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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을 먼저 찾아가 목소리를 듣는 광산구의 경청 행정이 청소년이 마음껏 뛰놀며 활동할 공간을 바라온 한 마을의 숙원을 풀어냈다.
비아동 청소년의 ‘작당’이 펼쳐질 ‘비아 청소년 자율공간’이 문을 연 것.광산구는 29일 비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청소년 100여명, 박병규 광산구청장, 강기정 광주시장, 지역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비아 청소년 자율공간’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비아 작당’이란 애칭이 붙은 자율공간은 청소년이 여가·문화 생활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마을 주민과 지역 행정이 협업해 마련했다.
비아동은 광산구의 대표적인 도농 복합도시로 오래전부터 청소년 전용 공간에 대한 요구가 제기돼 왔다.
박병규 청장의 취임 1호 결재로 추진된 ‘찾아가는 경청 구청장실’이 이 절실한 숙원을 푸는 결정적 계기가 됐다.
민선 8기 출범 직후인 2022년 7월, 당시 비아시장을 찾아 ‘찾아가는 경청 구청장실’을 연 박병규 청장은 “비아동 청소년 거점 공간이 필요하다”는 시민 의견을 청취하고 담당 부서에 전달해 즉각 검토하도록 했다.
이를 시작으로 주민과 행정 등이 결합한 추진위원회가 구성되고 지역에서 약국을 운영해 온 주민이 선뜻 자신의 공간을 무상으로 내어주기로 하면서 청소년 공간을 만들기 위한 움직임이 급물살을 탔다.
특히 강기정 광주시장이 지난해 1월 ‘월요대화’에서 비아동 주민의 의지를 접하고 청소년 거점 공간 조성을 공약 사항으로 반영하면서 사업 추진에 힘이 실렸다.
이러한 주민의 노력, 행정의 지원이 뒷받침된 결과 광산구는 지난해 광주시 ‘청소년 자율공간 확충사업’ 공모에 선정돼 3억 7,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비아 청소년 자율 공간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했다.
지난 6월 모든 공사를 완료하고 이날 문을 연 비아 청소년 자율공간은 총 138.9㎡ 규모로 △VR체험 공간 △노래연습실 △포토 부스 △게임존 △스터디룸 △쿡룸 등을 갖췄다.
앞서 수요조사로 수렴한 청소년 의견, 제안을 공간 설계, 구성에 적극 반영했다.
비아 청소년 자율공간은 민간 위탁으로 운영하며 매주 화요일~금요일은 오후 3시부터 오후 9시까지, 주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문을 연다.
월요일과 공휴일은 휴무다.
지역 청소년 누구나 마음껏 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찾아가는 경청 구청장실로 발굴한 시민 목소리에 주민, 마을공동체, 광산구와 광주시 행정의 노력이 더해져 비아 청소년 자율공간이라는 값진 결실을 보게 됐다”며 “지역 청소년 누구나 제약, 간섭 없이 마음껏 즐기고 놀고 친구와 어울리며 마을의 주체로 멋지게 성장하는 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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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글로컬대학으로 예비 지정된 전남대와 광주보건대 연합이 ‘글로컬대학30’ 본지정 ‘실행계획서’를 26일 교육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글로컬대학30’은 오는 2026년까지 세계적 수준의 지방대 30곳을 지정, 지역·산업 등과 협력관계를 기반으로 대학과 지역의 동반성장을 목표로 1개 학교당 5년간 1000억원을 지원하는 교육부 주관의 공모사업이다.
교육부는 글로컬대학 본 지정에 앞서 전남대, 광주보건대 연합이 포함된 20개 대학을 예비 지정했다.
이들 대학 중 본 지정 평가 등의 절차를 거쳐 다음달 중 최종 10개 대학을 선정할 예정이다.
