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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농업기술센터, 다양한 우리쌀 활용교육 성료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특색있는 쌀가루 가공 레시피를 알려 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2024년 다양한 우리쌀을 활용한 교육’을 지난 10일부터 31일까지 4차례 진행했다. 광주시민 100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교육은 우리 쌀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전달과 농촌진흥청이 밀가루를 대체할 수 있도록 개발한 가공용 쌀가루를 활용한 제빵 실습과정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1인 가구 증가와 식문화 변화 등에 따라 밥쌀용 쌀 소비는 감소하는 반면 가공용 쌀 소비는 증가하는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밀가루 빵과 가루쌀 빵의 식미 테스트를 통해 소비자 반응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교육생들은 “쌀가루도 밀가루와 같이 디저트분야에서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다면 밀가루에 거부반응이 있는 소비자들도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을 것 같다”며 “가루쌀에 대한 홍보와 보급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시라 광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쌀가루를 활용한 교육은 소비자의 건강과 우리쌀 소비 촉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가정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쌀 활용 레시피를 지속해 개발·보급할 수 있도로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농업기술센터는 단체급식 관계자와 쌀소비 지역리더를 대상으로 쌀 가공기술 전문교육을 8월 19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다. 모집인원은 60명이며 8월 7일부터 13일까지 신청서를 광주시농업기술센터 융복합지원팀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
광주시, 공공배달앱 활성화 방안 모색
강기정 광주시장이 경기 침체 지속에 따라 위기 상황에 놓인 소상공인 지원 등 경제행보에 주력하고 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31일 광주시 공공배달앱에 가맹점으로 등록된 업체인 광산구 신창동 한 음식점에서 소상공인·소비자 등과 ‘광주시 공공배달앱 활성화를 논의하기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음식점은 광주시 공공배달앱인 ‘위메프오’와 신한은행 ‘땡겨요’ 입점업체다. 이날 현장 간담회는 강 시장의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현장 소통의 연속된 행보로 지난 23일 ‘소상공인과의 대화’, 26일 ‘경제계 간담회’에 이어 세 번째 현장 소통이다. 간담회에는 강 시장을 비롯해 김현성 광주경제상생일자리재단 대표이사, 하재욱 위메프오 대표, 홍진호 신한은행 ‘땡겨요’ 사업단 팀장, 이기성 광주소상공인연합회장, 김상재 한국외식업중앙회 광주지부 회장, 김태훈 한국프렌차이즈산업협회 광주전남지회장, 이영숙 한국여성소비자연합 광주지회장, 김광호 뜨래찬 대표, 진광종 백족발 대표, 김창수 첨단돌솥감자탕 대표, 백승호 카페잇샌드 금남점 대표, 문유성·조성배 광주 공공배달앱 소비자 등 16명이 참석했다. 강 시장과 참석자들은 광주시 공공배달앱 활성화 필요성과 개선점, 지원 대책 등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공공배달앱 활성화를 위해 광주시에 △공공배달앱 홍보 강화 △소비자 부가서비스 지원 △편리성·품질 강화 △공공배달앱 영업조직 강화 등을 주문했다. 광주시는 ‘배달의 민족’ 중개 수수료 인상이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미치는 영향, 거대 플랫폼으로부터 지역 소상공인 경영 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방안이 무엇인지 등 의견을 수렴했다. 김광호 뜨래찬 대표는 “광주시 공공배달앱은 소비자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편리성과 품질 두 가지 모두 확보하는 앱으로 거듭나야 한다”며 “소비자들이 어떤 것을 원하는지 등을 빠르게 파악해 그에 맞는 시스템과 지원을 해주는 것이 광주시와 공공배달앱의 할 일이다”고 말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공공배달앱을 활성화하기 위해 광주시, 공공배달앱, 소상공인·가맹점, 소비자 등 4곳에서 각자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를 우선 파악할 시기”며 “오늘 현장 간담회를 바탕으로 광주시 공공배달앱을 다시 디자인해보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성 광주경제상생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공공배달앱 점유율 10%를 올리기 캠페인을 소상공인 등과 함께 한다면 광주의 성공사례가 전국 대표 사례로 자리 잡을 것이다”고 제안했다. 광주시 공공배달앱은 소상공인의 배달 중개 수수료를 2%로 설정해 경영 부담을 대폭 줄이고 소비자에게 만족과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광주시 공공배달앱인 ‘위메프오’와 신한은행 ‘땡겨요’는 현재까지 1만1000여개 가맹점, 누적 주문 138만건, 누적 매출액 345억원을 올렸으며 소상공인 배달 수수료 42억원을 경감하는 효과를 거뒀다. 강기정 시장은 현장 간담회 참석에 앞서 광주시청 1층 소비생활센터를 방문, 티몬·위메프 사태와 관련해 광주지역 소비자 피해 상황, 구제절차 등을 점검했다. -
