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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사매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월 23일, 2026년 제1차 회의를 열고 지역 복지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사회적 안전망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 체계 구축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1일1가구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기탁금을 활용한 다양한 복지 사업을 추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협의체는 올해 특화 사업으로 '행복드림 이불세탁 서비스', '새학기 초등학생 학용품 지원', '가정의 달 카네이션 및 간식 배달', '한가위 복 꾸러미 전달', '맛나 만나 밑반찬 배달', '농한기 경로당 붕어빵 간식 배달' 등 6가지 사업을 확정했다.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더욱 내실 있는 사업 운영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김식록 사매면장은 "지역 주민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친근하고 따뜻한 자세로 맞춤형 복지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1일1가구 사업을 통해 더욱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하고, 주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이번 회의를 통해 사매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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