지난해 본 지정에서 아쉽게 탈락한 전남대는 ‘지역과 대학의 한계를 극복하고 세계로 나아가는 글로컬 혁신대학’이라는 비전 실현을 위해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초광역 혁신공동체 구축 △에듀 생태계 혁신으로 기초학문과 인공지능 융복합 정주인재 양성 △지산학병연 협치를 통한 세계로 나아가는 대학혁신 성공모델 창출을 목표로 4대 분야 11개 세부 추진계획의 강한 실천 의지를 실행계획서에 담고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 성공모델’을 전략으로 재도전에 나선다.
광주보건대 연합은 ‘지역의 경계를 넘어 대한민국 보건의료산업 전문인력 양성’ 비전을 위해 ‘한달빛 글로컬보건연합대학’ 설립으로 보건의료분야 아시아 넘버원 전문대학을 목표로 5대 추진 전략과 17개 추진 과제로 구성했다.
그동안 광주시는 전남대와 광주보건대 연합이 ‘2024 글로컬대학30 공모 예비지정 대학’에 선정됨에 따라 이상갑 문화경제부시장을 단장으로 전남대·광주보건대 2개반, 28개 부서장, 광주테크노파크, 광주연구원 등 관련기관으로 구성된 ‘글로컬대학 본지정 추진단’을 운영하는 등 전남대·광주보건대의 ‘글로컬대학30’ 최종 선정을 위해 총력을 다했다.
특히 ‘글로컬대학 본지정 추진단’ 운영 등을 통해 인공지능·미래차·광주다움통합돌봄 등 광주시 발전전략과 연계해 대학의 대표 과제를 분석하고 연차별 추진해야 할 세부 과제를 실행계획서에 담기 위해 10여차례 협의 과정을 거쳤다.
광주시는 전남대·광주보건대와 함께 8월 대면평가에 대비해 평가 주안점에 기반한 예상질의 리허설 등 발표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상갑 문화경제부시장은 “글로컬대학30 본지정 선정은 지역대학의 미래를 넘어 광주의 발전을 견인할 지역인재 양성과 미래 먹거리인 특화산업의 동반성장이라는 선순환 체계 구축의 핵심 사업”이라며 “전남대, 광주보건대가 모두 선정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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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행정안전부의 ‘사회재난 피해저감을 위한 지역 맞춤형 컨설팅’에 참여, 사회재난 관리 역량 강화에 나선다.
이 프로그램은 행정안전부가 지자체의 사회재난 관리역량 향상을 위해 지자체의 참여 수요를 받아 5곳을 선정, 해당 지역을 직접 찾아 진행한다.
지역맞춤형 컨설팅에는 중앙부처·지자체·연구기관 등이 함께 참여한다.
광주시는 화학사고·전통시장 화재사고 분야의 상담 대상 지자체로 선정됐다.
전문자문단은 29일 광주시를 방문, 화학사고·전통시장 화재 관련 대응체계 수립, 현장조치 행동지침서 협업체계 구축 등을 진단한다.
10월에는 개선방안 마련을 위한 상담, 12월 상담 결과에 따른 후속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
화학·화재사고 분야 상담은 사고사례를 통해 관계기관별 사고원인에 대한 문제점을 분석하고 효율적 대응방안을 모색한다.
이를 통해 사고 방지를 위한 법·제도, 조직·인력, 예산, 기관 협업 등 분야별 실질적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상담 결과를 바탕으로 재난유형별 원인과 문제점을 분석하고 재난관리체계 개선 방안을 도출한다.
이에 필요한 사업예산은 행정안전부 ‘2025년 지역 사회재난 예방 및 피해 저감 사업’ 재난안전특교세 지원을 받을 수 있어 광주시 예산 확보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광주시는 올해 ‘지역 사회재난 예방 및 피해저감사업’ 공모에 참여해 2개 사업 4억8000만원을 확보했으며 2023년에는 2개 사업 8억원을 확보했다.
