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북 진천군이 지역 보육 현장의 전문성 강화와 교직원 간 소통 증진을 목표로 '2026년 진천군 보육교직원 역량강화와 능력향상교육'을 개최했다.
지난 4일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열린 이번 교육에는 관내 보육교직원 3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보육 현장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교직원들의 재충전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시작에 앞서 지역 보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유공자 10명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진천군수 표창 4명, 진천군의회 의장 표창 4명, 국회의원 표창 2명 등 총 10명의 교직원이 수상하며 그간의 헌신을 인정받았다.
본격적인 교육 프로그램에서는 정의대 강사가 '우리, 함께 웃다'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으며, 이어 충북도립교향악단의 힐링 문화 공연이 펼쳐졌다. 참석한 교직원들은 다채로운 공연을 즐기며 일상 업무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동료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명식 진천군수는 축사를 통해 “보육교직원 여러분은 아이들의 건강과 안전을 책임지며 지역의 미래를 이끄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격려했다. 또한 “저출생 대응과 유보통합 등 변화하는 보육 환경 속에서 교직원들이 겪는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안정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현주 충청북도어린이집연합회 진천군지회장 역시 “현장에서 아이들을 위해 헌신하는 교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이 서로의 노고를 위로하고 새로운 활력을 얻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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