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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에 230석 규모의 고객센터가 새롭게 들어선다.
광주광역시는 2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C&S손해사정㈜과 고객센터 신설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투자협약에 따라 C&S손해사정㈜은 2월부터 동구 구성로에 230석 규모의 DB손해보험 고객센터를 위탁 운영한다.
광주시는 고객센터의 성공적인 조기 정착과 운영을 위한 제반 행정 서비스와 ‘광주시 투자유치 촉진 조례’에 따른 투자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C&S손해사정㈜은 광주지역 인재를 우선 신규 채용한다.
이에 따라 지역 경력단절 여성과 청년 일자리 창출, 소득 증대, 주변 상권 활성화, 도심 사무실 공실 해소 등의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광주지역에는 보험·통신·금융 등 82개 분야 고객센터에서 7000여명의 상담사가 근무하며 지역 일자리 창출과 간접적 경제효과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광주시는 앞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수도권 소재 기업을 대상으로 고객센터 유치 활동을 적극 펼칠 예정이다.
남현찬 C&S손해사정 대표이사는 “C&S손해사정은 전문성과 지속성이 보장되는 양질의 일자리이다”며 “이번 투자협약으로 광주시와 함께 손을 맞잡게 된 만큼 광주시와 시민의 행복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지역에 사람과 기업이 올 수 있도록 230명의 일자리라는 큰 선물을 안겨주셔서 감사하다”며 “산업은 키우고 지역기업은 지키고 투자유치는 늘려 경제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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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설 연휴기간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새벽시간대까지 대중교통을 연장 운행한다.
광주광역시는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를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교통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
교통대책상황실은 지하철·시내버스 연장운행, 국·시립묘역 등 시내버스 교통편의 제공, 혼잡지역 교통지도와 교통시설물 안전관리 강화 등을 통해 귀성객과 시민들의 이동을 도울 계획이다.
먼저 귀성객 편의를 위해 광주송정역·종합버스터미널 기준 새벽 1시까지 지하철과 시내버스를 연장 운행한다.
평소 자정께 운행을 마치는 지하철은 광주송정역 고속열차 막차 도착시간에 맞춰 귀성객이 몰리는 8일에는 지하철도 1시간 늘려 광주송정역에서 다음날 00시57분에 출발한다.
시내버스도 늦은 밤 귀성객의 귀갓길을 돕는다.
연휴 전날인 2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좌석02번, 송정19번, 송정29번이 광주송정역에서 상무지구 방면으로 22시45분부터 새벽 1시까지 노선별로 6회 추가 운행한다.
같은 기간 광주종합버스터미널에서는 좌석02번, 수완03번, 선운14번, 지원25번, 매월26번, 금호36번이 종합버스터미널 출발시간 기준 새벽 1시까지 노선별로 12회 추가운행한다.
성묘객 편의를 위해 국·시립묘지와 종합버스터미널을 오가는 시내버스도 확대한다.
상무지구~종합버스터미널~영락공원을 운행하는 518번 시내버스를 1일 30회 증차해 운행하고 월남동~태령을 운행하는 지원15번은 영락공원을 경유해 운행한다.
효령노인복지타운이 종점인 용전86번은 영락공원까지 연장 운행하는 등 시내버스 노선을 조정해 성묘객의 이동을 지원한다.
광주시는 설 연휴기간 귀성객을 위해 마련된 대중교통 특별운행을 홍보하기 위해 광주송정역, 종합버스터미널 내외 전광판과 현수막, 시내버스 발광다이오드 행선판에 사전 안내하고 버스 정거장에도 안내문을 부착할 계획이다.
지역 내 주요 혼잡지역에 대한 교통지도 활동도 강화한다.
광주송정역과 종합버스터미널 등 주요 교통거점과 망월·영락공원 등에 광주시·자치구 공무원, 경찰, 모범운전자회가 함께 교통정리와 주·정차 지도활동을 실시한다.