광주시, 사회재난관리 공무원 역량 강화 교육
광주광역시는 31일 시청 무등홀에서 광주·전남 지자체 사회재난 업무 담당자 100여명 대상으로 사회재난 관리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행정안전부에서 지자체 공무원의 사회재난 관리 역량 강화를 목표로 대형화재, 폭발, 붕괴, 산불 등 다양한 사회재난에 대한 초기 대응과 응급복구, 이재민 구호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김지민 행정안전부 서기관의 ‘사회재난 수습활동의 이해’와 손아롱 재난안전교육원 교수의 ‘위기관리매뉴얼의 이해’를 주제로 진행됐다. 배복환 시민안전실장은 “사회재난은 예측하기 어렵고 유형이 다양화돼 재난발생 시 초기대처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어 사전 교육을 통해 재난관리 역량을 키우는 것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을 실시해 사회재난 업무 종사자들의 재난관리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광산구, 마을·학교 ‘주차난 극복’ 상생 첫 ‘결실’
광산구 마을과 학교가 도심 주차난 해소를 위한 상생의 ‘물꼬’를 텄다. 광주 광산구는 31일 구청 2층 상황실에서 송정초등학교, 수문초등학교와 ‘학교 공유주차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학교와 마을이 공간을 공유해 주차난을 완화하고 주차 편의를 증진하는데 힘을 모으는 첫 사례다. 광산구는 그동안 고질적인 도심 주차 문제 해결을 위해 학교 공유주차장 확보에 노력해 왔다. 이를 위해선 민·관·학 협업과 상호 신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보고 학교 주차 공간 개방이 가능한 곳을 중심으로 마을과 학교 간 협의와 논의를 지원했다. 주민과 사회단체가 주축이 돼 신창동에선 수문초등학교와 도산동에선 송정초등학교와 공유주차장 개방과 운영을 위한 논의가 진행됐다. 안전, 관리 등 학교 측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대화와 설득 끝에 시설지원, 운영·관리 사항 등 최종 협의를 마치고 이날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송정초등학교는 15면, 수문초등학교는 29면의 주차 공간을 마을 주민을 위해 개방한다. 개방 시간은 평일은 오후 7시부터 다음 날 오전 7시 30분까지, 주말과 공휴일은 24시간이다. 향후 구체적인 운영 시간은 학교 사정에 따라 조율될 수 있다. 평일은 정해진 출차 시간을 지키지 않으면 견인 등 조처할 방침이다. 출차 미준수 및 장기 주차가 2회를 초과하면 향후 이용을 제한한다. 이용은 학교마다 주차장 조성 환경에 따라 다르다. 수문초는 사전 신청제로 등록된 차량만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용자는 분기별로 모집하고 학교가 있는 동 주민, 해당 지역 사업장에서 일하는 노동자, 학교 학부모 등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지역 거주자와 학부모를 우선 선정한다. 범죄경력 등 결격 사유가 있으면 제외된다. 송정초 공유주차장은 후문 쪽 학교 밖 공간을 활용해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앞서 관련 조례 등을 정비해 인력 등 지원 근거를 마련한 광산구는 개방 전 주차장 시설을 개선할 계획이다. 주차 관제 시스템, 폐쇄회로TV 등을 설치하고 주차장 인근 통학로 안전 개선도 지원한다. 학생, 교사 등 안전을 위해 여름방학 기간 공사를 완료해 9월부터 주차장을 개방한다는 목표다. 각 마을공동체는 학교 안전과 쾌적한 환경을 위해 학교 주변 야간순찰을 강화하고 환경 정화·정비 등 활동을 추진한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주차 문제 해결을 위한 작은 사회적 대화의 첫 성공 사례가 될 것”이라며 “학교와 마을 모두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공유주차장이 되도록 시설 개선 등 남은 준비를 철저히 챙기는 한편 더 많은 상생 시도와 실천이 이어지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광산구 드림스타트, 신나는 롤러 타고 여름철 건강 잡고
광주 광산구는 지난 27일 드림스타트 아동 15명과 ‘친구랑 롤러왕’ 신체 ·건강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친구랑 롤러왕’은 오는 10월까지 운영하며 매주 토요일 오전 총 12주간 진행된다. 나성숙 통합돌봄과장은 “아이들의 몸과 마음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역 사회의 인적·물적자원을 연계해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9일 광산구청 4층 중회의실에서 부모·아동 40명에게 질병예방을 위한 프로그램도 실시했다. -
남구 구립도서관, ‘여름방학 이색 독서교실’ 운영
