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진주 여성대학 총동창회 사천 배누리농장서 체험 (사천시 제공)



[PEDIEN] 참진주 여성대학 총동창회 회원 30명이 지난 11월 2일 사천시 소재 GAP 우수농산물 인증을 받은 배누리농장을 방문해 특별한 체험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국가인증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소비 확산을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사천사무소에 따르면, 회원들은 배누리농장에서 직접 배를 따고 농장에서 키운 달걀로 발효빵을 만드는 체험에 참여했다.

박진호 대표는 농장 소개와 함께 GAP 인증을 받은 배가 생산되기까지의 전 과정, 즉 전정, 시비, 속기, 병해충 방제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 회원들은 직접 배를 따고 맛보며 농촌의 생산 과정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농장에서 사육하는 오골계 달걀을 이용한 발효빵 만들기 체험은 참가자들로부터 높은 호평을 받았다. 체험 후에는 사찰 다솔사를 찾아 문화해설사로부터 사찰의 유래와 역사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깊이 있는 문화 탐방을 이어갔다.

행사에 참여한 조행숙 회장은 “도시의 일상에서 벗어나 맑은 공기 속에서 꿈같은 힐링 시간을 보냈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이어 “이러한 기회가 자주 마련되어 도시와 농촌이 서로 상생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는 소감을 밝혔다.

행사를 주관한 박성규 소장은 “앞으로도 소비자 초청 우수농장 체험 행사를 확대하여 국가인증 농산물의 소비 촉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