배복환 시민안전실장은 “사회환경이 복잡해지고 불확실성이 증가하면서 재난에 대한 사전예방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해졌다”며 “이번 상담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안전한 안심도시 광주가 될 수 있도록 재난관리 역량 강화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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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가 광역자원회수시설에 대한 객관적 정보와 사실을 기초로 건강한 토론과 논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대응에 나선다.
광산구는 26일 오전과 오후 두 차례에 걸쳐 광산구청과 수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광주시가 2030년 가동을 목표로 추진 중인 광역자원회수시설 관련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앞서 광주시는 입지 후보지 선정을 ‘원점화’하고 ‘선 자치구 신청, 후 광주시 추진’ 으로 광역자원회수시설 입지 재공모에 나섰다.
꼭 필요한 시설임에도 그동안 소모적 ‘찬반 논쟁’이 반복되며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은 가운데, 광산구는 시민이 광역자원회수시설에 관한 객관적 사실, 필수 정보를 충분히 제공받고 제대로 아는 것이 무엇보다 우선이라고 판단, 광주 자치구 중 가장 먼저 주민설명회를 마련했다.
이날 송정권, 수완권에서 차례로 열린 주민설명회에는 총 350여명의 주민이 참석했다.
광산구는 △자원회수시설의 필요성 △광주시의 친환경·주민 친화적 시설 건립계획 △국내외 사례 △시설 가동에 따른 인체·환경오염 영향 △인근 주민 지원 혜택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
시민의 궁금증을 풀기 위한 질의응답과 의견을 듣는 시간도 가졌다.
조만간 광주시는 상세한 재공모 일정·계획을 확정할 예정으로 광산구는 자원회수시설 대응 특별업무팀을 구성, 입지후보지 선정 과정별 전략적인 사회적 대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권역별 주민설명회에 이어 8월부턴 동별 사업 설명회, 자원회수시설 바로 알기를 위한 선진견학 등을 통해 어느 한쪽에 치우침 없이 사실과 정보를 토대로 자원회수시설에 대한 성숙한 논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별도로 설명회나 사례 견학을 희망하는 마을, 주민, 단체 등 요청에도 적극 대응해 최대한 많은 시민이 제대로 된 사실과 정보를 접하고 의견을 낼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권역별 주민설명회는 광산에 시설을 짓자, 말자를 떠나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사실을 절대적인 기준으로 삼아 제대로 된 논의를 해보는 출발이 될 것”이라며 “계속해서 동네별 설명회 등을 이어가며 광역자원회수시설이 어떤 시설인지, 왜 필요한지 알리고 그동안 오해와 궁금증을 해소하며 사실에 입각한 주장, 사실에 입각한 토론이 진행될 수 있도록 모든 뒷받침을 하겠다”고 밝혔다.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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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가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화 차원에서 금융권과 협력해 각종 정책사업 추진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관내 소재 새마을금고와 희망대출 지원 업무 협약을 맺고 추가 지원에 나선다.
26일 남구에 따르면 소상공인 희망대출 업무 협약식이 지난 25일 오후 3시 구청 1층 열린 민원실에서 열렸다.
협약식에는 김병내 구청장과 관내 소재 무진·광남·서양·주월·월산 새마을금고 이사장 5명이 참석했다.
남구청과 관내 새마을금고는 지난 2022년부터 매년 희망대출 업무 협약을 맺고 경영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고충을 덜어주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지난해보다 대출 규모를 2억원 늘려 관내 소상공인에게 정책 자금 12억원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남구도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지원에 나선다.
소상공인이 부담하는 연평균 금리의 3/4 가량을 구청에서 이자차액 보전금으로 지원하기로 한 것이다.
이를 위해 남구는 지난해보다 구비 투입 규모를 늘려 올해 관내 소상공인에게 이자차액 보전금 4,800만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관내 소상공인은 저금리로 내년 7월까지 해당 자금이 소진될 때까지 희망대출 정책자금을 이용할 수 있다.