김석웅 교통국장은 “귀성객과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추석 명절이 되도록 안전운행에도 적극 동참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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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경영 위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올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사업으로 역대 최대 규모인 1500억원을 지원한다.
광주광역시는 2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광주신용보증재단, 광주은행, KB국민은행, NH농협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카카오뱅크 등 8개 기관과 함께 ‘2024년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카카오뱅크는 소상공인 특례보증 협약에 처음 참여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김귀남 광주신용보증재단 이사장, 고병일 광주은행장, 노현주 KB국민은행 호남지역그룹대표, 박내춘 NH농협은행 광주본부장, 김국환 신한은행 호남본부장, 김남곤 우리은행 광주전남영업본부장, 양동원 하나은행 호남영업그룹부행장, 카카오뱅크 이병수 개인사업자캠프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 체결기관은 출연금 및 사업비 지원 등을 통해 2024년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상호협력할 예정이다.
소상공인 특례보증 사업은 광주시와 은행이 광주신용보증재단에 예산을 출연해 소상공인이 저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올해는 광주시와 은행이 107억원을 출연해 소상공인에게 상반기 1000억원, 하반기 500억원 등 총 1500억원의 특례보증을 시행한다.
이는 지난해보다 100억원 늘어난 것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특히 고물가 상황을 반영해 최대 대출한도를 업체당 3000만원에서 5000만원으로 확대하고 사업 시행 시기를 지난해보다 1개월 앞당긴 2월로 조정하는 등 소상공인들이 빠르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광주시는 또 소상공인의 금융부담 완화를 위해 총 51억원을 투입, 대출 실행일로부터 1년간 대출금리의 이자 3~4%를 지원한다.
신용평점 중·저신용자에 대해서는 1%를 추가 지원한다.
소상공인 특례보증 융자 지원 대상은 유흥·도박·사행성 업종 등 일부 업종을 제외한 광주지역 소기업·소상공인·자영업자 전 업종이다.
대출조건은 광주신용보증재단의 심사 및 보증을 통해 담보 없이 융자받을 수 있다.
신용점수 350점 이상의 소상공인은 이날 협약한 은행에서 최대 5000만원 한도 내에서 1년 거치 2년 분할 상환, 1년 거치 4년 분할 상환 중 선택해 대출을 신청하면 된다.
대출금리는 변동금리로 단기코픽스+1.60~1.70% 또는 CD금리+1.60~1.70%이며 보증수수료는 연 0.7%다.
특례보증 운영 기간은 시행일인 8일부터 한도 소진 때까지이다.
특례보증 희망자는 광주신용보증재단 누리집을 통해 상담예약을 한 후 예약 날짜에 해당지점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단, 광주은행 영업점에서는 예약 없이 신청할 수 있다.
광주시는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3만5977명에 달하는 지역 소상공인에게 5426억원의 특례보증을 지원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소상공인의 작은 버팀목이 되고자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의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실시한다”며 “출연금을 대폭 확대해 소상공인의 손을 맞잡아준 은행들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광주시는 민생안정을 최우선에 두고 다각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는 올해 제도권 대출이 어려운 금융 사각지대에 놓인 금융취약계층을 위해 서민금융진흥원 미소금융광주북구법인을 통한 ‘미소금융’ 이용자와 신용회복위회 ‘빛고을론’ 이용자에게 1년간 이자 전액을 지원한다.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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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가 국립 중앙박물관을 비롯해 부산광역시 등 여러 공공기관과 미디어 아트 교류를 활발하게 진행하면서 예산을 대폭 절감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더불어 백운광장 일대는 미디어월을 통해 미디어 아트 분야의 수준 높은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면서 디지털 갤러리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기관 6곳 교류, 예산 절약 2일 현재 남구와 미디어 아트 교류에 나서고 있는 협력 기관은 6곳이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설립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재단을 비롯해 광주시 산하 광주미디어아트 플랫폼, 국립 해양박물관, 부산광역시, 국립 중앙박물관, 국립 무형유산원이 영상 예술을 기반으로 남구와 문화교류에 나서고 있는 것이다.
