한민국 AI혁신거점 조성 노후수도관 정비 강화를 통한 맑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 특별법 제정 등 군공항 이전 기틀 마련 아이의 출생부터 성장까지 우리동네 10분 이내 돌봄 강화 인생 2막을 준비하는 50+장년세대 지원 강화 폐기물이 자원이 되는 소각장 공모 등 시민의 체감도가 높고 광주시의 손에 잡히는 변화를 주도하는 정책들이 시민들에 의해 선택됐다.
광주시는 올해 시민의 절수 노력과 영산강 취수 등을 이용한 적극적 가뭄 대응, 지산IC 진출로 대안 마련, 무등산 정상 상시개방 등의 결실도 맺었다.
베트남 응에안성,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와 자매·우호협력 체결 등 도시외교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이 같은 정책 수행에 따라 각종 평가에서 발군의 실력을 발휘, 올 한해 48개의 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광주다움 통합돌봄’은 세계 최고 권위의 ‘제6회 국제도시혁신상’ 최고상을 받았다.
최고상은 전 세계 54개국, 193개 도시, 330개의 우수정책 중 5개 정책에만 주어진 세계 최고 권위의 상이다.
‘소부장 특화단지’는 2023 대한민국 일자리 어워드에서 특화단지를 통한 일자리 정책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광주시는 소·부·장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 1만6000여 개를 만들어냈다.
전국 최초 공공심야어린이병원 운영 등 지역응급의료체계의 획기적 개선으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또 아동정책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 우수지자체, 안전하고 질높은 양육환경 조성 정부합동평가 우수, 노인정책 장기요양 최우수상, 청년정책 종합평가 우수 지자체 선정 등 세대를 아우르는 복지정책에서 큰 성과를 냈다.
이밖에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17개 시도 중 공동 1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광역지자체 1위, 감사원 자체감사활동 심사 평가 2년 연속 최고등급, 폐기물 처리시설 설치·운영관리 전국 1등, 대중교통 시책평가 6대 광역시 중 1위, 집중안전점검 우수기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추진 정부합동평가 우수 지자체 선정 등도 눈길을 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위기는 극복하고 성과는 축적하고 기회는 열어간 한 해였다”며 “올해는 복합쇼핑몰 3종 세트, Y-프로젝트, 미래차·인공지능 중심 산업구조 전환 등 ‘미래 광주’의 밑그림을 그리고 그 첫발을 내디뎠다.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예산도 확보된 만큼 내년에는 ‘손에 잡히는 변화’로 시민들에게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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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광주·전남이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는 서울 남도학숙의 신규 입사생을 내년 1월 2일부터 1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재단법인 남도장학회에 따르면 2024년 모집인원은 동작관 423명, 은평관 303명 등 총 726명이다.
시·도별로는 광주시 362명, 전남도 361명, 장애인 3명이다.
장애인은 시·도 구분 없이 입사할 수 있으며 남도학숙 2곳 중 1곳을 선택해 접수해야 한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현재 보호자의 주민등록이 광주광역시 또는 전라남도이고 서울·인천·경기도지역 내년 신입생 또는 재학 대학생이다.
원서는 모집기간에 맞춰 남도학숙 입사지원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거나, 보호자 주민등록지에 따라 광주광역시 또는 전라남도 22개 시·군에 우편접수하면 된다.
신규 입사생은 보건복지부에서 정한 중위소득 기준에 따른 생활정도를 100% 반영하며 재학생은 학교성적 30%와 생활정도 70%를 반영해 선발한다.
사회적 배려대상자, 세자녀 이상 다자녀 가구, 보훈대상자 등은 가점을 부여한다.
입사대상자와 예비자 순위는 내년 2월 5일 남도학숙 누리집에서 발표한다.
선발된 학생은 3월부터 입사비 10만원, 월 16만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한편 남도학숙은 수도권에 재학 중인 광주·전남 출신 대학생들에게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지원하고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광주·전남이 공동 건립해 운영하고 있다.
현재 1454명의 대학생이 생활하고 있다.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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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창운수와 대창석유가 돌봄이웃 지원 성금을 광주시에 전달했다.
광주광역시는 26일 오후 비즈니스룸에서 대창운수와 대창석유,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돌봄이웃 지원 성금 3000만원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문영훈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고형석 대창운수 대표이사,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철홍 회장과 김진곤 사무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전달된 성금 3000만원은 희망2024 나눔캠페인 기간에 이뤄져 광주지역 곳곳의 돌봄이웃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대창운수와 대창석유는 2010년부터 이날까지 3억3000여만원 성금을 전달하는 등 꾸준히 나눔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고형석 대창운수 대표이사는 “한파와 폭설 등으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돌봄이웃들이 희망과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희망나눔캠페인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통해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문영훈 행정부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나눔 실천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은 대창운수와 대창석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따뜻하고 촘촘한 돌봄도시 광주를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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