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광군이 아동의 권리가 존중받는 환경 조성을 위해 유아 대상 아동권리교육 '권리야, 꽃길만 걷자'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지난 11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관내 어린이집 7세반 유아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세이브더칠드런 씨네아동권리학교의 일환으로, 영화 '네일플라워'를 활용해 아동 눈높이에 맞춰 아동 권리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참여 유아들은 2개 반으로 나뉘어 영화 속 이야기에 몰입하고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화를 감상한 유아들은 각자의 생각과 감정이 다를 수 있음을 이해하고, 친구를 존중하는 방법을 배웠다. 특히 자신은 소중한 존재인 만큼 친구 또한 소중하다는 점을 자연스럽게 깨닫는 경험을 했다.
영광군 관계자는 "어린 시절부터 아동 권리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고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하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영유아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아동 권리 교육을 꾸준히 추진하여 모든 아동이 자신의 권리를 알고 존중받으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영광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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