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울산시는 오는 11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국회 중앙잔디광장에서 개최되는 ‘2026 국회 입법박람회’에 참가한다. 2025년에 이어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에서 울산시는 미래 전망과 주요 정책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국회사무처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국회, 정부, 지방자치단체, 기업, 시민단체 등 각계각층이 참여하는 국민 참여형 입법·정책 축제의 장이다. 참가자들은 우수 입법과 정책을 소개받고, 국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여 입법에 반영하는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
울산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별도의 홍보 공간을 마련하여 시민들에게 울산의 미래 비전을 소개한다. 주요 홍보 내용은 △산업 인공지능 전환 연결거점 실증단지 조성 사업 △동북아 에너지 거점으로서의 울산의 위상 △발전 5사 통합본사 유치를 위한 노력 △공동캠퍼스 조성을 위한 도심융합특구특별법 개정 필요성 △부유식 해상풍력 공유수면 점·사용료 산정방식 개선 방안 등이다.
울산시는 이번 국회 입법박람회 참가를 통해 대한민국 산업 인공지능 전환의 중심지이자 에너지 허브로서의 울산의 위상을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는 울산이 단순한 산업 수도를 넘어 미래 혁신을 선도하는 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가 대한민국 산업 수도를 넘어 산업 인공지능 전환 선도도시, 그리고 에너지 거점으로 도약하는 울산의 핵심 정책들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특히 “도심융합특구특별법 개정 및 부유식 해상풍력 공유수면 점·사용료 산정방식 개선의 필요성을 국민들에게 알리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