교류 효과는 예산 절감으로 이어졌다.
고화질의 실감 콘텐츠 1편을 제작하는데 최소 억 단위 비용을 수반하는데, 이를 아낄 수 있어서다.
협력 기관 6곳에서 남구에 제공한 미디어 아트 작품은 14점으로 해당 작품의 제작 비용은 32억원 가량인 것으로 파악된다.
● ‘미디어 아트 명소’ 노력 결과물 백운광장 일대가 디지털 감성 명소로 재빨리 탈바꿈할 수 있었던 것은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이기 위한 노력의 결과이다.
구청에서 보유 중인 미디어 아트 작품은 협력 기관 6곳의 14점을 포함해 50점에 이른다.
남구는 해당 작품을 손에 넣기까지 다양한 방법을 활용했다.
우선 백운광장 미디어월 사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역동적 움직임을 구현한 ‘백운호랑이’부터 ‘빛의 광장’까지 11점을 만들었고 라이선스를 활용해 ‘DAILY LIFE’ 등 8점을 확충했다.
또 공모전 개최로 ‘몬자와 친구들은 즐거워’ 애니메이션 작품을 비롯해 ‘태평성대’ 등 6점을 모았고 전시 용역 등을 진행해 지역작가 작품 11점을 확보했다.
● 기관 교류, 더 넓힌다 남구는 기관 교류의 폭을 확대해 공공기관에서 소유하고 있는 유명 작품을 지속적으로 확보, 관내 주민과 광주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증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전주도원도’와 ‘변산기행’ 작품을 보유한 국립 전주박물관측과 협의를 끝낸 상태이며 국립 중앙박물관의 최종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이와 함께 남구는 콘텐츠 다양화 차원에서 기관끼리 협력 전시를 실시하는 계획도 검토하고 있다.
남구 관계자는 “미디어 아트 교류로 제작 비용을 절약함과 동시에 광주시민들께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일거양득 효과를 거두고 있다”며 “백운광장에 사람과 문화 중심의 디지털 콘텐츠를 덧씌워 광주를 대표하는 명소로서의 위치를 확고하게 다지겠다”고 밝혔다.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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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규 광산구청장이 민족 대명절인 설을 앞둔 지난 1일 월곡시장을 찾아 장을 보며 전통시장, 골목상권 이용을 독려했다.
광산구는 이날 전 공직자가 참여한 가운데 전통시장, 골목형상점가 등에서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한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박병규 청장은 월곡시장과 최근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월곡1동 상권을 방문했다.
물가와 금리상승으로 소비가 위축되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하고 과일 명절 음식 등을 구매했다.
박병규 청장은 “전통시장, 골목상권이 설 대목을 맞아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많은 시민이 방문해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며 “저와 광산구도 지역경제의 실핏줄이자 중요한 삶의 터전인 지역 상권을 지키고 활성화하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산구는 지난달 월곡1동, 수완이지더원, 임방울거리 등 3개 상권을 골목형상점가로 신규 지정했다.
이중 월곡1동 골목형상점가는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을 마쳐 광산구는 전통시장 6개소 골목형상점가 2개소 광주송정역세권 상권활성화구역 등 9곳에서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다.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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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가 2년 연속 ‘장애인 평생학습도시’에 선정돼 광주 자치구 중 가장 많은 9,500만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장애인 권리증진과 사회활동 참여를 뒷받침한 지난해 성과를 토대로 올해는 삶에 이로운 변화를 가져다주는, 한 단계 발전한 장애인 평생학습 사업을 추진한다.
지난해 교육부 산하 국립특수교육원의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공모에 선정된 광산구는 배우고 알 권리, 일할 권리, 누빌 권리 등 장애인의 ‘3대 권리증진’을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지역 56개 기관과 폭넓은 관계망을 구축, 623명에게 더 나은 삶을 꿈꾸고 도전할 수 있도록 교육과 학습 기회를 제공했다.