광주 남구 구립도서관 4곳에서 일제히 여름방학을 맞은 관내 초등학생들과 함께 여름 독서교실 프로그램 진행에 나선다. 31일 남구에 따르면 문화정보 도서관과 푸른길 도서관은 오는 8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여름 독서교실을 운영한다. 먼저 문화정보 도서관에서는 이 기간 ‘우리 가치 지켜요’라는 주제로 책을 통해 생활 속 가치를 만나면서 함께 사는 세상에 대해 학습하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관내 초등학교 1~2학년 20명이 함께한다. 독서교실 첫날에는 게임과 토론을 통해 가치의 정의를 배우며 둘째 날에는 책과 생활 속에 숨어 있는 가치 찾기 활동을 펼치면서 본인이 찾은 가치를 초인종에 담아 현관문에 내걸 수 있는 풍경 만들기 체험도 한다. 셋째 날에는 동시를 작성하면서 생활 속 가치 실천 방법과 더불어 사는 세상에 대해 학습한다. 푸른길 도서관에서는 같은 기간 ‘에너지 교실 무얼 타고 갈까?’라는 주제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과학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초등학교 2~3학년 20명은 게임과 글라이더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힘과 에너지에 관해 탐구하며 잠수함 및 태양광 자동차 만들기를 통해 부력 원리와 자동차의 미래에 대해 즐거운 상상의 시간을 갖는다. 청소년 도서관에서는 8월 7일부터 9일까지 초등학교 2~4학년 학생 20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맛있는 스토리텔링’ 프로그램을 펼친다.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아이들의 오감 발달과 창의력을 키우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그림책을 읽으면서 다양한 재료 탐색 및 또래 아이와 요리를 만들면서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배울 예정이다. 효천어울림 도서관에서는 8월 7일부터 9일까지 초등학교 3~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벌거벗은 세계사 사건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러일전쟁과 청일전쟁, 제1·2차 세계대전 등 세계 전쟁사의 흐름과 산업혁명 및 근대과학 기술의 발달이 전쟁에 미친 영향에 대해 살펴보게 된다. 남구 관계자는 “여름방학 기간 우리 아이들에게 유익한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구립도서관별로 이색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대전 서구, 청년 일자리체험사업 참여자 간담회 개최
대전 서구는 지난 30일 관내 청년자립도전 자활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는 카페 오름에서 공공기관 청년층 일자리체험사업에 참여하는 청년 22명과 함께 서구 청년정책의 미래에 대해 자유롭게 소통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공공기관 청년층 일자리체험사업은 관내 청년들에게 공공기관 직장 체험 기회를 제공해 행정 실무 경험을 쌓아 취업 역량을 높이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간담회는 사업 참여 소감과 공공기관에서 일하며 느낀 점 등에 대해 자유롭게 소통하는 분위기로 진행됐다. 이날 서 청장은 청년들에게 인생 선배로서 도전 사례와 경험담을 나누며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는 한편 구에서 추진하는 청년 관련 일자리 사업과 취·창업에 대한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도 공유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학생은 “이번 사업 참여가 저의 첫 사회 경험이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또래 참여자들과 사업 참여 소감도 공유하고 서구민으로서 서구 청년 일자리에 대한 건의 사항을 자유롭게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철모 청장은 “이번 일자리체험 사업이 미취업 청년들에게 공직사회에 대한 현장 경험을 쌓고 자신감과 사회 적응력을 키우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간담회를 비롯해 앞으로도 청년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청년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고 체감할 수 있는 청년 정책들을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대전 서구, 대전시지체장애인협회로부터 수해 극복 성금 기탁받아
대전 서구는 지난 30일 구청 갑천누리실에서 대전시지체장애인협회로부터 서구 수해 지역 주민들을 위한 성금을 기탁받았다. 기탁금은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 기탁을 통해 수해 주민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박찬용 회장은 “어려운 시기를 보내는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했으면 좋겠다”며 “함께 나눌 수 있는 장애인단체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철모 청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과 관심을 보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수해 지역 주민들 모두가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수해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대전시지체장애인협회는 중증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한 행복충전소 운영, 장애인편의시설 설치를 위한 장애인편의기술지원센터 운영 등 장애인의 복지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대한건설협회 대전광역시회, 대전 서구에 호우피해 주민 구호 성금 기탁
