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남면 새마을봉사단,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추진 (상주시 제공)



[PEDIEN] 상주 화남면 새마을봉사단이 혹독한 겨울을 앞둔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해 사랑의 연탄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 11월 2일, 봉사단원 20여명이 구슬땀을 흘리며 관내 4가구에 총 2100장의 연탄을 직접 전달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하고, 지역 사회의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서상원 새마을봉사단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전달한 연탄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강영희 화남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이웃을 위해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봉사단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들이 서로 돕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새마을봉사단의 이번 활동은 추운 겨울,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