장애인이 직접 참여해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연극을 제작, 지역 학교에서 시연하고 학생을 대상으로 장애 인식 개선 강연을 진행하고 언어·청각 장애인을 수어 강사로 육성해 지역 어린이집·유치원 대상 수어교실을 운영하며 사회활동과 일자리 기회를 창출하는 등 값진 성과를 거뒀다.
광산구 평생학습 지도사 양성 과정으로 배출한 강사진이 직접 장애인 가정을 방문해 마음 건강과 치유를 도운 ‘찾아가는 가족 미술심리 프로그램’도 호응을 얻었다.
2년 연속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공모에 선정된 광산구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프로그램 운영 기관, 학습자 수요를 반영해 올해 더욱 내실 있는 교육과 맞춤 학습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다양한 대상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장애 유형별 프로그램을 세분화했다.
내손내먹 요리교실 우리동네 스포츠 교실 하쿠나마타타 젬베교실 등을 개설하고 지난해 성공적 첫발을 내디딘 한국수어 농인강사 양성도 심화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도시와 농촌이 공존하는 광산구의 특성을 반영해 농촌지역으로 찾아가는 교육도 진행한다.
실습 중심의 청년 농부 도전기, 장애인 활동 시설로 강사가 찾아가 합기도, 생활요리 등을 교육하는 ‘생활 시설 배달 강좌’, 이동복지관 디지털 교육 등이다.
지난해 ‘장애인 당사자 평생교육 리더 양성’ 참여자들의 제안을 반영한 ‘모두의 인문학’도 새롭게 선보인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장애인의 권리 실현과 활동 참여를 넘어 실질적으로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야말로 광산구 장애인 평생학습의 진짜 목적지”며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상생하는 평생학습도시로 도약하는 2024년이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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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동물보호 홍보 및 지도·계몽활동을 수행할 ‘명예동물보호관’을 모집한다.
현재 활동 중인 명예동물보호관은 23명으로 이번 모집에서 광주시 2명, 광산구 5명을 각각 선발, 총 30명이 활동할 예정이다.
명예동물보호관은 ‘동물보호법’에서 인정하는 학대행위에 대한 신고와 정보 제공, 학대동물의 구조와 보호, 동물복지에 대한 교육·상담·홍보·지도활동 등을 수행한다.
모집대상은 ‘동물보호법’에서 정한 자격기준을 충족하고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정한 명예동물보호관 교육을 받아야 한다.
광주광역시 이외 지역 거주자나 유기동물 보호시설 운영자 및 종사자 등은 제외된다.
신청은 오는 8일까지 방문, 우편, 이메일로 하면 된다.
광주시는 서류와 면접심사를 거쳐 오는 15일 대상자를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합격자는 2월 중 위촉식을 거쳐 3년간 광주광역시 명예동물보호관으로 활동하게 된다.
남택송 농업동물정책과장은 “명예동물보호관 제도를 통해 동물학대 금지 등 적극적인 동물보호 홍보활동을 펼쳐가겠다”며 “동물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갖고 있는 시민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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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미취업 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구직청년 자격증 취득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구직청년 자격증 취득지원 사업은 구직청년이 취업하는데 실질적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시는 지난해 어학·능력시험 및 국가기술자격시험에 응시한 2193명의 응시료를 지원,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지원대상 자격시험 종류를 확대해달라는 요구에 따라 올해부터는 국가공인자격증을 추가 지원한다.
이에 따라 올해 지원 가능한 자격시험은 어학·능력시험 6종, 토익스피킹, 오픽, 텝스, 지텔프,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국가기술자격증 545종, 국가공인자격증 96종이다.
신청 대상은 광주시에 주소를 둔 만 19~39세 미취업 청년으로 2월부터 신청 가능하다.
광주시는 2024년 1월 1일 이후 실시한 시험 응시료를 1인당 1회에 한해 20만원 한도 내에서 실비를 선착순 지원한다.
단, 예산이 소진되면 사업은 종료된다.
신청은 사업 시행기관인 ‘광주청년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서 시험 응시 사실과 미취업 사실을 확인 할 수 있는 증빙자료 등을 제출하면 된다.
