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상주시 낙동면에서 농촌 중심지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우리 고장 바로 알기 낙동면 투어'를 시작했다. 지난 11월 3일, 물량2리 주민들이 첫 탐방에 참여하며 낙동면의 숨겨진 매력을 발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투어는 관내 마을 주민들이 순차적으로 참여해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직접 체험하고, 우리 고장에 대한 이해와 애향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는 단순히 관광을 넘어 지역 공동체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데 그 의미를 더한다.
물량2리 주민들은 신상리 구석기 유적을 시작으로 의암고택, 양진당, 세그루집, 관상어비즈니스센터 등 낙동면의 다채로운 역사·문화유산과 지역 자원을 살펴보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 과정에서 주민들은 서로 유대감을 강화하고 지역 공동체의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낙동면 중심지활성화사업 주민위원회 사무국장 김정하는 “이번 탐방이 마을 주민들에게 우리 지역의 소중한 역사와 문화를 새롭게 발견하고 낙동면에 대한 자긍심과 애향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목희 낙동면장은 “주민들이 우리 고장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서로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을 통해 마을 간 교류가 활성화되고 지역 공동체가 더욱 화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으로 다른 마을 주민들도 순차적으로 참여하며 낙동면의 매력을 알아가는 시간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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