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창원특례시는 지난 11월 4일 마산가고파국화축제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성범죄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축제장을 찾은 수많은 시민과 관광객에게 디지털 성범죄의 심각성을 알리고, 불법촬영 및 유포 등 관련 범죄에 대한 예방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불법촬영 카메라 모형을 직접 전시하여 참가자들의 경각심을 고취했다. 또한,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홍보물을 배포하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서는 불법촬영 범죄의 주요 유형과 그 심각성을 상세히 안내했다. 피해 예방 및 대처 방법에 대한 정보 제공과 더불어, 디지털 성범죄는 촬영뿐만 아니라 이를 유포하거나 재유포하는 행위 역시 중대한 범죄임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일상생활 속에서 불법촬영 근절을 위한 관심과 실천에 동참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호응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다.
이선항 창원시 여성가족과장은 "AI 기술의 발달과 함께 디지털 성범죄의 수법 또한 더욱 다양해지고 있어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예방 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이번 캠페인을 통해 불법촬영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창원시를 만들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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