오인창 청년정책관은 “청년들의 관심이 높은 사업인 만큼 많은 실비가 지출된 시험 위주로 조기에 신청하는 것이 유리하다”며 “구직청년에게 도움이 되는 시책을 발굴해 취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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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소방안전본부는 설 연휴기간 긴급상황 발생 때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오는 8일부터 13일까지 ‘119 재난상황관리’를 강화한다.
지난해 광주지역에서는 설 연휴 나흘동안 총 3460건의 119신고접수가 됐고 이 가운데 병·의원, 약국 안내 등 응급의료상담이 965건으로 평소 구급상담 일 평균 105.7건보다 약 2배 이상 증가했다.
이에 따라 119종합상황실은 의료상담 접수대를 기존 2대에서 4대로 증설하고 전문 의료상담 인력을 일일 3명에서 5명으로 보강해 연휴기간 응급환자에 대한 응급처치와 병원 이송 업무가 지연되지 않도록 신속 대응에 나선다.
아울러 119신고접수시스템과 경찰 등 재난 유관기관 비상연락체계를 점검하고 비상근무 인력을 사전에 편성해 연휴기간 대형재난과 신고 폭주 등 비상상황 발생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문희준 119종합상황실장은 “즐거운 명절을 위해 간단한 상비약은 미리 구비해두고 응급상황이 발생하거나 병원·약국 안내 등이 필요할 경우 24시간 언제든지 119를 이용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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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공직자들이 ‘헌혈 릴레이’에 동참했다.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은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시청 앞 광장에서 ‘2024 광주전남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날 캠페인은 지역사회의 안정적인 혈액수급 및 헌혈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으며 시청 공직자와 시민 등이 참여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지금 많은 분들이 피를 통해 생명을 되찾고 있다 어려운 시기지만 피를 기부해 한 생명을 구하는 광주시민들이 있어 큰 위안이 된다”며 “헌혈은 한 생명을 살리는 고귀한 일인 만큼 따뜻한 사회를 위해 헌혈에 함께해 달라”고 밝혔다.
헌혈에 참여하면 자원봉사 4시간이 인정된다.
또 광주에 주소를 두고 최근 5년 이내 10회 이상 헌혈을 한 다회 헌혈자에게는 광주시가 운영하는 시설물의 이용료 감면증이 발급된다.
한편 광주시는 매년 본청 및 산하 공직자, 시의회, 시민을 대상으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펼쳐왔으며 최근 3년간 총 2853명이 단체헌혈에 참여하는 등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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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 어룡동은 설 명절을 맞아 따뜻한 기부·나눔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어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은 돌봄 이웃 50세대와 떡국떡과 소고기를 나눴다.
차수학 선암점과 사랑과 사랑 교회는 라면 50상자와 후원금을 쾌척했다.
소촌농공단지협의회는 온누리상품권을 지원했고 하나님의교회세계복음선교협회와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은 각각 선물세트 25상자, 제수용품 50상자을 후원했다.
앞서 지난해 말에는 선운중학교 학생회, 청담리브의원에서 현금 220여만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기부된 물품과 후원금 등은 투게더광산 나눔문화재단을 통해 어려운 돌봄 이웃 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도균 어룡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각 지역업체, 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주변의 따뜻한 손길로 어려운 돌봄 이웃들이 넉넉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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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가 고용노동부의 ‘외국인근로자 지역정착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외국인근로자 지역정착 지원사업’은 사업 참여 21개 자치단체 중 9개 지역이 선정됐으며 총 사업비의 50% 범위 내에서 연간 2억원 한도로 최대 3년간 지원된다.
이 사업은 ▲사업주 및 외국인근로자에 대한 통역지원 및 고충상담 ▲한국어, 정보화, 법률 등 생활 관련 교육 ▲한국 문화 체험 및 국가별 문화 행사 지원 ▲커뮤니티 및 내·외국인 교류 활동 지원 ▲자원봉사자 등 지역자원을 활용한 서비스 연계 등 지역 내 외국인근로자에게 종합적인 체류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을 설치·운영한다.
