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식사도서관, ‘은유 작가와의 만남 (고양시 제공)



[PEDIEN] 고양특례시 식사도서관이 오는 11월 16일, 공공도서관 독서문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은유 작가와의 만남: 생업 북토크'를 개최한다.

이번 북토크는 11월 16일 오후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2시간 동안 식사도서관 2층 문화강좌실에서 열린다. 직장인들의 퇴근 후 참여를 고려해 평일 저녁 시간으로 프로그램 일정이 잡혔다.

은유 작가는 '글쓰기의 최전선', '알지 못하는 아이의 죽음', '있지만 없는 아이들', '아무튼, 인터뷰', '생업' 등 다수의 저서를 통해 노동과 삶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선보여 왔다. 칼럼과 인터뷰 등 논픽션 분야에서도 활발한 집필 활동을 이어왔다.

북토크에서는 은유 작가의 최신작 '생업'을 중심으로 다양한 노동 현장의 이야기와 그 속에 담긴 타인의 삶을 생생하게 조명한다. 참가자들은 노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갖게 될 예정이다.

프로그램 진행은 '엄마와 물건', '인생은 단짠단짠' 등의 저서를 펴낸 심혜진 작가가 맡아 강연의 깊이를 더한다.

이번 행사는 성인 고양시민 25명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11월 4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