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이 식품 중 중금속 분석 분야에서 KOLAS 공인시험기관으로 재인증을 획득했다. 이는 지난 2022년 10월 20일 최초 인정 이후 지속적인 품질 관리와 전문성 강화를 통해 국제적 수준의 시험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받은 결과다.
이번 재인증은 국가기술표준원 한국인정기구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이루어졌다. KOLAS 인정 제도는 시험기관의 품질경영시스템 운영, 시험인력의 전문성, 장비 및 시설 관리, 시험 방법의 적합성 및 결과의 신뢰성 등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시험 성적서 발행 자격을 부여하는 제도다.
연구원은 최초 인정 이후 시험인력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최신 장비와 시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데 힘써왔다. 이러한 노력은 국제표준에 부합하는 품질경영체계와 기술적 운용 역량을 다시 한번 공인받는 성과로 이어졌다.
도민의 먹거리 안전과 직결되는 식품 중금속 분석의 정확도를 최상으로 유지하기 위해 연구원은 시험 전 과정에 걸쳐 품질 관리를 강화하고 분석 기법 검증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인정번호 KT1061을 부여받은 이번 재인증으로 연구원의 시험 능력은 국제적으로도 그 신뢰성을 인정받게 되었다.
신인철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재인정 획득은 우리 연구원의 식품·의약품 분야 시험 능력과 품질 관리 체계가 국제적 수준임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엄격한 시험 품질경영체계를 바탕으로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신뢰도 높은 시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는 강원도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연구원의 끊임없는 노력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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