광주시는 광산구에 있던 고용노동부 산하 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가 지난해 말 운영이 중단되면서 외국인근로자 지원 공백이 발생함에 따라 기존 시설을 활용해 최대한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국비 50%를 포함한 총사업비 4억원을 투입해 4월부터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로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센터는 통역, 의료, 법률 관련 자원봉사자 및 각종 후원 등 민간 네트워크를 활용해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기존 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에서 추진했던 외국인근로자의 국내 생활적응을 위한 주말 한국어 교육과 고충 상담 등을 실시한다.
또 문화·복지사업 지원, 선주민과의 상생·통합 프로그램 개발, 지원기관 협업 체계 및 민간자원 활용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기능을 더해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밖에 원활한 인력수급을 위한 취업컨설팅, 외국인 인식개선을 위한 인권 교육, 숙련기능인력 비자 전환 상담 등 체계적인 체류지원 프로그램을 발굴해 외국인근로자가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주상현 외국인주민과장은 “고용노동부 외국인근로자 도입 확대 및 한식업 주방보조원 신규 업종 허용 등으로 외국인력의 추가 유입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체계적이고 다양한 체류지원 서비스 제공이 필요하다”며 “외국인근로자가 광주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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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본궤도에 오른 복합쇼핑몰 사업을 토대로 광주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다.
광주광역시는 1일 광주실감콘텐츠큐브에서 소상공인, 소비자단체, 청년, 시민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복합쇼핑몰 관련 시정 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업무보고는 시민의 최대 관심사 중 하나인 ‘복합쇼핑몰, 이제는 된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민선8기 공약으로 출발한 복합쇼핑몰은 속도감 있게 진행되고 있다.
어등산관광단지는 신세계프라퍼티에서 광주시와 ‘어등산 관광단지 개발협약’을 맺고 ‘그랜드 스타필드 광주’ 조성을 위한 협약이행보증금과 토지계약금을 납부했으며 오는 3월까지 현지법인 설립과 설계 용역 계약을 할 예정이다.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는 ‘더 현대 광주’와 도시계획 사전협상을 마무리하고 2월 중 토지매입과 현지법인 설립을 앞두고 있다.
또 지구단위계획 절차를 진행 중이다.
광천동 종합터미널 부지를 랜드마크로 만들기 위한 ‘신세계백화점 확장 사업’은 금호그룹, 신세계, 광주시가 사업 시행에 대한 협약을 맺고 도시계획 사전협상을 준비하는 등 복합쇼핑몰 3종은 이제 본궤도에 올랐다.
광주시는 이날 업무보고에서 복합쇼핑몰 관련 정책과 교통계획, 도시계획 사전협상제도, 전방·일신방직 부지 보행동선 계획, 공공기여사업 등에 대해 설명했다.
광주시는 복합쇼핑몰 사업을 계기로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4개 핵심정책인 ▲소상공인 상생 ▲광천동 권 교통 대책 ▲국비 발굴 계획 ▲신속한 행정 처리를 추진한다.
광주시는 투트랙 솔루션을 통한 소상공인과의 상생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광주시는 확장적 소상공인 지원정책을 시행한다.
소상공인 특례 보증지원 규모를 1500억원으로 확대하고 신규 채용 인건비 지원 대상을 늘린다.
또 1인 자영업자와 10인 미만 사업장의 사회보험료를 지원해 소상공인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한다.
소상공인 2700여개 사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대표 상권 육성, 지역 대표음식 상품화,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소상공인 경쟁력을 강화한다.
더불어 골목상권 보호를 위해 대형마트 공휴일 의무휴업 원칙을 유지한다.
복합쇼핑몰과 소상공인 간 상생 프로세스를 구축한다.
