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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군산시립교향악단이 10년 만에 교향악축제에 초청된 것을 기념하며, 오는 4월 9일 군산예술의전당에서 특별한 프리뷰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4월 15일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교향악축제에 앞서, 동일한 프로그램을 군산 시민들에게 먼저 선보이는 자리다. 군산 시민들은 서울 공연과 동일한 수준의 음악을 미리 감상할 기회를 얻게 된다.
군산시향의 교향악축제 초청은 2016년 이후 10년 만으로, 단원들의 향상된 연주력과 음악적 완성도를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받는다.
공연은 모리스 라벨의 '라 발스'로 시작하여 군산시향의 탄탄한 합주 실력을 뽐낼 예정이다. 이어 첼리스트 송영훈이 협연자로 나서 차이콥스키의 '로코코 주제에 의한 변주곡'을 연주하며, 풍성한 선율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군산시립교향악단이 창단 이후 처음으로 도전하는 차이콥스키의 '만프레드 교향곡'이 연주된다. 서울 교향악축제에 앞서 군산 무대에서 처음 공개되는 '만프레드 교향곡'은 시민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본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티켓은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현장 예매는 공연 당일 오후 6시 30분부터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군산시립교향악단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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