대전 서구는 지난 30일 구청 갑천누리실에서 대한건설협회 대전광역시회와 관내 호우피해 지역 구호 성금 기탁식을 가졌다.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서구 호우 피해 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최문규 회장은 “집중호우로 인한 갑작스러운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협회 회원들과 뜻을 모아 구호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서철모 청장은 “호우로 인한 피해가 이른 시일 내에 복구되길 기원하는 온정의 마음을 담아 복구 지원에 동참해 주신 대한건설협회 대전광역시회 회원분들께 서구 주민을 대표해 감사드린다”며 “피해 주민들이 조속히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수해 복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대전 서구, 2024년도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안전보건교육 실시
대전 서구는 지난 30일 구청 장태산실에서 2024년 하반기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하반기 공공일자리 사업에는 각 23명씩 총 46명이 참여하며 참여자들은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 동안 공공근로 사업인 △중요 기록물 DB 구축 등 10개 사업,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인 △배수로 정비 등 6개 사업으로 나눠 배치된다. 이번 안전보건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근로자 채용 시 8시간 실시해야 하는 교육이며 산업안전보건공단 안전보건교육 전문 강사를 초빙해 △사고 발생 시 긴급조치 방법 △작업 개시 전 점검 사항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서철모 청장은 “이번 교육이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업취약계층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공일자리 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 안정과 생계 지원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되는 사업으로 매 반기별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
광주 인공지능사업단장에 오상진 고려대 교수
광주광역시는 인공지능집적단지 조성사업을 총괄하는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3대 단장에 오상진 고려대학교 인공지능학과 교수가 선임됐다고 1일 밝혔다. 오상진 신임 단장은 1993년 기술고시 28회로 공직에 입문해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정보통신국장, 국가안보실 사이버팀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정책관, 국방부 국방개혁실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으며 정보통신 분야의 풍부한 경험과 리더십을 겸비한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내 독립된 부설기구로 2020년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광주광역시와 함께 첨단3지구를 중심으로 인공지능 집적단지 조성사업을 총괄해 국가AI데이터센터와 실증장비 구축 등 인공지능 산업 기반시설 구축과 인공지능분야 창업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사업단장 선정을 위해 지난 7월 3일부터 공모절차를 거쳐 지원자격을 검증하고 서류 및 면접발표 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했다. 광주시는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신임단장이 올 연말 준공 예정인 인공지능집적단지 조성사업을 차질없이 마무리하고 광주 인공지능 실증 시험무대 조성 인공지능 일상화를 목표로 준비 중인 인공지능 실증밸리 확산 사업도 성공적으로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광주시 “디지털배움터에서 무료 교육 받으세요”
광주광역시는 오는 12월 12일까지 디지털 심화 시대에 시민 누구나 디지털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2024년도 디지털 배움터’ 사업을 실시한다. 디지털배움터 사업은 ‘보편적 디지털 접근권 보장’이라는 배움터 고유 목적에 집중해 스마트폰 어플 활용, 키오스크 등 디지털 실생활 중심 교육을 추진한다. 실생활 역량교육 과정으로는 △본인인증 및 공공서비스 △금융 및 피싱 예방 △인공지능 △실생활 디지털 활용 △온라인 콘텐츠 제작 5가지 주제의 기본 역량 교육을 중점으로 진행한다. 또 챗GPT, 인공지능 윤리 등 실생활 인공지능 활용 교육 비중을 높이고 디지털 의료 및 헬스케어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한다. 올해 상설 디지털배움터로 △태봉노인복지관 △한국복지정보통신협의회 광주전남지부 정보화교육장 등 2개소를 선정했다. 상설 디지털배움터는 시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배울 수 있도록 상시 운영되는 디지털 교육 장소다. 이곳은 실생활 디지털 교육과 생활 속 자주 겪는 디지털 문제를 도움 받을 수 있는 헬프데스크를 운영한다. 또 디지털배움터에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디지털 역량교육의 수요가 많은 단체로부터 교육을 신청 받아 디지털배움터 강사를 파견해 진행하는 파견교육도 실시한다. 디지털 교육을 받고 싶은 시민은 디지털배움터 누리집 또는 콜센터로 교육 신청하면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배일권 기획조정실장은 “디지털 대전환의 시대, 디지털 활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시민 누구나 디지털 기술을 쉽고 편리하게 활용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시민들의 디지털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광주시, 모빌리티·AI 중심 ‘기회발전특구’ 신청
