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으로 미세먼지 저감 나선다

2026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 사업 통해 대기 질 개선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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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광주광역시 광양시 시청



[PEDIEN] 광양시가 2026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 사업을 2월 24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하며,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 환경 개선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이번 사업은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141대, 매연 저감 장치 부착 1대, 건설 기계 엔진 교체 14대 등 총 156대를 지원하는 масштаб 큰 규모로 진행된다.

조기 폐차 지원 대상은 광양시에 6개월 이상 연속으로 등록된 배출가스 4, 5등급 경유차와 2009년 8월 31일 이전에 제작된 도로용 건설 기계 3종이다. 지원 금액은 차량 종류와 총 중량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특히 소상공인과 저소득층은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2026년부터는 3.5톤 미만 5등급 차량의 폐차 시 차량 구매 보조금이 폐지되었지만, 4등급 차량은 폐차 시 기준 가격의 70%를 지원받고 전기, 수소, 하이브리드 차량 구매 시 30%를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매연 저감 장치 부착 지원은 광양시에 등록된 5등급 경유차가 대상이며, 생계형, 영업용 차량이 우선 선정된다. 차종별로 약 200만 원에서 600만 원까지 지원한다.

건설 기계 엔진 교체 지원은 Tier-1 이하 엔진을 탑재한 지게차와 굴삭기를 대상으로 하며, 엔진 규격에 따라 900만 원에서 1,900만 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3월 13일까지이며, 방문, 우편,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다. 모든 지원 사업은 선착순이 아닌, 공고된 선정 기준에 따라 우선순위를 정해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광양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대기 질 개선과 시민 건강 보호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노후 경유차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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