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화순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 4일,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하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유한회사 상록이 화순장학회에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2020년 설립된 유한회사 상록은 숲 가꾸기, 산림 병해충 방제, 양묘 및 조경수 묘목 사업, 도시림 조성 등 산림·녹지 분야 전문 업체다. 이 회사는 산림자원의 효율적인 관리와 건강한 녹지 환경 조성을 위한 사업을 꾸준히 수행하며 관련 분야의 전문성을 키워왔다. 산림과 생활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지역 환경 조성에도 힘쓰는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기탁식에 참여한 선석규 유한회사 상록 이사는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임지락 화순군수는 "지역 학생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유한회사 상록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기탁금은 학생들이 배움의 기회를 넓히고 자신의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장학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 기탁은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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