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상주시가 11월 9일부터 시민들의 겨울 문화생활을 풍성하게 채워줄 다채로운 원데이클래스를 상주시립도서관에서 운영한다.
겨울을 앞두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취미를 발견하고 문화생활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접수 시작과 동시에 높은 신청률을 기록하며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이번 원데이클래스는 도마 만들기, 은공예 목걸이 만들기, 북 퍼퓸 만들기, 자개 도어벨 만들기, 비누·립밤 만들기, 쿠키 꾸미기, 초코스틱 만들기, 슬라임 만들기 등 실용적인 공예부터 어린이 체험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강좌로 구성됐다.
특히 도마, 은공예 목걸이, 자개 도어벨 만들기 강좌는 참가자들이 직접 만든 작품을 일상생활에서 활용하거나 소중한 사람에게 연말 선물로 전달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또한 쿠키 꾸미기, 초코스틱, 슬라임 만들기 등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체험 강좌는 가족 단위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상주시립도서관 생활문화센터는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책과 문화, 배움이 어우러지는 열린 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일상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공예와 창작 활동을 원데이클래스로 제공하며 시민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는 생활문화 거점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미향 평생학습원장은 “생활문화센터 프로그램에 보내주시는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다양한 관심과 수요를 반영한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상주시립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일상 속에서 배움과 문화를 함께 누리는 시민들의 진정한 문화공간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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