광주시가 지방으로 이전하는 기업에 세제 등 혜택을 주는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신청했다. 모빌리티와 인공지능 2대 산업 중심의 1차 특구 지정을 통해 관련 기업 유치와 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전략이다. 광주광역시는 최근 광주시 지방시대위원회를 열어 ‘광주 기회발전특구 1차 계획’을 심의·확정, 31일 산업통상자원부에 기회발전특구 지정 신청을 접수했다. 광주시는 ‘기회도시 광주, 신경제도시 도약’을 비전으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 △일하고 싶은 도시 △머무르고 싶은 도시 등 3가지 분야의 목표를 설정한 계획을 마련했다. 기회발전특구 신청 면적은 빛그린산단, 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 등 약 59만평 규모이다. 광주시는 모빌리티와 인공지능 2대 산업 중심의 1차 특구 지정을 통해 관련 기업 유치와 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방침이다. 모빌리티 산업은 지역 제조업 매출액 기준 43%를 차지하고 있는 대표산업으로 연간 72만대의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다. 광주시는 미래자동차국가산단 신규 조성, 자율차부품 소부장특화단지 지정 등 관련산업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어 모빌리티 특구 지정을 통해 미래차 산업생태계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인공지능 산업은 이미 조성된 인공지능집적단지를 중심으로 관련 기업을 집적화해 인공지능국가혁신거점으로서 역할을 강화한다. 현재 계획 중인 인공지능집적단지 2단계 사업 등과 연계해 인공지능산업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고 실증 기반을 확대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1차 신청 이후 투자기업 추가 발굴을 통해 모빌리티와 인공지능산업의 분야와 면적을 확대하고 에너지·메디헬스케어 등 추가 산업군으로 확대 지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기회발전특구는 비수도권 투자 촉진을 위한 정부의 대표 정책으로 광역시 기준 150만평 면적 상한에서 신청횟수, 신청시기, 신청분야 등에 제한없이 특구 지정을 신청할 수 있다. 특구로 지정되면 신설·창업기업의 경우 법인세 감면, 공장 신·증설 기업 등은 지방세 감면 등 각종 세제지원, 투자유치보조금 가산 지원 등 혜택을 받게 된다. 기회발전특구는 관계부처 실무위원회 평가와 지방시대위원회 심의를 거쳐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정한다. 배일권 기획조정실장은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되면 이미 유치한 미래차국가산단, 자율차부품 소부장특화단지, 국가AI데이터센터 등과 융합·발전 모델 설계로 지원정책의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며 “광주시 중점 육성 산업군에 부합한 기업 유치로 지역산업 활성화와 신규 일자리 창출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광주자치경찰, 우수 청년서포터즈에 감사장 수여
광주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는 30일 ‘청년 서포터즈112’ 제6기 우수 서포터즈 14명 대해 감사장을 수여하고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청년 서포터즈112는 자치경찰분야 온라인 홍보와 지역 맞춤형 치안시책 발굴을 위해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등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를 보유하고 있는 19세 이상 39세 이하 광주시민을 대상으로 해마다 모집·운영하고 있다. 제6기 청년 서포터즈는 지난 4월 1일부터 7월 10일까지 3개월간 보행자를 위한 교통안전수칙, 이상동기 범죄대응 시민 행동요령 등에 대해 활발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특히 호남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학과 대학생들의 재능기부를 받아 광주자치경찰 주요 사업들을 소개하는 홍보 웹툰을 제작해 재미있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등 서포터즈 활동과 역할을 확대해 시민과 소통을 강화했다. 안진 광주자치경찰위원장은 “지역 청년들이 재능기부 등 시책 홍보에 직접 참여해 지역 치안 강화와 광주자치경찰 인지도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며 “지역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다양한 재능을 적극 활용해 시민 중심의 치안행정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