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어린이집 5곳과 로컬푸드 산지투어 나선다 (예산군 제공)



[PEDIEN] 예산군이 지역 농산물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공공급식 로컬푸드 산지투어'를 3일부터 10일까지 관내 어린이집 5개소를 대상으로 추진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192명의 원아와 교직원이 참여하여 지역 농산물의 생산 과정을 직접 경험하고 로컬푸드의 가치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산지투어에는 어린이집 원아 156명과 교직원 36명이 함께한다. 이들은 아람농장에서 로컬푸드 체험을 시작으로 예당관광지 관람, 무빙보트 체험, 로컬푸드 직매장 견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경험한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농산물이 어떻게 자라는지 직접 보고,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요리 체험에 참여하며 먹거리의 소중함과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산지투어가 어린이들에게 지역 먹거리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번 산지투어를 통해 어린이들이 지역농산물이 생산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고 우리 지역 먹거리의 소중함을 알아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공공급식과 지역농업을 연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지역농산물 소비를 확대하고 안전한 먹거리 공급체계 구축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이는 예산군이 공공급식과 지역농업을 연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안전한 먹거리 공급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