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도청



[PEDIEN]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이 지역 내 취약 어르신 1800명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방한의류 지원에 나선다.

이는 ‘2026년 유니클로 혹한기 취약노인 히트텍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유니클로의 ‘The Heart of LifeWear’ 캠페인을 통해 후원받은 히트텍 상의 1800개와 하의 1800개, 총 3600세트가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전국 노인맞춤돌봄서비스 광역지원기관의 협력을 바탕으로 마련되었다. 강원도 사회서비스원은 11월 6일,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후원물품을 꼼꼼하게 분류하고 포장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이 물품들은 도내 18개 시군에 위치한 37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으로 택배 발송된다.

이후 각 수행기관은 배분받은 히트텍을 어르신 개개인에게 직접 전달하며, 이를 통해 겨울철 추위에 특히 취약한 노인들이 온기를 느낄 수 있도록 돕는다.

유만희 강원도 사회서비스원 원장은 “이번 방한의류 지원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나기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지역 수행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여,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에 대한 세심한 돌봄과 보호를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