업소별 지원 금액은 500~1,000만원이며 연평균 금리는 5.5% 수준으로 개인 신용도에 따라 달라진다.
구청에서 이자차액 보전금 4%를 지급하기 때문에 1.5% 수준의 금리로 정책자금을 이용할 수 있다.
남구 관계자는 “경기 불황으로 사업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화를 위해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구는 올해 초 광주은행 및 광주신용보증재단과 업무 협약을 맺고 올해 관내 소상공인에게 33억 6,000만원 규모의 특례보증 자금을 제공하고 있다.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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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는 지난 26일 구청 장태산실에서 저출산 대책 및 아동·청소년이 살기 좋은 환경을 위한 시민 및 아동 원탁 토론회를 개최했다.
‘아동의 빛나는 꿈 함께하는 서구'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이번 원탁회의에는 아동·청소년, 학부형,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참여자들은 8개의 모둠으로 나눠 서구 저출산 대책 분야 및 아동친화도시 6가지 영역인 놀이와 문화, 참여와 존중, 안전과 보호, 보건과 복지, 교육환경, 가정환경에서 서구에 적합한 정책과 개선 방안을 도출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지자체 중 최초로 저출산 문제 해결 방안을 아동·청소년과 학부모가 다 같이 모인 자리에서 의견을 나누는 토론회를 개최했으며 서구의 저출산 지원 사업에 대한 인식 조사도 같이 진행됐다.
서구는 아동과 학부모 2,000여명을 대상으로 이번 토론회에서 나온 주요 의제별 순위를 분석해 아동친화도시 조성 기본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박제화 부구청장은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들은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고 아동이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밑거름이 될 것이며 특히 아동이 행복하게 성장하는 대전 서구가 되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 서구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최초 인증을 획득한 바 있으며 오는 2025년 6월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을 위해 더욱 고도화된 아동친화도시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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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는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는 ‘소셜아이어워드 2024’에서 지방자치단체 시청 분야 페이스북과 블로그 부문에서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소셜아이어워드는 사회관계망서비스 플랫폼을 활용한 혁신적이고 모범적인 서비스 사례들을 선정해 시상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권위를 자랑하는 SNS 혁신 대상 행사다.
평가단은 5개 분야의 15개 지표를 예선, 본선, 결선, 최종 심사까지 총 4단계에 걸쳐 심사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서구는 구청 공식 페이스북과 블로그를 통해 구민들이 구정에 대한 정보를 더욱 쉽게 알 수 있게 하고 최신 트렌드에 맞는 흥미롭고 다채로운 콘텐츠를 제공하며 시인성과 화제성 등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철모 청장은 “서구의 홍보 채널인 페이스북과 블로그가 대외 평가에서 인정받게 되어 기쁘다”며 “빠르게 변화하는 홍보 트렌드에 맞춰 전략적인 뉴미디어 홍보로 구민들과 적극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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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는 기후위기 취약계층의 건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10개 취약가구, 경로당 2개소에 ‘시원한 옥상’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환경부 공모 선정으로 추진한 ‘2024년 기후위기 취약계층 지원사업’에 따른 것이다.
이 사업은 시민의 기후 적응력 증진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뒷받침하기 위한 것으로 광산구는 지난 3월부터 기후위기 취약계층 밀집도가 높은 월곡1동을 우선으로 ‘쿨루프’ 조성 사업을 진행했다.
더위에 취약한 주택 10개소, 경로당 2개소를 선정, 열 차단 기능성 페인트를 칠하고 방수 기능을 보강하는 공사를 5월에 조기 완료했다.
열 차단 기능성 페인트는 건물 옥상 표면 열기를 차단해 건물 실내 온도를 2~4도 정도 낮추는 효과가 있다.
냉방 에너지 절약, 온실가스 배출 감소도 기대된다.