신세계프라퍼티는 ‘그랜드 스타필드 광주’에 광주시-시민-신세계 간 상생협치 구축, 전통시장 활성화 프로젝트 등 지역밀착 프로그램 진행, 시민 소통·스포츠·이벤트 친화공간 제공 등의 적용을 제시한 바 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더 현대 광주’에 제시한 지역상품 판매·개발 및 브랜딩 지원 협업 공간 제공, 구매 포인트 지역화폐 전환, 지역화폐 및 온누리상품권 활용 판촉 지원, 구도심 전통시장 활성화 등 방안을 제안했다.
광주시는 이 같은 상생방안을 ‘복합쇼핑몰 상생발전협의회’를 통해 구체화하고 실행할 방침이다.
또 올해 상권영향평가 용역을 실시하고 하반기에는 복합쇼핑몰 상생발전협의회를 운영해 상생을 위한 정확한 진단과 상생을 위한 윈윈전략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
전방·일신방직 부지개발, 신세계 확장이 추진 예정인 광천동 일대는 다양한 교통수단을 활용한 사람 중심의 교통 체계로 다시 태어난다.
복합쇼핑몰과 터미널, 챔피언스필드, 농성역, 송정역, 광주역 등 주요 거점을 다양한 대중교통으로 연결하는 교통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먼저 보행자 이동을 편안하게 하기 위해 ‘광천동 권 보행 중심 15분 도시’를 구축한다.
다양한 교통수단을 마련해 대중교통 이용은 편리하게 하고 외곽에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교통 기반시설도 확충한다.
광주시는 복합쇼핑몰을 문화·관광·오락·레저·휴양·쇼핑과 결합한 복합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는 한편 연계 국비사업 6건을 발굴해 광주도약의 지렛대로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올해 국비사업 추가 발굴 및 예산 반영을 위해 행정력을 총집중한다.
현재 1조4000억원 규모의 광주선 지하화 및 상부개발사업은 올해 관련 용역비 20억원이 정부예산에 반영된 상태다.
전방·일신방직 부지와 광천동 종합버스터미널 복합개발의 도시계획 변경과 사전협상, 그에 따른 공공기여 업무를 추진하고 있는 도시공간국의 업무보고도 진행됐다.
김종호 도시공간국장은 흥망성쇠의 역사를 담고 있는 전방·일신방직 부지의 변천사와 개발사업 추진배경 설명을 시작으로 개발계획안이 추구하는 ‘보행자 중심의 도심속 15분 도시 실현’이라는 개발 콘셉트를 배경으로 ▲부지 중심부를 직주락 공간으로 특화하는 ‘어번코어’ 콘셉트 ▲부지 중심공간을 저층 건물로 설계해 바람길을 확보하는 ‘멀티피크 스카이라인’ 개념 ▲두 곳에 생길 역사문화공원을 광주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할 전략에 대한 설명도 이어갔다.
특히 광주시와 사업자가 지난해 말 합의에 도달한 도시계획 변경에 따른 토지가치 상승분의 54.45%에 해당하는 공공기여 5899억원 산출배경과 그 근거가 되는 도시계획 사전협상제도에 대한 설명도 덧붙여 이에 대한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전방·일신방직 개발 부지 내 15분 도보권 확보를 위한 공중보행로 등 건물과 건물을 연결하는 순환형 보행동선계획을 제시하면서 부지 인근 챔피언스필드, 광주천, 양동 발산마을, 광천종합버스터미널을 연계한 종합적이고 입체적인 보행동선계획수립도 본격적으로 검토에 들어간다.
광주시는 올해 상반기 이들 보행동선계획을 실현 가능하도록 구체적으로 검토해 공공기여 사업계획안에 담는다는 계획이다.
공공기여 사업은 시민 다수에게 필수적이고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꼭 필요한 사업이 우선 추진되어야 한다는 시민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는 만큼, 시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꼭 필요한 사업을 우선적으로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과거에는 쇼핑몰 1개가 들어서려면 민간사업자가 최소 10회 이상 행정기관·부서를 방문해 행정처리를 해야 했다.
