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아산시지회가 지역 보훈가족을 위해 김장 나눔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 행사는 지난 3일 아산시에서 진행되었으며, 유족회 회원 40여 명이 직접 참여하여 총 1000포기의 김장김치를 담갔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나눔을 실천한 전몰군경유족회 아산시지회의 이번 행사에는 재향군인회 아산시지회와 한국자유총연맹 아산시지회도 함께 참여하며 의미를 더했다. 이와 함께 지역 사회 여러 기관과 기업의 후원 및 유족회원들의 적극적인 지원이 더해져 나눔의 온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구체적으로 유족회원의 김장배추 지원 외에도 영인농협에서 쌀 10kg 20포를 후원했다. 또한 아이본안과의원, 꿈을이루는수치과의원, 탕정면 자연담어린이집, 삼성물산, 현대건설 등 다양한 지역 사회 인사와 기업들이 후원에 동참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복섭 전몰군경유족회 아산시지회장은 “회원들과 지역 후원처의 귀한 도움 덕분에 올해는 작년보다 더 많은 보훈가족에게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를 전달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보훈가족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보훈가족을 위해 귀한 시간을 내어 김장 나눔에 참여해주신 유족회원들과 지역 후원처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시는 앞으로도 보훈 단체들의 다채로운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지역 내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갖추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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