광산구는 또 이달 말까지 미세먼지에 민감한 어르신, 어린이들이 이용하는 경로당, 작은도서관 등 다중이용시설 9개소에 미세먼지 실내 유입을 차단하고 원활한 환기를 돕는 나노 방진망을 설치할 계획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기후변화의 영향을 더 크게 받는 취약계층의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는 다양한 맞춤형 사업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추진하겠다”며 “탄소 배출을 줄이고 친환경 에너지 사용과 자원 재사용을 활성화하는 근본적인 기후위기 대응 노력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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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가 아동의 참여권 보장과 아동 권익 향상을 위한 ‘제1기 광산구 아동 구정 참여단’의 시작을 알렸다.
광산구는 지난 25일 아동·학부모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청 7층 윤상원홀에서 ‘제1기 광산구 아동 구정 참여단’ 발대식을 가졌다.
아동 구정 참여단은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아동정책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구성된 첫 아동 참여기구다.
참여단은 지난 6월 공개모집을 통해 아동 권리에 관심 있는 초·중학생 40명으로 구성했다.
이날 발대식은 참여단의 힘찬 다짐과 함께 △위촉장 수여 △아동 대표 활동 다짐문 낭독 △참여단 활동 안내 △아동 권리 교육 등을 진행했다.
이 행사를 시작으로 참여단은 정책의제 발굴·토론, 어린이 모의의회 체험, 정책 제안 발표회 등 오는 12월까지 다양한 활동을 수행할 계획이다.
김기숙 부구청장은 “공부와 학교생활로 바쁜 아이들이 지역사회에 대한 열정과 관심을 표현해 줘서 고맙다”며 “참신하고 다양한 아이들의 생각을 구정에 잘 담아내고 아동의 권리 증진을 위해 더욱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광산구 아동 구정 참여단은 국제 아동 권리 시민단체인 세이브더칠드런 서부지역본부 광주아동권리센터와 함께 운영한다.
202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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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문학관은 ‘무돌길 인문학-시와 수필을 품고 무등산 한바퀴’를 주제로 ‘2024년 길위의 인문학’을 8월 23일부터 10월 25일까지 10주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한다.
무등산 무돌길 들머리에 위치한 광주문학관의 특색을 살려 작품 속에 스며있는 ‘무등산’의 이미지와 그 안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를 이해하고 글쓰기를 통해 나를 찾아가는 여정으로 꾸려진다.
프로그램은 △무등산의 이름들과 글쓰기 연습 △범대순 시인의 ‘무등산’과 ‘무등산’ 관련 문학 △무등산의 옛이야기와 나의 생활 △무등산의 역사와 문화 등 10개 강좌로 운영되며 8월 23일부터 10월 25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광주문학관 4층 세미나실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수강을 원하는 사람은 오는 29일 오전 9시부터 광주시·광주문학관 누리집이나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모집인원은 선착순 50명이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문학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유정아 문화도시조성과장은 “광주문학관에서 진행하는 ‘무돌길 인문학’을 통해 작품 속에 스며있는 무등산의 이미지와 수강생들의 새로운 감수성으로 재탄생할 무등산의 또다른 모습을 찾아볼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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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는 25일 대전광역시간호사회와 관내 호우피해 침수 가구 지원을 위한 구호 성금 기탁식을 가졌다.
기탁받은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서구 침수 피해 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박순선 회장은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고 말했다.