광주시는 불필요한 절차 등을 줄이기 위해 11개 관계 실국 및 자치구로 구성된 ‘신활력행정협의체’를 중심으로 원스톱 통합 행정처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그랜드 스타필드 광주’는 오는 2025년 착공을 위한 사전절차에 돌입했으며 2030년 개점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더 현대 광주’ 역시 2025년 착공, 2028년 개점이 기대된다.
이어진 시민 의견제안과 이에 대한 시장 및 담당 실·국장 답변으로 진행된 시민토론에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소통을 통한 실질적 소상공인 상생방안 마련 ▲도시이용인구 3000만명에 대비한 체류형 관광 대책 ▲광주천 자전거도로 등을 활용해 복합쇼핑몰과 아시아문화전당을 연계하는 등 교통대책 마련 ▲지역소상공인들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복합쇼핑몰 개점 전까지 시와 소상공인이 함께 준비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의 복합쇼핑몰은 단순한 쇼핑몰 건립사업이 아니라 대기업이 광주의 가능성을 보고 관광과 유통, 문화산업에 4조원 이상을 투자하는 투자유치”며 “광주시는 복합쇼핑몰 유치를 ‘광주공동체 공유이익 극대화’ 관점에서 광주의 새로운 동력이자, 지렛대로 활용하겠다.
꿀잼도시와 관광도시로의 변화를 통해 얻는 이익은 광주공동체의 모든 경제 주체에게 고르게 분배해, 활력있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이어 “그동안이 복합쇼핑몰 투자유치의 과정이었다면 올해는 신속한 행정절차, 소상공인과의 상생, 교통대책 밑그림 마련에 중점을 두겠다”며 “특히 지역 소상공인, 민간사업자, 광주시가 한자리에 모이는 ‘상생발전협의회’ 운영을 통해 상생방안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소상공인의 참여를 보장하는 등 대화 채널을 상시적으로 개방하겠다”고 말했다.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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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규 광산구청장이 “구의회, 언론은 구정 동반자”며 “실질적인 상생 협력 관계가 될 수 있도록 소통을 강화하고 잘못된 사실로 갈등과 불신을 조장하는 행위를 바로 잡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병규 청장은 1일 오전 구청 7층 윤상원홀에서 열린 ‘2월 상생 공유 마당’에서 “언론과 의회를 동반자라고 생각해야지 숨기려고 하고 피하려고 하면 오히려 큰 불행과 악순환이 시작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병규 청장은 “동 미래발전 계획을 통해 구청장이 가진 권한과 예산을 다 내려놓는 자치분권을 이야기하면서 ‘대한민국은 권력이 집중돼 민주화된 제도, 시스템이 정착하기 어렵다’고 한 것이 왜곡·날조됐다”며 “잘못된 기사가 보도돼 바로 정정과 사과를 요청했으나 계속해서 구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고 답답함을 토로했다.
새해를 맞아 진행하고 있는 동 주민과의 대화, 지난달 25일 회의 등에서 나온 민주주의, 자치분권의 필요성과 실현 의지를 나타낸 발언이 모 언론사에서 “한사람에 좌지우지되는 구의회는 독재”라는 전혀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보도된 것을 가리킨 것이다.
박 청장은 “정말 잘못한 일이 있다면 그것까지 모든 걸 시민에게 드러내고 반성하며 더 나은 대안을 찾는 것이 시민중심 행정”이며 “동시에 사실이 아닌 내용으로 시민이 행정을 불신하지 않도록 정확한 사실을 알리는 것도 우리가 해야 할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해당 언론사에 다시 한번 공문을 보냈고 앞으로 언론중재위원회를 통해 사실관계를 명확히 확인해 대응하겠다”며 “‘싸우자는 것’이 아니라 왜곡된 기사를 바로잡는 노력을 하겠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전날 구의회를 방문해 의원들과 간담회를 가진 박 청장은 “문제의 보도로 오해 아닌 오해가 생겨 의원님들과 충분히 이야기했다”며 “앞으로도 불필요한 오해 갈등이 없도록 저부터 더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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