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북 진천군 초평면이 오는 7일 제4회 초평 한반도 물마루 축제를 개최하며 면민과 향우, 그리고 지역을 찾는 방문객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
초평면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기존 '면민의 날' 행사를 발전시킨 것으로, 초평면민뿐만 아니라 고향을 방문한 향우와 관광객들이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뜻깊은 자리로 기획되었다.
축제는 성대한 개회식을 시작으로, 아름다운 초평호반을 따라 걷는 '한마음 걷기대회'가 이어진다. 참가자들은 맑은 가을 날씨 속에서 초평호의 절경을 만끽하며 건강도 챙길 수 있다.
오후에는 주민들의 숨겨진 끼와 재능을 발산하는 '면민 노래자랑'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주민들의 흥겨운 무대는 물론,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다채로운 축하공연도 준비되어 있다.
생거진천 군립교향악단의 품격 있는 오프닝 연주를 시작으로, 진천군 명예대사인 인기가수 진시몬의 무대가 펼쳐진다. 또한 초평 풍물단과 구정초등학교 어린이풍물단의 신명 나는 공연이 가을날의 정취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의 즐거움을 더하기 위해 풍성한 경품 추첨 행사도 진행된다. 축제 참가자 모두에게 큰 즐거움과 행운을 선사할 계획이다.
유영찬 초평면축제추진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축제는 면민과 향우, 그리고 진천을 찾은 방문객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정성껏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축제장을 찾아 탁 트인 초평호의 절경과 맑은 가을 날씨를 만끽하며 즐거운 추억을 가득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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