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의회 이계철 의장, 제64주년 소방의 날 기념식 참석 (화성특례시의회 제공)



[PEDIEN] 화성특례시의회는 제64주년 소방의 날을 맞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에 헌신해 온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4일 화성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이계철 의장과 김기현 의원을 비롯해 정귀용 화성소방서장,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64주년을 맞은 소방의 날을 기념하며 시민 안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이계철 의장은 축사를 통해 “위급한 상황에서 시민들이 가장 먼저 찾는 119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끊임없이 훈련하고 재난에 대비하는 소방대원 여러분 덕분에 화성 시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을 살아갈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이 의장은 화재 위험 지역에 대한 정밀 분석과 첨단 AI 기술을 활용한 화재 조기 감지 등 새로운 예방 체계 마련을 위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음을 언급했다. 그는 이러한 기술이 실제 소방 현장에서 안전하고 신속한 대응을 뒷받침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의장은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일만큼 소방대원 여러분의 안전도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는 소방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안전한 환경에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소방대원들의 안전한 현장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재난 예방 및 대응 체계와 관련된 제도와 정책을 꼼꼼히 살피고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