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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군산시 임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결식이 우려되는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찾아가는 밑반찬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이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건강 문제로 제대로 된 식사를 챙기기 힘든 독거노인, 장애인 등 20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2월부터 12월까지 매달 밑반찬을 지원하며,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대상자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정서적인 지지까지 제공할 계획이다.
임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사업에 총 660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가구당 3만원 상당의 밑반찬 세트를 11개월간 지원하며, 밑반찬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의 건강 유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대권 민간위원장은 정기적인 밑반찬 지원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금자 공공위원장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을 세심히 살피며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임피면의 밑반찬 지원사업은 6년째 이어져 오는 대표적인 특화사업이다. 사업 대상자들은 반찬을 받을 때마다 큰 위로와 힘을 얻고 있으며, 맛과 영양을 모두 갖춘 식단이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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