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경암동, '우리동네 뚝딱이 봉사단' 출범…취약계층 주거 환경 개선 나서

주민 중심 봉사로 낡은 집 수리, 방역까지…현장 밀착형 복지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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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PEDIEN] 군산시 경암동에서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우리동네 뚝딱이 봉사단'이 출범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기존의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주민들이 실생활에서 겪는 불편을 직접 해결하는 '현장 밀착형 복지'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지난 26일 발대식을 가진 봉사단은 설비, 전기, 방역 등 다양한 기술을 가진 지역 주민 17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맞춤형 집수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전등 교체, 방충망 보수, 안전바 설치, 세탁 지원, 방역 소독 등이다. 봉사단의 활동은 취약 가구의 주거 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삼구 봉사단장은 “기술을 통해 이웃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조혜란 경암동장은 “따뜻한 돌봄 공동체 조성을 위해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경암동은 앞으로도 봉사단과 함께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주거 환경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봉사 정신이 따뜻한 지역 사회를 만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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