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보령시는 오는 11월 19일과 20일, 이틀간 오후 7시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6년 기획공연 뮤지컬 ‘빨래’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지역 문화예술 환경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대폭 넓히기 위해 마련되었다.
2005년 초연 이후 20년 넘게 꾸준히 사랑받아 온 창작 뮤지컬 ‘빨래’는 서울 변두리 달동네를 배경으로 한다. 서점에서 일하는 주인공 ‘나영’과 몽골 출신 이주노동자 ‘솔롱고’가 이웃으로 만나 조금씩 가까워지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고단한 삶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사람들의 일상을 대중음악 형식의 서정적인 넘버로 풀어내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 예매는 11월 11일 오후 1시부터 보령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을 통해 시작된다. 관람료는 R석과 S석이 2만원이며, A석은 1만 5000원이다. 1인당 최대 4매까지 예매할 수 있다.
기타 공연 관련 문의는 보령문화예술회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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