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아산시가 지난 3일 순천향대학교 앞 청년문화거리에서 개최한 ‘2026 청년들이 만드는 아산 페스티벌’이 청년과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빛을 품은 골목, 청춘을 담다’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축제는 청년 공연,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 그리고 골목 먹거리가 한데 어우러지며 대학가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이번 축제는 아산시와 관내 대학, 지역 상인들이 긴밀히 협력하여 기획됐다. 공연, 청년 매칭 프로그램, 체험 부스 운영, 먹거리 판매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청년문화거리를 활기 넘치는 공간으로 채웠다.
특히 올해 축제에서 새롭게 선보인 청년 매칭 프로그램 ‘반짝이는 나와유’는 참가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축제 현장에서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서로를 알아가고 소통하는 귀중한 시간을 가졌다. 이러한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교류 프로그램은 축제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며 이전과는 다른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번 청아페는 청년들의 열정적인 공연과 새로운 만남의 기회, 지역 상인들이 정성껏 준비한 먹거리를 한자리에 모아 청년과 지역이 함께 즐기고 상생하는 진정한 축제의 장을 열었다.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가의 일상적인 공간을 문화와 교류가 넘치는 장으로 확장하고, 지역 상권에도 긍정적인 활력을 불어넣는 데 크게 기여했다.
이재성 아산시 기획경제국장은 “이번 축제는 청년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며 지역 상권에도 활기를 더한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아산시는 청년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문화를 즐기고 서로 교류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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