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주시에 '양주 세무지서' 신설이 가시화되면서, 조속한 개청을 위한 행정지원 방안이 검토될 전망이다. 이는 정성호 국회의원과 양주시의 지속적인 협력 노력의 결실이다.
최근 국세청은 2027년도 정부 예산안에 양주 세무지서 등 3개 세무관서 신설을 위한 인력 증원 및 인건비 예산을 반영해 국회에 제출했다. 이번 예산안 반영은 세무지서 신설을 위한 후속 절차 추진의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향후 국회 예산안 심사와 관계기관 협의가 원활히 진행될 경우 신설 논의에 진전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양주시는 급증하는 도시 규모에 비해 세무 행정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독립적인 세무 관서 부재로 어려움을 겪어왔다. 현재 시청 내 의정부세무서 세무민원실은 제증명 발급과 같은 단순 민원만 처리 가능해, 종합적인 세무 상담이나 신고를 위해서는 관외 지역 세무서를 방문해야 하는 시민과 기업인들의 불편이 지속되어 왔다.
이에 양주시는 세무지서 신설을 통해 15만 납세자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크게 줄이고, 지역 내에서 보다 편리하게 국세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양주 세무지서는 시민들의 세무 관련 불편을 해소하고 도시 성장에 걸맞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기관”이라며, “신설 절차에 맞춰 임시청사 제공 등 시 차원에서 지원할 수 있는 모든 행정적 방안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는 시민들의 세정 편의를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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