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보령시가 공동주택 관리 분야에서 2년 연속 두각을 나타내며 '그린홈 으뜸아파트' 명성을 이어간다.
4일 보령시는 주택관리공단 보령명천2 주거행복지원센터에서 충청남도가 주관하는 '2026년 충청남도 그린홈 으뜸아파트'로 선정된 명천2차 아파트의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보령시의 효율적인 공동주택 관리 역량을 다시 한번 증명하는 자리로, 엄승용 시장과 성태용 시의회 의장 등 관계자와 시민 3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그린홈 으뜸아파트'는 충청남도가 지난 2007년부터 공동주택 단지의 모범적인 관리 문화 조성을 위해 추진해 온 공모사업이다.
올해 도는 사용승인 1년 이상 경과한 도내 공동주택 단지 중 분양 부문 2개, 임대 부문 1개 등 총 3개 단지를 '으뜸 아파트'로 선정했다.
임대 부문에서 영예를 안은 명천2차 아파트는 이번 선정으로 인증패와 인증서뿐만 아니라 시설 개선 및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시상금 2천만원을 받게 된다.
이는 지난해 동대센트럴파크아파트가 '그린홈 으뜸아파트'로 선정된 데 이어 보령시가 2년 연속 쾌거를 달성한 셈이다.
엄승용 시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으뜸 아파트를 배출한 것은 입주민과 관리주체의 끊임없는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관내 공동주택이 이 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속적인 공동주택 관리 컨설팅을 통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아파트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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