서철모 청장은 ”수해 피해 극복에 동참해 주신 대전광역시간호사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침수 피해를 본 주민들이 하루라도 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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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는 지난 24일 구청 장태산실에서 초고령사회 대비 노인복지관련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어르신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어르신을 포함한 전문가 중심으로 구성된 제3기 어르신위원회는 이번 회의에서 노인 인구 증가 및 고령으로 인한 인지능력 약화 및 치매 노인에 대한 학대 예방을 위한 활발한 토의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가정 학대 피해 노인이 노인복지시설에 입소할 때 보조금 지원, 장기요양기관 종사자에 대한 대면 교육이 보험 수가가 인정되지 않아 온라인 교육이 주를 이루고 있는 점 등에 대한 개선책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서철모 청장은 “위원님들이 주신 의견을 적극 반영해 국가와 가족을 위해 헌신하신 어르신들에게 부당한 행위가 근절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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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는 목원대학교와 함께 문화·예술 관련 방과후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다함께 방과후 배움터’를 오는 10월 31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다함께 방과후 배움터는 목원대학교의 자원을 활용해 관내 돌봄기관 이용자의 수요를 연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교육 서비스이다.
서구는 관내 다함께 돌봄센터 8개소에서 마술, 어린이 뮤지컬, 놀이 체육 등 6개 종류, 총 11개의 방과 후 프로그램을 이용 아동 200여명을 대상으로 제공한다.
서철모 청장은 “‘다함께 방과후 배움터를 통해 지역 아동들에게 문화·예술 위주의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지역대학교가 함께 지역 중심의 안정적이고 틈새 없는 돌봄 체계를 구축해 맞벌이 부모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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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소아·청소년을 중심으로 백일해 감염자가 크게 늘고 있어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와 적기 예방접종을 당부했다.
광주지역에서 발생한 백일해 환자는 5월 35명, 6월 108명, 7월 23일 현재 302명으로 급증세를 보이고 있다.
백일해는 최근 소아·청소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으며 콧물이나 경미한 기침으로 시작해 발작성 기침으로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 백일해 신고환자를 분석한 결과 환자의 대부분에서 기침 증상이 확인됐다.
2020~2022년에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개인위생 준수, 생활습관 변화 등으로 발생이 감소했으나, 코로나19 방역조치가 완화된 2023년부터 소규모 유행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백일해 예방을 위해서는 적기의 예방접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감염때 중증화 가능성이 높은 1세 미만 영아는 빠짐없이 2·4·6개월 적기 접종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임신 3기 임신부의 접종은 모체 면역을 통해 첫 기초백신을 접종하기까지 2개월 동안의 공백을 보호할 수 있기에 임신 3기 임신부의 예방접종 시행을 권고하고 있다.
광주시는 지난 24일 보건소와 대응회의를 열어 백일해 발생 동향을 공유·분석하고 집단발생 때 대응방법을 점검하는 등 감염병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손옥수 복지건강국장은 “올해는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백일해 확산세가 보고되고 있다”며 “건강한 여름휴가를 위해 다중이용시설 이용때 손 씻기, 마스크 착용, 기침예절 준수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07-25
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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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난임·임산부 심리 상담 센터 유치…'원스톱' 지원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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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의용소방대, 도민 안전 5년…든든한 방패 역할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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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친화도시 제주, 놀이공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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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감귤밭 폐토양피복재, 자원순환 경제 모델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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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전국 최초 택배 노동자 건강검진비 지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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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지속가능한 물 관리 모델 제시…글로벌 물 거버넌스 거점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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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지사, 서귀포 노인회 찾아 민생 현안 직접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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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과 함께 아이 키우는 제주, '수눌음돌봄공동체' 220팀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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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정책서민금융 이자 지원 확대…기존 대출자 혜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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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형 공공배달앱 ‘먹깨비’ 배달비 쿠폰 두 배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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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글로벌 기업 어도비와 손잡고 AI 콘텐츠 시대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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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한국은행과 경제 분석·디지털화폐 협력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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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유가·물가 불안에 선제적 대응… 민생 안정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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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정부 지원 사각지대 저소득층에 12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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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농민수당, 이제 '제주DA' 앱으로 간편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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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팝 듀오 스키마스위치, 데뷔 23년 만에 첫 단독 내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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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첫 정규 앨범 ‘다중관점’ 트랙리스트 공개…더블 타이틀곡으로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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